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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려움이 가득한 타블로의눈빛...보셨나요?

타블로힘내요 조회수 : 7,262
작성일 : 2010-10-09 11:14:05
어제 tv에서 뭔가 두려움에 떨고있는 타블로의 눈빛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제 tv보고 타블로의 눈빛이 자꾸 떠올라 잠도 설쳤습니다.

많은사람들이 타블로를 도와주고 보듬어 줘야 그것이 진정한 정의라고 생각됩니다..

82쿡 회원들이라도 마음합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냈으면 합니다.

타블로를 구원해 주어야합니다.

아무죄도 없는  한인간이 ..그리고 그 가족들이 여러사람앞에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는데 ..

우리들이 구원해 주어야 그것이 진정한 사회정의 아닐까요?

꼭 거창한 것만이 사회정의는 아니지 않을까요?...

악의로부터 구원해 줍시다..
IP : 59.5.xxx.16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10.9 11:18 AM (125.176.xxx.2)

    크게 관심없었던 사람중 한명인데
    어제 방송보니 너무나 안되보였어요.
    피폐해진다는게 어떤건지 극명하게 보여주던데요.
    이유없는 미움으로 사람을 저렇게 까지 힘들게해야하나 싶더군요.
    쉽지않겠지만 타블로씨 다시 예전의 그 맘과 눈빛으로 활동하게 되길 바랍니다.

  • 2. ...
    '10.10.9 11:21 AM (125.182.xxx.22)

    타블로 관심없던 사람이지만 강혜정의 오랜 팬으로서 마음 아프네요.
    타블로 힘내세요.
    마음으로 좋은 기운 팍팍 보내 드릴께요.
    앞으로는 모든 일 잘될거예요.

  • 3. ..
    '10.10.9 11:25 AM (59.5.xxx.169)

    저도 타블로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타블로를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타진요들 이젠 좀 그만 괴롭혔으면 합니다.자신의아이들이 학교에게 여러 못딘학생들앞에서 몰매맞고싶지않으면...
    제발....멈춰주세요..please...stop!...

  • 4. 에효
    '10.10.9 11:27 AM (121.151.xxx.155)

    타블로의악동같은 천진함 조금은 근자감이 보이던 모습에서
    눈을 한곳으로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불안해서 어쩔수없이 돌아다니던
    그 눈이 보이더군요
    다 이겨내고 다시 돌아왔으면좋겠네요

    어제 스페셜에 나온 노래가 인상이 깊어서 찾아보니
    에픽하이노래이네요

    숨이 막혔으면 해?
    눈이 감겼으면 해?
    너로 가득했던 가슴에
    큰 못이 박혔으면 해?

    어둠 속에 갇혔으면 해?
    맘의 문이 닫혔으면 해?
    따뜻하게 입맞추던
    내 입이 피를 삼켰으면 해?

    모든 걸 망쳤으면 해?f
    모든 길이 갈렸으면 해?
    너란 유리조각 파편에
    두발을 담궜으면 해?

    그토록 다쳤으면 해?
    죽도록 아팠으면 해?

    그저 이 사랑이란 가면에
    상처를 감췄으면 해?

  • 5. /
    '10.10.9 11:27 AM (116.127.xxx.208)

    타블로 힘내세요..
    저도 어제 tv보면서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 6. ..
    '10.10.9 11:31 AM (58.143.xxx.71)

    저렇게 버티고 있는 타블로가 대단하더군요.
    저였다면 아마 자살까지 생각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팬도 아니었지만 호감을 갖고 있던 연예인이었는데
    어제 방송보고 제가 더 열이 나고 분통이 터져서 어휴....

    지금도 MBC 스페셜 시청자 게시판 들어가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타진요 애들
    여전히 물어뜯는데 여념이 없고....
    그 열정으로 니들 전공에 계발을 하면 뭐가 되도 될거다.. 에라이...

  • 7. ...
    '10.10.9 11:41 AM (119.194.xxx.122)

    타블로의 학력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지만
    형의 학력에 대해서도 그저 기재상의 착오였다고 생각했지만
    그 엄마는 좀 이상한 분이 아닌가 생각했었죠.
    작년 이맘때쯤 여성지에 나온 그 분의 인터뷰를 보고 너무 감동받았었던지라
    국제 대회 수상경력이 없는 진실 앞에서 실망이 컸었고요.
    어제 방송에서 그 의혹까지 풀어 주더군요
    기자의 실수............ㅠㅠ

  • 8. ...
    '10.10.9 11:42 AM (124.49.xxx.81)

    신정아때도
    설마, 그런 거짓말을 할리가, 말도 안되, 심하게 질투하는군.....라며 철석같이 ...
    믿었는데...
    그때....
    타블로의 팬들은 그때 그녀를 믿었나요 어땠었나요?
    그리고
    타블로...무얼로 그를 믿었나요?

