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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들 호칭 뭐라고 부르나요

궁금!!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0-11-02 00:56:47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 학교엄마인데 저보다 2살 어려요.

처음에 서로 나이를 모르니까  `ㅇㅇ엄마~' 라고 하는게 어색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저보다 어리고 그걸 서로 아는데, 저더러 `ㅇㅇ엄마'라고 부르니까

동갑 내지는 아래사람 부르는듯해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학교엄마라고는 해도 좀 친한 편이구요.


2살정도 위는 뭐라고 부르나요.
IP : 125.176.xxx.1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1:23 AM (122.40.xxx.133)

    전 싫지만. ..어떤 엄마는 언니...라고 하던데요. 전 제가 나이많아도 누구누구엄마가 편해요.
    언니는 웬 언니..인지. 격식차리는 엄마는 절더러 누구누구 어머님이라고도 하던데요.

  • 2. ..
    '10.11.2 1:29 AM (110.9.xxx.186)

    전 나이가 좀 많은 아기엄마인데... 저도 그냥 누구누구 엄마가 편해요 특별히 아주 늦둥이로 나이 많은 엄마만 언니라고 부르고 그저 위아래 5살까지는 누구누구엄마라고 해요(저보다 2살위로는 늦둥이 본 엄마한명뿐이고 다 저보다 나이가 죄다 어려서... ㅋㅋ) 2살가지고 그러시면 주위에서 좀 그러실거예요...

  • 3. -
    '10.11.2 1:36 AM (211.209.xxx.77)

    어.. 그냥 전 '언니'라고 불러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 이름 넣어서 '00 언니'라고 부르더라구요.
    언니라고 부르는 데에는 거부감이 없는데,
    아이 이름 넣어 '00 언니' 라고 부르는 건 조금 거부감이 들어서
    전 그냥 '언니'라고 부르네요.

    아이 엄마 나이도 아이 나이에 맞춰간다고는 하지만,
    한 살 많아도 언니는 언니(손윗사람) 아닌가요?
    '00 씨'라고 부르는 것 만큼이나 '00 엄마'라고 부르는 건 왠지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요. ㅎ

  • 4. ..
    '10.11.2 2:12 AM (58.141.xxx.231)

    저도 언니가 없어 그런가...언니란 소리가 절대 안 나와요
    제가 일찍 아이를 낳아서 아이 친구 엄마들이 거의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라고 불러요
    나이 어린 사람이 **엄마라고 하면 예의가 아닌듯해서요
    가끔 장난으로 82에서 배운..'온니~'라고도 하구요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스스럼없이 언니언니하는 사람에겐 좀..벽이 느껴져요. 저랑 달라 그러겠죠..

  • 5. **엄마
    '10.11.2 6:58 AM (58.145.xxx.246)

    학교 같은반 학부모를 왜 '언니'라고부르나요;;

    '**엄마'가 적절할거같아요~
    (그분이 나이가 좀 많다면 ** 어머니. 이렇게 부르시고요)
    전 언니있는데도 언니란 소리 안나옵니다.ㅋㅋㅋ

    언니 언니 하는 사람들 좀 부담스럽구요...

  • 6. ..
    '10.11.2 7:05 AM (118.34.xxx.20)

    전 친한 애들친구 엄마는 (물론 저보다 나이적은) 그냥 애 이름으로 부르는데요.누구야,누구야
    저보다 나이많으면 언니라 해요. 제가 들어보니 누구엄마라고 하면 괜히 하대해서 부르는 느낌이들더라구요.

  • 7. ㅇㅇ
    '10.11.2 7:40 AM (183.98.xxx.208)

    그냥 나이 고하간에 ㅇㅇ어머니가 편해요.
    ~~엄마는 일단 나이 많으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고
    ~~언니는 애들 엄마들끼리면 동급으로 만나야지 괜한 서열 붙이는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해요. 직장 다니면서도 직원들끼리 언니란 호칭은 불편했거든요.

  • 8. 저는
    '10.11.2 7:44 AM (58.232.xxx.199)

    결혼을 늦게해서 제가 어울리는 엄마들이 5~6살 어린데 저한테 언니라고 해요..제이름 넣어서 '**언니'라고 부를때도 있구요....저는 애이름붙여서 '00엄마'라구 불러요...제이름 넣어서 언니라고 불러주니까 듣기 괜찮던데요...

