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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빅토리아 피크 근처 사나봐요

홍콩 조회수 : 15,763
작성일 : 2010-10-26 10:38:08
강수정이 공개한 사진보니
정말 부럽더라는 ...
걸어서 5분거리 빅토리아 피크라는데
전망하는 정말 끝내주는곳
홍콩 갔을때 여기서 더도말고 한달만 지냈음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프리선언 후  하는프로마다 별로였지만
결혼생활 보니 여자로서 부럽네요
강수정처럼 한달만 살고파요 ㅎㅎ
IP : 116.41.xxx.13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10.10.26 10:42 AM (183.100.xxx.68)

    집값 엄청 비싼덴데......
    부럽네요. 빅토리아 피크 올라가는 길 중간에 있던 저택들 중 하나인가?
    삼합회 간부들 집도 있다더군요.....
    피크트램으로 훌쩍 올라가지 말고 천천히 그 길 올라가면서 집구경했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그 돈들이 과연 모두 옳은 방법으로 번돈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당연히 거기에 투명한 돈도 있겠지만....

  • 2. ..
    '10.10.26 10:42 AM (175.114.xxx.60)

    빅토리아피크 근처가 아주 부촌이죠.
    저녁 시간이면 동남아출신 베이비시터들이 아이들 데리고 바람쐬러 주르륵 나와 앉은거 봤어요.
    거기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세상의 비싼 외제 고급차는 다 구경했네요.
    동창 하나도 거기 사는데 우리가 부럽다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ㅋㅋ

  • 3. 나두
    '10.10.26 11:04 AM (114.206.xxx.244)

    저도 강수정이 젤로 부럽다는.그 잘났다는 남편얼굴함보여주면 닳는지원.
    일본에서도 젤로 비싼집에서 살았다던데,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네요
    노현정보다 훨부럽다는..

  • 4. ..
    '10.10.26 11:15 AM (124.49.xxx.81)

    정말 부러운 사람이예요
    남자분이 소박한 여자를 좋아하구나,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한적도
    있는데.....
    역시 잘난 남자가 인물은 안가린다니까..라고 ...
    제눈엔 그녀의 얼굴이 참 평범하게 보였거든요...

  • 5. 부럽다
    '10.10.26 11:20 AM (116.41.xxx.137)

    집값 자체가 ㅎㄷ ㄷ 하기때문에 렌트비도 엄청 비쌉니다 리펄스베이나 빅토리아피크는 대표적인 부촌이죠

  • 6.
    '10.10.26 11:20 AM (58.227.xxx.166)

    남편이 하버드 나온 펀드매니저 라잖아요

  • 7. ...
    '10.10.26 11:21 AM (125.186.xxx.19)

    솔직히 많이 부러웠어요. 능력있고 다정한 남편...
    강수정 별로 매력 없는데 복은 많나봐요

  • 8. ^^
    '10.10.26 11:25 AM (222.108.xxx.156)

    볼 통통하니 복 있게 생겼자나요.
    황신혜 같은 날카로운 아름다움이 아니라 통통하고 귀여운 복스러움.. 전 좋던데요
    그 나오는 프로는 별로지만.. ㅎㅎㅎ
    아웅 부럽네요. ^-^

  • 9.
    '10.10.26 11:29 AM (121.167.xxx.85)

    강수정같은 얼굴 귀엽네요

  • 10. ...
    '10.10.26 11:47 AM (119.194.xxx.122)

    강수정 정도 스펙이면 대한민국 0.1프로 안에 들지 않나요?
    그 정도 여자가 그정도 누리고 사는 건 당연...한건 아닐지라도
    머 그리 배아플 정도는 아니군요.
    더군다나 한창 잘나갈때 결혼했으니 뭐...

  • 11. ..........
    '10.10.26 2:46 PM (112.168.xxx.106)

    저번에 조혜련이 나는 돈벌러 일본가도 이코노미타는데 얘는 결혼잘해서 남편돈으로 일본오갈때 비즈니스탄다고.

    저도 강수정은 그닥매력없었는데 시집은 잘갔네요
    회사그만두고 일본에 산다고하더니 다시 홍콩갔나부네요

  • 12.
    '10.10.26 2:50 PM (112.170.xxx.186)

    아나운서중 시집 잘 못가는 사람은 극히 드문듯..........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 13. ^ ^
    '10.10.26 3:11 PM (121.130.xxx.42)

    미인 많은 방송계에서야 강수정 얼굴 평범하겠지만
    일반인이라면 상당히 부티나고 귀엽고 복스러운 미인축에 들죠.
    제3자 입장에서 아는 분의 부인이 강수정과 황신혜라면 (동갑이라는 가정하에)
    강수정 스타일이 더 호감가고 결혼생활도 잘 할 것처럼 보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잘할것 같고 가정이 행복할 것 같은 막연한 선입견이 드는 인상입니다.

