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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자와의 결혼..이게 사실인가요??

궁금 조회수 : 11,733
작성일 : 2010-10-09 13:43:41
제 친구가 결혼을한대요.

남자구,저랑 초등학교동창이라 오래봐온 친구인데 정말 기쁘고 축하해주고싶어서
요즘 동창들이랑 여러가지로 도와주려고 좀 애쓰고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굉장히 어린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는데(15살이랬나,,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자기가 다 준비하더라구요.
나주에 알고봤더니 여자분은 정말 빈손으로 시집오는거였더라구요.
혼수도 없고,
신랑집에 옷해입으라고 돈준것도 알고보니 친구돈이였던거.

처음엔 신부가 나이가 어리니까 그럴수도있겠다싶기도하고,
어린만큼 모은돈도 없을테니까 그럴수도있겠다 뭐 이런 생각도하고해서 별로 신경쓰이지않았어요.

뭐,누가 더 준비하고 그런거 중요하지 않잖아요.

형편되는 사람이 더 하면 되는거지..라고 생각하는 저인지라..

제 생각이 맞죠..????

암튼,게다가 여자분 집이 형편이 좋지않은가봐요.

집도 경상도 어디 시골인가보더라구요.

근데 결혼식하러 여자분 가족,친지들이며 다 올라오시는데..
그 분들 예식장까지 모실 밥값이랑 차대여값까지 원래 신랑쪽에서 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런가보다했는데요,,

제가 좀 웃겼던건,

여자분이 그랬대요.

그 비용도 다 신랑쪽에서해주는거고,원래 경상도여자를 서울남자가 데려갈땐 전부다 신랑이 준비하는거라고,신부는 빈손으로가는거라고.자기네 고향에선 그렇게 하고있다고.

전 이 얘기 듣고는 살짝 어이없었어요.생전 처음듣는소리고 뭐 그런게 있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또 뭐,그럴수도있겠다싶기도하고...

원래 이런 말이 있는건가요???궁금해요~~~^^;
IP : 61.42.xxx.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9 1:46 PM (175.117.xxx.22)

    그런얘기 귀생기고 첨 들어요..

  • 2.
    '10.10.9 1:46 PM (121.151.xxx.155)

    아무것도 안해가니 자기딴에 무안하니까
    그런가본데 그냥 이쁘게 봐주라고하세요

  • 3. 흠..
    '10.10.9 1:47 PM (116.37.xxx.217)

    경상도가 고향인 남자직원분 아들 장가보낼때 보니,, 그쪽은 장롱이랑 살림살이 같은거 시집에서 해주는거라고 다 해주더라구요. 합천이 고향이시던데..
    어느집 딸래미인지 땡잡았다고드 그랬는데...

  • 4. ..
    '10.10.9 1:48 PM (180.71.xxx.105)

    그 여자분 머리가 약간 헤까닥 하신 분이네요. ㅎ
    아님 잘못 들으셨던가요. 경상도가 무슨 티벳 같은 모계사회도 아니공.. ㅎ

  • 5. ...
    '10.10.9 1:48 PM (58.143.xxx.71)

    그 여자가 하는 말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나이도 어리다면서 어디서 그런 쓰잘데기없는 소리는 들어가지고...

  • 6. w
    '10.10.9 1:48 PM (119.71.xxx.196)

    "..원래 경상도여자를 서울남자가 데려갈땐 전부다 신랑이 준비하는거라고.."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7. ...
    '10.10.9 1:49 PM (121.138.xxx.188)

    경상도에서는 남자쪽에서 가구까지 다 해준다고... 저도 그 이야기 들었네요.

  • 8. ..
    '10.10.9 1:51 PM (121.153.xxx.34)

    전 경상도 올케얻는대요..
    경상도에서 여자가 많이하던대요...

  • 9. .
    '10.10.9 1:51 PM (121.146.xxx.167)

    경상도에선 남자들이 가구는 해준다는 소릴 예전에 들었는데 ..아주 오래전 ..지금도 유효한지?

