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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거래 반품환불시 택배비 부담은?
판매글을 보고 구매한 상품이 만족스러우면 참 기쁘고 고맙기도하여
인사로 좋은후기라도 올려드리고
오래 기억하고 재구매를 하게 되곤 하지요.
반대로
판매글이나 좋은후기를 보고 구매한 상품이
막상 만족스럽지 못할때는 속상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요.
한번 구매한 양이 적지않은지라
두고두고 먹으며 속상해하기에도 그렇고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품을 남에게 주기에도 마땅하지 않고 그렇더군요.
만족이란것이 주관적일 수 있어서
모두가 100% 만족하거나 다른분과 만족도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판매자분의 같은상품과도 비교할 수 있겠고요.
고민끝에
며칠전 82cook 장터거래에서 구매한 상품을 반품 환불받고자
판매자분께 쪽지로 양해를 구하고 반품과 환불을 요청했고
(판매자분께 혹시 누가 될까봐 후기나 댓글로 올리지않고 쪽지를 이용했습니다.)
반송택배비를 제가 부담하고 반송하였는데
구매시 택배비를 공제하고 환불금을 입금하셨더군요.
썩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라고 적는것이 솔직한 표현이네요.)
이런경우 각각 1회의 택배비정도는 서로 부담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구매한 상품이 과일이나 생물종류가 아니어서
반송과정에서 신선도가 염려되거나 다른 문제는 없는 상품이었고요.
심지어 "드림"의 경우에도 제가 좋은마음으로 기꺼이 택배비를 부담해서 보내드릴때도 있습니다만
구매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반품하는 경우는 상황이 다르지 않을가요?
왕복택배비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게 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의견 나누어 주세요.
1. 이런
'10.11.2 12:20 PM (59.17.xxx.51)반송택배비를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택배비를 빼고 입금이 됐다고 한다면
아주 개념이 없으신 판매자분이거나
선불 택배를 후불로 착각하셨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2. ..
'10.11.2 12:20 PM (125.139.xxx.108)단순변심은 구매자가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할것 같아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판매자 부담이겠지요.3. ...
'10.11.2 12:29 PM (58.148.xxx.136)구매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표현이 좀 모호해서 딱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러네요.
근데 보통은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판매시의 상품설명과 차이가 있거나 하는 경우 이외의
반품의 경우는 구매자가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뭐 제가 판매자라면 구매자 불만족의 이유를 듣고 어느 정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제 자신이 올린 상품 설명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하니
택배비를 반반 부담하겠지만요.4. 나비
'10.11.2 12:32 PM (124.28.xxx.5)..님
구매상품이 식품이다보니
만족도가 떨어져 반품을 원한다는 것이 (맛이없다, 입에 맞지 않는다...)
구매자의 단순변심이나
판매자의 물건에 하자가 있다거나
그런 판단이 애매하겠지요.
단순변심이나 하자의 경우는
차라리 명쾌하게 일방에서 양쪽 택배비 부담이 맞겠지만
그렇지않으니 각각 1회의 택배비 부담이 합리적이지 않을까해서 적은 글이었어요.5. 왕복택배비
'10.11.2 12:35 PM (125.177.xxx.141)그건 이해할수 있어요
구매자 변심이라 죄송한 마음으로 택비 부담할수 있는데
어떤분은 박스비까지 빼고 주더군요
제가 새박스 사서 보내라고 한적도 없는데.. 보내는 박스는 새박스던 헌박스던 판매자가 알아서
보내는것 아닌가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두말 안했어요6. 음
'10.11.2 12:44 PM (219.78.xxx.42)판매글의 설명과 다르거나 정말 못쓸 물건이어서 반품하는 게 아니라면
구매자가 왕복택배비를 지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번거롭지 않게 신중한 선택을 해야죠.
전 장터 판매자도 아니고 더이상 구매자도 아니에요.
몇 번 이상한 경우 겪고 나니 그냥 내 눈으로 보고 사게 되더라구요.
장터가 특별히 싼 것도 아니고 꼭 물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건 뭐 복불복하는 것도 아니고 돈 내고 사면서 눈치보고...할 짓이 아니더이다.7. 내 생각
'10.11.2 12:59 PM (125.178.xxx.3)구매자가 왕복 택비를 지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8. 제 생각
'10.11.2 1:30 PM (121.145.xxx.141)판매자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물건을 사달라고 강매를 한것도
아닌데, 맘에 차지 안는다고 반품을 받으면서 반품택배비를
부담해야된다면, 이건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니겠어요?
원글님처럼 생각한다면 판매자는 그냥 있으면 본전인데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물건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 그렇게 하겠어요.9. 당연
'10.11.2 2:18 PM (220.117.xxx.191)구매자가 부담하는게 당연합니다.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하는거지요.그 부담을 안고서라도,
장에가는 차비,기름값,시간, 등등..편하게 집에 앉아서 하며서 어찌..반품값까지...내주길 바라나요?
우리 소비자도 권리를 주장하기전에,상식적인 선에서 좀 생각합시다10. 저도
'10.11.2 2:42 PM (211.178.xxx.53)구매자가 왕복 택배비 부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구매상품이 정확한 하자가 있어서 불량이다가 아니고
개개인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물품군이라면
반품을 받아주는거 만으로도 고맙다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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