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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나보다--;;
추석전에 잠깐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좀 나오겠지 했지만~~ --;;
이거말고도 아이들 학원비 카드에서 50만원은 더 나올텐데~~
둘이 550벌면서 카드를 이리 질러대니 살림을 하는건지 말아먹는건지~~
저 좀 야단쳐주세요.흑흑~~
카드 쓰면서도 절제있게 쓰시는 분들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이러다 소한마리 잡아먹겠어요.
1. 카드값이 후덜덜
'10.10.12 2:48 PM (122.203.xxx.2)카드는 카드대로 쓰고
현금은 현금대로 쓰고
어흑~~2. ㅡㅡ
'10.10.12 2:48 PM (112.168.xxx.106)저희는 두식구인데 170이에요 ㅠㅠ
엉엉 ㅠㅠ
저야말로 도대체 뭐하길래 ㅠㅠ3. ..
'10.10.12 2:50 PM (211.108.xxx.9)저도 메일로 카드 3개 이용명세서 날라와 있는데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무서워요...ㅜㅜ4. 저도..
'10.10.12 2:51 PM (110.10.xxx.55)두 식구인데 300나올때 있었어요.. 저를 보고 위로 삼으심이....^^...
요즘은 물가가 무서워서 조금만 생각없이 쓰면 기백은 그냥 넘네요....--;....5. 그렇다교
'10.10.12 2:52 PM (110.10.xxx.55)명품이라도 썼냐.. 것도 아니구.. 남는거 없이 생활비만요.....--;...
6. 카드값이 후덜덜
'10.10.12 2:56 PM (122.203.xxx.2)내말이요?
그렇다고 실컷 질렀냐? 것도 아닌데~~ 휴~~7. 코코
'10.10.12 2:57 PM (112.150.xxx.92)카드값 무섭죠..ㅎ 저희도 얼마전까지 카드값 삼백나오고 그랬어요.
심지어 외벌이랍니당. 그렇다고 남편이 잘버는건아니고.ㅜ_ㅜ
카드를 쓰게되면 통장에 얼마가 남아있는지 가용현금생각은 안하고 그냥 긁고보는거죠.
그러다보니 담달돌아오면 카드값내는데 월급 다써버리고현금이 없으니다시 카드를 긁는 악순환이... 그래서 저희 얼마전에 카드정리했어요. 딱 필요한것만 남겨두고 잘라버리고
생활비는 매달 현금으로 찾아뒀다가쓰고 카드는 기름넣고 필요할때만 조금씩 쓰는걸로했더니
아직도 멀었지만 그래도백만원 안쪽으로 나오게됐답니다. 더 줄여야죠.
현금으로 한번 생활해보세요. 모자라면 모자란대로살아지기는 하는데요 뭐 지르는맛이 없는건 사실이에요.ㅜ_ㅜ8. 맞아요.
'10.10.12 2:58 PM (118.33.xxx.57)뭘 거한걸 사지않아도, 꼭 필요한거 아닌데 혹하는 마음에 사다보면 저리 되더라구요. 저도 지난달 폭탄맞아서, 이번달 월급날까지 현금이 없네요.ㅠㅠ
9. 그런데..
'10.10.12 2:58 PM (119.64.xxx.121)전 '카드값이 얼마...' 하는 말에 공감이 잘 안 가요.
카드를 쓰든 현금을 쓰든 어쨌든 예산 범위에서 쓰는거 아닌가요?
예산 상관없이 그냥 쭉~ 쓰다가 청구서 오면 갚는다는 뜻인지 뭔지
가끔씩 궁금했어요.
저도 카드와 현금(카드를 주로... 포인트 때문에...)을 다 쓰긴 하는데
어차피 정해진 금액까지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뭘로 쓰든 별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가지고 있는 돈 범위에서만 쓴다는 의미로 카드대금을 선결제
해버려요.
그때 그때 바로 갚아버린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하면, 현재 잔액을 넘어서는 소비는 웬만하면 막을 수 있어요.
월급날 즈음해서 돈이 빠듯한데 급한 일이 생겼을 때야 어쩔 수 없이
일단 카드로 쓰고 월급날에 갚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내 손에 돈이 없으면 카드도 쓰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하고
그대로 하니까 많이 통제가 되어요.10. ..
'10.10.12 2:59 PM (175.112.xxx.253)저도 187만원..신랑꺼하고 합치면 400가까울듯 하네요..ㅠㅠ
그야말로 현금은 현금대로..카드는 카드대로..
이 안타까운 마음이 명세서 올때만..--;;11. ..
'10.10.12 3:03 PM (175.112.xxx.253)윗분들 말씀 보니 배울점이 많네요..
오늘부터 정말 줄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12. ㅠㅠ
'10.10.12 3:05 PM (175.117.xxx.15)저도 저번달에 침대사고 소파사고 각종 문화생활에
한동안 좀 자제해야겠어요. 정말로..