  • 14.
    '10.10.26 3:25 PM (125.186.xxx.168)

    똑똑하고 예쁜? 아나운서인데요.. 아나운서 싫다는 남자 없을걸요

  • 15. 증권회사
    '10.10.26 3:27 PM (221.138.xxx.230)

    잘 나고 예쁜 아나운서를 각시로 얻을라면 증권회사를 다녀야 되나봐요.
    강수정 남편도 증권회사 직원, 얼굴 예쁘기로 소문난 최모 아나운서 남편도 증권회사 다니고..
    역시 얼굴 예쁘기로 소문난 김모 아나운서 남편도 증권회사 다니고...

  • 16. .
    '10.10.26 3:27 PM (61.78.xxx.11)

    강수정 정도 되면 (저도 이런 타입 별로 안좋아하지만..)
    결혼상대자로 당연히 대한민국 1% 안에 들지않나요? 유명한 아나운서인데요.
    아나운서라는 직업 자체가 지성과 미모를 좀 보장해주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어디까지나 느낌;;

  • 17. **
    '10.10.26 3:29 PM (213.93.xxx.51)

    금융위기때 홍콩에서 다니던 회사 그만뒀다는거 같던데 다시 그쪽으로 가서 일하네요..

  • 18. 저 봤어요
    '10.10.26 3:40 PM (211.189.xxx.101)

    저 이번에 출장가면서 공항에서 봤는데요. 완전 제 생각하고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얼굴이 엄청 작고 살도 없고 하얗고..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좀 만든 얼굴 같은 스타일..
    키 크고 날씬하구요..
    전 티비에서 좀 통통하고 푼수처럼 보이는 모습이 좋았는데 실제로 보니 새침하고 마른 스타일이었어요. 일반인으로서 봤을때 절대 통통하고 복있어 보이는 얼굴.. 뭐 이런거 아님..

  • 19. 저도
    '10.10.26 4:04 PM (112.149.xxx.70)

    강수정같은 스타일 참 좋더라구요.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할 타입같던데
    전 왜 좋은지 모르겠네요.
    너무 화려하지 않게 생긴외모에,성격도 시원하게 보이고, 귀염성 있어 보이던데
    실제로는 모르겠지만,밉상은 아닌듯해요.
    얼굴은 참 평범하게 생겼지만,그래도 오동통한 얼굴에,미소도 귀엽구요.

  • 20. 노현정보다
    '10.10.26 5:17 PM (110.174.xxx.138)

    노현정보다 강수정이 더 이쁘던데요 전.. 훨씬 매력있어요

  • 21.
    '10.10.26 5:19 PM (116.36.xxx.227)

    보통 유명 아나운서들은 도도하고 지저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푼수끼있고
    적당히 예쁘고 성격 좋아보여 괜찮아보여요

  • 22. .....
    '10.10.26 5:23 PM (211.247.xxx.231)

    저희 아버지가 강수정 아버지 친구이신데... 강수정씨 집안도 무시 못해요. 집 엄청 잘 산답니다....

  • 23. 나도 팬
    '10.10.26 7:43 PM (119.207.xxx.164)

    강수정씨 참 호감가던데. 성격도 좋아보이고 복스럽고
    안티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는 사람 중 하나

  • 24. ...
    '10.10.26 10:03 PM (211.48.xxx.237)

    서울에서도 청담동 "거기" 살쟎아요. 가끔 들르는 집인데 그정도니
    홍콩에서 빅토리아가 왜 불가능하겠어요.
    아빠엄마 다 젊쟎으시고 좋다는 얘기들었어요...

  • 25.
    '10.10.26 10:42 PM (119.149.xxx.61)

    지나가다가 강수정 별로 안 예쁘다느니, 매력없단 리플 보고 웃음 나오네요.
    주관적으로 그래 보일 수야 있겠죠....그래도 명색이 지상파 간판 아나운서였습니다. 학벌도 좋고 능력되지 그 정도면 여자 스펙으론 최상입니다. 그런 남자랑 결혼한 거 별로 의외라고 볼 건 없는데요.

  • 26. 강수정
    '10.10.26 10:42 PM (114.200.xxx.38)

    제 남편이 강수정씨 일때문에 직접보고서...완전 깜놀했다는데.......티비에선 좀 통통하게 봐서 그럴줄 알았대는데....완전 얼굴이 딱 주먹사이즈 라는......얼굴 엄청 작대요......그냥 평범한스탈이라구.....강수정 대치동에서 초중고 나왔는데...강수정 엄마 완전 치맛바람 장난 아니었다고.....

  • 27. 얼마나들 잘나셨는지
    '10.10.26 11:16 PM (221.140.xxx.217)

    강수정이 매력이 없네 안예쁘네 하는지.

