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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패딩열풍에 저도 동참해 보렵니다~

이패딩어때요? 조회수 : 9,765
작성일 : 2010-11-04 15:57:17
http://www.frontrow.co.kr/shop/detail.php?pno=E6ACF4B0F69F6F6E60E9A815938AA1F...

어제 아침에 질렀는데 오늘 출근하자마자 오네요..아직 입어보지는 못했지만.

전 165/50 이고, 몸에 굴곡이 없=_=어서 봉제선 거의 없는 이런 스타일의 옷이 잘 맞더라구요..

거위털 패딩이고 가격도 그만하면.. 적절, 무이자 개월수도 적절(6개월)

흠흠 제 글엔 이 패딩 반댈세..하는 댓글이 몇개나 달릴지 궁금합니다..가감없이 달아주세요.. ㅋㅋ



IP : 119.194.xxx.16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패딩어때요?
    '10.11.4 3:57 PM (119.194.xxx.161)

    http://www.frontrow.co.kr/shop/detail.php?pno=E6ACF4B0F69F6F6E60E9A815938AA1F...

  • 2. ..
    '10.11.4 4:00 PM (112.170.xxx.83)

    예뻐요^^
    저는 넘 비싸서....못사요;;

  • 3. 덜렁이
    '10.11.4 4:02 PM (116.122.xxx.37)

    전혀 관련없는 답변인데요.
    전 두번째 사진의 부츠가 더 이뻐보여요...^^;;
    패팅은 괜찮아보여요. ^^ 카라부분이 좀 .....
    머리카락을 늘여트렸을때....정전기가 엄청 일어날거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 4. ..
    '10.11.4 4:08 PM (110.14.xxx.164)

    저도 모델 몸내나 부츠가 더 부럽네요 ㅎㅎ
    그 몸엔 뭘 입어도 이쁠거 같아서요

  • 5. ,,,
    '10.11.4 4:10 PM (59.21.xxx.239)

    카라때문데 유행을 심하게 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카라가 너무 부담스럽게 크네요..

  • 6. 이쁘네요
    '10.11.4 4:13 PM (123.142.xxx.197)

    카라가 좀 소화하기 힘들 것 같긴 한데..지금까지 올라온 중에는 제일 낫네요.

  • 7. 이패딩어때요?
    '10.11.4 4:13 PM (119.194.xxx.161)

    그런가요? ㅠㅠ 오래 입으려고 큰맘먹고 산건데..귀 펄럭대는 중..
    얼른 퇴근해서 입어보고 싶은데
    오늘도 야근인지라.....

    유명브랜드는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이긴 한 것 같아요..위즈위드에서도 팔구요..

  • 8. 이패딩어때요?
    '10.11.4 4:14 PM (119.194.xxx.161)

    이불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표현이 재밌으셔서 막 웃고 있습니다...^---^

  • 9. 넘 비싸
    '10.11.4 4:24 PM (124.61.xxx.78)

    최소한 이십만원이 더붙은걸로 보여요.

  • 10. ㅎㅎ
    '10.11.4 4:24 PM (183.99.xxx.33)

    이불~~점네개님 덕분에 활짝 웃고 갑니다~~하하하

  • 11. 글세...
    '10.11.4 4:41 PM (122.212.xxx.19)

    모델이 저리 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데도 상체는 부해보이는 데요? 원글님 얼굴이 작은 편이 아니시라면... 좀 부해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글님보다 훨씬 말랐지만, 얼굴이 통통한 편이라 절대 시도 못할 것 같거든요. ㅎㅎ 어쨌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 12. 약간
    '10.11.4 4:48 PM (118.222.xxx.229)

    우주인 퓔이...^^;;

  • 13. 뭐든
    '10.11.4 4:52 PM (218.53.xxx.129)

    날씬빠꼼하면 꺼적대기를 걸쳐도 이쁘단 말을 어떤 사람이 하더라구요.
    저는 저질 몸매라 뭘 걸쳐도 꺼적대기 폼 납니다.ㅎㅎ
    날씬한 사람이 입으니 이쁘네요.

  • 14. ...
    '10.11.4 5:11 PM (121.136.xxx.37)

    저도 우주인 같애 보여요...

