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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자녀둔 맞벌이 부부..어떻게??

초등1,아들아~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0-11-03 13:18:42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침에 학교가서 언제오며, 방과후 학습과, 학원병행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침 7시30분에 출근하고, 저녁은 빨리와야 7시30분입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사는데..

혹시, 이런경우, 가사도우미나 아르바이트생 쓰고 계신지 해서요..

도움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IP : 116.84.xxx.2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0.11.3 1:22 PM (125.129.xxx.25)

    이런글은 베스트에 올라왔음 좋겠어요. 속쉬원한 답도없더라고요. 저도 7살둔 맞벌이 엄마로써 심란해요.

  • 2. ..
    '10.11.3 1:23 PM (58.226.xxx.108)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요. 학원을 계속 돌린다해도 1학년인데 밥은 어떻게 할것이며... 정말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3. 옛날에
    '10.11.3 1:29 PM (180.71.xxx.214)

    한 십년도 전 직장동료의 일상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좀 늦게 출근하면 본인이 보내고 일찍 출근하면 남편이 보냅니다. 다행히 남편이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서요.
    문제는 저녁인데...
    아침 출근이 좀 늦는 관계로 퇴근이 늦는데다가 야근도 아주 잦습니다.
    그러니 아이는 학교가 끝나면 학원 뺑뺑이를 시작합니다.
    보통 아이들 한 3~4개 돌면 엄마 올 시간이 되는데 이 아이 엄마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남편은 벌써 출근했고요.
    그런데 이 엄마가 능력자라서 학원장이라 친해지더니..마지막 학원이 끝나고 나서도 엄마가 안오면 학원장 아이들하고 같이 그 집에 올라가서(학원 제일 꼭대기층이 학원장네 집) 저녁 먹고 엄마 기다린다네요.
    아이가 참 똘똘하고 야무진걸로 유명했는데...초등 고학년 올라가니 그 좋은 머리로 뺀질거리기 시작하는데 대책이 안서고 부모도 잡을 수가 없고....결국 대안 학교로 갔더랍니다.

  • 4. ....
    '10.11.3 1:32 PM (220.118.xxx.45)

    도움 받으실 데가 전혀 없으신가요?
    4월부터는 급식을 하는데 3월엔 급식이 없어요..
    저희 아이 학교엔 방과후 돌봄 교실같은게 있어서 엄마들 이용 많이 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3월엔 음식이 쉬거나 그러지 않으니까 주먹밥이나 초밥 같은거 해서 아이가
    집어벅게 준비해 놓고 출근했구요
    샌드위치나 도넛 같은 간식 준비해 주고
    영어학원 말고는 아파트 상가 안에 있는 학원으로 좀 돌렸어요
    다행히 저는 여섯시면 집에 오니까 할만 했구요
    저도 많이 심난했어요..아이도 불쌍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 참 의젓해요
    알아서 다 잘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여..주위에 집에 오셔서간식 챙겨주고
    학원시간 체크해줄 아주머니 알바 한번 구해 보시는것도 괜찮구요

  • 5. ...
    '10.11.3 1:34 PM (220.118.xxx.45)

    옛날에님 댓글은 좀 그러네여
    안그래도 걱정하는 엄마한테 하실 말씀은 아니네여

  • 6. .
    '10.11.3 1:38 PM (218.144.xxx.75)

    직장 선배들의 경우를 보니까.
    1. 친정/시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2. 입주 도우미를 쓴다.
    3. 퇴사한다...

  • 7. ㅠㅠ
    '10.11.3 1:40 PM (61.251.xxx.174)

    제가 봤을때는 그 시간까지 학원을 다니는건 애한테 너무 무리인거 같구요.
    능력이 되시면 2학년까지는 아주머니를 쓰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8. aa
    '10.11.3 1:41 PM (125.129.xxx.25)

    윗님 댓글 무섭네요... 보통 아이가 저학년때 직장 많이 그만 둔다고 해요. 이번에 그래서 저는 사립 넣는데... 경쟁이 쎄서 떨어지면 정말 대책없어요. 붙기만을 바라는거죠.. .사립은 조금이라도 늦게 끝나니깐요.

