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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이용비요 가보신분들 합리적인가격이던가요?

산후조리원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0-10-11 13:44:09
밥 좀 맛있게 나온다고들하시던데..
맛사지 받고 신생아 보살핌받고...
하면서 2주에 300~500...
받는게 합리적인 가격인가요?
산후조리원대신 집에서..도우미 아줌마 도움받고 그렇게
받으면 돈 얼마드나요?....
IP : 59.187.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11 1:47 PM (183.98.xxx.153)

    조리원마다 다르겠지만
    산후조리원 입원 첫날 산모 간식으로 배달 피자 주는 것보고 흠칫했어요.
    엄마 먹은게 바로 모유로 가는데
    신생아에게 인스턴트 피자라...

    산후조리원은 어디까지나 엄마 우선이란 얘기가 생각났어요,

  • 2. ..
    '10.10.11 1:48 PM (58.76.xxx.227)

    저 8월에 조리원다녀왔는데요..
    이백사십만원에 2주였는데...적당하다 싶었어요..
    밥맛있구요..시설좋구요..실장이며 신생아실에 계신분들 친절하구요..거실 넓고등등..
    뭐 다른데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도우미 아줌마는 한달에 이백만원정도라고 들었어요.

  • 3. ..
    '10.10.11 1:49 PM (124.56.xxx.50)

    2주에 200만원대가 대부분이예요....100만원대도 있구요...인건비 등등 고려해보면 못해도 200만원은 받아야 소비자도 만족시키고 수익도 낼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저도 200만원대로 두번 이용했는데 첫째 때는 매우 만족했고 둘째 때는 돈이 약간 아깝더라구요

  • 4. 경험자
    '10.10.11 1:49 PM (125.131.xxx.55)

    와.. 요즘엔 300-500인가요? 저 갈때만 해도 200만원대였는데 이젠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네요. 전 사실 200넘게 주고 갈때도 정말 너무 비싸다 느꼈거든요. 물론 밤에 애기 봐줘서 좀 편하게 쉬고 이런건 좋았지만 다시 가라면 집으로 도우미분 부를거 같아요. 같은 비용으로 두어주는 더 케어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짐작이예요 ^^;

  • 5. 000
    '10.10.11 1:50 PM (218.51.xxx.143)

    좀 비싼 감은 있지만 집에서 보다 편해요.
    300-500보다 싼 곳도 있구요.
    도우미 아주머니 프리미엄?으로 하니 한달에 한 250 정도 나오던데 어차피 식비랑 그런건 다 따로 계산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아주머니랑 일대일의 관계라 좀 피곤할 수도 있구요.
    늘 그렇듯이 산후조리원도 그렇고 아주머니도 그렇고 다 그 나름입니다.
    잘 고르면 너무 좋은거고 아님 정말 황인거고....TT
    결론적으로 전 이번에 둘째인데 또 산후조리원에 갑니다.
    큰애랑 같이 버틸 자신이 없네요.

  • 6. 오늘은
    '10.10.11 1:53 PM (59.6.xxx.11)

    산후조리원이군요..ㅎㅎ
    아깝다 생각하면 한없이 아까운 돈이고, 잘 쉬고 먹고 오면 평생에 몇번인거 돈값하는거 같아요.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진 않을거 같아요
    첫째때 제왕하고 꼼짝 못하는데 모유수유는 잘 안되지 애기보는건 감당도 안되고 할때 친정엄마가 도와주시긴 했지만, 완전 시스템으로 옷까지 구비되어 있는 편리한 시스템..겪어보니 전 만족되더라구요.
    집에서 한다고 뭐 죽나요. 경제력과 가치관의 차이일듯.
    이해안가는 돈지*이다.. 하시는것도 오버같구요..

  • 7. ..
    '10.10.11 2:09 PM (121.181.xxx.124)

    서울만해도 보통은 200내외구요..
    300~500은 비싼곳이예요..
    200이라고 생각했을 때 하루에 10만원 좀 넘는꼴이니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괜찮은 가격이라고 봐요..
    집에서 조리사 부르면 조리사비는 한 절반으로 줄지만 밥값등등 그외의 비용을 생각하면 조리원이 아주 터무니 없이 비싼건 아니죠..

