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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심장에 정찬나온거 보고...

.... 조회수 : 8,163
작성일 : 2010-10-13 10:10:42
이제 40줄이지만 아직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 분위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고
연기도 꽤 잘하는데...아쉽게도 톱스타언저리에서 올라가지는 못하네요...

영화,드라마 가리지 않고 다 하긴 하는데...

데뷔땐 분위기가 꽤 좋아 대성할거 같았는데...
영화는 주로 독립영화,저예산영화쪽에 많이 출연하고
드라마는 서브조연급... 아침드라마 주연 요정도?

배용준이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는데...
좀 독특한 아우라가 있어 뜰줄 알았는데 아쉬어요...
IP : 119.196.xxx.10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람
    '10.10.13 10:13 AM (114.200.xxx.56)

    생긴것도 . 연기도 괜찮은데

    볼때마다 분위기가 어두운,우울한 분위기(좍~~ 가라앉은)가 항상 있어요.
    그렇지만,,,몇십년?이고 잊혀지지 않고 나오는게 대단한거 아닐까요?

  • 2. 그렇죠?
    '10.10.13 10:13 AM (121.181.xxx.101)

    전 특별히 연기 잘한다 이런 느낌보단
    다른 남자 배우들에게서는 안 느껴지는 서늘함과 독특한 느낌이 있어
    좋아했는데
    데뷔초엔 주연자리도 좀 하고 하던데 그 후론 밀리더군요..

  • 3. 그렇죠
    '10.10.13 10:14 AM (116.125.xxx.209)

    개념있고 연기 잘하고 분위기 좋고 참 괜찮은 배우다 싶은데...
    그게 마약사건도 있었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안타까와요ㅜㅜ

  • 4. 정찬?
    '10.10.13 10:20 AM (115.41.xxx.10)

    정찬이 누구?

  • 5. ....
    '10.10.13 10:24 AM (125.152.xxx.136)

    그러게요
    잘나가다 마약사건 이후로 더이상 나가질 못하네요

  • 6. .
    '10.10.13 10:27 AM (58.143.xxx.12)

    비호감이었는데, 미남이시네요 보구 넘 괜챦던데...

  • 7. 우리집강아지
    '10.10.13 10:34 AM (211.36.xxx.130)

    <8월의 신부>였는지 드라마 제목은 가물가물한데요.
    김지호랑 정찬 최성국 모두 신인 일 때 찍은 거예요. 그 때, 김 지호 인기가 막 치솟을 때.
    거기서 정찬을 처음 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탑스타가 되진 않았지만 반짝 잊혀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 같아요.

  • 8. 한창
    '10.10.13 10:42 AM (218.238.xxx.226)

    잘 나가려고 할때 대마초 사건 터져 완전 가라앉았죠..
    몇년후부터 다시 나오던데, 얼굴이 정말 안늙는것 같아요.

  • 9. ..
    '10.10.13 10:51 AM (203.226.xxx.240)

    거의 탑급으로 오르려는 순간 대마초 사건때문에 훅~ 간거 같아요.
    한참 인기 좋을때 있었는데..
    목소리도 좋잖아요. ^^

  • 10. ***
    '10.10.13 11:31 AM (118.220.xxx.209)

    그래도 연기 좋고 볼때마다 설레요...
    주연급은 못돼도... 근데 맡은 역이 이기적이거나 어둡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 11. 저도
    '10.10.13 11:32 AM (121.134.xxx.66)

    정찬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꾸준한거 같아서 좋으네요..

  • 12. 운동
    '10.10.13 1:14 PM (116.40.xxx.63)

    을 너무 좋아해 외국에서 많이 체류했었죠.
    취미로 하기엔 중독같은 해상스포츠에 빠져서
    몇년간 연기 등한시 했던 시절이 있었고,친구였던 (지금도 친한진 몰름)
    배용준이 잘나가고 이친구는 좀 다운된듯한 느낌이나 그래도
    큰욕심 안내고 주조연급으로 꾸준히 나오는거 보니 다행이던데요.
    목소리도 좋고 ...사회활동도 활발히 하고..(민노당 당원임)
    자기색깔이 은근히 있더군요.

  • 13.
    '10.10.13 1:50 PM (121.166.xxx.214)

    굉장히 자기에게 충실한 사람같더라구요
    자동차 컬럼을 쓰는데 정말 열심히 타보고 마감시간도 안 늦게 원고를 잘 주는데 기사도 별로 손볼데 없이 잘 쓴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그 사건있고나서 미남반짝스타의 길을 포기하고,,더 오래가는길을 선택한것 같아요
    복귀할때 게이로 나온 영화(제목이 가물)꽤 좋아서 사람 다시 봤어요,,

  • 14. 저도좋아요
    '10.10.13 2:11 PM (110.11.xxx.186)

    그 옛날 8월의 신부를 정찬땜시 보던 1인인데요
    10년전쯤 회사앞백반집에서 저쪽 테이블너머로 백반드시던 정찬씨 보고 흐믓했던 기억이 나네요
    (키만 좀더 크셨더라면... 하고 아쉬웠던 기억도 함께...)

