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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리(?) actuary(?) 라는 직업 아세요?
동생 남자 친구가 홍콩에서 보험 회사를 다니는데요.
미국 actuary 시험을 보고 있다는데, 이것도 단계가 여러 개 있나봐요.
아무튼 이걸 몇 단계까지 패스해놨고 계속 시험 봐서 자격증(?)을 딴다던데
이름도 생소하고..
전망이 어떤가요? 검색해보니 보험계리(?) 이런거던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시민광장
'10.10.11 4:18 PM (211.202.xxx.2)미국 보험계리사 시험으로 총 8단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계가 다 어렵고 국내에서 모든단계를 패스한분은 손에 꼽을 정도..
외국보험사에 다니신다면 그 보다 좋을순 없고
국내에 들어오셔서도 국내 생보사쪽에서도 인정받기 쉽죠..아무래도 보험분야는 아직 미국이나 선진국쪽이 앞서기때문에..2. .
'10.10.11 4:23 PM (98.148.xxx.74)짱 좋은 직업. 돈도 많이 벌어요. 근데 공부도 많이해야되요. 되기가 어려워서..
3. 음
'10.10.11 4:33 PM (218.145.xxx.84)제가 알기론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분들이에요.
보장 항목과 보상금액, 그에 적합한 보험금액 등등.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
상당한 고소득 직종이라 알고 있구요.
국내에서는 특별한 자격시험도 없는거 같구요.4. 그야말로
'10.10.11 4:35 PM (203.247.xxx.210)보험설계사...인가보군요...
5. 흠
'10.10.11 4:37 PM (222.106.xxx.100)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구요. 저는 시험 몇단계 보다가 요즘은 공부안하고 회사 대충 다니지만.
8단계는 정말 손에 꼽고 6단계만 되어도 준계리사가 되고 괜찮아요.
연봉이나 근무안정성(?)이나...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좋은 직업으로 손에 꼽았고 지금은 오히려 인기가 한풀 꺾였다고 하네요. 업무강도나 스트레스 대비 페이가 좋은 편이어서 서구에선 좋은 직업으로 꼽는데... 울나라는 뭐 인식도 안따라주고, 그냥 시험 패스 많이 하면 일반 직군보다 수당 좀더 받는 월급쟁이. 업계가 발전하면 전문직 인식도 향상되겠죠.
홍콩에서 일하신다니 한국보단 훨씬 나을것 같네요. 게다가 한국에 들어오실 거라면 아직도 영어 프리미엄이 꽤 큰 분야이기도 합니당.6. 흠
'10.10.11 4:40 PM (222.106.xxx.100)보험설계사 아니에요ㅠ 설계사분들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국내시험도 있지만 아직 해외에서 인정 안해주고 있고, 미국이나 영국 호주처럼 단계별 시험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고요. 보험회사에서는 전문성을 인정해주지만,
저는 전문직의 개념을 개인적으로 회사를 차려 영업을 할 수 있느냐로 보기 때문에... 그부분에선 그냥 직장인이죠+.+7. 모모
'10.10.11 4:44 PM (61.42.xxx.5)위에 분이 보험설계사라고 쓰신건 그야말로 보험 '설계'사군요.. 라는 뜻이신 거 같은데 ^^;;
8. ㅎㅎㅎ
'10.10.11 5:07 PM (211.187.xxx.104)남편이 보험계리사예요. 외국계 보험사 다니구요.
보험계리사는 보험 상품 개발 부서에 있으면 유용하지만, 자격증 자체는 별 쓰일 데가 없습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보험회사에서 뽑아주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없는 사람 보다야 더 나을 수도 있지만요...
글고, 연봉이.. 많다고도 할 수 없고요...
그냥 보험 회사 상품 개발 부서에 있으려면, 계리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정도?
없으면, 쫌 불편하지만, 없어도 업무 능력으로 버틸 수 있는 정도?
그리고, 한국은 거의 대부분의 계리사가 수학과 출신입니다.
회사 관두면, 별 쓰잘데기 없는 자격증입니다.9. 미국도
'10.10.12 5:36 AM (99.187.xxx.8)수학 잘하시는 분이 actuary 되시고
초봉이 일반 대학나오신분들보다 많구요. 경력쌓으시면 금방 10만불 넘어요.
근데 시험이 어렵답니다.10. 호주
'10.10.16 10:29 AM (121.141.xxx.169)위의 ㅎㅎㅎ 님께 부탁드릴게 있어요. 딸아이가 외국에서 보험계리학공부를 해요. 혹시 방학에오며 보험사의 인턴쉽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문의할수있나요. 그분야에 통 아는게 없어서 엄마로서 도움을 줄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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