  • 9. .
    '10.11.3 1:42 PM (119.67.xxx.102)

    주변에 아이 봐줄실만한 분을 찾아보세요..너무 어리지 않으니까 덜 힘들테고..학원도 다니고 그럴거니까 일이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입주 도우미는 금액부담이 클것 같구요..

    등교.하교후 간식 학원가는것 도와주고..저녁주실있는..아파트라면 주변에 좀 수소문해보시면..
    아무래도 1학년이라 밖에서 돌고 있는것보다 누군가의 집에서 안정되게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 10. 초등1,아들아~
    '10.11.3 1:45 PM (116.84.xxx.210)

    ▶글 쓴 사람입니다.
    옛날에님!!
    혹시 본인 얘기아니신지??
    옛날 얘기라고 꺼내셨지만, 맘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 11. ...
    '10.11.3 1:50 PM (118.219.xxx.163)

    제 주변에서 보니까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 중에서 사람을 구하더군요.
    학교 끝나고 계속 보고 있는건 돈을 많이 주지 않는한은 보는 사람이 힘들어 안할려고 할테고
    대부분은 학원 세 개 정도 다니면서 등하교 봐주고 간식 챙겨주고 학원가는거 봐주는 것 정도
    하고 친분 있는 경우엔 저녁도 챙겨주고 하더군요.

    원글님같은 경우엔 늦게 퇴근하시니까 저녁까지 부탁할 사람으로 구하시는게 좋겠지요.
    좋은 분 만날 경우엔 애들 숙제도 봐주고 한다니 지금부터 사람 구한다는 글을
    아파트 게시판에 붙이세요.^^

  • 12. 제 직장에
    '10.11.3 1:54 PM (152.99.xxx.62)

    계신 분한테 물어보니 아이는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 집으로 학교 끝나면 간답니다.
    거기서 점심과 간식을 먹고 숙제도 하고 피아노학원도 갔다와서 엄마를 기다린다는군요.

    어쩔때는 속상하답니다.
    퇴근해서 가서보면 8살애가 다른 애들을 보고있기도 하니...

  • 13. 남일이 아냐....
    '10.11.3 1:55 PM (121.165.xxx.107)

    저는 대기업이 아니라 휴직, 이직이 자유로운(그래도 좋지는 않은) 업종인데요. 큰애는 이미 학교 들어갔고 내후년에 작은 애 학교 들어가요. 지금 다시 풀타임 잡을 구하려고 보니 작은 애가 맘에 걸려서 지금 고민중이거든요.
    입주도우미를 지금에서야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출퇴근해주시는 도우미를 쓰는게 제일 좋아요. 돈 문제만 빼면요. 1학년 학기초에는 거의 학교에 얼굴만 보이러 다녀오던데 그럴 때는 시세대로 해도 100만원 가까이 들거구요. 한 4,5월이 되어야 그나마 한숨돌리죠.
    어차피 초등학교 올라가면 방학도 고려해야 하니 잘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사실 저도 요새는 고민이예요. 내년이면 큰애도 고학년에 올라가는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생활이 흐트러지는 건 금방이거든요.숙제도 안하고 준비물 신경도 안쓰는..... 그래서 공부 그 자체는 모르겠는데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면 정말 누군가 보살펴주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원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구요.....에고, 제 고민만 이야기했네요.

  • 14. -
    '10.11.3 2:02 PM (221.155.xxx.11)

    저두 맞벌이면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4학년 남자)
    1학년때까지는 시터분이 계셨고
    이곳으로 입주하면서 언니가 아이를 돌봐줍니다.
    2학년 되니 아이가 슬슬 이모네 가질 않더군요.
    차려놓은 간식먹고 혼자 학원가고 혼자 집에있고...(맘아프네요~)
    2학년까지만 주변 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단지내에 맞벌이를 위한 공부방이 분명 있을겁니다.(일반 공부방과는 좀 다른~)
    숙제봐주고 밥챙겨주고 독서지도 해주는 곳있어요.
    또래아이들이 많아서 잘 적응할겁니다.