  • 15. ㅋㅋ
    '10.11.4 5:35 PM (116.120.xxx.3)

    모델이 이뻐서인지 괜찮아보이는데요..
    이게 보세라면 이 가격 주고는 안 살 거 같아요.
    보세 패딩은 한 십만원 정도까지가 적당하지 않나요?

  • 16. ///
    '10.11.4 5:38 PM (219.254.xxx.130)

    이불 ㅋㅋㅋㅋ 뭔가 쫌 그래요..카라가 넘 펼쳐져서.

  • 17. zㅋ
    '10.11.4 5:47 PM (122.252.xxx.211)

    ㅋㅋㅋ 웃겨요. 옷보고 웃기는 또 처음입니다

  • 18. 정말
    '10.11.4 8:39 PM (221.153.xxx.47)

    비싸네요.
    누구에게나 쉽게 어울릴만한 스탈도 아닌구요,

  • 19. 아몬드
    '10.11.5 12:46 AM (116.37.xxx.135)

    반댈세..

  • 20. 중요한건..
    '10.11.5 1:04 AM (61.102.xxx.108)

    6개월이면...
    이겨울이 다 지나가도 겨울옷값을 내고있어야한다는 얘기.......
    덜덜...

  • 21. dd
    '10.11.5 1:32 AM (121.130.xxx.42)

    모델이 입은 건 나름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너무 부~ 하네요.
    후기에도 다들 부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상한 게 왜 단추 채운 사진은 한 장도 없나요?
    단추 채우면 이도 저도 아닌 푸대자루 분위기라서 오픈한 사진만 있는 거 같아요.

  • 22. 이쁘긴한데..
    '10.11.5 2:24 AM (112.154.xxx.221)

    젊고 날씬한 사람이 입어야 할듯 싶어요.

  • 23. 에~~이~~!
    '10.11.5 3:17 AM (58.224.xxx.49)

    이 패딩 반대입니다요....!!!!!!

    이 가격이면 백화점이나 이월매장가면 훨 좋은거 살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고 이쁜지도 모르겠구.....

    디자인이 맘에 드시면 저렴한 걸로 사세요...

    돈 아까워요....

  • 24. 댓글달려 로긴~
    '10.11.5 5:07 AM (75.83.xxx.26)

    했어요~ 제가 작년에 이옷은 아니지만 겉감 맨질한거랑 색상 등등
    10만원대 주고 샀었는데 물론 질은 거위털 어쩌구~이게 더 값을 하긴하겠는데요~
    중요한건 이런 스타일은 정말 저런 모델에게나 어울린다는 얘기예요~
    저 모델도 저렇게 핏팅하니 저 정도.. 저도 30대 중반에 키 67에 몸무게 53인데
    왠만한 옷 대충 소화 잘 하는편인데..(예를 들어 친구랑 옷 가게를 가도 같은옷을 입어봐도
    제가 입은게 더 낫거나 등등 ) 근대 이런 스타일 좀 지나니깐 더군다나 검은색에 맨질맨질한 겉감이 꼭 딱 군밤 장수 옷이 되더군요~ 니어커 끌고 다니는 할머니들 입는 스타일등...
    결국 18만원 주고 싸게 주고 산 보세옷 결국 한철인 그겨울철도 못 입고 정니미 떨어져서
    지금은 슈퍼나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만 입고 있네요~ 다행히 달린 모자가 커서
    머리 엉망일때 그냥 뒤집어 쓰기는 편해서요~

  • 25. 아참..
    '10.11.5 5:09 AM (75.83.xxx.26)

    이돈이면 2001아울렛 같은데 가면 백화점 브랜드 이월된거 훨씬 예쁘고 질좋고 디자인
    괜찮은거 살수 있구요~

  • 26. 별로에요.
    '10.11.5 8:11 AM (175.112.xxx.184)

    카라가 너무 과해서 연달아 이틀 입기 민망할 듯.금방 질릴거 같기도 하구요.

