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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사실혼 아내와 11살 아들이 있네요..
1. 글쎄요
'10.10.11 4:16 PM (203.248.xxx.1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111328018...
2. .
'10.10.11 4:18 PM (175.119.xxx.69)어머 그럼 11년전이면 76세에도 애기가 가능하다는 말씀이네요. 훨~
그럼 부인은 38세때인데 76세 노인이랑?? 이해불가네요.3. ..
'10.10.11 4:21 PM (121.173.xxx.27)윗님이 굳이 이해하실필요 없죠.
세상에 답은 없는 겁니다..
그냥 그대로 이해 하시면 되요..4. 안그래도
'10.10.11 4:24 PM (125.185.xxx.9)안그래도 친구랑 이야기했네요...
그럼 몇년전인가 얼마전 탈출한 황장엽가족은 뭐냐? 라고...
황장엽가족이 뭥미? 햇을거같다는...5. .
'10.10.11 4:24 PM (175.119.xxx.69)맞아요. 남녀관계에 이해는 무슨? 제가 좀 촌스러워 그런가봐요.ㅎㅎ
근데 38세 여성이 보기엔 76세 남성이면 그냥 할아버지일텐데..
뭔가 다른 느낌이 있었나보죠?6. ..
'10.10.11 4:34 PM (61.79.xxx.50)가족은 삶의 끈이 되죠. 이미 가신분에게 험한 말은 삼가하심이..
7. 배신자
'10.10.11 4:35 PM (222.237.xxx.117)국정원에서 추천한 후보 중 황씨가 선택한 여인이라고 합니다.
본처와 자식은 숙청당하고...8. 글쎄요
'10.10.11 4:37 PM (203.248.xxx.14)남한의 아들이 북한의 아들에 비해 나이상으로는 거의 손자뻘 되겠네요..
9. ....
'10.10.11 4:44 PM (113.130.xxx.188)국정원..참 할 일도 없다.
북에서 넘어 온 할배한테 여자까지 대줘야하니..
게다가 이제 재산 상속도 정리해줘야하네..10. 근데참
'10.10.11 4:44 PM (203.142.xxx.241)남자는 진짜로 나이 70넘어서도 아이를 낳을수가 있네요. 새삼스럽고.
사랑도 아니고 그냥 어찌보면 선택당해서 아이낳아사는 그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그랬나. 궁금해요. 그 여자도 보통의 여자가 아닐텐데11. 있어야
'10.10.11 5:36 PM (221.148.xxx.167)부인과 자식이라도 있어야 남한에서 정붙이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부와 명예는 어차피 그쪽에서도 있었고
정부에서도 일부러 정책적으로 그리 했을꺼 같아요.12. ,.
'10.10.11 5:40 PM (115.139.xxx.36)내막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정황상...제가 지금 37인데...76세..할아버지라면..음...............................
13. ..
'10.10.11 5:45 PM (58.141.xxx.17)ㅎㅎ..국정원 참 바쁘네요..어쩜 저리 다재다능하신지..
사랑으로 결혼한거면 누가 뭐라합니까..나이차가 2배이상..아버지보다 할아버지 나이의 사람이랑 결혼했더라도 사랑했다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국정원이 보여준 후보중 한명이다.......누구 밑에서 평생을 종으로 살아서인지 누구랑 하는짓은 똑같았네요..더럽다.14. 더럽다22
'10.10.11 6:12 PM (110.9.xxx.43)저런짓거리 하려고 사선을 넘어왔군요.
15. 일부러
'10.10.11 6:58 PM (180.66.xxx.13)여기서도 가정을 일구어야 다른 생각안하지요.
정착하라고 결혼시킨 것 맞아요.
이전부터 감시겸 정착겸...다 아시면서...16. 내생각
'10.10.11 7:12 PM (121.161.xxx.212)황씨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다 죽임을 당할 걸 알았겠지요.
그러니 자손이라도 남기기 위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은 드네요.
그런데 저 사실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이미 몇 년 전에 모 신문을 통해 다 알려진 일이랍니다.17. ..
'10.10.11 8:00 PM (183.98.xxx.174)저런 짓거리 하려고 사선을 넘어왔군요...라니요...말이 좀....
18. 결국
'10.10.11 8:06 PM (222.97.xxx.50)자기만 아는 사람이죠. 평생 북에서 호강하고 남에서 대우받고....북 가족은 숙청당하고...그냥 공산주의자면 그냥 북에서 그렇게 살지. 나이 들어서 머가 지 잘났다고 ....실컷 대우받고....변절하고....가족들은 뭔가요? 동정심 안 듭니다. 남한 와서도 한것도 없고....혼자서 세상 바꿀수도 없는거잖아요. 북의 가족이 불쌍합니다.
19. 어쩜
'10.10.11 8:55 PM (124.53.xxx.48)저런 짓거리 하려고 사선을 넘어왔군요...라니요...말이 좀.... 222
20. dd
'10.10.11 10:02 PM (125.177.xxx.83)홀딱 깨네요. 김정일 파에게 숙청되기 직전에 탈북해서 황장엽 측근 2000명이 숙청지시가 내렸다고 하던데
남한에 혼자 도망쳐 왔으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속죄하는 마음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37세 여성과의 재혼에 자식까지 보다니...