누가 카드값만 내주면 살만할텐데.. ㅎㅎ13. 저는
'10.10.12 3:05 PM (218.145.xxx.84)카드를 거의 안 써요.
머리가 나빠서인지 카드 대금이 얼마 나올지 예상도 안되고
다음달 돈을 빌려서 이번달에 쓰는거 같아 좋지 않더군요.
체크카드로 바꾸고 통장 잔고 확인하면서 사는게 좋아요.
후덜덜입니다.14. 여행
'10.10.12 3:06 PM (220.85.xxx.226)으로 270을 썼다면 억울하지 않은데..부조금으로 100이 나갔으니.전 더 미치겠어요.
15. 맞아요
'10.10.12 3:07 PM (211.195.xxx.165)카드란게 눈 앞에서 바로 현금이 빠지는게 아니다보니
감이 잘 안오는데 카드란걸 금액 계산없이 쓰다보면
담달 청구서 보고서야 실감하죠.
전 원래 카드를 잘 안썼는데 남편이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부터
주유비만 카드로 써요.
그래서 한달 평균 카드비용이 다 계산이 되죠. 예상비가요.
그렇게 주유비만 쓰다가 뜻하지않게 카드를 쓰는 경우는 담달 카드 결재금액에서
부담이 안돼는 금액이면 그냥 카드 쓰고 정리해놓고
좀 부담이 될 듯 싶으면 현금으로 카드값을 미리 빼놓고 (선결제방식처럼)
담달에 카드비에 보태서 결재해요.
저 같은 경우는 카드쓰면 카드사용 내역을 가계부에 정리하면서
다음달 결재 금액을 미리 계산을 하는터라
전혀 생각지 못한 금액에 놀랄 일은 없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한두번 그냥 쓰면 정말 금새 카드값이 늘어 나더라구요.ㅎㅎ16. 저도
'10.10.12 3:09 PM (115.136.xxx.7)저도 그런데...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카드쓴다고 안써도 될거 더 쓰고 현금쓰면 돈 나갈거 안나가고 그런거 아니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카드쓰면 잔돈 걱정없고 내역이 딱 나오고 포인트도 제법 쏠쏠하고 좋던데요.
소득공제 혜택도 있구요. 여기저기 할인도 되잖아요.
전 시장이나 꼭 현금결제 할때 빼곤 다 카드써요.
그래도 카드믿고 충동구매는 안해지던데요...어차피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란 걸 알기에...17. 저도
'10.10.12 3:09 PM (115.136.xxx.7)그리고 덧붙여...
절대 할부는 안해요.
무조건 일시불...이게 중요한 듯18. ...
'10.10.12 3:17 PM (121.130.xxx.215)있을때 좀 아껴쓰세요.ㅠㅠ
19. 저도 선결제+일시불
'10.10.12 3:17 PM (124.54.xxx.18)저의 철칙입니다.
신용카드 거의 1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할부 해본 적 없습니다.
할부하다보면 돈에 대해 개념도 없어지고(저만 그런가봐요, 남들은 무이자할부 넘 좋아하던데..)
카드는 또 카드대로 현금은 현금대로 펑펑 써서 부득이 하게 쓰고 나면
무조건 선결제합니다.
아니면 있는 예산 안에서 무조건 현금결재, 현금영수증입니다.
온라인 구매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하고 있어요.
어쨌든,
그래도 돈은 안 모아지네요.-_-;;;;20. ,
'10.10.12 3:21 PM (110.14.xxx.164)1-2 만원 맘놓고 쓰다보면 200-300 우스워요
21. 저는
'10.10.12 3:21 PM (122.100.xxx.47)저는 현금 쓰는건 가계부 안쓰는데 이런일 발생할까봐 카드 쓰는건 그날그날 가계부 써요.
오늘 무슨 카드 얼마 이렇게 하다보면 카드 쓰는 금액이 나오기때문에 관리가 되더라구요.22. ,,
'10.10.12 3:30 PM (180.67.xxx.152)제 경우를 보면 습관 문제에요.
사고 사고 또사고....
없어도 살 수 있겠다 싶으면 안사는 버릇을 들이기 시작한지 한 이년 째 되니까
집안도 쾌적하고, 사는 덴 물론 불편함 없고, 예상범위 이상은 안써져요~23. ㅠㅠ
'10.10.12 3:32 PM (221.155.xxx.11)님들 반갑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카드 죄다 언니한테 맡겼습니다.
2주동안 카드 안쓰니 교통카드라도 긁고 싶더군요.
담달까지만(할부) 청구서 받고 죄다 바이바이 할랍니다, 화이팅!24. .
'10.10.12 3:36 PM (110.8.xxx.231)카드가 그래서 무서운거죠..