  • 27. -_-;;
    '10.11.5 8:56 AM (122.37.xxx.23)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디자인 입으시려면 최소 170에 52-3kg는 나가야돼요. 안그러고선 정말 뭐 이불포대기 뒤집어쓴것처럼 됩니다. 저 키 160인데 전에 저 디자인으로 빨강색 입었을때.. 정말 입을때마다 5키로는 쪄보이던거 기억나네요. 장신의 삐쩍 마른 마들들한테나 어울리지.. 일반 체형은 무조건 한 사이즈 업 시켜주는 디쟌입니다. 글고 다른분들 의견처럼.. 저 돈 주고 왜 굳이 ㅠㅠ

  • 28. 저두
    '10.11.5 9:20 AM (123.254.xxx.65)

    찜해놨던 패딩인데요.. 전 살도 좀 있는편이라 고민중이예요 백화점이나 아울렛 돌아볼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봐놨던 상품인데... 아무리 봐도 목카라 부분이 이상해요 전 힐을 안신어서 운동화나 낮은 부츠신고 입어야 하는데 스타일이 안살것 같기도 하고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말라야 어울릴만한 상품인거 같긴해요.. 좀더 백화점 아울렛 돌아봐야겠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직접 입어보구 구입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ㅎ

  • 29. 미용실
    '10.11.5 9:45 AM (122.100.xxx.47)

    카라가 미용실 가면 목부분에 둘러주는 둥그런 플라스틱 그런거 있지요?
    딱 그거 같아요.
    카라가 너무 커요.

  • 30. 우주복
    '10.11.5 9:50 AM (112.171.xxx.133)

    딱 보고 첫눈에 우주복!!!!!
    키작은 내가 입으면 옷만 둥둥 떠다니는거 같을거예요

  • 31. ...
    '10.11.5 10:05 AM (119.69.xxx.16)

    모델이 입고 사진빨이 있어서 이뻐보이기는 하는데
    키라 부분도 그렇고 실제로 입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얼굴이 작아야 어울릴듯 싶구요
    옷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 32. 으앗..
    '10.11.5 11:16 AM (119.194.xxx.161)

    원글인데요..오늘 출근해서 급한불끄고 82들어왔더니 대문걸렸네요?
    나름 레벨7인데(하하) 자게에 대문걸린건 처음입니다..(얼쑤~!)

    아..그리고 후기요..입어봤어요.
    이쁘기는 한데 문제는 제 키네요 ㅠㅠ 한 3센치만 더 컸음 좋았으련만..
    이쁜고 소재도 좋고 맘에 드는데..이불 두른 듯 해요. 82님들이 주신 의견대로..
    44사이즈로 폭하고 길이줄여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어쨌든 반품합니다~ ㅠㅠ

  • 33. 덧..
    '10.11.5 11:18 AM (119.194.xxx.161)

    원글자가 또 씁니다..이거로 하프사이즈가 있던데 이건 어떨까요오..
    http://www.frontrow.co.kr/shop/detail.php?pno=42FE880812925E520249E808937738D...
    야는 길이가 좀 짧은데 안되려나요??..흑..그냥 심플한 블랙패딩을 사고싶은데
    당췌 제 레이다엔 안걸리네요..쇼핑할 시간도 없고 가끔 백화점나가봐도
    제 맘에 드는건 없어요~

  • 34. 저는 좋은데요
    '10.11.5 11:35 AM (183.102.xxx.63)

    긴것, 짧은 것 다 이뻐요.
    카라부분이 부담스러운 건 맞는데, 목을 여미니 예쁘네요.
    대부분 두툼한 패딩은 추운 날 입는데
    옷을 풀어놓고 입진않지요.
    추운날 단정히 여미고 입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겨울 패딩은 다 두껍지않은가요?
    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서 이상해보이지만
    겨울에 나가보면 다들 이불 둘둘말아놓은 것처럼 하고다니잖아요.
    코트라면 모르겠지만.

  • 35. 사진
    '10.11.5 11:52 AM (112.150.xxx.140)

    사진에 다 단추를 다 잠근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추운날 저 모델 아가씨 처럼 저리 펄럭펄럭 열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을텐데..
    단추를 잠궜을때 옷태가 별로 안이쁘거나 할거라는 생각이 들구요
    결정적으로 뒷태가 목에 까만색 목베개 큰거를 하나 달고 다니는듯한 모양이라 별로네요

  • 36. 전 괜찮던데..
    '10.11.5 12:18 PM (115.88.xxx.61)