  • 10. 그런 전통은
    '10.10.9 1:52 PM (24.10.xxx.55)

    참 지키고 싶겟네요 ㅋㅋㅋ
    원래 경상도에선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무조건 전통이다 그러면 그것 지켰을까요???
    전통이든 뭐든 예비신랑에게 좀 미안 하고 감사하고 그래야 하는데
    몹시 당당할것 같아요
    어린 신부 유세도 있을듯 하고 ....
    살면서 15살 어린 신부 맞이하는 댓가좀 치루셔야 할듯 하네요 ㅎㅎ

  • 11. ...
    '10.10.9 1:53 PM (123.109.xxx.45)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

  • 12. ㅎㅎㅎ
    '10.10.9 1:54 PM (121.182.xxx.174)

    저 경상도 여자, 결혼할 때 바리바리 다 하고 갔고요.
    다만, 이런 경우는 있어요. 주로 식장 결정권은 여자에게 주는데, 남자쪽 사정에 맞춰
    남자 유리한 지역에 식장을 잡았을 경우, 여자쪽은 버스도 빌려야하고, 시간도 많이 써야해서
    부대경비가 많아질때, 하객들 밥값을 남자쪽에서 부담해주는 경우.
    제 동생이 서울 남자랑 결혼했는데,
    결혼식을 서울에서 했어요.
    버스 두대빌려 신부쪽 하객들 새벽부터 출발해야하니, 식대를
    신랑쪽에서 내주시더라구요.

  • 13. ㅎㅎ
    '10.10.9 1:55 PM (180.71.xxx.105)

    이건 무신 귀신이 나락 까먹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ㅎㅎㅎ

  • 14. 갱상도녀자
    '10.10.9 1:56 PM (124.49.xxx.81)

    그런곳이 어디래요...
    첨들어보네요...

    윗분.....흠..님 자잘한 살림은 아니구요...
    집이랑 장롱 해주고 속은 신부가 채우라하지요....
    나머지는 어느지역이랑 같아요
    그리고 결혼식때 신랑이든 신부든 가까운 지역에서하면
    먼쪽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온다던지하면
    버스비등을 지원해주기도해요...
    그버스대절하면 대개는 몇시간을 일찍출발하니 한끼식사도 해결하고하니
    돈이 많이들어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결혼할때 그리했어요
    대개 신부쪽 가까운데서 많이들하니...
    버스비나 음식값에 보태시라고 좀 많이드렸다는...

  • 15. 맨몸
    '10.10.9 2:02 PM (121.148.xxx.125)

    맨몸으로 결혼하는 여자들은 그야말로 아주 잘났던지,아님 남자가 아주 못났던지
    그중 하나라 생각은 들어요.
    내친구 올케가 진주에서 광주 시댁에 예단 보낼때 예단에 이바지에 광주에서
    잘한다는 급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바리바리 해왔다고 해서 대단하다 했었어요.

  • 16. 그게
    '10.10.9 2:04 PM (59.22.xxx.237)

    요즘은 경상도라도 그렇게 하지 않지만, 남자는 집, 여자는 내용물 채우고 그렇게
    되었지만 지금 60대, 70대 분들은 그렇게 하셨다고 들었어요. 며느리 이불도 시어머니가
    해주는 걸로. 제 사촌오빠들 나이차가 좀 나서 지금 50대 중반인데요.
    고모가 진짜 명주솜 구하려고 애쓰시고 그랬어요.
    제가 아는 50대 후반 분, 전에 한번 말씀하실때 형수는 경상도라 풍습대로
    말그대로 빈손으로 왔고 부인은 서울 사람이라 바리바리 많이 가지고 오셔서
    시부모님한테 이쁨 좀 받았다고요. 물질가는데 사람 마음 가는거니 뭐.
    그런데 빈손으로 온다는 것도 옛말이고 그 풍속 슬쩍 사라진지가 언젠데 차가 안다니는
    깡촌에 사는 것도 아닐텐데 이상하네요.

  • 17. .
    '10.10.9 2:07 PM (116.121.xxx.62)

    저 결혼할 때는 남편이 워낙 없어서 제가 많이 했는데...
    친구들 중에 집과 가구를 신랑이 한 경우가 제법 있었어요...
    25년전... 부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형편대로 하는 것이지요...

  • 18. ...
    '10.10.9 2:07 PM (58.236.xxx.116)

    에효 무신 말씀을 하시는지...요즘 왜이리 지역간에 대한 얘기가 많은가요?
    경상도에서만 살아왔지만 그런말 처음 듣구요.

    근데...여자가 15살차이 난다는건가요? 15살이란 건가요? -> 요부분 보니 혹..낚시글 아닌가
    싶네요..