  • 9. ..
    '10.11.2 7:52 AM (121.181.xxx.124)

    저는 언니라고 불러요.. 언니는 저한테 누구엄마라고 하구요..
    저는 언니가 편해서 그러는데..
    꼭 언니라 부를필요는 없죠.. 나이가 많으니 누구엄마보다는 누구어머니가 좋겠는데요??

  • 10. 언니라고
    '10.11.2 7:55 AM (122.32.xxx.216)

    저도 나이가 다른 엄마들 보다 조금 많은데요
    나이 알자마자 바로 언니~ 라고들 하더군요ㅠㅠ
    우리애가 싫어했어요. 지금은 별말 안하지만 처음엔 엄만 왜 나이가 많냐고 ㅠㅠ
    나이 모르는 사람들 끼리는 누구 엄마~ 라고 하고 말은 다들 존대해요

  • 11. 엄마
    '10.11.2 8:31 AM (112.146.xxx.158)

    누구엄마라고 불러요
    언니라고도 해봤는데 애들끼리 은근히 그런게 있더군요
    우리엄마가 너네엄마보다 언니야..약간 그런..
    그래서 그냥 누구엄마라고 부르고 존대합니다.

  • 12. 언니 ?
    '10.11.2 8:36 AM (203.152.xxx.56)

    저 친언니 있어요..근데 동네아줌마들에겐 '언니'소리 안나와서요...^^
    언니는 제 친언니 한명이죠 ㅋㅋ 우리아이도 다 아줌마에요..이모 안해요...
    자기이모는 단 한명이라고요..ㅎㅎㅎ
    아이들...친구라면..엄마도 동급이라 생각해요....나이가 5-10살 차이안나면..그냥 **엄마 아니에요?
    전...어머니 소리는 못하고...**엄마 하지만 나머지말은 꼭 존대해요..저보다 나이 6-7세 어린엄마가
    있었는데..저 꼭 존대합니다..그 엄마입장에서도...같은 친구엄마 입장이니까요...
    어차피 같은나이 아이 똑같이 키워온건데..그점에선..동창 아닌가요 ???? 에상은 제 소견입니다 *^^*

  • 13. 스무살도
    '10.11.2 8:52 AM (180.64.xxx.147)

    아니고 두살 차이에 학부모끼리 존대하나요?
    동갑인 아이들 때문에 만난 건데 한살만 많아도 언니, 동생 하며
    서로 반말하고 그러는 거 별로입니다.
    좀 친하면 영희엄마, 덜 친하면 영희어머니 라고 불러요.

  • 14. 제말이
    '10.11.2 9:28 AM (58.145.xxx.246)

    뒷말을 존대하면 ~엄마라고 불러도 별로 하대하는 느낌없지않나요??

    그리고 사회에서 1-2살차이가 무슨...그냥 친구죠..;;
    굳이 언니 동생...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 좀.............
    ~엄마. 하고 존대하고. 이럼되는거아닌가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엄마들한테는 ~어머니.이러구요.

  • 15. 나이모르면
    '10.11.2 10:14 AM (125.178.xxx.192)

    그냥 누구 어머니가 제일 낫구요.
    서로 나이 알게되면 적은사람에겐 누구 엄마가 좋죠.

    나이 한참 어린거 아는데도 누구어머니라고는 못부르겠더군요.

  • 16. 암튼간에
    '10.11.2 11:19 AM (113.30.xxx.113)

    암튼간에 전 갠적으로 젤 듣기 싫은 호칭이 '자기' 예요. 동성간에 '자기'. 특히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자기라고 부르는거 정말 질색인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언니가 자꾸 그러네요. 차라리 ~~씨 라든가 아님 걍 '니가' 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 17. ..엄마
    '10.11.2 1:08 PM (124.54.xxx.18)

    처음엔 당근 ..어머니라고 했는데 친해지니깐 ..엄마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더라구요.
    ..어머니라고 하니깐 선생님이 부르는 것 같아서 서로 어색.
    그래도 존댓말은 꼭 합니다.저보다 어린 엄마라도 아이끼리는 동급이라 생각하기에,
    그리고 말을 높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 꼭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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