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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훌쩍 넘은 남편, 우결에 버닝하는 이유는?

도대체왜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0-11-02 07:58:04

너무 궁금해서 올립니다.

밤에 컴퓨터로 뭘하나 보고 있으면 우결(정용화 서현)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아노도 못 치는데 정용화 노래 다운 받아서 쳐보겠다고 하고

대체 뭐가 저리 재미있나 해서 저도 봤지만 뭐 딱히 재미없던데..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서? 서현이 너무 예뻐서? 흠...
IP : 116.39.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리만족
    '10.11.2 7:58 AM (114.206.xxx.161)

    결혼 안한 제 동생 대리만족하려고 본다던데요. 풋풋한 청춘들이 알콩달콩
    연애하니까.

  • 2. ㅎㅎ
    '10.11.2 8:02 AM (183.98.xxx.208)

    정용화 서현 커플보면 대학교 신입생 때 선배랑 연애하던 나름 풋풋한 느낌 같은 게 나서 종종 재밌게 봐요.
    원글님이 서현 닮으셔서 좋아하시려나요?

  • 3. 그러거니
    '10.11.2 8:03 AM (121.151.xxx.155)

    울남편도 40이 훌쩍 넘어서 50을 바라보는데
    요즘 드라마에 빠져삽니다
    성균관스캔들,김탁구-복습도 또 하네요,대물,이웃집웬수,등등
    저는 이름도 모르는 드라마에 요즘 빠져삽니다
    퇴근해오면 티비앞에서 움직이지않네요^^
    몸이 안좋기에 제가 델고 나갑니다 억지로 ㅎㅎ

  • 4. ㅎㅎㅎ
    '10.11.2 8:04 AM (58.145.xxx.246)

    성스에 빠져보니까 모든게 이해되는것같아요...........ㅋ
    알콩달콩 풋풋청춘들의 연애를 대리만족2222222222

  • 5. ..
    '10.11.2 8:04 AM (175.114.xxx.60)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서에 더 가깝겠죠.
    남자도 40 넘어 중년에 드니 여자들 갱년기 우울증에 못지않게 사추기가 오더이다.
    심정적으로 흔들리는 시기랄까요?

  • 6. ㅋㅋㅋ
    '10.11.2 8:11 AM (24.10.xxx.55)

    여기 82 게시판에 넘치잖아요
    유사 연애에 빠지신 분들
    우결은 더군다나 100% 허구도 아니고
    리얼을 표방하며 실제인것처럼 가상으로 하는 연애 게임이니
    더 하겠죠
    여자들만 이런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고
    남자들이 오히려 더 감정적이고 사랑에 약해요
    연애 초기에 남자들 거의 바보 되잖아요 ㅋㅋㅋ
    실제로는 그러면 안되니 가상 현실에 빠져 대리만족하는거니
    너무 이상타 생각마세요
    누구나 감정의 사춘기 시절 ,,,출구가 필요한 법이니 ...

  • 7. ...
    '10.11.2 8:11 AM (118.219.xxx.91)

    낼 모레 40인 저희 신랑도 우결 놓치면 하나tv로 꼭, 꼭, 꼭 챙겨봐요..

  • 8. 서현
    '10.11.2 8:14 AM (121.130.xxx.42)

    서현이 팬인가 본데요?
    용화에 닥빙하여 서현이랑 우결 찍는 기분으로 본다에 한 표!

  • 9. ..
    '10.11.2 8:24 AM (121.153.xxx.35)

    우결 별로던대요.
    결혼도안한사람들이 연기도 아닌것이
    좀 그래요.
    애들은 좋아하드라고요

  • 10. 저는
    '10.11.2 8:41 AM (125.186.xxx.11)

    우결 별로인데요.
    어린 애들이 좋아하는 건 뭐 그러려니 하는데...그게 의외로 꽤 나이먹은 남자들 중에 매니아가 있어요.
    남편 친구들 중에서도 꼭꼭 챙겨보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ㅎㅎㅎ 다 마흔 넘어선 중년 아저씨들인데.
    귀엽고 이쁘대요.
    다들, 첨에 솔비 등등 나올때는 그냥 재미로 가끔씩 보다가, 유이 나오면서 챙겨보기 시작들 하더니만, 이제 특히 용서커플에 버닝들 하네요.

  • 11. 그 프로
    '10.11.2 9:18 AM (121.146.xxx.50)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유 무슨 그런 ...한심한 프로

  • 12. 원글이랑딴얘기지만.
    '10.11.2 9:22 AM (58.145.xxx.246)

    우결 좋아하긴하는데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니라 우리 연애했어요 같아요.

    거기서 결혼이랄게.............. 웨딩사진찍는거밖에 없는듯.

  • 13. ......
    '10.11.2 9:33 AM (221.139.xxx.248)

    저도 제일 짜증나는 프로가.우결인데..
    시댁에 미혼에 대학생 고모들이 엄청 많은데..
    이거 닥본사...(닥치고 본방사수일정도로 봐요..)
    제가 한번 물어 봤거든요...
    잼있냐고..
    그러니 자기들은 잼있다고 하더라구요...알콩달콩...
    그래서 그냥 더 물어 봤어요..
    진짜 결혼 하면.. 저렇게 살것 같냐고..
    그러니까 고모들이 다 저렇게 사는거 아니냐고 해서...
    그냥 속으로..웃었습니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경제력이 빠지고...
    시집, 시어머니가 빠지고...
    성생활이 빠지고..
    육아가 없는 결혼 생활이..그게 무슨 결혼 생활이냐고...

    나도 우결 처럼 살라고 하면...
    우결 보다 어 알콩 달콩 하게 살겠다 했어요...

    그냥 결혼 장려 프로그램인가 싶다가도..
    저도 절대 안 보는 프로인데..

    근데 삼십대 중반인 남편도 이거 즐겨 봅니다..
    입을 헤벌레 벌려 가면서요...

  • 14. 원글
    '10.11.2 10:14 AM (218.144.xxx.199)

    아휴 그렇군요, 전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정말 이건 결혼도 연애도 아니고 어정쩡한 컨셉.. 근데 제 남편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니 그냥 지나간 거만 보면 말을 안하는데 어제는 보니까 8월꺼를 찾아서 보고 있는(복습이 확실함) 뒷모습을 보니 정말 아으~~~ 이해불가.. 그냥 모른척 해야겠네요..

  • 15. @
    '10.11.2 10:26 AM (119.199.xxx.102)

    작년에 열심히 봤어요
    그 프로를 보면 예전 풋풋했던 연애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빠져서요 ㅎㅎ
    요즘은 너무 어린 친구들이 해서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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