  • 19. 궁금
    '10.10.9 2:08 PM (61.42.xxx.2)

    댓글보니 웃긴게요,
    그 신부분 참 당당한거 맞거든요 ㅎ
    그나마 옷해입으라고 해준 돈도 신랑이 몰래 해준거였다는걸 나중에 알게됐다는데..
    전 그 얘기듣고 처음엔 참 민망했거든요,나중에야 그것도 그럴수도있겠다싶다했지만요.
    근데 신부분은 시댁에서 여전히 당당하게 아무렇지않아한다길래 저 딴엔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신혼여행은 아주 좋은데로,신랑도 형편어려운거알텐데,풀빌라가 유행이라며 꼭 거기로 가야한다고했다는소리듣고 진짜 당당하다싶었거든요.
    그게 나이가 어리다는 메리트때문이였을꺼라 생각되니 참.....

  • 20. 우리 시댁에선
    '10.10.9 2:08 PM (220.75.xxx.180)

    알고도 안해주던데요(뭐 유리한 전통은 가지고 있고, 불리한 전통은 벗어버리고)
    제가 다 했어요(바리바리)
    그리고 나이가 15세 정도면 내 딸같아도 그냥 보내겠습니다
    15살............(아니 내 딸 같으면 말리겠지만)
    여자 40정도면 한창인데 남자는 55세 ............. 쩝
    여자 35세면 남자 50세

  • 21. 그게
    '10.10.9 2:11 PM (59.22.xxx.237)

    그런데 이문제에 경상도 운운은 아닌듯,
    그런 풍습있었다 해도 거의 사오십년전 이야기이고요.
    그냥 뻔뻔한거지요. 당당한게 아니고 뻔뻔한.

    형편어려우면서도 15살이나 어리다고 그런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바보이며
    그런 뻔뻔함을 평생 견디면서도 어린 사람이 좋아서 하는 그 남자의 선택이니
    그런 풍습이 진짜로 있네없네 따질 문제는 아닌듯.

  • 22. ....
    '10.10.9 2:30 PM (221.139.xxx.248)

    신랑 경상도...
    저도 경상도...
    시댁 뼛속까지 깊은 경상도..
    근데도 해 갈건 다 해 갔어요..
    그리고 엄하게 해간 혼수는 결혼 2-3년까지 시엄니한테 한번씩 엄하게 해 왔다고 잔소리 엄청 들었구요....(결혼 준비 부터 살림까지 3000천 좀 넘게 들여서 갔는데... 지방에서 6년전에 결혼할때 이 정도면.. 구색은 맞췄다고 생각 했거든요...)

  • 23. .
    '10.10.9 2:39 PM (121.166.xxx.29)

    부모님 두 분 다 경상도이신데요, 저 살다살다 그렇게 뻔뻔하고 어이없는 여자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거면, 솔직+성실+겸손하기라도 하면 안밉습니다.
    근데 어찌 저리 미움받을 얘기만 골라서 하나요?

    오히려 저(전 여자) 결혼할 땐, 신혼집을 저희 부모님이 거의 해주셨는데요.
    남자가 불쌍하군요.

  • 24. 이제와..
    '10.10.9 2:41 PM (61.42.xxx.2)

    그런말은 없는거군요.나원참..
    그리고 어떤님은 있다하셨는데 역시 언제적얘기인지모르고..
    안그래도 이 결혼에 대해 친구 주변에선 참 다들 그러해요...신부분이 뭐 하나 괜찮은게 없어서...
    그리고 15살인가(확실친 않아요) 차이나는거맞구요,단지 나이가 어리다고 결혼하고싶어하는건 아니라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무튼 댓글보니..뻔뻔한건지,나이가 어리니 그럴수도있는건지,전 참 요게 헷갈리네요.
    근데 나이가 어린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새삼 그게 궁금하기도하네요.

  • 25.
    '10.10.9 2:42 PM (220.75.xxx.204)

    전라도 남자랑 결혼했는데요
    우리 시엄니
    전라도에선 남자는 고것만 달랑 달면
    여자집에서 다 해야한다고.....
    그건 맞는 말인가요?

  • 26.
    '10.10.9 2:49 PM (202.156.xxx.98)

    전통을 지켰으니, 그 신부도 전통을 지켜 시부모 봉양하고, 제사 일년에 열댓번씩
    치루면서 열심히 아들딸 서넛씩 낳고 잘 살라 하면 되겠네요..

    정말 윗님 말씀처럼 솔직 성실 겸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요... 쯧

  • 27. .
    '10.10.9 2:53 PM (114.200.xxx.56)

    뭐,,,,일하는 식모로 가는것도 아니고,
    경상도에 태어나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만 처음 듣는 얘기네요.

    그런데 뭐 나이도 15살 차이나면 그냥 데리고 갈만한것 같네요.

    어쨋든 남이보든 내가 생각해보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그런 일은 하면 안될듯하네요.