정말 인생 혼자 다 즐기다 가는 팔자좋은 양반이네요21. 가족이 있었다면
'10.10.11 10:18 PM (114.200.xxx.56)황장엽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된것 아닐까요?
하기 싫어도,,,하라고 하면 해야잖아요...(다들 아실듯한데....)
그나저나 그 대상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었을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근데 본처와 자식 숙청 되기까지 했는데,,,,나라면 안넘어왔을텐데....참...
화려했지만, 실속없는 삶이었네요.22. ...
'10.10.11 10:34 PM (218.39.xxx.149)김일성 죽고나서 파워게임에서 밀려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지경에 남한 접선해서 탈출할걸로 알아요. 김일성은 신봉했지만 그의 아들 김정일을 우습게 알았다고 해요. 그래서 숙청대상에 올랐나봐요. 남한탈출 이후 처와 자식들은 사형당했다고 하더군요.
황장엽이 원해서 북한을 저버린 것은 아닌가 보더군요.
그리고 사람세상에 엄격한 잣대로 보시면 상처받고 환멸만 생깁니다.
권모와 술수라는게 그렇잖아요.23. 본부인과
'10.10.11 10:39 PM (203.170.xxx.94)자식들만 안됐네요
고인이지만 파란만장했군요..24. ㅇ
'10.10.12 1:15 AM (125.143.xxx.83)전에 써놓은 유서같은거 못보셨어요? 가족들 그리워하고, 자기를 절대 용서하지 말라고..
한 글..오늘 읽었는데 ..ㅠㅠ
근데 그 아들이 무사할까 ..전 그게 걱정인데요?
간첩이 또 그 아들을 납치하거나 해서 북으로 데려가서 간첩으로 키우는건 아닌가..죽이는건 아닌가 하구요.
제가 간첩영화를 넘 마니 봤나봐요 ㅋ
그 부인은 그당시 황씨 비서엿다고 했던거같던데..25. 복숭아 너무 좋아
'10.10.12 9:15 AM (125.182.xxx.109)글쎄요.. 저라면 저 나이에 아무리 외로워도 여자랑 아이 까지 낳지는 않을거 같네요..
북한에 있는 처자식이 그토록 사무치게 생각나고 자기 때문에 숙청 당한다는걸 안다면
저 젊은 처자와 몸 섞고 아이까지 낳는 일은 그나이에 안할거같습니다..
저는 이해불가에요.. 자기 때문에 누구는 고통 당하고 고문 당하고 죽음까지 전 일가족이 당할지도 모르는데 자신은 남한에 내려와서 젊은 처자랑 사실혼 관계에 어린 아들까지 있다니..
전 이해 하기 힘드네요.26. 본질까지
'10.10.12 9:17 AM (220.81.xxx.13)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여자를 거부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그 분이 북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그분의 철학은 '참'이라고 생각합니다.27. 허허
'10.10.12 9:37 AM (121.167.xxx.92)그야말로 사생활인데 왜 이렇게 입방아들인지
세상에 이해불가 일이 한두가진가요?28. .....
'10.10.12 9:42 AM (118.46.xxx.12)참 말들 천박하게 하네
북에서 넘어 온 할배한테 여자까지 대줘야하니.. <-- 뭘 대줘요? 진짜 입이 더 더럽다.
저런 짓거리 하려고 사선을 넘어왔군요...<-- 무슨 짓거리? 니가 하는 짓거리?
아니 저여자가 유부남이랑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진짜 니들 악플러 입으로 하는짓이 더 더럽다.29. 노란곰
'10.10.12 10:00 AM (222.105.xxx.199)헉... 진짜 파란만장한 삶이네요.
제가 그사람의 삶을 다 모르기에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남은 사람은 힘들겠네요. 아기두 어린데...30. 남녀 다른 시각
'10.10.12 10:01 AM (218.55.xxx.211)회사에서 이 기사 보고 화제가 됐는데요
저는 윗님들처럼 그럼 가족은 뭐냐 젊은 사람도 아니고 아들이 11살이면 온지 얼마 안됐을 때인데 황당하다 이랬더니
다른 남직원들 그런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한사람의 의견은 그 나이에 그게 가능해 ?
다른 한사람은 아무튼 남자는 출세해야 해 이러네요
헉 OTL 진짜 남자들은 다 똑같은 가봐요 ㅠ ㅠ31. ..
'10.10.12 10:22 AM (125.241.xxx.98)그래야 한국에 완전 정착이 되니 그리 했을거라더군요
정부에서나 본인이나
재혼했을때 남자들이 꼭 다시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것고 비슷--비유가 맞는지
하여튼
그 나이에 놀랄뿐입니다
남편한테 --가능해?
나도모르지--기대할껳ㅎㅎㅎ32. *
'10.10.12 12:15 PM (183.109.xxx.143)남한으로 오고나서
1년안에 북한이 망할거라고 확신했기때문에
처자식 두고 왔다고
그런데 내 생각처럼 북한이 무너지지 않더라....는
인터뷰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대로 되었다면 북한의 처자식 잠깐 고생하고
다시 만나 잘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셨다고...