    그리고...아이들 생각보다 똑똑하니 지나친 걱정은 마시고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4학년되니 청소해놓고 설거지해놓는 날도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 15. ...
    '10.11.3 2:12 PM (110.11.xxx.73)

    주위에 조부모님들이 계시면 봐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 그게 여의치 않다면 아파트에서 아이 등,하교와 간식 챙겨 주실 시터를 구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1학년 아이들 급식 끝나고 집에 와봤자 1시가 안되는데, 그때부터 7시 넘어서까지 학원 뺑뻉이 돌리는건 너무 힘듭니다. 집에와서 편안하게 간식도 먹고, 책도 보고 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2학년떄 까지만 좀 금전적 부담이 있더라도, 시터 분을 써 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 16. 저도직장맘
    '10.11.3 2:20 PM (61.78.xxx.173)

    저도 힘드시더라도 저학년 때는 도우미 분 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저도 초1+5세 두고 직장에 다녀요...시간이 빨리빨리 지나서 아이들이 크기만을 바라게 되네요..^^

  • 17. ..
    '10.11.3 2:28 PM (61.78.xxx.173)

    저도 멀지 않은 일인데...
    제 주변분들은 한테 물어보니까 공부방을 보내더군요.
    학교 숙제랑 공부 좀 봐주고, 학원 같은곳 챙겨서 보내주고 하던데
    저도 아이 학교 들어갈때쯤이면 공부방 아니면 퇴사를 해야 할꺼 같네요.

  • 18. 날순이
    '10.11.3 2:37 PM (61.108.xxx.6)

    초1 딸, 7살(내년 입학예정)아들을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답을 올립니다.

    첫달은 10시까지 등교를 하고 등, 하교를 도와주실 분이 주변에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같은 학년엄마라도...
    저는 3월만 친정엄마가 아이 케어하는것을 도와주셨구요.
    4월부터는 아이 혼자 뛰어다녔어요.ㅡ.ㅡ.
    4월부터는 학교에서 점심을 주기때문에 밥걱정은 하지 않았구요. 저녁은 제가 집에서 차려주었어요. 간식은 언제든 아이가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곳에 둡니다.
    아이가 하교하는 길에 피아노학원에 가서 수업 받고 영어셔틀도 혼자 타고, 도서관도 혼자 가서 책을 빌리게 교육을 시켰더니 제법 잘 했습니다. 지금은 수영도 주3회 혼자 다니고 있어요.
    대신 학원다니는 중간중간 집에 들를때는 꼭 저한테 전화를 하게끔 했구요.
    여러가지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나와 아이가 생존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시켰더니 반 엄마들이 혀를 내두를정도로 야무진 아이가 되었네요. 안쓰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요...

    직장다니는 엄마들 정말 힘들어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분들은 더더욱...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뒷바라지 해주는것도 몇년이지 엄마가 계속 해줄 수는 없쟎아요. 조금 이르게 단련시키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19. 전..
    '10.11.3 2:47 PM (59.6.xxx.11)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려구요.
    앞으로 5-6년 후면 그분들도 그걸 원하실테고(이미 원하시지만 ㅋㅋ),저희도 노인 2분 썰렁한 단독주택에 계시는거 보담은 합가해서 사는게 맘 놓이고..집에 입주 도우미 한명 두고 조부모랑 있으면 크게 걱정 안할거 같아요. 뭐 계획이지만요.

  • 20. ...
    '10.11.3 2:50 PM (175.117.xxx.77)

    날순이님.. 화이팅!! 직장맘들 화이팅!!

  • 21. 시터분
    '10.11.3 2:53 PM (203.233.xxx.130)

    주위에 친정 시댁쪽 도움을 받을수 없다면
    1. 저학년땐 시터를 둘꺼구요
    2. 그리고 학교의 돌보미 시설을 적극 활용할거구요
    3. 그러는데도 아이가 똑바로 챙기질 못한다면 관둘거지만(지금까지 버틴게 아깝고)

    그래도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티고 야무진 아이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내년 입학인데 저도 두렵긴 하지만,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 22. 옆자리
    '10.11.3 3:09 PM (150.150.xxx.114)

    저 아는분 아이는 방과후수업듣고(3-4시면 끝나요), 학교정문에서 학원차 타고 학원으로 가서 거기서 저녁때까지 공부하고 피아노배우고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여러개 가르치는 학원이 있는것 같았어요. 방학때에도 방과후수업신청하고, 학원가고, 그나마도 쉴때는 부부가 번갈아가며 휴가내거나 그랬어요.