  • 28. .
    '10.10.9 2:59 PM (110.10.xxx.71)

    저 30살인데
    경상도 출신 친구들 중 저렇게 결혼한 사람 한명도 없어요.

  • 29. 저희 시어머님께서
    '10.10.9 3:01 PM (147.46.xxx.98)

    저한테 해주신 말씀이랑 비슷한데요?
    어머님 본가가 따져보면 경상도 어느쪽인데(주의깊게 안 들어 기억이 안나요 ㅠ,ㅠ) 거기선 시집갈 때 여자들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간다고...어머님의 고모님들 시집갈 때도 그러셨고, 어머님도 그러셨고...저한테도 암것도 해 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했죠.

  • 30. 음...
    '10.10.9 3:07 PM (121.124.xxx.185)

    원글님 나이가 몇이길래??

    원래 여자쪽이 사는 곳에서 식을 올리는데(그래야 그쪽 하객이 많이 오지요..더구나 시골이라면서요?)
    그쪽서 안하기로 하고
    이쪽서 전담하기로 여기서 하기로 한 이야기를 잘못 알아들으신건 아닌지????

    서로 사는 곳이 다르면 저런식으로 하객이 유리한곳으로 식을 올리면서 저렇게들 한다고 들었어요.

  • 31. 결국
    '10.10.9 3:10 PM (112.155.xxx.72)

    아무 것도 안 해간다는 것은 그만큼 시집살이를 고되게 했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옛날 구한말 때는 민며느리 데려가고 그랬듯이.

  • 32. 하늘이시여
    '10.10.9 3:11 PM (116.125.xxx.153)

    예전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그 비슷한 대사를 들은적이 있어요.
    여주인공 친엄마가 시어머니가 되잖아요.
    시어머니(원래는 친모)와 친정엄마(새엄마)가 서로 상견례하는 자리에서 그러더군요.
    자기네 고향에서는 원래 남자쪽에서 여자혼수까지 다 해서 데려오는거라 전혀 이상할 것
    없다고 다 알아서 하겠다구요.
    그때 그 대사 들으면서 그냥 하는소린가보다.했는데 그런말이 있긴 있나봐요.

  • 33. 남자가 많이
    '10.10.9 3:28 PM (125.182.xxx.42)

    꿀리나 보네요. 시어머니 돌아갈때까지 모시고 살 아이라고,,,아무것도 안하고 살림살이도 아주아주 싼 거로만 여자쪽에서 사 보냈어요. 정말 가전까지 합쳐서 가장 싸구려로만...몇백 들지도 않았을 겁니다.시부모 예단 당근 업구요.
    시어머니는 여자쪽 신부엄마에게 발목까지오는 밍크사주고...등등.

    여자쪽은 서른될 때까지 고등 졸업하고 놀고있던 한심한 여자임에도...그렇게데려왔습니다.

  • 34. 경상도 고성
    '10.10.9 3:34 PM (124.80.xxx.6)

    제친구 고향인데요.
    자기 오빠 결혼할때(약 10년전) 그렇게 결혼했대요.
    올케네가 준비한건 시부모 예단정도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재산도 아들들(것도 장차남 차별두고)한테만 재산 나눠주고 딸인 친구한테는 한 천만원정도 주더라구요.
    친구는 별 불만 없다고.
    대신 부모님 모시는 문제는 당연히 받은 만큼 오빠랑 올케가 할거라고
    소홀하면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경상도 시집에서 여자는 정말 몸만 와라 하는 그 뒤의 숨은 의미까지 잘 생각해본다면 그리 부러워할만 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해받고 딴건 난 모른다 하면 안된다는것쯤은 알겠죠. 그 나이어린 신부도~

  • 35. 이어서
    '10.10.9 3:35 PM (124.80.xxx.6)

    제 친구 올케는 명절에 감히 친정에 건너간다는 소리도 먼저 못한다고~
    제 친구가 안스러워서 자기 엄마한테 올케 친정 건너가라고 하라고 챙겨줬다고 하더군요.

  • 36. .
    '10.10.9 3:43 PM (110.14.xxx.164)

    예전엔 몰라도 요즘은 타 지역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혼수 정도는 여자가 하지요
    그 신부는 나이어린거 무기로 남자에게 다 하라고 하는거네요

  • 37. ..
    '10.10.9 5:49 PM (119.194.xxx.122)

    저도 그런 이야기는 귀 생기고 첨 듣고
    본 적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 그런거 아닌가요?
    아니네...제주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데...
    어디서 듣긴 들은 거 같은데 경상도는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많은 집은 기둥뿌리 뽑히겠어요.
    15살 어리니 남자가 양보 많이 하셔야 겠어요.
    결혼식을 다른 지방에서 하는 경우는 차비랑 밥값 좀 대 준다는 이야기는 들었네요

  • 38. 15살 차이면..
    '10.10.9 6:21 PM (58.120.xxx.243)

    경상도 아니라..제주라도..헐..그리 해야겠네요.
    9살도 아니고..
    나이탓 아닐까요??
    근데 연예인도 아니고 해도 너무 함.