    요.. 지금 오픈을 해놔서 카라 부분이 넓게 보이는데 막상 다 잠그고 나면
    따숩고 스타일 나는 패딩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원글님 두번째 올린것도 괜찮지만 전 첫번째꺼가 괜찮아 보이네요~

  • 37. 긴 거
    '10.11.5 12:58 PM (121.134.xxx.23)

    짧은 거 둘다 예뻐요. 추위를 잘 타는지라 긴 걸로 사고팠는데 키가 작아서 (161) 전 짧은 걸로
    질렀답니다. ^^; 얼른 배송와서 입어봤음 좋겠어요. ㅋㅋ

  • 38. 1004
    '10.11.5 2:11 PM (58.226.xxx.154)

    작년에 넘 추워서 그런지 올해는 이런 패딩하나 사려구요 거위털이라 따뜻할것 같아요...

  • 39. 예쁜데요~
    '10.11.5 2:30 PM (175.209.xxx.196)

    음.. 이미 반품하셨나요? 이거 제품 설명에 보시면 작년에 대 히트했던 아이템의 edition2라고 나와있지요? 저는 이미 작년에 첫번째 버전을 사서 입었는데요, 저거 없었으면 저번 겨울 어찌 났었나 싶어요. 칼라부분이 넓어서 이상하다는 말씀들이 많으신데, 완전 강풍부는날 꽁꽁 잠그면 턱 밑까지 바람이 하나도 안들어와요. 저는 정말 잘 입었답니다 ^^ 올 겨울에도 꽁꽁 여미고 다니려구요. 아 그리고, front row는 신진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전개되는 브랜드여요. 매장은 압구정동에 있고요.

  • 40. 이 디잔으론
    '10.11.5 3:55 PM (119.67.xxx.204)

    짧은것보단 긴게 이쁘구요...
    날씬하시면 더욱 이쁘겠어여..
    가격이 ㅎㄷㄷㄷ
    아무래도 카라 부분때문에 유행 탈수 있어서...저 가격이라면 저는 안 살거구여..
    보세로.. 6~7만원대라면 사서 한두해 입겠습니다^^
    전 좀 마른편이고..저런 디쟌 워낙 좋아라하고 잘 어울리는편이라..옷 자체는 굿^^

  • 41. ..
    '10.11.5 4:01 PM (211.243.xxx.29)

    헝가리 구스타운 엄청 강조해서 자세히 보니 국내산하고 8:2로 섞어놨다고 되어 있네요.
    그럼 8이 국내산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솜털비율은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윗분은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콜라보레이션이 무슨뜻인가하고 찾아보고싶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거위털 침낭이나 패딩들이 좀 많은데 충전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겉원단과 바늘질도 잘보셔야합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좋은 원단을 써야 오래입을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잘몰라 논외이지만 거위털이 한번 사면 몇년을 입을수있는 재질인데 (오리10년, 거위는 20년 가능)
    이 가격이면 저라면 다른걸 고를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위털은 중량만 어느정도 들어가면 모든 패딩들이 한겨울에도 정말 따스합니다.

  • 42. 원글입니다
    '10.11.5 4:27 PM (119.194.xxx.161)

    밥먹는 시간도 반납하고 준비한 결재 올렸다가 상사께 신나게 깨지고 돌아와..
    울고싶은 마음으로..사무실이 웬일로 비었길래 82를 켰더니..

    오앙..아직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반품할 틈도 없이 4시 넘겼네요. 집에 가고픈 맘뿐입니다..지금은.

    실제로 보면, 옷 자체는 참 맘에 들거든요..바느질하고,원단, 디자인이 괜찮습디다..ㅋㅋ
    별로 안 뻔덕 거리구요. 폭신하고..제 키가 문제입니닷..쪼매 이불 두른 것 같아서리~

    옷은..다들 아시겠지만, 튼튼 단순한 디자인을 사야 오래 입더라구요.
    14,15년 된 보티첼리랑 마인,타임 옷들을 아직 입는데요, 바느질,소재,디자인이
    그야말로 베이직이라 아직도 멀쩡하다는거..
    그래선지 나이 들수록 점점 이런 옷들을 사게 되네요..

    주말 중 고민 좀 해보고 결정할래요. 지금 확인해보니 아직 배송중이라고 떠서
    반품이 안되기 때문에..우야든동..댓글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네이트온 톡된 기분이 이런것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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