무심코 긁은 카드값이 나중에 결재할때보면 ...어 이렇게나 많이 썼나 한적이 많죠.
카드회사마다 얼마이상을 써야지 또 얼마를 할인해주는 구조다 보니..
카드를 쓰게 만드는구조 ;;
카드가계부를 써야지 하는데 그것도 그때뿐..
전 그래서 이젠 카드 쓰고 쓴만큼 지갑한켠에 저의 방식으로 현금결재해놓는답니다. ^^25. 준빠
'10.10.12 3:38 PM (175.124.xxx.212)카드 3개있는데 한도를 50으로 맞춰놓고 살아요...
저도 매달 250정도 나와 카드값 갚다가 인생이 끝날것 같아서
거의 현금결제하고 무이자할부 긴것만 카드로 하고 있어요..
요번달 카드값 한 50만원돈 나올것 같아요...26. 계속 계산..
'10.10.12 3:44 PM (118.33.xxx.146)전 머릿속으로 계속 계산해요. (가계부에 하면 좋겠지만 게으름쟁이라..)
카드 쓸 때마다 지난번 합산 금액에 다시 더해서 그걸 외우고 다니는 거에요.
10만원 더하기 20만원은 30만원.. 이렇게 외우다가 카드 쓸 일 있어서 쓰고, 만일 5만원 썼으면 이제 35만원.. 이런식으로 최종 합계만 기억해둬요.
그래서 100만원이 넘어가면 좀 참아요.. (보통 다음 결제일 되기 7~10일전이 궁색..)
그렇게 계산했을 때하고 (계산없이) 대충 썼을 때하고 한 50만원 정도는 차이나는 거 같아요..27. 근데
'10.10.12 3:47 PM (211.192.xxx.124)보통 카드값 2-300 쓰시는 것 같은데
전부 포함돼있는 건가요?
핸드폰, 통신료, 보험료 같은 것도 다 카드로 내세요?
저는 그런거 빼고 2-300인데...
제가 넘 마니 쓴다는 생각이 급 들어서요.28. 저는..
'10.10.12 3:52 PM (59.187.xxx.106)올앳직불카드써요...소득공제도 5%더하고 머니백도 많이 받고...
핸드폰 포함 10만원내외로씁니다....
몇달에 한번 제가 좋아하는 명품그릇 1개씩도 사고
필요한 필수품이나 옷도 구매하구요......
근데 10원,100원 쓰는것도 벌벌 떨면서 살아요.......
작은돈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적게 쓰는듯......
돈쓰는거 습관이더라구요.....
나머진 모조리 저축하고 있네요~~
근데 부족함을 못느끼고 오히려...저축늘이니 더 풍요롭고
필요한것은 2~3달 미뤄보고 특가 나오면 사니..
삶의질은 더 높아요....29. 생각
'10.10.12 5:12 PM (122.34.xxx.230)여자들의 소비습관 특징중 하나- 작은데서 아끼고 큰거는 팍팍 지른다
30. ...
'10.10.12 5:13 PM (122.34.xxx.230)마트출입만 줄여도 생활비가 줄어요
31. 이번달은
'10.10.12 5:13 PM (218.55.xxx.2)용서해줍시다.
저도 살면서 최고로 많이 나온 230만원이 나왔습니다 T.T
(일부 선결제 했는데도 그렇다는 T.T)
추석이 있었다고 저 자신을 용서하고...이번달부터는 초큼 자제하고 쓰기로 했습니다.32. ^^
'10.10.12 5:57 PM (121.253.xxx.66)저희집은 세식구인데 한달에 5~6백은 나와요.. 병원비가 만만치 않네요..
33. 한도
'10.10.12 6:01 PM (211.63.xxx.199)한도를 작게 해놓기.. 그리고 마트 덜가고, 재래시장에서 조금씩 사다먹기..
요즘 물가 너무 비싸서 이 세가지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카드값 줄긴 하더군요.
예전엔 사다 놓고 안쓰고, 안먹고 버리기도 하고 남아 버리기도 했는데, 요즘엔 그야말로 바닥까지 박박 긁어 먹고 사네요.
그리고 가족끼리 여행가면 당연 그 비용 무섭죠..국내여행이라도 2박 3일 워터피아에서 하루 놀면..콘도비, 식비, 기름값, 워터피아 입장료 50만원으로도 부족하죠.
게다가 7월,9월 재산세, 추석..자동차 보럼료 갱신하는 달과 겹치면 그야말로 죽음입니다.34. ...
'10.10.12 6:42 PM (110.45.xxx.129)저는 혼자 사는데 170만원이에요.. T_T
할부로 그은것도 많아서 잔액도 아직 더 남아있구요..
추석이라 이것저것 선물사고, 나한테도 선물하고 그랬더니..