  • 39. ,,
    '10.10.9 6:49 PM (121.142.xxx.159)

    저 경상도 여잔데요.. 신랑이랑 어쩌다 보니.. 9살 차이납니다.. 9살 어리죠 제가..
    혼수... 남들 하는만큼 다 했구요... 예단도 다 했습니다..
    기가차서... 희한한 소릴 해대는군요..

  • 40.
    '10.10.9 6:58 PM (222.236.xxx.117)

    지역드립?
    어이없어서리......

  • 41. 맞구요..
    '10.10.9 6:59 PM (118.223.xxx.228)

    전에도 제가 경상도 남자 글에서 적었었는데
    경상도는 집, 가구 남자가 다 준비하는거 맞았습니다. (과거엔 그랬습니다. 적어도 지금 50 근처인분들은 그렇게 결혼했어요. 지금은 변했지만요.)

    경상도는 함도 신부집에 가서 함판다고 외치는게 아니라 진상하는 분위기로 와서 바치는 거구요.
    요근래엔 외지인도 있고 드라마 보고 배워서 함판다고 외치는 집들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그러면 나이많은 어른들은 [어디서 상놈짓거릴 배워왔냐] 하고 욕하죠.

    함도 원래는 음식이 함께 와서 그 음식들 풀어서 구경 온 사람들 대접했구요. (친인척들 구경오죠 함들어올때.. 일하러 오는게 아니구요)
    결혼때 시댁에 예단을 가져갈때 상이라 하여서 음식을 하여서 가져가면 시댁에서 다시 보내주는 상도 있습니다. 이건 저도 받았고 제 남동생 결혼때도 보냈습니다.(제작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차는..
    과거에는 결혼식을 여자집에서 했었어요.
    때문에 여자측이 아닌 신랑쪽 지역에서 결혼할 경우 관광버스 대여비를 부담하였습니다.
    지금은 남녀를 떠나서 자신의 지역에서 하는 경우 타지에서 오는 쪽 버스대여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런데...
    15세 연하라.. 솔직히 깨놓고 말하면 모든 비용 다 부담한다고 몸만 오라 하더라도
    전 제딸 안 줄거 같은데요?

    딸이 25살이면 남자가 40인데..
    딸이 15살일때 남자가 30인데..
    그럼 신부랑 신랑 나이차이보다 신랑이랑 장인어른 나이차이가 더 적을수도 있는데..
    안그래요?
    이거저거 따질 나이차이가 절대 아닌듯

  • 42. 경상도 시골
    '10.10.9 7:14 PM (110.11.xxx.151)

    에서 30년 을 살았는 처자입니다.
    결혼한지 2년차~~

    식대부분: 위에서 댓글다신 분 말씀처럼 부르는 쪽에서 식대비, 차안에서 먹을 음식들 준비합니다. 그런데 사실 서울은 밥값이 너무 비싸고 시골이랑 식대 비교가 많이 나서.. 이것도 요즘 달라지는 분위기긴 한데.. 아직도 그렇게들 많이 해요... 시골은 요즘 손님들 모시고 도시로 나가지 않고 피로연의 개념으로 미리 손님을 받아서 행사를 하고, 식날은 일가 친척들정도.. 그렇게도 많이 해요.

    15살 차이이면... 사실... 그래요.. 신부가 준비할 혼수는 남자가 한다고 해도... 어른들은 당연히 멀리서 결혼식을 하니깐 거기서 차랑과 음식을 준비할꺼라고 생각할수 있을꺼 같아요....

    사실.. 저두 이부분때문에 좀 애매했었어요... 신랑측에서 밥값이랑 차량을 준비해줄 꺼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과 전혀 모르고 있는 시댁의 상황... 정말 당황했어요... 후에 결혼하는 주변은 다들 당연히 시댁에서 다 식대비를 내고 그러니까 더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긴하네요....^^

  • 43. ..
    '10.10.9 7:17 PM (59.9.xxx.253)

    맞구요님글 잘 읽다가 ,.....전 제딸 안 줄 거 같다는 말 , 좀 그러네요.
    15살 나이차이가 그렇게 .......

