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등학생 자녀 있는 분들께 여쭈고 싶어요(국어 관련)

어쩔까요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0-10-09 23:14:36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국어가 많이 어려워 지나요?
국어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요.

그렇다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국어를 어느 정도 해 놔야 안전할까요?
그리고 어떤 걸 위주로 해 놔야 하는지...

도무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86.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렵더군요
    '10.10.9 11:20 PM (222.106.xxx.112)

    제가 국문과 나와서 아이 중학교떄는 모르는거 가져오면 바로바로 설명해주곤 했는데요,,
    고등학교 가서 중간고사 완전 망쳐서 왔길래 시험지 내놔보라고 했다가 바로 꼬리 내렸어요
    근데 모의고사나 수능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점점 외워서 맞추는 문제는 없어지고 ,문학 비문학 고전 ,,을 다 해야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기 쉬운데요,,
    깊게 생각하는 습관 들이면 문학은 잘 해요,,고전은 어휘 많이 외우고,,비문학은 신문 꾸준히 보면 도움됩니다,
    물론 문제집도 많이 플어야 하구요

  • 2.
    '10.10.9 11:43 PM (180.68.xxx.159)

    우선 고등국어 어려워요
    1학년 상하 2학년 부터는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지니.. 제 생각에는
    중학교까지 국어를 어려워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크게 문제 될건 없어요
    하지만. 여타 학교샘중에 자기도 못푸는 문제를 내는 샘들도 계시드만요
    고등국어는 지문을 읽고 이해했냐는 거의 나오지 않아요 기본이니...
    작품속에 배경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냐..
    작품과 비슷한 유형의 작품을 얼마나 깊게 알고 있냐
    작품을 쓴 작가가 너라면 이 작품은 어떻게 봤겠냐..
    이러한 작품을 비슷하게 쓰려는데 개요를 잡았다. 그럼 다음에서 나와야할 지문은?
    그래서
    공부법은 첫째 고등논술을 한번 시켜보세요
    둘째 겨울방학동안 ebs특강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냥 힘드시면 국어학원에 보내세요

  • 3. 애가
    '10.10.9 11:47 PM (125.191.xxx.34)

    하려는 생각만 있다면
    과외가 제일 나아요.
    한 6개월, 웬만한 쌤 붙여 주시면 잘 할거에요.
    처음에 기본기를 확 잡고 시작하면 문학사적으로, 요즘의 출제경향, 작품을 보는 관점(이건 작가별, 사조별 스타일만 봐도 딱 나오거든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 등 훨씬 수월할 거에요.
    3년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괜히 시행착오 하지 마시고 여유 되신다면 과외 추천합니다.

  • 4. 큰애 고입 때..
    '10.10.10 7:54 AM (59.6.xxx.193)

    많은 부모들이 시내에서 유명하다는 학원엘 유행처럼 보냈지요.
    정말 쏠려다녓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렇게 우루루,, 잘한다고 몰려다니더니.
    글쎄 그애들이 국어 성적이 올랐ㄴㄴ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겟고,
    아무튼 뭐,, 효과 봤다는 애들 별로 없었어요.

    워낙 잘하는 애들이라, (상위 1퍼센트 아니면 합격하기 힘든 고등학교)
    고등학교 들어가니, 일 학년 때는 우르르 많이 학원으로 몰려다닙니다.
    2학년 되니, 학원으로 가는 애들 별로 없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독서량이 많은 아이는 아니였지만,
    어려서 추리소설과 창작소설을 좀 읽은 정도였지요.

    고등학교 다니면서 정말 많은 양의 공부를 혼자서 했습니다.
    특히, 국어요.
    모의나 수능 1-2개 이상은 절대 안 틀렸습니다.
    우리애가 하는 말이,

    요즘 수능은 공부한다고 잘 맞는 게 아니라네요.

    지 동생이 특목(과학)고 나와서
    대학 갔다가 다른 공부 해보고 싶다고 나왔어요.
    국어 공부(지식)와는 담 쌓고 산 아인데.
    요령을 터득해서인지 성적은 잘 나오네요.

    작은앤 책을 좀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학교 시험은 몰라도 수능은
    그냥 국어책 공부하는 정도로는 안될 거 같아요.

    책에 흥미를 갖게 하시고,
    한자나 2-3급 정도의 실력을 닦게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싶ㄴ[ㅔ요.

  • 5.
    '10.10.10 12:03 PM (222.106.xxx.112)

    문과 공부 하려면 한자는 많이 아는게 좋습니다,
    급수는 중국어 간자가 들어가서,,,그것도 공부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꼭 급수를 안 따더라도 2-3급 수준의 한자는 알고있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7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5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3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1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69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4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20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7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2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7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09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0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7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9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5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99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3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2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7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0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3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8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7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49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7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8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5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