본인은 얼마나 괴롭고 죄책감에 시달리셨을지
그리고 남자이기 이전에 남한당국에서 먼저
정착을 위해 정책적으로 진행된거란 생각이 듭니다33. 윗님말대로
'10.10.12 12:21 PM (125.143.xxx.83)그래서 햇볕정책 편 김대중 젤 시러하는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황장엽씨가.
조금만 더 조르면 무너질것같았는데...퍼주는 바람에..34. ㅇ
'10.10.12 1:37 PM (125.186.xxx.168)뭘 얼마나 퍼준줄알고 퍼줬다를 남발하시는지. 북한 무너지고나면 그 후는?
35. 세상에
'10.10.12 1:41 PM (122.37.xxx.30)아무리 숙청이 무서웠다고 해도..북한에서 평생 떵떵거리고 살다가 처자식 다 남겨두고 혼자 딸랑 내려와서는 여기서 새파랗게 젋은 새마누라 두고 자식까지 낳고 살다간..저사람..
아무리 봐도 고운 말이 안나옵니다. 세상에..철저하게 이기적인 아주 나쁜사람이라고밖에는36. 그리고..
'10.10.12 1:43 PM (122.37.xxx.30)사람은 말도 말이지만 행동으로 판단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말로는 그립다 뭐다 해도..행동으로는..자기만을 위해 살았잖아요.37. 말도 안돼
'10.10.12 1:48 PM (115.137.xxx.49)황장엽씨 망명하고 일가친척 숙청당하는데 하루면 족할텐데..
뭔 잠깐 고생하면 1년내 북한이 망해서 데리고 오려했대요.
거짓말도 유분수지..38. 백합하나
'10.10.12 1:50 PM (210.205.xxx.186)가족을 배신하고 혼자만 잘 살았다는 말에 이 기사가 생각나네요
남한은 그냥 권력만 빼았기지만 북한은 숙청당할때 옷을 다 벗기고 지위고하 막론하고 함께 차량에 집어넣은뒤에 돼지 옮길때 모습처럼 꼬챙이에 메달아 끌고 간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망명했을거라 봐요
가족을 두고 피눈물 흘리며 왔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요39. 잘 모르지만
'10.10.12 2:18 PM (58.148.xxx.12)지금 이글과 댓글만 봐서는 절대 동정도 안가네요
숙청당할지 모르는 처자식을 두고 혼자만 내뺀것,.?
얼마나 그 이념이 참되고 참됐는지 모르지만...
난 내자식과 함께죽고말지 혼자 살겠다고 나오지 않았겠음.40. 더러운
'10.10.12 2:33 PM (121.125.xxx.12)신념을 위해 가족을 버릴 수도 있다고 하죠 그 정도로 절박하고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면요 그런데 가족 버리고 와서 여기서 부적절한 관계를 만드나요? 온가족을 버릴만큼 의식이 강했던 사람이면 여기서도 그랬어야지 여기서는 참 쉽게도 버리는군요. 변절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주 역겨워요
41. 나쁜가장
'10.10.12 2:37 PM (121.139.xxx.93)숙청댱해 온갖수모를 다겪더라도 혹 죽임을 당하더라도
남은 가족을 위해서는 북에 남아있어야지
누구보다 자신이 넘어가면 북한 가족이 어찌될지 잘 알고있을 사람이
헐이네요 그동안 북한에서 어느정도 김정일 견제세력이었다면 신념을 위한
남한행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그 누구보다도 친 김일성계파 아니었던가요?
숙청당하게 생겨서 남한행? 처음부터 바른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어요42. 더러운
'10.10.12 2:43 PM (121.125.xxx.12)아니 그럼 저사람 북한 아내와 이혼하고 왔나요? 그냥 버리고 온 건데 유부남이죠 그리고 비서와 부적절한 관계인데 당연 욕하죠 그리고 공인 아니어도 저런짓(처자식 버리고 젊은 여자와 사실혼)하면 욕먹을판에 북한체제에서 망명해왔다고 대접해줬더니 사생활 문란이요? 욕먹을려고 작정한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정착? 시킨다고? 그 정도 의지도 없는 인간이 무슨... 이건 연예인들 병역비리나 도박보다 더한 스캔들이죠
43. dc
'10.10.12 4:07 PM (211.250.xxx.226)여튼간에 북에서 숙청당한 가족들만 불쌍하네요
과연 혼자 남쪽으로 왔었어야 하는건지 ㅜ44. ...
'10.10.12 5:47 PM (110.45.xxx.29)자신의 철학때문에 넘어왔다고 생각됩니다.
부인에게 남긴 유서에 보면 거짓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남한에서는 정 붙일 곳이 필요했을 듯.
북한의 처자식이 숙청될걸 알고 넘어왔는데 보통 사람 생각처럼 깨끗하게 살다 가지 라는 생각은 좀 아니지 싶네요. 마음이 공허한걸 메워줄 뭐가 필요했을듯... 전 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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