  • 44. 경북남부토박이
    '10.10.9 8:56 PM (119.201.xxx.186)

    대개 집은 남자쪽에서 구하지요. 서울처럼 집값이 비싸지가 않아서 그런지 평균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결혼식은 보통 여자쪽에서 하는데 이건 합의에 따라 신랑쪽에서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버스 대절해서 움직이게 되는쪽한테 식사나 차량대절비, 차안에서 먹을 음식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건 꼭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인정이나 예의 차원에서 그렇게합니다. 그렇게 안해도 뭐라 그러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이라는게 양가 모두 힘든 자리기 때문에 다들 조심합니다.

  • 45.
    '10.10.9 8:56 PM (220.86.xxx.73)

    당당한게 아니라 뻔뻔하네요..
    왜 경상도는 걸고 넘어지는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황당한 소리는 만들어내갖고..
    사람들이 바본줄 아나보죠..

  • 46. 지역차
    '10.10.9 9:02 PM (114.205.xxx.201)

    지참금도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전에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출신 친구들과 만나적이 있었는데
    서울에서는 여자들이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걸 놀라워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얘기하는데
    경상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남자가 다 해서 모셔가는 곳이 있어서 부러워했던것 같아요.
    지참금은 남자가해온다고...

    그러면서 저는 서울출신인데
    정말 깍쟁이처럼 보인다고 해서 놀랐었네요.^^
    저 나름 털털하단 소리 듣고 사는데,... ㅡ.ㅠ

    어쨌거나 여자는 복터졌네요.

  • 47. 이럴수도저럴수도
    '10.10.9 9:27 PM (115.23.xxx.149)

    결혼한다고 대학동기들에게 전화 돌렸는데(서울에서 만났지만 제가 전라도 끝으로 시집가느라 청첩은 부담스러워 안하고 안부전화 삼아) 결혼식을 남자 쪽 지방에서 한다니까 경상도 출신 남자동기가 분개 하더군요.
    결혼식은 여자 집안에서 정하는 거라고, 신부의 당연한 권리라던데요.
    누나만 두셋있고 외아들이라, 제가 너도 그럼 여자쪽이 원하는대로 서울이든 어디든 멀리서 결혼식할 생각이냐니까 경상도는 그렇답니다.
    5년 전 이야기구요.
    30~40년 전 이야기로는 부산 근방에서 어려운 살림에 신부가 다이아 반지 원해서 미혼인 예비시동생이 퇴직까지 해서 퇴직금 보태 해줬던 친척분 얘기도 들었습니다.

  • 48. 26년전
    '10.10.9 10:01 PM (118.39.xxx.166)

    경상도 남자와 결혼했을때 시어머니 시숙부, 시숙모님 예단하고 시누들 예단으로 친정어머니께서 담요하셨고 집은 촌에 본가에 들어가서 시집생활을 했기에 절로 해결되었고 신랑양복과 시계등을하고 시어머니께서 목화솜이불 우리이불로 준비해 주시고 면소재지에 직접손으로 제작하는 장농맞춤집에서 장농 해주셨습니다. 제 예물도 하고 양장옷도 양장점에서 맟추고 한복도 두 세벌은 했고 겨울이라 코트도 샀었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경상도쪽에서는 각시되는쪽에서 장소를 정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사정상 신랑쪽에 결혼식장소를 택할시는 신랑쪽에서 버스대절비나 식대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남편이 53살 개띠인데 그 때도 이쪽풍습이 일방적으로 신랑쪽에서 부담을 다하지는 않은것으로 압니다

  • 49. ...
    '10.10.9 10:09 PM (115.86.xxx.17)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골이 그런 거 아닌가요??
    우리 할머니 세대야 예단말고 살림살이 많이 하시던 세대도 아닌거고..
    어머니 세대들은 다들 그릇세트, 장농..이불 이런거 다 하셨던데..

    그옛날 전통 지금 지킨다는거 보니
    여자분 집이 많이 어렵고..그동네가 많이 시골이며..
    나이차이가 15살인것도 걸리고..그런거같네요.

    울시엄니(강원도)도 남자가 늦게까지 장가 못가고 있는경우
    남자집에 돈이 있으면 색시 싸들여가는경우 많다..라는 발언을 하시던데요.
    싸들여간다는 의미가 여자는 별로 돈안들인다는 뜻 아닌지..

    그리고 경상도는 결혼 보통 여자집쪽에서 하는 분위기라
    남자측인 지역에서 굳이 결혼식하겠다고하면..
    여자측 하객이 많이 들지않고 부조도 덜들어오기때문에
    예식장, 식대, 차대는 남자측에서 대는 경우가 있어요..
    여자쪽에서 하면..반대..

