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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봤어요

별거아니네 조회수 : 11,827
작성일 : 2010-10-15 21:01:42
롯데  1층에서   화장품광고같았어요


진짜  평범  그자체...

피부화장을  진하게  안하고  비비만  발랐나  싶을정도로...

앉아서  싸인하는데   휜블라우스에  머리는  하나로  대충  묶은거같아요  머리끝이  이쪽저쪽으로

삐친게  넘  자연스러웠어요

딱 처음  봤을때  느낌은  코가  크네...ㅎㅎ ㅎ

옌예인들은  얼굴작고  갸름하고  그리고   코가예쁘게  크면돼요

아  나도  코만  손보면    지인짜...


전  최진실  꼭  실물로  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IP : 218.238.xxx.21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0.10.15 9:04 PM (183.102.xxx.115)

    별거 아니네..라는 표현은 좀...

  • 2. 평범
    '10.10.15 9:05 PM (58.120.xxx.243)

    전 처녀적 한창 인기 좋을때 봤는데..92년도인가?
    얼굴만 크고..마른 스타일..그냥 그랬어요.정말..연예인포스 하나도 안나는

  • 3. ..
    '10.10.15 9:08 PM (218.235.xxx.148)

    저도 봤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곱게 이쁜얼굴... 근데..막 이쁘다는 아니고..

  • 4. 저도
    '10.10.15 9:11 PM (125.186.xxx.11)

    2~3년 전에 바로 옆에서 같이 서 있었는데, 몰라봤어요. 그냥 좀 세련되고 이쁘장한 아줌마네..그랬더랬는데, 알고보니 오연수.
    오히려 나중에 오연수 만나러온 견미리보고 깜놀. 나이 꽤 많은 이쁜 아줌마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참 예쁘더군요.

  • 5. ...
    '10.10.15 9:21 PM (125.186.xxx.19)

    견미리 실제로 본 사람들은 다들 너무 예쁘다고 하더군요
    훨씬 어린 연기자들과 섞여있어도 젤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래요

  • 6. 오연수씨
    '10.10.15 9:35 PM (58.145.xxx.214)

    말갛게 예뻐서 좋아하는데...
    실제로도 고우시군요.

  • 7. 견미리
    '10.10.15 9:35 PM (112.154.xxx.104)

    저도 견미리 실제로 보고 너무 예쁘다 했어요.
    화장도 물론 굉장히 제가 본 연예인들중에 최고로 진하게 하긴 했지만 이쁘더라고요.
    오연수도 저랑 동갑인데 20대 초반때 봤는데 오연수도 이쁘지만 그 어머니가 미인이시더라고요.
    멋쟁이이기도 하시고.

  • 8. 몇년전에
    '10.10.15 9:38 PM (203.236.xxx.246)

    압구정에서 견미리를 봤대요.
    아는 오빠가
    멀리서부터 그곳에 광채가 났는데 가까이 보니 견미리라고.
    이 오빠는 연예인중에 견미리가 젤 이쁜줄 알아요.

  • 9. 그런데요
    '10.10.15 11:13 PM (121.161.xxx.38)

    일반인이 오연수 옆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어서
    그 사진을 보면
    오연수가 별 거 아닌 게 아니란 걸 확 느끼게 될 거예요.

  • 10. .
    '10.10.15 11:48 PM (1.225.xxx.122)

    견미리가 그렇게 이쁜가요?
    우리 아파트 같은 동, 옆통로에 살아서 아주 많이 봤는데...피부가 좋죠.
    화장도 잘하긴하고...
    진짜 이쁜 연옌은 포스가 남달라요.
    사이즈,비율이 확~차이가 나는데, 견미리는 그냥 평범하죠.비율이....

  • 11. 저도
    '10.10.15 11:55 PM (121.168.xxx.198)

    오연수씨 실제로 봤는데, 저희애랑 그집애랑 같은 교회 주일학교 다녔거든요.
    평소에 화장 많이안하면 정말 평범한것같아요.
    그런데 손지창씨는 확 튀더라구요.