  • 23. ..
    '10.11.3 3:20 PM (222.108.xxx.217)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학년 엄마가 아르바이트 하는집 봤는데 서로 좋더라구요..
    대신 학원도 같이 보내긴 하던데 친구 집으로 하교하고 친구 엄마가 숙제도 봐주고 학원도 보내고 같이 간식 먹고요 물론 아주아주 아이들끼리도 잘 맞고 엄마들끼리도 트러블이 없어야겠죠..
    페이도 조금 더 주니 서로 좋다고 하더군요..

  • 24. 저도..
    '10.11.3 3:30 PM (124.53.xxx.47)

    직장맘인데, 게다가 싱글맘입니다. ㅠㅠ 전 친정엄마 모시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요, 학습이 걱정입니다. 매일 제가 체크해 주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도우미 시터 모시고 싶어요. 주변에 학벌 좀 되시면서 집에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제법 있으시거든요.

  • 25. 직딩
    '10.11.3 4:00 PM (211.47.xxx.35)

    저도 직장맘...주변에 도와주실분 (할머니,할아버지)이 전혀 없으시다면,
    저학년 까지는 시터분 이용 하시는게 맘 편해요..돈이 좀 들어도..
    학원을 돌리는건 너무 힘들구요..아이도 불쌍하구요..시터분 알아 보세요.

  • 26. ;;
    '10.11.3 4:28 PM (183.107.xxx.13)

    요즘 학교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교실이나 보육교실이 있는 학교가 많으니 입학할 학교에 돌봄교실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있다면 학교내 돌봄교실 이용하는 게 좋구요... 보통 6시까지 봐줍니다..
    대신 돌봄교실에선 공부는 시키지 않고 자체 프로그램 중에서 학교내 방과후 수업을 같이 듣거나 날씨 좋을 땐 운동장 나가서 바깥 활동도 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하더라구요..
    돌봄교실 가는 애들은 3월이라도 학교에서 급식 주고 중간에 간식도 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 내에서만 움직이니까 학교 바깥으로 이동하는 데서 오는 염려도 좀 줄여지고요..
    문제는 6시 이후인데... 그때만 잠시 봐주시는 시터분이나 아파트시라면 같은 단지에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을 구하시는 게 비용면에서도 좀 절감되지 않을까요..

  • 27. 남일같지 않아요
    '10.11.3 6:18 PM (121.132.xxx.143)

    ㅠㅠ
    저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이번 11월부터 출근하게 되었어요 ㅠㅠ
    토요일까지 근무하네요 젠장..ㅠㅠ
    전 동네 엄마에게 맡기려구요.
    돈 좀 많이 주고요..최소 3월 한달은 그렇게 맡겨서 점심도 먹이라고 하고 4월부터는 학원돌리려구요 ㅠㅠ

    댓글 읽다보니 돌봄교실도 있나봐요?
    울애 입학하는 학교에 꼭 있어야 할텐데...ㅠㅠ

  • 28. 3월한달이나
    '10.11.3 6:26 PM (125.178.xxx.192)

    4월정도까지는 사람 알아보시고
    이 후는 학교에 프로그램이 있을거예요. 방과후 직장맘들을 위한.
    고게 대여섯시에 끝나더군요. 고거 끝나고 학원차 바로 앞에서 탈수 있으면
    가능하긴 한데..

    이래도 저래도 1학년 아이가 혼자 그 오랜시간을 보내야한다 생각하니
    맘 아프네요.

    가능하다면 사람을 쓰세요

  • 29. 제가
    '10.11.4 2:50 AM (115.137.xxx.84)

    아이 보내보니..
    방과후 학습이나 학원 1~2개 정도만 다녀도 얼추..이래저래하면 3~4시 가량 되요
    (젤 학원 안 다니는 수준인데도)
    4시부터(학원 마치고) 오실때까지는 사람 쓰는게 나을것 같아요.
    3학년 정도만 되도 슬슬 바빠지니.. 몇 년은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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