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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떡볶이집 창업 메뉴와 재료

댓글이 필요해요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0-11-03 13:36:20
떡복이집 창업하려는데
어떤 맛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한줄씩 좋아하는 맛이나 같이 했으면 하는것 한줄씩만 올려주시고 가세요.

국물걸죽한거, 국물많은거,매운떡볶이,안 매운떡볶이,쌀떡볶이,밀가루떡볶이, 계란 넣는다, 안넣는다.





떡볶이랑 꼭 같이 먹는것, 같이 하면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11월에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25.184.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루
    '10.11.3 1:39 PM (119.207.xxx.99)

    매운떡볶이에 계란 넣는다.

  • 2. .
    '10.11.3 1:40 PM (183.98.xxx.114)

    저 어렸을 때 먹던 자장떡볶이요...요즘은 먹을래도 먹을수가 없더군요.
    매운 떡볶이도 매울려면 아주 욕나오게 맵게끔하는 것도 홍보효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떡볶이 체인점이 워낙 많으니 철저히 준비하셔서 대박나시기 바라요.

  • 3. 만두요
    '10.11.3 1:44 PM (114.200.xxx.56)

    전 만두 좋아해요...그리고 만두 싫어하는 사람 본적 없음

  • 4. 우리동네
    '10.11.3 1:44 PM (121.190.xxx.7)

    대형마트안에 어묵코너에 매운 어묵이
    떡볶이양념 같은데 어묵이랑 삶은달걀 넣고 파는데
    국물에 게가 한마리씩 들어있는데 그냄새가 너무 좋아요.
    게나 새우가 국물맛도 좋게하지만 냄새로 발길을 잡아끄는거 같아요.

  • 5. ㅇㅇㅇ
    '10.11.3 1:51 PM (124.136.xxx.21)

    전 마포떡볶이나 신토불이떡볶이처럼
    아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밀도높은 양념이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야끼 만두도 꼭 함께 묻혀먹어야 맛있어요 ㅎㅎ
    순대도 있음 좋긴한데..
    너무 많은가요?

  • 6. 바니
    '10.11.3 1:52 PM (211.237.xxx.157)

    너무 매운걸 못먹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같은경우 예전엔 매운걸 좋아했지만 위도 안좋아지고 매운걸 이제 거의 안먹고,못먹는지라 너무 매운건 아예 안사게 되요. 소화잘되는 쌀떡에 살짝 매콤한기만 나는 아딸꺼 잘먹어요. 어묵국물은 탁하거나 좀 달지않았음 좋겠구요. 순대는 껍질이 질긴건 거의 안먹어요. 다녀보면 이런집이 많지않거든요. 이런 자잘한면에서 만족감을 주면 무난하게 많이 찾는집이 될듯해요.

  • 7. -
    '10.11.3 1:53 PM (203.212.xxx.38)

    전 매운떡볶이로 밀떡 좋아하구요,
    만두랑 계란, 라면사리쯤은 선택가능하게 해두셔도 좋을것 같아요.
    주문 들어오면 라면사리 반개만 후다닥 삶아내 떡볶이 양념과 슬슬 버무려서 내놓는거..
    분식집에서 그렇게 먹어보고 싶은 저의 소망..^^

    저 윗분말씀처럼 아주 매운맛(물론 극소수만 주문하겠지만 포인트로..)/매운맛/순한맛으로
    세가지정도로 소스해두시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넓겠죠?
    저희 동네 아울렛 앞에 트럭에서 떡볶이 파시는 분들이 이렇게 파시는데
    입맛대로 주문할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트럭에만 사람이 많더라구요.

    신랑과 둘이 가면 신랑은 순대, 저는 튀김주문해서 떡볶이랑 함께 먹는답니다.
    오뎅도 먹고 싶은데 오뎅꼬치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비위생적일것 같아서 오뎅은 늘 패쓰해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준비 철저히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래요^^

  • 8. 음.
    '10.11.3 2:07 PM (118.33.xxx.57)

    밀떡이요. 그리고 아이들먹을 수 있는 간장떡볶이. 떡볶이먹고싶은데, 애가 못먹어서 저도 덩달아 못먹거든요.ㅠㅠ 아님, 칠리소스 이용한 떡볶이도 괜찮을거 같아요~ ^^

  • 9. ..
    '10.11.3 2:11 PM (180.68.xxx.58)

    밀떡이요.
    분식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었다는 인상을 남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학교 앞이라면 더더욱요.
    제가 중고시절에 사먹던 기본 떡볶이는 떡볶이+납작만두+삶은 달걀이 한접시에 담겨져서 나와서 골고루 먹는 기분이 들었었는데 요즘엔 다 1인분 단위로 추가해서 먹어야 하는지라 좀 부담되요.
    그렇다고 천원어치씩 섞어 달라고 하기도 좀 귀찮구요.
    인기좋은 메뉴 적절히 섞어서 3천원 내외하는 세트메뉴로 팔면 더 좋을것 같아요.