  • 12. 저도 오늘
    '10.10.16 6:22 AM (122.46.xxx.33)

    오연수 봤어요
    같은 곳에서 본듯 하네요

    저도 너무 평범해서 오히려 깜짝 놀랐습니다..

  • 13. 오연수
    '10.10.16 9:06 AM (87.20.xxx.67)

    얼굴도 작고 정말 예쁠 것 같은데....흠..

    90년 초반에 질투 촬영할 때 최진실씨 봤어요.
    샌드위치 가게 같은데서, 바로 옆에 자그만한 여자가 서있는데 최진실.
    평범하더이다. 작고...

    직접봐서 젤 예쁜건 고소영이었어요.
    같은 엘레베이터 탔는데, 허걱..할 정도로. 눈을 못떼겠더라구요.
    키는 보통이고, 화장도 완벽하게 하긴 했지만. 아무튼,
    완전 입체형에. 볼록볼록, 헉....인형이에요, 10년전이지만..암튼.. 아이는 얼마나 예쁠지..

  • 14. 저는
    '10.10.16 9:42 AM (221.146.xxx.43)

    직접 봐서 후광이 비추었던 연예인은 조용원.
    물론 20대 초반때 이야기죠.^^
    전인화, 김희애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잖아요.
    조용원만 연예인이더라구요. 완전 사방으로 자체 발광.

  • 15. 남자애들이
    '10.10.16 10:29 AM (124.54.xxx.17)

    그 때 그 학교 다닌 남자애들은 전인화가 제일 예뻤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가봐요^^

  • 16. ...
    '10.10.16 10:39 AM (24.16.xxx.111)

    오연수가 눈에 띄고 화려하게 예쁜 건 아니었지만, 그 연배 중엔 제일 곱게 늙은 거 같아요. 분위기도 있고.
    근데 맡는 역할과는 달리 토크쇼나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는거보면 쿨하고 화통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 17. 고소영
    '10.10.16 10:54 AM (69.125.xxx.177)

    옛날에 한동안 방송국에 들락달락 할 일이 있어서 연옌들 참 많이 봤었는데
    정말 아~~~ 하고 입 딱 벌리고 본 사람은 고소영...
    성유리 최진실 김희선... 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제일 이뻤던 건 고소영였어요.

  • 18.
    '10.10.16 11:23 AM (112.161.xxx.197)

    최진실씨 실물로 봤어요..

  • 19. ....
    '10.10.16 11:48 AM (119.69.xxx.16)

    연예인들 대부분 방송용 화장 안하고 옷도 평법파게 입고있으면 이쁜 일반인 정도로 보이더군요
    눈에 확띄게 이뻤다 광채가 났다 한 경우보면 풀메이크업 제대로 하고 옷도 제대로 처려입은 경우더군요

  • 20. ...
    '10.10.16 11:53 AM (218.153.xxx.80)

    윗님 공감.
    견미리 이쁘다는 글 뒤에는 꼭 화장이 진하더라는 얘기도 따라오는 걸 보면..

  • 21. ..
    '10.10.16 12:40 PM (59.4.xxx.55)

    또래 유호정씨보다 훨씬 어려보여요...

  • 22.
    '10.10.16 12:44 PM (116.32.xxx.31)

    제 생각에 연예인은 화면에서 가장 예쁘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지금 티비에서 비치는 오연수의 모습은 참 편안하고 고운 느낌이
    강하죠...또래 배우들보다 훨씬 젊어보이고요...
    관리 잘했다싶어요...
    그리고 연예인 후광이란게 완벽하게 메이크업하고 옷 제대로 갖춰입었을때
    이야기지 웬만한 평상시 모습으로는 후광 찾기 힘듭니다...
    특히 연예인 화장은 그냥 화장이 아니라 신부화장 저리 가라할정도죠...
    반대로 일반인중에 외모가 예쁜 사람들도 풀메이크업 하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죠...
    아무리 예쁜 얼굴도 화장을 안한 상태면 화장한 사람 옆에 섰을때
    얼굴이 죽어보여요...그래서 다들 화장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가 봅니다...

