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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볼때마다 이외수님과 닮은것같아 집중이안돼요..ㅎㅎ
정말닮지않았나요?약간젊은 이외수..
화장실에 앉아울고있는장면..너무 웃기지않던가요?
1. 11
'10.11.4 11:29 PM (222.108.xxx.186)화장실에 뛰어들어오는장면부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김혜수가 문자받고 느낀감정은 저도 괜히 뭉클. 암튼 재밌어요 ㅎㅎ
2. ㅋ
'10.11.4 11:30 PM (122.128.xxx.147)예수님 같아요 이미지가
개신교인 들이 보면 어쩔까......ㅋ3. ㅇㅇㅇ
'10.11.4 11:30 PM (118.36.xxx.95)저는 신성우씨 보면
채 모 배우가 자꾸만 생각나요.
둘의 열애설이 너무 충격이었나봐요.ㅋ4. ?
'10.11.4 11:31 PM (211.178.xxx.53)음 저 5-6년 전쯤 신성우 봤었는데요
너무너무 얼굴작고 잘생기고 나이보다 젊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그 후로 얼굴이 길어진건지 요즘 티비보니 얼굴이 길어보여요
게다가 수염은 너무 바늘같이 한올한올 살아있어서 좀 보기가 그렇더라구요5. 나의집
'10.11.4 11:31 PM (123.212.xxx.32)저는 지저분해 보여요
6. 0-0
'10.11.4 11:34 PM (121.88.xxx.236)저도 예전에 아는 사람이 신성우랑 식사했는데, 너무 잘생겼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런데 화면으로 보면 치명적 매력을 가진 역할이라는데... 도저히 어디서도
매력을 찾을 수가 없으니.....7. 첨에는..
'10.11.4 11:35 PM (112.154.xxx.221)헉~~~~ 급 삭았네...싶었는데..이젠 적응되네요.
8. 쯧
'10.11.4 11:37 PM (122.35.xxx.55)추레하게 늙어가는것 같아요
9. 에고,
'10.11.4 11:39 PM (125.187.xxx.167)새까맣고 억세보이는 수염이 너무 안습입니다..ㅡ.ㅡ
10. 마지막 장면
'10.11.4 11:43 PM (112.149.xxx.157)오늘 마지막 장면 이야기 좀^^(꽁주가 깨서 수유하러...)해 주세요...모윤희가 인터넷상 진서,은필 사진 보는 장면까지 봤거든요^^
11. ㅇ
'10.11.4 11:47 PM (118.32.xxx.172)마지막은 모니터에 사진을 모윤희가 찍어서 신성우 폰으로 전송시키고
김혜수는 형사랑 이준희라는 작가의 집을 찾아가는데 창문사이로 여러가지 그림들이 보이고
그 속에 모윤희의 그림이 있었어요 김혜수 놀라면서 끝났어요
아래는 예고편이예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641771&page=1&search_pos=-6...12. 마지막 장면
'10.11.4 11:50 PM (112.149.xxx.157)와우~ ㅇ님! 감사해요^^
13. 4회 끝
'10.11.5 12:16 AM (119.70.xxx.162)극을 위해서는 초라하고 찌질하게 보이는 게 나은 거죠.
14. 아마,,
'10.11.5 12:36 AM (211.202.xxx.31)운동을 많이해서 늙은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신성우 방송국에서 보고 와 ~ 잘생겼다했어요
키도크고 다리도 쭉빠지고 ^^ 그런데 요즘 나이도 그렇지만 운동많이하면 늙더라구요15. 비비
'10.11.5 12:36 AM (221.151.xxx.168)곱상하고 맨들 맨들하고 다 비슷비슷한 이즘 배우들과 달리 터프하고 개성이 강해서 멋지던데요... 딱 그 역할처럼 예슬가스럽고요.
16. 신성우씨..
'10.11.5 12:52 AM (125.177.xxx.79)저,,언젠가..무슨 아침드라마 찍느라고 몇년전에 울동네 할인매장에 오전에 잠시 오신걸..
장보러갔다가 슬쩍 봤어요 ㅋ
키..좀 작으시던데요..그니까..큰건아니고 그냥 보통사람들 키..라고 보였는데...ㅎ17. 그냥
'10.11.5 1:44 AM (124.53.xxx.8)수염이라도 좀 깍으면 덜해보일것같아요..
18. ㅡㅡ;;
'10.11.5 2:30 AM (110.10.xxx.203)보면 걍 슈나우저 밖에 생각 안 나요;;;;;
19. 허거걱
'10.11.5 3:41 AM (125.128.xxx.123)까만 수염...저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까만 머리, 제가 참 좋아해었는데.....