  • 15. 개념
    '10.10.13 4:35 PM (118.223.xxx.215)

    개념도 제대로 박힌 총각같아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이어졌으면 해요.
    지미할머니처럼....그러지 말고.

  • 16. 묵향
    '10.10.13 8:29 PM (124.49.xxx.186)

    와~ 저도 8월의 신부보고 정찬 매우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다들 기억하고 계시는구나~~~^^

  • 17. 채시라
    '10.10.13 8:38 PM (114.204.xxx.181)

    20대 중반인지, 후반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크리넥스인가 하는 티슈> 광고를 기차역 배경으로 하는걸 찍었어요.

    상대 남자역과 굉장히 분위기 있고 슬픈~ 기차역에서 헤어지는거 같은 컨셉 광고 였는데 기차속 의자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 그모델이 너무 멋있고, 잘생겨서 첫눈에 뿅~~ ^^

    전, 속으로 "진짜 분위기 있고 잘생겼다" 저 사람 나오면 진짜 바로 뜨겠구나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있다가 나오더라구요. 생각만큼은 탑이 안되던데......

    남자 연예인도 조금 잘 나갈때 바짝 밀어줘서 계속 주연 맡고 비중있는역 계속 맡으면 어느새 뜨던데......

  • 18. ..
    '10.10.13 8:55 PM (121.131.xxx.1)

    신인때였던거 같은데 박상원이 진행하는 어느 토크쇼에 동료 텔런트랑 나왔었는데
    한사람은 골빈소리 텅텅 내고 있는데 정찬은 조근조근 말을 조리있고 깔끔하게 잘하더라구요.

    급호감이 가더만요.

  • 19. **
    '10.10.13 9:33 PM (110.35.xxx.203)

    정찬 연기도 괜찮고 목소리도 좋은데
    발음이 좀 흐른다고 해야할까,,,,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대사전달에 좀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 20. ..
    '10.10.13 9:41 PM (58.143.xxx.104)

    대마초 사건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말하는거 들어보면 꽤나 호감가는 스타일이에요..게다가 개념까지..

  • 21. ...
    '10.10.13 10:39 PM (115.140.xxx.112)

    얼굴이 좀 냉소적이게 잘생긴거 같아요..
    모든게 너무 완벽...?해 보여서 여자들이 좀 부담이 될거 같기도 해요...
    나이가 있는 만큼 좋은 여성분 만나서 결혼했음 좋겠어요...

  • 22. 1234
    '10.10.13 11:23 PM (122.38.xxx.5)

    원래 스턴트맨 출신이라 해요. 그래서 운동도 좋아하는 듯.
    저는 배우로서 별루인데, 찌르는 카리스마가 부족하달까...
    암튼 미스테리가 머리가 엄청시리 큰데 비율이 좋아 그런지 화면상엔 별로 안커보여요.

  • 23. ...
    '10.10.13 11:35 PM (220.88.xxx.219)

    마약사건만 아니었어도...
    그래도 지금 보면 정신 차리고 개념도 바르고 연기도 좋고 참 호감가는 연기자에요.

  • 24. 세부녀
    '10.10.14 12:56 AM (203.87.xxx.66)

    이번년도초쯤이던가.. 세부에있는 타이완샤부샤부집에서 밥먹는데 한국사람무리가 우르르들어오는거에요-저는 chnises filipino 친구들이랑있어서 영어만사용하고있었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열씨미먹고있는데 띠용~ 옆에서 정말멋찐목소리가! 딱 듣는순간 정찬이구나! 하고 슬쩍봤는데 맞더라구요!! 옷은 kaisaki .. 맞나여? 오토바이인지.. 비슷한계열브랜드.. 여튼 이거 써있는 옷입고 오셨는데 솔직히 얼굴이 좀 많이 피곤해보이긴했지만 제 바로뒤에앉아서 식사하시는데 말할ㄸㅐ마다 목소리에 완전 녹을뻔했어요..ㅋㅋ 친구들한테도 저사람 한국연예인이라고했더니만 자기도 저사람나온드라마본적있다고.. 옛날꺼.. 라고하면서 알드라고요.. 여튼 목소리는정말짱!

  • 25. 목소리가
    '10.10.14 1:11 AM (125.180.xxx.63)

    완전 코먹은 목소리ㅜㅡ

    원래 좋아했는데...목소리 비음이 강해
    약간 관심권에서 멀어짐...^^;;
    근데 사람됨됨이는 꽤 괜찮은 듯~ㅎㅎ

  • 26. 그러게요
    '10.10.14 9:24 AM (122.37.xxx.23)

    한 때 정찬이라 그러면 아가씨들이 "꺄아~" 할 때가 있었는데.
    연예인은 정말 세월따라 어느새가 참 많은 것 같아요.

  • 27. ...
    '10.10.14 9:52 AM (119.64.xxx.134)

    고등학교때 첫사랑분이 예전에 티비에 나와서 정찬이 작가가 될 줄 알았는데 연예인이 된 걸 보고 놀랐다고 하던 게 기억나네요.
    원래 글을 썼던 사람이었나 봐요.
    일부님들이 말한 음울한 느낌도 글 쓰는 사람 특유의
    침잠한 분위기때문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 거라고 봐요.
    인간적으로 호감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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