  • 9. 흘~
    '10.10.9 11:50 AM (112.167.xxx.138)

    124.49.194.xxx님..
    그런 님은 왓비컴스가 그렇게 믿음직하신가요..
    그래서 그의 말을 듣고 의심을 품기 시작하신건가요..
    신정아에게 타블로를 붙이다니 좀 더 상황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기르셔야 겠군요..

  • 10. ..
    '10.10.9 11:54 AM (119.194.xxx.122)

    타블로 팬 아닌데 타블로를 믿었어요.
    그냥 저는 첨부터 정황을 믿었던거 같아요.
    신정아는 처음엔 좀 헷갈렸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아
    거짓인거 같더라구요.앞뒤가 맞지도 않고.
    2007년에 굉장한 이슈가 되었던 사안이라
    여러 유명인사들 제발저려서 자폭한 경우도 많았었죠ㅋㅋㅋㅋㅋ
    타블로의 경우엔 첨엔 정황을 믿다가 점점 객관적 자료를 믿었어요
    타진요가 보기엔 전부 조작이었겠지만.

  • 11. ...
    '10.10.9 12:01 PM (222.111.xxx.85)

    ... 124.49.194.xxx
    항간에 떠도는 신정아도 NSC 조회를 했지만 속였다라는 말은 유언비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ㄴ예일대의 착오로 혼동은 있었지만, 예일대에서 신정아는 입학과 졸업을 한 일이 없다! 확인했죠

    타블로 관련 NSC 서류는 신뢰할만한 자료였습니다.

    신정아 들고 나오지 마세요. 타진요에서 조작한 자료들이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그랬다더라~로 확대, 재생산되다보니 문제가 커졌죠.

  • 12. 에효
    '10.10.9 12:02 PM (121.151.xxx.155)

    점두개님 말씀대로 저도 그랫네요
    신정아랑 달랐지요
    타블로는 객관적인 자료가 나왔지요
    믿지않은것은 타진요쪽이였지만요

  • 13. 맥심좋아하고
    '10.10.9 12:09 PM (61.79.xxx.50)

    저는 한번도 타블로 얘기에 글 단적 없지만..
    제가 이해 안되는건, 왜남일에 열올리며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직접적으로 무슨 피해를 입으신게 있으신지..
    이제 뱃속 애기 태어나서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얼마나 큰 시련일지..걱정되네요.

  • 14. ...
    '10.10.9 12:14 PM (122.40.xxx.67)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이번일에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
    이번일로 하나 알게 되고 실망한것이 국적문제예요.
    좀 정 떨어지네요.
    은근 그 엄마의 능력에 시기심을 갖게 되어요.
    이렇게 게으르고 정보없는 엄마 밑에서 크느라 울애들이 불쌍해보여요.

  • 15. 신정아
    '10.10.9 12:22 PM (59.5.xxx.169)

    신정아랑 타블로는 근본문제가 다른건입니다.
    어디다가 신정아를 비교합니까?
    확실한 증거자료를 모두 제시했는데도 아니라고 자기들끼리 위로하고 아직도 발악하는 못된인간들...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긴건지...

  • 16.
    '10.10.9 12:26 PM (203.236.xxx.246)

    진짜 이해안가는 인간있네
    여기서 왜 신정아가 나오며
    타블로를 믿는 사람한테 신정아도 믿어줬냐고?
    이보세요
    적어도 나는 결과를 보고 판단했지 결과 나오지도 않고
    물고 뜯지 않았어요!!

  • 17. 내생각
    '10.10.9 12:46 PM (114.206.xxx.244)

    이번일은 타블로의 잘못이 아니예요.뭘잘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툭하면 타블로가 빌미를 제공했다는둥,잘난척을 너무 떨었다는둥 하지만,진실로 말하자면 타블로는 스탠포드대 영문과를 나온 수재임에도 딴따라의 길을 가고있네요,누가 먼저 묻지않으면 스탠포드이야기는 본인이 먼저 꺼내지는 않았고,그것을 이용한것은 오히려 언론이나 방송쪽이었죠,그리고 설사 잘난척을 좀 했다고해서 만인앞에 죄인이될이유는 하나도없습니다, 때문에 힘내고 뭐고 할것도 없이 그저 뭐 밟았다생각하고 털고 일어서길 바래요

  • 18. 자기야
    '10.10.9 12:49 PM (121.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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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쳐
    '10.10.9 1:59 PM (119.67.xxx.202)

    여기서 신정아 얘기는 왜 나오는지...
    신정아하고 타블로는 다르죠
    타블로를 믿어요
    힘내세요...