  • 8.
    '10.10.11 2:12 PM (118.223.xxx.190)

    흠....전 분당에서 320만원에 2주 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있을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별로 돈아깝단 생각 안들던데요...
    근데 친정엄마는 가격듣고서는 진짜 비싸다고...ㅎㅎ...담에 둘째놓으면 그돈 자기한테 주면 산후조리 해주시겠다고...ㅎㅎ 농담삼아 말씀하시더라구요..

  • 9. ...
    '10.10.11 2:16 PM (123.109.xxx.13)

    정말 그렇게 비싼가요?
    십년전엔 70만원이었는데 ㅠㅠㅠ

  • 10. 보통
    '10.10.11 2:23 PM (125.135.xxx.51)

    2주 기준 저렴한 동네는 150~200사이. 보통은 200~400사이, 비싸면 400이상,
    전 4년전에 2주에 270에 있었는데 저도 무척 비싸고 비합리적이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 보통 호텔이나 좀 깨끗한 숙박시설 이용하려면 최소 10만원은 들지 않냐고, 그렇게 계산하면 숙박만 보름정도하니 150은 최하로 잡아야하고
    한끼 식사 대충 먹어도 하루종일 밥먹고 간식먹으면 2만원 잡아야하니 보름동안 30만원은 최하로 들고,, 이렇게 해도 200가까이되죠. 거기다 애봐주는 아줌마들 일당 5만원 잡는다치면 보름이면 60정도,, 이렇게만 계산해도 200이 넘지않냐,, 하니 할말없데요.

  • 11. ^^
    '10.10.11 2:25 PM (180.67.xxx.124)

    11월초에 출산하는데 둘째라....이번 조리원이 제 인생의 마지막 휴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첫애는 분당에서 300가까이 주고 2주 있었는데 거기 원장님이 죽전으로 옮겨가서 이번에는 200 초반에 2주 있는데 마사지 추가하면 260정도? 될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있는내내 매일 마사지 받고 모유수유 도움도 받고 맛난거 먹고 그러다 보면 2주 금방 가겠더라구요...
    목돈이 들어 그렇지 애 많이 낳는 것도 아닌다 그정도 사치는 해도 된다 싶네요.
    첫애땜에 입주도우미도 생각해 봤는데 남편이 낯선 사람 집에 들이는 것도 찜찜하다 하고
    거처나 신원이 불확실한분이 입주를 많이 하시더라구요...보통 가정을 갖구계신분이
    입주하긴 힘들겠지요....
    도우미분과 성격이 안맞음 더 고생이라는 말도 많아서요.

  • 12. 7년전에
    '10.10.11 2:36 PM (118.219.xxx.163)

    수원에서 2주 160에 있었어요.
    병원에 딸린 곳이라 일단 의사가 항상 상주한다는게 좋았구요
    음식도 맛있었고 여러가지 프로그램 많았지만 제가 수술로 애를 낳아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네요.

    2주 조리원 마치고 2주 도우미 불러서 했는데 산후도우미는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는거 그때 절실히 느꼈어요.
    다시 조리하라 그래도 전 산후조리원 갈꺼에요.
    근데 제가 할때보다 많이 올랐네요.

  • 13. 작년에
    '10.10.11 2:50 PM (112.221.xxx.58)

    저도 수원서 조리했는데 2주여. 155만원에 했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음식 잘나오고, 깨끗하고 아기를 많이 받지 않아서 좋았구여. 조리실에 아기가 4-5명있었어요. 전 그점이 맘에 들었는데, 비용도 적당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산모 몸조리 잘하고, 아기만 잘봐주면 되여. 시설 좋으면 그 시설비용이 조리비에 UP되니까, 시설은 좋을필요없고 그냥 청결만 잘 유지하면 될것 같아요.

  • 14. 나름..
    '10.10.11 3:17 PM (118.220.xxx.78)

    전 둘째때 2주에 350이였어요..
    밥도 괜찮고 무엇보다 몸도 맘도 편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그리고 일단 집에 있음 아무래도 집안일 신경안쓸 수가 없는데(보이니까요..)
    그런걸 완전 잊을 수있으니 좋더라구요.

  • 15. ...
    '10.10.11 3:53 PM (115.86.xxx.17)

    전 지방이라서 170이었어요 (우리지역에서 그나마 젤 비싼곳)
    올초구요. 2주.

    딴것보다..집이면 매일 오셨을 시부모님이랑 그나마 좀 거리를 둘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집이면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매일 오셨을건데 전 그 도움마저..그땐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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