  • 28. 나는요
    '10.10.26 11:58 PM (116.39.xxx.54)

    강수정 실제로 몇번 봤어요 청담동 카페나 음식점 압구정동의 파스타집등등 제가 갈때마다 오는것인지 ㅎㅎㅎ 암튼 자주 보는 처자 중에 하나입니다만
    정말 얼굴 주먹만하고 하얗고 몸에 살 하나도 없는 늘씬하고 스타일리쉬 해요 그리고 후덕한 이미지 절대 아니구 뭐랄까 오히려 깍쟁이 같은 새침하고 도도한 이미지입니다.
    스타일리쉬해요 청바지에 흰남방만 입었는데도 굉장히 세련되보이더라구요
    남자들이 좋아라 하겠더군요
    늘씬합니다. 절대 후덕한 이금희아나 같은 이미지 아니예요 (난 이금희팬!!)

  • 29. 히.힛
    '10.10.27 12:24 AM (220.68.xxx.86)

    살이 빠져서 그런가봐요
    저는 강수정씨 성당에서 몇 번 봤는데..결혼전이고 요가해서 살 빼기 전에요
    아무래도 카메라 맛사지 많이 받기 전이라 그런지 한 덩치 하셔서 정이 가더라구요ㅎㅎ
    결혼전보다 지금이 더 나은거 같아요..이미지도 그렇고~ 호감생겨요~

  • 30. .
    '10.10.27 12:39 AM (175.125.xxx.233)

    여걸식스 초기에 강수정은 개성도 있고 주관도 있는듯 했으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걍 머릿수 채우고 배실배실 웃는 연예인으로 전락.......
    그 후 결혼후 했던 예능에서도 뭘 하려고 노력한다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음
    쉽게 돈버는 구나 뭐 그런생각은 했음ㅁ

  • 31. 겨울
    '10.10.27 12:54 AM (182.210.xxx.10)

    홍콩에선 빅토리아피크, 일본에선 록본기힐즈, 서울에선 청담 사는곳만 봐도 잘사는 거 같네요.

  • 32. ..
    '10.10.27 12:59 AM (123.213.xxx.2)

    빅토리아 피크 정말 야경 환상이던데 거기 살면서 그 야경을 매일 저녁 본다면 정말 황홀할것 같네요...부럽습니다

  • 33. 극성
    '10.10.27 1:24 AM (59.10.xxx.205)

    엄마가 돈 가방 싸들고 다니면서 딸 뒷바라지 했대요. 지방 방송국에서 뉴스못해서 짤리구 서울와서 출세한케이스리구 방송가에서 들었어요.강수정 = 돈가방 가진엄마 이렇게 들었느댕.....동셍두 무슨 아나운서일거에여.

  • 34. 음..
    '10.10.27 1:25 AM (125.176.xxx.13)

    대한민국 1퍼센트 안에 드는 스펙이죠.

    다른 사람들이 별로라느니, 왈가왈부 할 레벨은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보통 일로 성공한 여자들은 결혼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수정씨는 결혼도 잘 한 것 같아요.
    굉장히 똑똑한 여우과일듯.

  • 35. 강수정씨...
    '10.10.27 1:40 AM (58.76.xxx.189)

    집도 무시못할 엄청난 부자 아닌가요?ㅋ
    강수정씨... 학교다닐때 어마어마하셨는데...어머님꼐서...ㅋ
    돈이 좋군욧...^^
    어머님께서 오빠는 신경들쓰셨나봐요~ㅋ
    지상파가 아니라 인천에서 아나운서하시던데...

    강수정씨 건조한 김씨랑 결혼시키시려고 어머님이 노력 많이하셨죠~ㅋ
    한다하는 뚜쟁이들 많이만나셨구요~ㅋ
    수억쓰셨을꺼에요~ㅎㅎ

  • 36. ..
    '10.10.27 7:10 AM (124.53.xxx.175)

    여기 댓글 쓴분들도 이 나라 1%안에 들지도 모르죠

  • 37. 글쎄요
    '10.10.27 8:26 AM (211.226.xxx.50)

    지금 그 분 남편은 뭐 하시나요
    리먼 브라더스 파산이후에....
    현재도 그렇게 화려하신가요?

  • 38. 다들모르시나봐
    '10.10.27 9:15 AM (121.166.xxx.106)

    대치동 남서울상가에 있는 목욕탕을 부모님이 운영하셨어요.잘아시는분들이 그러데요..

  • 39. ,....
    '10.10.27 9:46 AM (221.139.xxx.248)

    강수정 나름대로의 미팅 소개팅 나가서의 필살기 같은거 방송서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방송서 대학 다닐때 엄청나게 미팅하고..
    미팅해서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그 남자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면서 이것 저것 필살기 같은거 이야기 하든거.들었거든요..

    그거보면서..
    나름대로의 미팅 소개팅에서의 법칙도 있고 남자 자기편으로 만들기의 법칙 같은것도 아주 잘 알아서 남자를 말그대로 잘 요리하는..
    그런걸로 보이든데요..

    그래서 그런강..
    남편 스펙 봤을때...
    역시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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