  • 20. 개인으로서
    '10.10.9 2:08 PM (218.39.xxx.149)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은 안되었지만, 그냥 안되보일 뿐이지..잠이 안올정도로 불쌍하단 생각은 안들던데...

  • 21. ㅇㅇㅇ
    '10.10.9 2:49 PM (118.36.xxx.1)

    저도 크게 관심이 없던 사건이었는데
    어제 방송보고 타블로가 진심으로 불쌍하더군요.

    그리고
    스탠포드 학생부서 아저씨가 말씀하신 게 참 부끄럽더군요.
    도대체 몇 번을 확인해야 하냐고.
    10번도 넘게 와서 똑같은 걸 확인해줘도 못 믿는 게 이상하다고.
    진심 부끄러웠음.

  • 22.
    '10.10.9 5:33 PM (112.148.xxx.7)

    신정아는, 금방 들통났어요.
    우선은 이력을 체크하던 모 미술관에서도 허위임을 금방 알았어고
    매스컴에서 의혹이 있다->증명서 팩스로 받았다더라->허위다
    얼마 걸리지도 않았어요.
    타블로가 가짜였다면
    밝혀지고도 남을 법한 시간이 지났죠.
    허위인 자는 허위 의혹이 제기되면
    대부분 시인을 하죠.

  • 23. 펙스로 받은거
    '10.10.9 6:10 PM (180.231.xxx.21)

    사실 맞아요
    동국대에서 예일대에 신정아가 그학교 나온거 사실이냐고 했을때 예일대의 누군가가 사실이라고 펙스넣었고 동국대는 그걸 믿었죠
    결국 그일로 동국대는 예일대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을 진행중입니다.
    그때 그사건 당시 신정아는 아마도 예일대에서 이런 과정이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서 그렇게 했던것같아요
    그래서 본인도 자신이 예일대를 나왔음을 철썩같이 믿고있었던게 아닌가싶어요
    그 브로커가 대단했던게 예일대에서 아무곳에 있는 펙스가 아닌 입증해줄수있는 부서의 펙스를 이용했던 점이지요.
    어쨌든 예일대는 그렇다치고 스탠포드가 타진요들상대로 소송걸면 뭔 망신이 될런지..

  • 24. 아 좋아요
    '10.10.9 9:17 PM (220.68.xxx.86)

    타블로 이야기 이제 좀 사그라들고 잠잠해지겠네요
    그럼 욕하는 사람, 비하하느라 열 올리는 사람 다들 그만두시겠죠?
    저는 타블로 이야기나 논란 자체는 그냥 읽어지는데 간혹 감정이 차고 넘치시는 분들 글 읽기 너무 불편하고 싫었거든요
    주루룩 읽어내리다가 욕이나 비하 나오면 눈 가늘게 뜨고 패스하던 사람입니당ㅎㅎ

  • 25. ..
    '10.10.9 10:16 PM (211.202.xxx.218)

    반짝반짝 하던 총기를 잃어버린 눈..

    만약 내 아이가 잘못 하나 했다고 해서
    학교에서 다른 모든 아이들한테 행동 하나하나 다 비난받고 오해받고.. 그런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26. ...
    '10.10.9 10:44 PM (114.206.xxx.137)

    예전부터.
    님 그래서 님이 찌질하다는 거예요.
    병역 기피도 아니고 상황이 이민가게 되어 어렸을때부터 정착했을뿐인데.
    예전부터 님도 가보싶은데 못간거겠죠.뉘앙스가.
    타블로는 병역 기피를 위해 방법을 가리거나 불법을 한게 아니니 갖다 부치지 말구요.
    그런식으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맞이 않게 글올리는 님 앞뒤 안맞는건 아시죠?
    외국 시민권이 왜요?원정 출산이나 그런건가요? 그게?
    먹고 살기 때문에 이민간 사람..등등 여러 길이 있어 그 사람이 인생사에서 선택 했는데.
    뭐가 아무 양심을 느끼지 않는 다는 건지.참으로 우스워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전국에 살지 마시고 님도 그럼 떠나세요.
    무슨 전쟁 터질지 모르는데 애국심으로 참고 사시나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어제 보셨나요? 타블로 같은 아들이 있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아들이었더군요.
    명석하고 학교 생활도 너무나 알차고 내실있게 보내고.아르바이트하며 성실하게.공부도 잘했고 예술적으로도 감각있고 글도 잘쓰고.다방면으로 꽉 찬 청년이더군요...
    끼도 많고 눈이 반짝반짝 총기와 공부도 열심히 하는.
    그런 아들 있었다면 좋겠다 하는 바르고 명석한 청년이었더만.
    예전부터 님과는 다른....알겠나요?
    뒤에서 컴질하면서 찌질한 글이나 쓰지 마시고 타군 발끝이라도 따라갈려면.
    열심히 사세요.

