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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0에 생계를 위해서 보육교사나간호조무사중 어떤게 도움될까요?
보육교사나 간호조무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전 지금 매일 식당서빙알바등 일용직으로 일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한거 같아서요
나이가 핸디캡이긴하지만 노력하고 성실하면 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둘중에 어떤 직업이 그나마 괜찮을까요?
아참 저희 동네는 하루에 아이들이일곱명씩 태어나구요
한집에
3-4명은 기본이구요35~6세에 출산하는 엄마들도 많답니다
노년까지 일할수있는 직업을 가져야되는데 어떤진로를 선택해야할지 ㅁ고민이네요
1. ..
'10.10.11 10:10 PM (125.135.xxx.51)개인집에 아기돌봐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도 요즘 가끔 아주머니 쓰는데
맘 잘맞는 분 계시면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더라구요. 보육교사도 요즘 연령대가 어린것 같아요
간호조무사는 제 친구가 잠깐 햇엇는데 절대 쉽지는 않구요, 뭐 쉬운일이 어디 있겠냐만,,
그렇게 아이가 많이 태어나는 동네라면 맞벌이가 많을텐데 아기돌보미 같은것도 괜찮을것같아요2. ....
'10.10.11 10:13 PM (221.139.xxx.248)둘다 엄청난 박봉인데..
저는 차라리 윗분처럼 오히려 개인 탁아가 더 경제적인것이 나을수도 있구요..(솔직히 보육교사의 경우엔 나이가 있으시니 취직도 좀 제약이 있으실수 있구요...또 차리시기엔 경력이 너무 부족하시구요...)
아니면 산후관리사 이런건 어떠세요...
요즘엔 조리원도 많이 가지만 산후관리사도 괜찮은것 같아요..(산후도우미요...)
이건 정말 잘 하시면..아이 엄마들 끼리 서로 입소문을 내기에 연결해서 도움도 받을수 있구요...3. 앞으로도
'10.10.11 10:24 PM (175.197.xxx.42)계속 노령화시대이고 아픈 사람은 많으니 요양보호사가 좋을 것 같아요.
4. ..
'10.10.11 10:48 PM (123.214.xxx.36)간병인도 괜찮은 듯 합니다, 집에서 협조가 있어야 하지만요~
5. 저도 조무사쪽
'10.10.11 11:29 PM (211.63.xxx.199)친정 새언니가 보육교사와 간호조무사 두개 다 갖고 있는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더 오래 써먹었네요.
새언니도 처음엔 놀이방 운용했었는데, 아이들 커가니 애들 교육에 방해되고 친정오빠도 퇴근하고 집에와서 제대로 못 쉬고 가족들 희생이 좀 따르는일이라 접었습니다.
아가들 많으면 많은 만큼 파트타임 보조교사라도 써야하니 떼돈 버는것도 아니구요.
간호조무사도 박봉이긴 하지만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가족들 보약을 저렴하게 먹일수 있어 좋고 한곳에서 오래근무하니 나름 연봉도 나아지고요.
의학상식도 알음알음 배우고 가족들 건강 챙길수 있어서 좋다더군요.
저도 윗분들 말대로 요양보호사에 한표드립니다.6. ...
'10.10.11 11:40 PM (125.186.xxx.19)저도 40인데 간호조무사 생각중인데 취업이 젤루 문제네요
동네 병원가봐도 20대 초반 아가씨들만 앉아있고..7. dd
'10.10.12 8:47 AM (125.185.xxx.9)기본적으로 간호조무사는 30대까지가 한계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20~30대인데 직원들이 교육시키기도 대하기도 어려워하고 ,원장님도 젊은분이 많아서 대하기가 어렵기때문이예요...
40대님이 20대를 뛰어넘는 비장의 뭔가가 있지않는한 병원을 만족시키키는 어려워요..
말 잘 듣고 인사잘하고 외모도 신경쓰며 ,행동도 빠릿하고 솔선수범하고 위생개념까지 갖추면 따봉이겠죠...
20~30대 애들이 하지않는 것들을 자기특화하면 좋겟어요..(청소, 인간관계등등)8. 저도..
'10.10.12 9:31 AM (125.131.xxx.64)생각중인데..윗분들 말씀대로 조무사가 낫을것 같아요..
9. 조무사..
'10.10.12 11:28 AM (203.234.xxx.3)저.. 지금 그리 나쁘지 않은 직장에 다니는 40대인데요, 조무사 생각하고 있어요.
병원만 찾지 마시고요, 약국도 의외로 조무사 많이 찾아요.
그리고 약국 약사도 나이가 들잖아요. 중년 혹은 할머니 약사들은 아가씨들은
금방 그만두고 되바라져서 오히려 아줌마 약사를 원하신다고 하더라구요.
- 이상은 약사이신 이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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