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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새퀴
이 밤 중에 일어나서 모기새퀴..
개ㅐ퀴..
내 손바닥만 죽어라 아프고 쫌 전에는 엥 소리에 내 귓사대기까지 때렸는데
또다시 유유히 내 눈앞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니..
이틀이나 집을 비웠는데 어디서 연명하다
금쪽같은 내 새끼 잠못자게 만들고
불키고 찾아보니 아무리 찾아도 없고
불끄고 누워보니 귓전에 엥엥
모기새퀴 개새퀴..
널 어떻게 처단 해야 하나..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고
1. 저도
'10.10.11 2:11 AM (203.170.xxx.94)모기엄청 미운데
개입장 생각해서 다른말로 하시길2. 0.0
'10.10.11 2:16 AM (180.70.xxx.141)그 심정 저도 알지요...ㅋㅋㅋㅋㅋ.불끄면 귓전에서 앵앵앵..불켜면 사라지고..열받아서 잠 못자요..기어이 잡아야 자죠..정말 요새 모기들 엄청 설치네요.
3. ^^
'10.10.11 6:43 AM (183.98.xxx.201)모기가 엥엥거리면 정말 신경쓰이죠~
잘 잡히지도 않고..
잠도 설치게 되고...4. .
'10.10.11 7:29 AM (125.139.xxx.108)전 전자모기채 엄청 잘쓰고 있어요
어디서 앵앵거리면 불 켜고 전자 모기채 휘두르고 다녀요
옷장, 이불장, 걸어놓은 옷 사이에 탁탁 두드려보면 이것들이 튀어나와요
남편이 모기를 싫어해서 모기약을 수없이 사날랐는데 전자모기채 사면서 모기약 사라졌어요5. 모기...
'10.10.11 7:42 AM (58.145.xxx.215)앵앵거릴때 바로 일어나서 불을 켜보세요.
어딘가 붙어있습니다.ㅋ
저희 안방은 뭐 나와있는거 없이 깨끗한편이라서 모기가 눈에 잘 띄더군요..(방 치우는게 중요)
저도 모기약 싫어해서 매일밤 수작업으로;;;6. 윗님
'10.10.11 8:29 AM (180.65.xxx.31)진짜 앵앵거릴때 불 켜보면 어딘가에 착 달아붙어 있죠. ㅎㅎ
한 여름에는 모기가 안들어 왔는데 요즘 한두마리 때문에
애들이 잠못잤다고 투덜투덜 하네요7. ㅎㅎㅎ
'10.10.11 8:44 AM (121.153.xxx.34)매트키고자면 모기가안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매트크면 모기가 살그머니 오네요..
한방물렷던터라 얼마나 가렵고 억울햇는지..
오자마자 한손바닥으로 딱~~~~작살을냇어요8. ㅎㅎ
'10.10.11 8:48 AM (211.187.xxx.71)전자모기채와 모기장만 있으면 모기 시키 굶어 죽습니다.
9. 아흑..
'10.10.11 9:34 AM (211.196.xxx.206)오늘 새벽 세시에 일어나 모기찾다 피곤에 지친사람 여기 있어요...ㅜ.ㅜ
10. 대박이에여
'10.10.11 9:37 AM (119.149.xxx.156)전기모기채 하나 사야겟네여
11. 저두
'10.10.11 9:41 AM (222.237.xxx.83)2500짜리 전기모기채 2년째 잘쓰고 있어요.
12. ㅋㅋ
'10.10.11 9:42 AM (211.230.xxx.202)제 얘긴줄 알았네요.
저도 새벽에 모기 잡으러 다녔더니 졸려요 ㅠㅠ13. *^*
'10.10.11 9:56 AM (222.235.xxx.18)원글님 심정 심히 공감이 가네요....
1마리가 완전 사람 열받게 하죠?
전기모기채 추천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드니(30후반임다) 모기를 잘 못 잡겠더라구요? 에휴.....14. ㅎㅎㅎ
'10.10.11 10:57 AM (218.236.xxx.55)어젯밤 제 얘긴줄 알았어요...ㅋㅋㅋ
저는 불끄고 손에 모기약들고 귓가에서 엥엥거릴때까지 기다려서 한마리는 잡고 한마리는 못잡아서 결국 추운데 머리쪽에 선풍기 틀어놓고 잤어요..ㅠ.ㅠ
고층 아파트인데 모기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_-15. 따꼼
'10.10.11 1:00 PM (124.199.xxx.93)저도 오늘 새벽에 발이 가려운게 모기 물린것 같아 불 확 켜고 둘러보다가,
대부분은 윗님 말씀처럼 근처에 붙어 있는데 오늘은 안보이길래 불켜놓은채로 다시 누워서
눈알만 ㅎㅎ굴려서 모기를 추적했죠.
가만히 눈뜨고 자는척ㅋㅋ하다보니 이느무 모기가 구석에서 나와서는 훨훨 날라다니는게 보이는겁니다.
잽싸게 전자모기채 들고 잡은후,내발 물은 놈인지 아닌지 꾹 눌러보고 피가 쭉 나오길래 안심하고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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