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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거 알면 얘기하세요?

나는안다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0-11-02 12:03:06
제가 어떻게 남친 과거를 알게 됐어요.
나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몇명 사귄 경험있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좀 문란했다?
여자를 기본적으로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남자의 본능이고.
오는 여자 안 막는다는.
아님 절대못하는 놈 나도 언젠가 그 꼴된다 싶어 접어야 하는지.
아주 기분 솔직히 **입니다.
그냥 침묵이 이기는걸까요?

아 진짜 확 다 말하구 한대 치구 싶네요.

IP : 220.85.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11.2 12:06 PM (210.90.xxx.130) - 삭제된댓글

    미리 알려주신 신께 감사하고
    조용히 접습니다
    결혼해서 평생 그 맘고생 하기 전에
    알게 된거 천운이죠

  • 2. ,,
    '10.11.2 12:09 PM (211.44.xxx.50)

    문란한 이성교제가 사실이라면
    저라면 그냥 모든걸 덮고 헤어지겠습니다.
    괜히 물어보고, 확인하고, 화내고 할 필요 전혀 없는 일이죠.

  • 3. 그런남자
    '10.11.2 12:14 PM (112.140.xxx.7)

    평생 그 버릇 남 못 줍니다.
    미혼 때 사귄 남자가 바람둥이. 사귈 땐 좋죠..바람둥이가 워낙 잘 하잖아요.
    저도 과거 알았는데, 저한텐 안 그러겠지...
    결국 제가 공부 한다고 잠깐 소홀히 한 틈에 양다리... 저 차버리고 결혼 하더군요(25살에..헉)
    결혼 후 6개월 이후부터 바람피기 시작...
    지인들 통해 간간히 들은 얘기론 여전히...40대 넘어서도 여전히..부인은 알면서도 모른 척..
    저..그 놈하고 안 된게... 조상님이 돌보셨구나....감사 합니다.. 했네요..ㅎㅎ

  • 4. ㅠㅠ
    '10.11.2 12:23 PM (99.187.xxx.8)

    술 좋아하고 여자좋아하는 남자는 결혼하지 마세요.
    거의 99% 바람이에요.
    문란한거 그 버릇 못고쳐요.

  • 5. 얘기할
    '10.11.2 12:33 PM (211.217.xxx.1)

    이유가 있나요?
    제 첫사랑이 그랬는데 연애 오래하니 그버릇 나오더라구요.
    헤어졌어요.
    지금은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 6. 원글
    '10.11.2 1:09 PM (220.85.xxx.226)

    네 맞는거 같아요.
    조용히 더 험한 꼴 안 보기 전에 조용히 접는게 나은거죠.
    근데 그 바람둥이 참 잘 한다.맞는거 같아요.정신 혼미해 질정도로 잘한다는거.
    근데 인생 참 간단하게 심플하게 살지말자라고 오늘 다시한번 굳게 마음먹게 되네요.
    지금은 싱글이니 이걸로 땡이지만 제 팔자 제가 만드는거란 생각 다시하게 되네요.
    안되는건 안되는거네요. 머리 복잡했는데.댓글보고 딱 정리!!감사해요.
    근데 참 지금도 놀라운건 참 성실하면서 여자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그 모습이 진짜 주먹을 부릅니다.무시가 복수겠죠.

  • 7. 레미안
    '10.11.2 1:19 PM (121.67.xxx.22)

    보통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꼭 10명중에 한둘은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버릇 평생 갑니다. HIV virus감염될까 무섭습니다. 엇그제도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왔더군요. 30대 여자분이였는데..
    간혹 치질 걸린 남자분들중에도 AIDS가 있으니 그점 참고하시구요.

  • 8. 저도
    '10.11.2 4:46 PM (112.136.xxx.171)

    말리고 싶습니다.
    오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친을 정리하시는게 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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