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치동 쌍용아파트 문의해요

이사문의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0-11-04 00:41:27
가끔 남편이 이사가자는 말을 던지네요.
지금 있는 곳은 아이 학원이 별로 없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비슷한 가격대라며 대치동 쌍용아파트 얘기를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쌍용1차도 있고, 2차도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파트나 주위환경은 괜찮은지, 초등 중등은 어디로 가고, 학원가는 가까운지, 장보러는 어디로 가는지...
한곳에서만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막상 다른 곳으로 이사간다면 처음부터 다 시작해야 한다 생각하니 두려운 느낌도 드네요.
뭐든 좋으니 이 아파트에 대한 정보 좀 주세요...
IP : 121.162.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통
    '10.11.4 12:50 AM (121.167.xxx.177)

    제가 알기론 교통이 참 애매해요.학여울역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 같은데..
    학여울역이 낮엔 괜찮은데 밤엔 인적이 거의 없는 역이라서 그 주변에서 택시 잡는거 힘들고요..
    대로변쪽으로는 안양...수서..삼성역 방향쪽으로 가는 버스는 많이 다녀요.
    학원가는 대치역 주변이나 아니면 은마사거리쪽이니 걸어서가면 15~20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살았던 곳이 쌍용주변이 아니라 자세한 답변은 못 해 드리겠어요.
    대치현대쪽은 어떠세요?? 언덕에 있긴 한데 생활하긴 좋았었거든요.

  • 2.
    '10.11.4 1:32 AM (112.152.xxx.146)

    낡고 조용하고... 교통 편리하고.
    학여울, 대치, 대모산입구역 다 가까워요.
    학여울이 한적하긴 하지만 쌍용 살면서 거기서 택시 잡을 일은 없겠죠...?
    쌍용에서 대로변으로 나오면 택시, 차 무지하게 많이 다니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버스편도 많고. 삼성역은 차 몰고 10분 거리. 대신 공기가 아주 좋진 않구요.

    양재천 바로 옆이어서 산책하기 좋고...
    학원가가 아주 가깝죠. 정상은 맞은편이니까 걸어서 갈 정도. 나머지 유명 학원가도
    조금 걷는다 싶게 걸으면 되니까 굳이 셔틀이나 차 이용하지 않아도 될 거에요.
    장은 어디서들 보시려나... 개포동 연금매장이 아주 가깝구요, 여기서들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약간 시장 분위기이고 가격이 싼 편이에요. 물건도 좋고.
    은마상가 가셔도 되지만 가격이 비추. 수서에 이마트 식품매장 있고
    수서에서 송파 넘어가면 바로 GS 마트 있어요.

    음... 제가 알기로 쌍용 1, 2차에 큰 차이는 없을 걸요.
    위치나 평수 같은 거요. 그냥 작은 단지/ 큰 단지 정도 차이? 동 갯수에 차이가 있어요.
    (더 자세히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 부탁...)
    애들 학군은 저는 잘 모르니 패스할게요. 하지만 주변 학교들 다 고만고만하니 괜찮아요.
    남녀 불문하고.

    쌍용이 대치동 한복판은 아니지만, 그런 만큼 한적한 맛이 있어서 저같으면 좋을 듯 해요.
    저는 거기 살진 않았지만, 몇 번 가 봤는데 그냥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 3. 쌍용
    '10.11.4 1:37 AM (113.10.xxx.30)

    학군은 초등은 대현이고 중등은 여학생은 대명, 남학생는 휘문입니다.

  • 4. 원글
    '10.11.4 9:04 AM (121.162.xxx.134)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신 답변들을 중심으로 더 알아보고 검색해봐야 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5. 초등보내기가
    '10.11.4 9:29 AM (211.63.xxx.199)

    초등보내기가 애매한걸로 알아요..대현까지 가려면 꼬맹이들이 도로를 두번 건너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치초등은 아닐겁니다. 거리상으로 너무 차이나요.
    우짜뜬 대치동 끄트머리라 대치동 프리미엄은 다 누릴수 있으면서 한적하고 조용해요. 그렇다고 위험수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택시 안잡히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 6. 쌍용아줌마
    '10.11.4 9:48 AM (118.223.xxx.132)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문의라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1차가 입주하고 1년 후에 2차가 입주했대요. 저도 거주 10년차라 들은 얘기예요.
    30평대, 40평대, 50평대 있고요, 지은 지는 30년쯤 되었지만
    가구마다 내부를 다 고치고 살아서 안에 들어가 보면 깜짝 놀랄만큼 잘 가꾸어져 있어요.
    아파트 노후에서 오는 문제는 관리소에서 그때그때 보수 잘 해주고, 녹물도 안나와요.

    엄마들의 제1의 관심이 학군일텐데
    초등은 대곡 대현, 중등은 대명 휘문중, 고등은 휘문 경기 영동 숙명 중대부고인데
    쌍용아파트는 휘문 경기 영동을 배정받기 위한 남중학생이나 이 학교들을 다니는 남고등학생의
    가구가 많아요. 이곳은 층간소음 문제가 없는데 그 이유가 어린 아이나 초등생 가구가 거의 없어서 인것 같아요.
    엄마들 조용하고 교양있고 부지런 하지요. 저는 빼고. 정말로요...

    교통은 학여울역을 버스정류장보다도 가깝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밤늦게 귀가할 때 아무리 먼 곳에서도 전철만 타면 마음이 편안해요. 학여울역에만 내리면
    길만 건너면 집이니까요. 학여울역이 setec이라 온갖 행사 다 구경할 수 있어요.
    학원은 대치동 학원가 모두 걸어서 10분 ~ 15분이면 닿고, 정상어학원은 바로 길건너에 있어요.
    택시는 역쪽이나 정문쪽 모두 쉬워요. 저는 쪽문으로 나가 역쪽에서 타는데 어렵지 않아요.

    마트는 아파트 내 상가 있지만 크지 않아요.은마상가,연금매장,대치마트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요.
    가까운 곳에 이마트나 롯데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가 없는 것은 아쉬워요.

    오래된 나무들 많아 단풍이 지금 최절정이랍니다. 살다가 이사간 지인이 단풍보려고 놀러올 만큼 좋아요.
    저희도 대치동에 왔다가 딱 마음이 끌려 선택한 집이랍니다.
    큰 마트가 없는 것 빼고는 학군 환경 교통 모두 충족되는 곳이예요. 같은 주민이 되길 꼭 바래요.

  • 7. 쌍용아파트
    '10.11.4 10:17 AM (118.223.xxx.132)

    이제야 댓글들을 봤는데 제일 윗님은 전세로만 돌리는 집들을 보셨나봐요.
    어디나 그런 가구는 있겠지요.
    외부적인 관리도 저는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음식물 수거 쓰레기통까지도 아저씨들이
    물로 깨끗이 씻어 두는걸요.

  • 8. 원글
    '10.11.6 11:20 PM (121.162.xxx.134)

    답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11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2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2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2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1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60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4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91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91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3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90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6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6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30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61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5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93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6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00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00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01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8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00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4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6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5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8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7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63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