  • 27. 결국
    '10.10.9 11:03 PM (222.97.xxx.133)

    신정아 사건은 그당시 조선일보에서 노무현 정권의 약점을 파고들다 이진동이라는 기자가 우연히 동국대 스님에게서 제보받아 까발린 사건이죠. 지금 정권하에서는 그냥 묻힐이야기인데(일종의 로맨스 비슷한거) 조선이 악의적으로 키워서(전문용어) 사건화 되며 이 넘은 사내에서 특종상1급을 받았쬬. 그리고 그걸로 한나라당 공천받아 국회의원 출마해 떨어졌고...한국일보 출신이죠 원래....글케 따지면 위장전입 학력위조 등등 이나라 고위 공무원들 엄청 해당될겁니다. 싹쓸이 해야죠,

  • 28. 이사회가
    '10.10.9 11:07 PM (175.118.xxx.138)

    너무..이상해졌어요.......
    내손으로 이렇게 탁탁...자판두들기면서도........
    온라인세상이..정말..업무를 위한 용도로만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모방범죄며.....인간무너뜨리...ㅠㅠ

  • 29. .
    '10.10.9 11:11 PM (112.155.xxx.26)

    신정아가 브로커에게 속은 것은 아니었던 걸로 결론 났지요. 신정아 컴퓨터에서 졸업장 위조에 필요한 그림 파일등이 나왔으니까요. 본인이 만들어서 사용했고, 마치 브로커에게 속은 듯이 행동했던 거죠.

  • 30. 114.206.
    '10.10.9 11:13 PM (61.101.xxx.48)

    님 댓글이 너무 가소로워서 그냥 웃고 맙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한 번 꼭 읽어 보세요.

  • 31. 웃겨
    '10.10.9 11:24 PM (116.127.xxx.136)

    전 윗님이 더웃겨요. 아주 마~~니
    저도 어제 타블로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어요.
    특히 그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대처한 타블로를 보며
    보통 비범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더군요
    정말 토닥 토닥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32. --
    '10.10.9 11:34 PM (116.127.xxx.136)

    그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그 왓빈지 뭔지 그 교주따라 이땅을 떠나든지
    정신병원을 가보던지 우리의 진정한 정의는 이런 인간들을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해요.아이피 조회해서 누군지 꼭 알고 싶습니다

  • 33. 타블로 힘내라...
    '10.10.10 12:56 AM (114.129.xxx.79)

    저도 처음부터 타블로를 의심하지 않은 1인.
    왜 왓비컴즈는 믿는지...그게 전 이해가 되지않았던 1인이구요.
    타블로 자살할까 걱정댓글올리면 자살드립한다고 난리도 아니라는...
    말꼬리 물고늘어지기 선수들...장난아니었죠...
    그 인물들 다 뭐하시나?
    고것들 다 고소해서 잡혀갔음 좋겠네...
    타블로 못잡아먹어 안달했던 거시기들...꼭 니들도 당해봐라.
    그 고통의 맛이 어떤지...
    타블로 힘내라...

  • 34. 212호
    '10.10.10 1:42 AM (222.104.xxx.99)

    신정아건에서 가장 처음 의문을 제기한곳은 재한 예일대 동문회였구요.
    재한 스텐퍼드동문회는 처음부터 자기동문으로 인정하고 지지해왔습니다.
    타블로의 말대로
    확고한 증거와 증인이 있음에도 안보려했던거겠지요. 못 본게 아니고요.

  • 35. 동감
    '10.10.10 3:09 AM (59.11.xxx.251)

    원글님과 너무 동감입니다..저도 그 눈빛과 얼굴 보는데 너무 안됏더라구요..현실세계에서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했다는 말을할때 눈물이 핑~

    저도 타블로 도와주고싶어 타진요 처벌을 요구하고 사이버 폭력을 금지하는 카페에 가입했어요.
    회원수 한명이라도 늘게해주고 타블로를 위로해주고 싶어서요.

    그리고 위에 어떤 분이 타블로 국적이 캐나다 얘길 하셨는데..제 친구도 캐나다 이민간 친구도 있구요...
    그런 한국국적으로 외국에서 돈 버는 건 어떤지.....

    제 친구 남편도 미국시민권자지만 한국에서 살며 한국에서 돈 벌고있어요...
    전 그런건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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