왜 블루블랙 한참 유행했을때...심은하 머리색깔 같은...참 단아하고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신성우씨의 까만 머리, 까만 수염은....
그냥 '체모'....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제가 너무 저질인가요? ㅋㅋㅋ
여하튼 넘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극 분위기 확~ 깨면서...20. 한참때
'10.11.5 7:32 AM (218.153.xxx.49)신성우 처음 나왔을때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20년전쯤 환경콘서트가서 가까이서 직접봤었어요 그땐 젊기도 했고 정말 와~멋있었어요.. 무대카리스마도 있고.. 요즘극에서는 나이들어보이고
연기도 살짝 부족하긴하지만 그런대로 봐줄만은 한데 그 수염 저도 좀 어떻게좀 했으면 좋겠어요21. 복근
'10.11.5 9:08 AM (175.113.xxx.37)만들면서 얼굴은 너무 추레해졌더라구요. 세월앞에 장사없다. 진짜 멋있었는데... 신성우도
황신혜도 아 옛날이여~22. 저기
'10.11.5 9:20 AM (180.64.xxx.147)얼굴에서 조영구가 보인다고 하면 저 돌 맞을까요?
살빼고 추레해진 조영구 얼굴이랑 똑같아 보여요.
제발 얼굴에 보톡스라도 좀 맞아줬음 합니다.
그리고 수염은 꼭 깍아주시면 해요.
샤프심 박아 놓은 것 같아서 보기 힘들어요.23. 아..웃겨
'10.11.5 9:27 AM (122.37.xxx.69)슈나우저 딱맞아요ㅎㅎ
24. .......
'10.11.5 9:29 AM (59.4.xxx.55)꽃미남 신성우씨가 어쩌다가 이외수님과 비교가 되다니.......세월이 무상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연기는 너무 어색해요.눈빛이 꼭 대사연습하는것처럼 너무 너무 어색합니다25. ..
'10.11.5 9:33 AM (112.152.xxx.122)저 고딩시절 테리우스였는데 이제 이외수과가 되었네요TT
머리숱 수염 새까만게 철심같네요 털이 왜그런식으로 자라는지...성형안해서 자연미이다 그러는분들 성형이라도 하고 나오지 ㅉㅉㅉ싶어요 ,정말 지저분하고 비석ㅁ말라서 얼굴은 길고 작고 몸만 길쭉하고 노숙자 같아요 이런말 하기싫지만..26. ..
'10.11.5 9:35 AM (112.152.xxx.122)아참 황신혜도 이제 너무얼굴이 엉마망이 되어가는것같아 안쓰럽네요 보톡스인지 자가지방인지 너무 빵빵하게 넣어 어색하고 얼굴이 지저분해보여요 차라리 넙대대했던 김혜수가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네요 어려보이고
27. 저도 어제
'10.11.5 10:12 AM (125.142.xxx.237)첨 보면서 채시라가 생각나던데요.
그리고 그 수염 좀 어떻게 해야지 수염 쳐다보느라 몰입도 안되고...28. ㅇㅇ
'10.11.5 10:34 AM (123.213.xxx.104)근데 곱게 늙고 싶은 생각은 없어보여요..
그랬으면 보톡스도 맞고 그랬을텐데 자연그대로 인 것 같아서 저는 괜찮아요.
세월을 거슬러 가려고도 안하고 그냥 운동하면 늙는거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멋으로 만들잖아요. 전 보톡스 심하게 맞고 나오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29. 개성
'10.11.5 10:35 AM (112.168.xxx.138)그래도 고만고만한 사람들보다 개성 있어서 좋은데요.
연기 데뷔할 때 황신혜랑 같이 나온 드라마에서는 정말 멋있었는데 말이죠.
면도하면 괜찮을듯. 전 성형은 반대.30. 신성우가
'10.11.5 10:52 AM (123.248.xxx.220)보톡스맞고 다듬고 나오면 또 느끼하다고 난리들일걸요?
언제까지나 그냥 멋있는 테리우스 아저씨에요. 저한테는 ㅋㅋ
자연스럽게, 거스르지 않고, 운동 열심히 해가면서 자기만의 개성과 미모를 밀고나가는.. 멋진 아저씨!!31. 부담느끼
'10.11.5 10:58 AM (119.149.xxx.61)보면서 정말 이상한 게 어떻게 턱수염이 그렇게 짙을 수가 있어요? 염색하나요? 남자 배우들 정말 많고 많은데 굳이 신성우가 그 역할 맡아야 하는건지...저는 그분 십 수년전에 노래할 때나 매력있었다 생각하지 저렇게 연기하는 거 별로거든요.