사업자지출증빙 하려고 현금을 훨씬 더 많이 쓰는데
(장보는건 무조건 현금!!!)
이 모냥이에요..
엄마 아빠 여행 보내드려서 그렇다고 위로했지만 생각해보니 그건 3개월 할부로 했더군요..
다음달은 50만원만 나오게 하려구요...35. ..
'10.10.12 7:58 PM (125.140.xxx.37)저번글에서 6년동안 2억 6천인가 모았다는 기가 팍 죽었는데
이 글들을 보니 심하게 위안이 되네요 ㅠ.ㅠ36. 큰 돈을 아껴야
'10.10.12 8:20 PM (182.209.xxx.164)정말 카드값 없이 인생 살아보고 싶답니당... 저는 큰 돈을 되도록 쓰지 말고, 1, 2만원에 풍족히 쓰자는 주의입니다. 자동차 조금 오래 타고,( 아, 폼 안나긴 해요) 가구 , 가전들 욕심부리지 않으면 일단 크게 지출될일은 많이 줄어드니까요. 여자들은 옷, 가방만 덜 사도 돈 꽤 모을거에요.ㅎㅎㅎ
저번 달 부터 체크카드로 교체 했네요. 세금공제 더 받는다니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바로 쓰고 확인되니까 영수증 쓰레기 더미도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37. 카드
'10.10.12 8:25 PM (222.236.xxx.166)카드가 있는데도 자꾸 만들게 되지 않나요?.
요즘은 부쩍 혜택이 좋은 게 많잖습니까?
기존 주력카드를 썼는데 빕스같은 데는 할인을 덜해줘서 할인 많이
해주는 카드를 만든다거나,
도*노피자를 50%해준다는 카드가 있어서 또 후딱 만든다거나
카드 안쓰고 싶어도 사용실적이 있어야 할인을 해준다니..
일단! 전..백화점만 안가면 되요.. 암만~~가지말자...끙~~38. 많기는 하네요
'10.10.12 8:50 PM (124.195.xxx.86)보유하고 계신 카드 숫자를 줄이세요
한도를 낮추시고요
하나가 한도가 되면
얼마라는걸 알기 때문에
두번째 카드를 꺼낼때는 좀 자제하기는 합니다.39. 네오
'10.10.12 9:26 PM (115.137.xxx.99)얼마를 쓰느냐보단 만족할 만한 소비인가의 문제인듯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5/2635832_6417.html40. ^^
'10.10.12 11:43 PM (59.19.xxx.205)저는 카드는 못끊겠더라구요
그놈의 포인트 땜시 ㅋㅋ
한 10개월 월 100만원정도 쓰니 포인트가 250000만점이 생겼네요
전 카드쓰고 봉투하나 준비해서 거기다 영수증이랑 카드쓴거 메모 해놔요
그래야 카드사용이 그나마 좀 자제가 되더라구요
보험료,학원비,통신비기타등등 거의 다 카드로 결제합니다
이번달은 125만원정도 나왔네요
100만원 안넘길려고 하는데 잘 안되긴해요 ㅡ,,ㅡ41. 네
'10.10.12 11:51 PM (220.86.xxx.244)저도 심리적 마지노선이 100이예요. 한번은 300가까이 나왔길래 엉엉 울면서
현금으로 100만원을 찾아놓고 생활비로 무조건 이것만 쓰겠다고 이를 악물고
현찰로만 썼더니 카드값 20만원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마트만 줄여도 카드값 확 준다는말 완전 공감이요.
카드 안되는 알뜰시장이랑 재래시장 이용했더니 카드값 확 줄고
생활비 자체가 줄었어요
그리고 코스트코 끊었더니 또 한 20-30만원 세이브되네요42. 저도
'10.10.13 8:04 AM (114.201.xxx.69)제 한 달 생활비에서 카드로 쓴건 따로 빼놔요
그럼 이 달에 얼마정도 썼는지 나오니까 그에 맞춰 절약하게 되더라구요43. 카드 제로
'10.10.13 11:45 AM (120.142.xxx.125)카드값내고나면 생활비가 모자라 다시 카드긁고...반복하다 카드 모두 없애버리고 체크카드만 남겨뒀어요..
정 필요할땐 신랑꺼 쓰려고 한장 받아놓구요..
근데 신랑껀 바로 문자가 가니 잘 안써지고 지름신도 잘 물리치더라구요^^
드디어 이번달 카드값 47000원 나왔어요~~~~ㅋㅋ
담달부턴 안나오지 싶네요~^^
이제 다시 가계부도 써야겠어요~44. 노카드
'10.10.13 2:05 PM (121.152.xxx.133)직불 한장만 언제나 일시불로 사용해요.
가계부쓴다 생각하고 할부 안하니까 너무 큰금액의 물건은 자제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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