  • 50. ..
    '10.10.9 10:50 PM (211.37.xxx.179)

    서울남자와 결혼한 경상도 여자인 저희 어머니 시집올때 가져온 그릇이며 이불, 살림 등이 아직도 집에 있던데 몬소린가요
    아마 나이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는걸 큰 유세로 생각하고
    어디 증조할머니쯤이 하신 얘기 한소리같은데요
    어짜피 결혼하기로 한거라면 기가 막혀도 제3자는 그냥 입꾹다물고 있는게 맞는듯합니다.
    친구한테는 신부가 어리니까 니가 그냥 좋게좋게해 이러고마세요

  • 51. 나도 경상도녀
    '10.10.9 11:28 PM (125.138.xxx.168)

    대구뇨자인데요...
    전 처음 들어보네요...
    옛날엔 그랬는가 몰라도 제 주변 그런 뇨자 한명도 없는데요....
    그 신부가 좀 이상하군요.

  • 52.
    '10.10.10 1:17 AM (122.35.xxx.167)

    그게 사실이라면 중고등학교 위장전입처럼 결혼할때쯤 되서 여자들 전부 경상도로 위장전입하면 되겠네요
    나는 경상도 여자에요..하고..사투리야 뭐 경상도 어학원 다님 되겠네요
    학원 차려도 잘되겠다..거의 공짜로 시집가는데..

  • 53. 맞아요.
    '10.10.10 1:21 AM (69.125.xxx.177)

    그런 말 있어요. 결혼에 대한 지방특징인데 그게 뭐 뻔뻔하다고 할 필요까지 있나요?
    이런 경우는 글 올리는 사람이 신랑쪽이냐~ 신부쪽이냐에 따라서 좀 느낌과 상황이 다르지요.
    경상도지방에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런 옛날 풍습은 그 지역의 농작물이나 환경이나
    .. 뭐 그런 것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형성된 거라도 들었어요.) 결혼할 때 여자 몸만 모셔오는 거라는 말 들었어요.
    위에 어떤 분 전라도 지방은 또 여자가 다 해오는 .. 그런 풍습(?) 비슷한 게 있었다는 말도 들었네요.
    제주도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풍습이 없다지요. 그래서 제주도 여자들은 제주도 남자들이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네요.^^

    이런 건 전부다 해안가나.. 내륙이나..섬 같은. 그 지역의 생활터전이나.. 뭐 이런 거 때문에 생긴 게 아닐까 해요.
    지금이냐 다 돈으로 해결되고 회사생활하고 뭐.. 어디나 사는 게 비슷해졌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그런 걸 다 차치하고라도.. 15살 나이차이면, 여자분이 해온다고 해도 남자분이 뜯어말릴 나이차이인걸요? ^^
    내 딸래미가 15살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하면서 남자집에서 남들이랑 똑같이 바란다면~ 도둑놈일세.. 할지도... ^.^

  • 54. ..
    '10.10.10 1:31 AM (116.121.xxx.223)

    맞아요 2
    그런말 들어본적 있어요
    그래서 옛말에 딸은 경상도로 시집 보내고
    며느리는 어딘지는 모르지만 어디에서 데려온다고요
    말인즉슨 딸은 암것도 안해주는 경상도로 시집보내고
    며느리는 바리 바리 해오는 어디에서 데려온다는말이죠
    그 어디가 어느지역인지 생각은 안나는데 저 여려서 들어본거 같아요
    헌데 요즘은 택도 없는 야그죠

  • 55. 있어요
    '10.10.10 1:59 AM (124.5.xxx.53)

    칠순 넘은 제 어머니께서 오래전에 해주던 말이네요.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경상도로 시집가면 거의 몸만 가면 됐고, 전라도로 가면 엄청나게 해가야 한다 했다고.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들은 말인데 아주 오래전 그런 풍습이 있었던 모양이죠.
    지금이야 뭐...

  • 56. ㅇㅇㅇ
    '10.10.10 2:18 AM (122.254.xxx.219)

    경상도썰~은 말도 안된다는 댓글은 충분히 보셨을 거고...
    그 친구분 참 고약하네요~지가 결혼할 여자 형편 얘기를 친구한테 왜 한답니까?
    조금 경솔하시네요

  • 57. ..
    '10.10.10 8:00 AM (58.233.xxx.111)

    경상도든 전라도든지
    저는 서울에서 결혼했지요--차대절이고 뭐고 전부 우리가
    시누 시골에서 결혼했지요-내 앞에서 시댁쪽에서 차비 대주었다고 자랑하더만요
    입을 기냥..

