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과치료 손해배상 청구관련-조언바랍니다.

어금니내놔ㅠㅠ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0-10-11 22:39:07
2년전에 좌측 아래 맨끝 어금니가 깨져서 금니로 덧씌우는 시술을 회사건물내에 치과에서 했습니다.

다행이 의사는 검사후 신경은 괜찮다는 결론을 내리고 신경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술후 며칠후부터 찬물, 더운물에 금니가 시려서 유선상으로 통보하였고 좀더 두고보자 하였습니다.

시술후 찬물, 더운물에 금니가 계속 간헐적으로 시려서 20일 지나서 치과방문.

치과의사는 시술에 문제가 없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답변함.



어제 금니에 통증이 심해서 시술한 병원에서 엑스레이만 찍고

엑스레이와 차트 복사본을 가지고 친구병원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다시 엑스레이를 정밀하게 찍어보고 신경치료를 하더라도 고생만 하고

결국엔 발치를 해야될거 같다고 결론을 내리고

오늘 금니씌운 어금니를 임플란트를 결정하고 눈물을 머금고 뽑아버렸습니다.



2년전 시술했던 당시에도 의사친구는 찬물에 시린건 정상반응이지만

더운물에 시리다면 시술이 잘못되었거나 진단이 잘못된거라고 시술한 의사와 상담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오늘 복사한 차트를 보더니 친구왈 차트에도 찬물,더운물에 시리다고 기재가 되어있다고

그럼에도 당시에 추가적인 조치나 신경치료에 대한 조치나 언급이 없다고 이건 손해배상청구감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손해배상 청구를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울러 임플란트 치료는 친구병원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IP : 211.212.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1 10:49 PM (114.206.xxx.45)

    2년전일이고...
    당시 백방으로 알아보고 청구했으면모를까..
    이제와서 그거 책임져주는 병원 없을걸요.

  • 2. 원글이
    '10.10.11 10:56 PM (211.212.xxx.157)

    당시 시술의사가 더운물반응에 신경을 써줬더라면 하는 무지함과
    바로 재시술을 해주거나 바로 신경치료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상식적으로 금니를 씌우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2년만에 임플란트라니
    이렇게 된게 좀 억울해서요ㅠㅠ

  • 3. ...
    '10.10.11 10:59 PM (175.113.xxx.253)

    그친구 이상한 사람입니다. 일단 2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시술병원이랑 담판을 봤어야합니다. 금니쪽 잇몸이 나빠도 더운물 찬물에 시릴수있고 이런경우 보철치아에 신경치료와무관합니다. 그리고 뽑기전에 시술병원에서 의논했어야합니다.발치에 관해서요. 결국 친구네서 뽑고 친구병원에서 임플란트하기로?? 절대 손해배상 안될거같습니다. 저 치위생사이고 객관적입장에서 그렇습니다

  • 4. 원글이
    '10.10.11 11:11 PM (211.212.xxx.157)

    175.113님
    당시엔 제가 몰라서 담판을 못본것이구요.
    글에 모든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요점이 흐려질거 같아서요.
    친구 병원에서 결정된 사항은 요점에서 논외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5. 고고씽랄라
    '10.10.11 11:12 PM (125.136.xxx.222)

    이거 완전~~ 제 이야기네요
    저도 어금니하고 계속 안좋아서 병원에 얘기하고 치료받았는데
    1년후에 그 치아 다시 했습니다
    그래도 그 치아가 계속 말썽이었는데 결국 2년여 흐른후에
    염증이 심해서원글님처럼 딴 병원 갈 생각안하고
    그 병원다른 의사한테 갔더니만 발치해야한다더군요...
    기록이 계속 남아있었던지라~
    임플란트는 조금 저렴하게 했지만,,
    그 이상의 손해배상은 없었습니다만 책임의식있게 임플란트는 잘 해주셨네요
    위 치위생사분의 댓글처럼 일단은 병원을 옮겨하는 치료보다는
    해당치과에서 먼저 담판을 봐야하는게 먼저일거 같아요

  • 6. 원글이
    '10.10.11 11:21 PM (211.212.xxx.157)

    제 친구도 처음엔 시술받은 병원에서 나머지 치료를 받고 비용을 절약하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다만 지금은 사무실이 그쪽이 아니어서 그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기가 어려운상태입니다.

  • 7. 1
    '10.10.12 9:03 AM (61.74.xxx.34)

    그럼 이년 동안은 아무 문제 없이 지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그 병원 시술은 별문제 없는 것 아닌지요?
    이년 동안 계속 아팠다면 원글님이 못 참으셨을테고..원래 시술하고 한 두달정도는
    시린증상등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제 그 병원가서 엑스레이만 찍고 오셨다는 것도 좀 이상...
    그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셨어야죠..왜 친구한테 가셔서?
    씌운이는 오래 못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어쨋든
    이년이나 지나서 그런 거 말 꺼내봤자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 것 같아요..
    그냥 시술병원에 불만 사항을 얘기하고 임플란트비용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얘기 해 보시는 방법밖엔 없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7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5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3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1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69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6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21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8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3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8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12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2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8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9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5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0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4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2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7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1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4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8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8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49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8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8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5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