황신혜는...젊을 때도 워낙 얼굴살이 없는 스타일이었는데 나이 들면서 그쪽이 퀭해지는 게 맘에 안들어 자꾸 뭘 맞는 거 같은데 이젠 넘 과해서 뭐라고 코멘트도 할 수 없을 정도... 어려보이려 엄청 노력하는데 전혀 어려보이지를 않아요.32. 제 눈에는
'10.11.5 11:15 AM (211.230.xxx.149)여전히 멋지던데요.
82 대세와는 차이가 ㅎㅎ
역쉬 내 눈이 이상한건가
샤방하고 뽀송한 애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지 않나욤33. 저도
'10.11.5 11:24 AM (180.68.xxx.88)보면서 딱 이외수다..했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다니 너무 웃겨요.
하지만 뭐, 제가 보기엔 저렇게 늙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자연스럽잖아요.34. ,,,
'10.11.5 11:53 AM (175.125.xxx.10)젊었을땐 정말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서 그때의 이미지로 늙지 않는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채모배우가 항상 생각납니다
그분은 잘살고 계신데,,
왜 결혼을 안하실까 하면서,,
그때 알려지기전에 주변사람을 통해 먼저 알고 있어
더 관심이 갔었던것 같아요~ㅋ35. 염소
'10.11.5 12:24 PM (59.24.xxx.173)닮은거 같아요
얼굴 클로즈업될때 보면....꼭 염소가 떠오르네요 흑염소^^;;
신성우...젊었을땐 테리우스로 불렸는데 완전 안습..36. 염소와이외수
'10.11.5 1:00 PM (112.187.xxx.87)젊어서부터 본바에 의하면 실력보단 겉모습에 치중하는 느낌..
괜히 멋있어 보이려 노력하는 스타일..
가수 비처럼 느끼해서 참 싫네요.
겉 멋에 빠져서 노닥거리다 어영부영 나이만 먹고 할일도 마땅찮아 보이는 연예백수 같아요.
아무 실력도 없으면서 이것 저것 손대는 구혜선류 같은 느낌...37. 처음봤는데
'10.11.5 1:01 PM (125.178.xxx.192)황신혜 발음이..
성형탓인가봐요~38. 어쩜 좋아~
'10.11.5 1:24 PM (58.148.xxx.26)아우 님들땜시 한참 웃고 갑니다~~~~~
어쩌다 천하의 신성우가 나이먹으니 슈나우져,샤프심,흑염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곡을 찌르셔서리~~~아우 배야~~ㅎㅎㅎㅎㅎ39. 예전에
'10.11.5 1:49 PM (121.130.xxx.80)정말 만화에서 걸어 나왔구나하는 외모 였어요.
근데 헬스에 집착하고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서 몇년동안 얼굴이 삭아버렸어요.
젊을땐 30대 초까진 살빼고 근력 키우면 젊어 보이지만, 그 이후엔 지나친 운동과 근력 키우면 외려 얼굴이 나이들어보이던데요.
주변 아줌마들 봐도 얼굴살 너무 빠져 안습인 경우 많아요.
그래서 그리 보톡스가 유행인가봐요.
근데 너무 심하면 것도 부작용이네요. 황신혜의 경우요..
얼굴이 나이든 고양이 같아요.40. 반대!
'10.11.5 2:01 PM (124.56.xxx.4)제목이 좀 격하지만 별것은 아니구요^.^ 얼마전 그 드라마 병원에 갔다가 보았는데 왠지 되게 거지같은데 나름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보다 보니 신성우였단 걸 알았습니다.
그때 생각이 '그래도 신성우니까 저러고 나오는게 그나마 소화가 되는군...' 이랬었습니다.
데뷔때 파란 쫄바지 입고 나와서 내일을 위해서라면,, 어찌구 하면서 노래할때보다 제 눈에는 요즘이 나아 보입니다. (혹시 또 압니까, 어느날 그 분장으로 오우삼감독 영화에라도 등장할지 말입니다..)
아.. 그리구 슈나우저는 정말 그렇습니다. 슈나우저가 얼마나 귀엽고 순박한 아가들인데,, 이건 걔네들에 대한 절대적 모독으로 생각됩니다..41. zz
'10.11.5 2:20 PM (218.144.xxx.1)제 눈엔 섹시해요....야성적으로 생김
근데 연기 정~~~~~~~~~~~~~말 못하지 않나요? 연기하는 거 보면 웃겨요..무슨 꽁트하는것도 아니고..