  • 58. 그런데요..
    '10.10.10 8:06 AM (121.129.xxx.11)

    살림살이며 남자가 거의다 하는거라고 들은적 있어요.
    20년전 사촌오빠가 경상도 여자랑 결혼할때요. 그렇게 했어요.
    얘기듣고 당황하고 뭐 이런경우가 있나 했지만 기왕하는 결혼. 아들이 좋다고 하니 그대로 따랐지요.
    그런데요... 그런풍속이 생긴게 여자쪽에서 예단을 아주 바리바리 해오다보니 다른건 남자쪽에서 감수했다네요( 그당시 70세 이셨던 우리 이모께 들었어요)
    그런데요... 지금은 신부쪽의 바리바리 예단은 어디가고 남자쪽 부담만 있는건지 저역시 살짝 따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 59. 내 나이오십
    '10.10.10 8:23 AM (203.236.xxx.129)

    사오십년만해도 남자쪽에서 일체 혼수를 마련해놓고 여자를 모셔온거 맞습니다
    경상도 북부지방이 제 고향이고 그 인근은 그랬습니다
    제 오래비도 그리 결혼했었고 제 작은언니도 그렇게 결혼했습니다
    단지 큰언니는 다른지방으로 결혼해 가는 이유로 그쪽 풍습에 맞춰 혼수를 준비해 갔습니다
    예전엔 그랬다는 거죠
    요즘이야 그러지 않지요
    원글의 여자분은 아마 그 시대에서 살고싶으신 모양입니다


    첨들어보는 말이라고해서 말도 안되는걸로 치부하시는 분들 많네요
    내가 모르는 일이라고해서 '아닌건' 아닙니다

  • 60. ㅁㅊ
    '10.10.10 9:23 AM (211.200.xxx.18)

    시댁 울산, 친정 대구입니다.
    양가쪽으로 결혼 여러번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고
    여자쪽에서 그런걸 요구하는 것도 본 적 없네요
    몇십년전 시골에선 그런 풍습이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 그런 걸 요구하다니.. 어이 없음입니다.
    그럼 경상도 여자들은 완전 공짜로 시집가면 되겠네요????????
    대구 여자이면서 할거 다한 나는 억울해해야겠네요??????
    웃기는 집안이네..

  • 61.
    '10.10.10 9:58 AM (220.86.xxx.244)

    요즘은 절대 안그러지만 저희 부모님 결혼하실때 40년 전이네요. 경상도 지역은 그렇게 했습니다. 당시도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가 혼수를 다 준비하고 여자는 정말 가볍게 몇가지만 하는 분위기였다고 해요. 저희 시댁도 그랬구요. 옛날 아주 옛날에 경상도에 있던 일반적인 풍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 62. z
    '10.10.10 10:33 AM (220.91.xxx.177)

    전에 경상도 시댁?관련 덧글에서도 본적있네요. 그런다더라하는...
    그런 풍습은 없어져야죠. 사람을 얼마나 부려먹을려고--

  • 63. ....
    '10.10.10 10:56 AM (211.49.xxx.134)

    경상도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어느 지역이 그런예가 있던데요
    혼수하라고 돈을 신부집으로 보내더라구요

  • 64. 두른이
    '10.10.10 10:57 AM (210.178.xxx.200)

    우선 원글님이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경상도는 굉장히 넓은 지역입니다.
    경상도 지역내에서도 풍습도 정치적 성향도 아주 많이 다르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경상도} 이렇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경상도의 어느지역 (예, 경북. 대구. 경남. 부산. 울산 등등)이라고
    좀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참고로 경상도의 작은 지역인 울산광역시는 인구가 대략 120만명이나
    면적은 대략 서울의 1.5배에 달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 65. 경상도여자
    '10.10.10 11:47 AM (125.177.xxx.29)

    저 경상도 여자(대구)인데 태어나서 그런이야기 첨 들어 봅니다. 서울쪽에서 살구요. 제친구들도 남자쪽에서 해온집은 한명도 없는데.... 여자분 좋겠네요.

  • 66. ㅎㅎㅎ
    '10.10.10 11:51 AM (121.173.xxx.114)

    경상도`~전라도~강원도~충청도~서울 어느지역이면 어떻읍니까??
    그~여자분이 복이 많아서지요 ㅎㅎㅎ
    15살이나 나이어린 신부님~~결혼식잘올리시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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