  • 23. ...
    '10.10.16 1:36 PM (218.153.xxx.80)

    저도 최근에 화장품 화보를 찍었답니다.
    전문가가 화장해 주고 나니 카메라에 나 아닌 여자가 있더군요. 후광이...
    그러니 연예인들은 평상시 모습을 남들에게 노출해는 게 얼마나 부담될까 싶네요..

  • 24. 뽀야
    '10.10.16 3:34 PM (112.158.xxx.37)

    오연수씨는 실물본적 없고 견미리씨 몇년전에 압구정한증막에서 봤어요 한증막이니 물론 생얼이고 자연스러움 그자체였죠 물론 이뻤어요 티브보다 얼굴이 갸름하고 피부가 좋았던게 생각나요
    그곳에서 이승연씨도 봤은데 바로 옆에서 경락 같이 받었거든요 그런데 가슴이 정말 이쁘게됐더라구요 그몇년전에 받을때는 가슴이 그리 크지는 않았은데...누워있은데도 가슴 쳐짐도 하나도 없이 정말 이뻤어요 그런데 모유수유 한다고 하던데 수술한 가슴으로도 모유수유 가능한가요?

  • 25. 윗님
    '10.10.16 4:20 PM (211.41.xxx.252)

    이승연은 실제로 예쁘던가요? 얼굴이 크게 보이던데 얼굴 크나요?

  • 26. 지나가다
    '10.10.16 4:27 PM (119.149.xxx.61)

    가슴수술해도 젖꼭지 위치..그니깐 유판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게 그대로이면 모유수유 가능해요.
    오연수 이쁘죠. 손도 많이 안대서 자연스러운 편이고 몸매도 날씬하고~
    또래 중에선 제일 낫다고 봅니다.

  • 27. 저는
    '10.10.16 4:47 PM (220.68.xxx.86)

    한가인 쌩얼을 봤어요
    오전 이른 시각에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실에서 제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서 막 머리를 감고 목에 수건 두르고 부스스하게 해서는 그야말로 쌩얼로 한가인이 스텝 따라 들어오더군요
    와, 진짜 쌩얼이 왜 이렇게 이쁘냐고 제가 너무 심하게 쳐다봐서ㅠ.ㅠ 자리 이동해서 메이크업 받더군요;;;;
    조목조목 잘 생기고 얼굴이 환~하고 그러대요

    근데 저는 최민수 시상식장에서 보고 완전 기절했죠..악..잘생겼어요! 하면서..ㅎㅎㅎ
    옆에서 화면으로 동시에 보여주는데 화면으론 지저분하게 생겼다 했고 실물론 조각미남 빛이 난다 그랬어요
    위에 한가인에 대한 제 평이 최민수 땜에 신뢰를 잃는 기분ㅎㅎ

  • 28. 오연수
    '10.10.16 5:02 PM (59.187.xxx.162)

    씨는 담백한 느낌이에요 연예인이라도 튀지않고 오히려 그런 모습이 매력인듯해요...
    제가 봤던 연옌은....TV가 훨났네 그랬어요 키도 작고 별루여서...
    강남 월마트있을적에 강타랑 이지훈이 같이 장보는거..이나영은...비율이 황금비율이었었고
    류시원은 생각보다 키가 넘 작았고...강동원은 제친구라서...동원이 얼굴정말 작고.....
    키크고 정말 잘생겼죠.....참..친척집이 엘리베이터에서...민우 봤는데...키가 넘 작더만요...
    신애랑 한고은봤었는데..화장안해서 얼굴이 노랗더라는...덩치도 컸구요....
    김희선이나 고소영 한번 봤으면좋겠어요 얼마나 이쁜지....압구정 아짐들이 견미리얘기 많이하데요....실물이 이뻐서 그런가봐요

  • 29. 견미리씨
    '10.10.16 5:11 PM (222.113.xxx.154)