연기 못하면서 드라마는 왜 찍는지...참....42. ...
'10.11.5 2:51 PM (121.164.xxx.220)안늙으려고 발버둥치느라 주사 중독된 다른 배우들에 비하면 전 오히려 신성우의 삭아버림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괜찮던데요 ? ㅋㅋㅋ 20년전엔 정말 전설적인 외모였는데 말이죠 . 뭐랄까 그 느릿느릿함이 전 여유있어보여 좋으네요 . 그런데도 샤프심 슈나우져 흑염소 ... 너무 딱맞는 표현이라 한참 웃고갑니다 ... ㅋㅋㅋ 그나저나 황신혜는 언제 그 캣츠가면 벗나요 ? 정말 안습...
43. ㅋㅋ
'10.11.5 2:56 PM (218.156.xxx.251)슈나우저같다는 분때문에 로긴.. 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44. 11
'10.11.5 3:28 PM (121.134.xxx.86)헉~~~~ 급 삭았네...싶었는데..아직도 적응 안되네요-.-
45. ..
'10.11.5 3:45 PM (110.14.xxx.164)그 드라마 그냥 삼각관계 연예물인줄 알았는데 추리극 인가요? 뭐가 그리 복잡하고 사연이 많은지...
김갑수 씨는 진짜 죽긴 죽은건가요? 새로운 인물에 죽었다던 전처 나타나고 ...
황신혜 얼굴보면 안타까우면서 김혜수가 자연스럽게 느껴 지더군요
황신혜 나이가 그 역할 하기엔 좀 많이 들었죠 50 인가 그렇죠
그 나이또래 다른배우들- 금보라..-은 이젠 시어머니 역할로 나오던데 혼자만 아직도 30 대로 나오네요
지난번엔 오연수 친구로 나오는데 얼마나 어색하던지...46. 보노
'10.11.5 3:46 PM (221.151.xxx.168)불쌍한 신성우...외국에서라면 인정받을 외모인데 우리나라엔 안 먹히나보죠? 그 수염도 완전 트랜드인데 ? 아마도 너무 맨숭 맨숭하고 얍상한 꽃미남에 익숙하셔서들 그런가 봐요?
47. *
'10.11.5 4:41 PM (1.225.xxx.122)오래 전 그를 보았을 때, 허걱~! 신체 비율이...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연예인들 많이 보았지만 그는 달랐어요.
많은 사람들 속에 섞어 놓아도 절대 섞이지 않을 우월함이 있었죠.....
선택된 사람이라 느껴지더군요.
그런 그가................................ㅠㅠ
슈나우저가 되다니......ㅠㅠ
심히 공감하면서도.........서글퍼요.48. 황신혜
'10.11.5 5:38 PM (58.123.xxx.25)는 원래 발음이 이상했어요..성형 때문이 아니고.
49. ...
'10.11.5 6:38 PM (121.129.xxx.98)외국에서는 남자는 남자 냄새를 좀 피워야 인정받고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꽃미남스러워야 사랑받죠.50. 잘나갈때는
'10.11.5 8:45 PM (125.181.xxx.71)테리우스 닮았다 했는데.....쩝.
51. 제발
'10.11.5 9:31 PM (58.226.xxx.51)수염 좀 깎으라고!!!!!!
52. ...
'10.11.5 9:38 PM (175.116.xxx.13)댓글보다 한참 웃었습니다. 또 내가 늙긴 많이 늙었구나 싶습니다..
전 애들같은 꽃미남들만 보다가 모처럼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멋스러운 중년남자
의 모습을 보게되서 좋습니다.53. 같은 학번...
'10.11.5 10:15 PM (220.86.xxx.23)학교에서 보면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조각상이었습니다.
울학교 지금은 연영과가 서울에 있지만
그땐 안성에 있었는데 연영과 어떤 아이들보다 눈에 띄는 사람이었습니다.
'내리'라고 밥집이며 카페며 있던 그곳에서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릴정도...
이젠 내딸이 그때 내 나이만큼 자랐지만
신성우란 이름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54. 닝기리
'10.11.5 10:56 PM (218.55.xxx.159)그래도 그나이에 그정도면 상당히 멋있는 겁니다..신성우...
성형않하고 그 나이에 그정도로 멋있기도 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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