  • 10. ㄱㄷ
    '10.11.3 2:12 PM (121.162.xxx.213)

    합정동에 튀김전문 미미네나 숙대앞 달볶이에 파는 맛.
    살짝 매우면서 달달하고 국물 많고 파 이빠이 넣어주는 가는 떡볶이가 좋아요. (밀반쌀반)
    결국 안매운 떡볶이를 말하는거죠.
    떡볶이 만으로는 양이 좀 부족하니까 꼬마김밥도 같이 팔면 좋겠어요.
    매운맛 안매운맛 같이 하심 좋을듯..찐계란과 튀김은 필수

  • 11. .
    '10.11.3 3:13 PM (211.196.xxx.200)

    생선뼈 고은 육수를 쓴, 국물 많이 주는 밀가루 떡볶이요.
    카레떡볶이도 좋을 것 같구요.

  • 12. ..!
    '10.11.3 3:40 PM (125.187.xxx.32)

    신촌포장마차의 것과 정반대면 됨.
    떡은 얇을수록 좋고, 너무 검붉은 색깔은 거부감.
    물엿맛이 많이 나면 진짜 싫음.

    제 취향은 국물 많은거. 은평구 어디에 국물떡볶이집 있는데 접시에 안주고 오목그릇에 국물 많이 줘요.
    고추장맛보다 고춧가루맛.
    달달한 것보다 감칠맛.(어떤 이는 조미료맛이라고도 하죠)

  • 13. 대구에 가면..
    '10.11.3 4:36 PM (203.232.xxx.90)

    대구에 가면,, '납작만두'라고 있습니다..
    떡볶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죽입니다..
    아이들은 그 만두만 간장에 찍어먹어도 좋아하구요..
    대구에서는 납작만두 1인분에 떡볶이 1인분 해서 떡볶이 국물에 만두를 쿡 찍어 먹으면~~~ ...
    정말 추천드려요.. 특히,, 대구가 고향이신분들은 일부러 찾아와서 드실껄요..

  • 14. 떡볶이 좋아
    '10.11.3 4:54 PM (124.54.xxx.67)

    전 밀떡이 좋아요.
    순대도 당연히 파시겠죠? 오징어튀김은 제가 잘가는 분식집은 카레를 섞어서 반죽하니까 색도 이쁘고 더 고소한 같아요. 그렇다고 카레향이 막 나거나 하진 않아요.

  • 15. 떡복이
    '10.11.3 5:11 PM (221.156.xxx.92)

    밀떡이요 야끼만두, 김말이, 계란 떡볶기 국물에 찍어먹으면 짱!!!

  • 16. 골라잡아
    '10.11.4 4:04 AM (219.250.xxx.196)

    떡볶이 매니아로서..
    어떤때에는 국물 가득한 떡볶이가 땡기고요~ 어떤때에는 진득한 떡볶이가 땡깁니다.
    맛과 국물의 밀도와의 최고의 조화는..
    국물 가득한 떡볶이는 달달한거고요..(문정동 골목 떡볶이 마냥..)
    진득한 떡볶이는 매콤한 떡볶이예요..

  • 17. 안 단 떡볶이
    '10.11.4 5:46 AM (210.121.xxx.67)

    아무나 만들 수 있지만, 제대로 맛 내기 어려운 음식이 김치찌개하고 떡볶이 같아요..

    제발 성의없이 물엿 들이부은 단 떡볶이 말고,

    고추장 많이 안 넣어 텁텁하지 않고, 말갛고 담백한 국물에 요즘은 차라리 귀해진 밀떡이요..

    여러군데 다니며 먹어보세요. 명동 유네스코 건물 앞쪽에 가판대로 밀떡볶이 파는데

    비싸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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