    위에 몇분들이 얘기 하셔서 저도 몇자 적으려고 로긴 했어요..
    몇해전 시누이가 하는 팬션(경포) 에 놀러갔다가 다음날 바닷가에 나갔는데 직접 봤어요.
    그때가 마침 SBS에서 황금신부라는 드라마 할때였어요.
    식구들은 먼저 나가고 저혼자 늦어서 부랴부랴 가는데 샤워장 옆에 외길에서(한사람오면
    한사람이 지나가기 기다려야 하는길)에 창이 넓은 모자를 쓴 체구가 작고 무척 날씬한 여자가
    제옆을 스치며 지나가길래 모자속 얼굴이 궁금해 슬쩍 봤는데 얼굴보기전 광대뼈 있는부분에
    기미가 너무 넓게 까만거에요..그위로 화장을 하긴했는데 물론 바닷가라 화장이 계속 유지되지
    않은 상태인것 같았어요..
    너무 놀랐어요..검은 기미보고..그래서 바닷가에 있는 동서랑 형님에게 얘기했더니 웃어요.
    한참있는데 다시 아들이랑 (그때는 초등생도 아닌듯) 바닷가로 나오는데 사람들이 몇몇 알아보고
    사인해달라고 사진좀 찍는다고 하니 화장하나도 안했다고 찍지말라하고 남편도 일어서더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제사 동서랑 형님이 얼굴에 기미 때문에 그런가보다,,하시더라구요~~
    얼굴이 작고 예쁘긴 했는데..그주에 주말드라마 황금신부에서 일단 얼굴을 직접봤으니 화면에서는 어떨까 싶어 그부분을 들여다 보니 화장을 아무리 진하게 했어도 기미는 약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때 피부보고 사람들이 저피부가 좋다는 말을 ..아 정말 내가 그래도 아직 피부가 괜찮긴하구나
    하며 위로 한답니다..
    돌 맞으려나...ㅎㅎ

  • 30.
    '10.10.16 5:35 PM (124.195.xxx.86)

    강동원은 내 친구라서,
    동원이...

    에서 컥컥 거리고 넘어갑니다
    ㅎㅎㅎ

  • 31. 최민수부부
    '10.10.16 5:52 PM (218.101.xxx.209)

    저는 몇년전에 최민수씨부부랑 같은비행기 탔어요..일등석에 최민수씨부부가 앉았더라구요.
    부인은 책읽고있고..공항에 도착해서 최민수씨 막 빠져나가는데 부부가 평범 그 자체던데요.
    키도 그리 큰줄모르겠고..머리가 부시시한게 별로 깔끔해보이진않고..부인도 너무 평범하더군요..

  • 32. ..
    '10.10.16 8:23 PM (220.120.xxx.69)

    오연수 결혼하고 얼마안됐을때 스키장 슈퍼에서 손지창씨랑 같이 있는거 봤어요.
    둘다 휜칠해서 쳐다봣는데 얼굴은 둘다 평범..
    오연수씨 그때 긴 생머리였는데 머리털도 별루 이마틑 툭 튀어 나와서 별로 안 이뻤어요.
    근데 깡 말라서 키는 크더라는..
    전 김희선, 한가인 등등 여자 연앤들 몇번 봣는데 그냥 이쁘다..이정도였어요. 광채가 난다 이런생각보다 특이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 33.
    '10.10.16 8:42 PM (125.142.xxx.133)

    유호정이랑 오연수같이 강남 소X교회 다닌다고 하던데 그 교회는 유명연예인들도 많이 다니나
    봐요.

  • 34. 저는
    '10.10.16 10:07 PM (115.143.xxx.210)

    오연수 여의도 살 때 집이며 방까지 들어가 봤어요 ^^
    엄마가 미인이신데, 연수가 너무 내성적이라 집에만 있어서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쓴다고 ㅋ
    생각보다 키가 크고 예쁘던걸요. 최진실하고는 말까지 나누었어요. 저희 회사 제 책상에서 최진실 씨가 드라마 촬영을 했지요. 작고 말랐고 무척 예의가 바르더군요. 좀 우울해보였고. 웃긴 것은 그 쳐죽일 매니저였어요. 꾀죄죄한 레인코트 입고 어찌나 폼을 잡던지..어린 제가 보기에도 생 양아@ 같더군요. 오현경, 김혜수,이승연 다 이쁩니다. 키가 커서 실물이 훨씬 낫고 골격이 커보이는 이소라 씨도 실제는 하늘하늘. 키 크고 목이 길어 어딜가나 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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