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굿]

존박....
이발하고나오니..더 깔쌈하네요...
깍아놓은 밤톨...ㅎㅎㅎ
노래도 자기분위기와 잘어울리고..
스타다된것같아요..흐흐흐흐흐

[.]

아 진짜 존박 넘 좋아요 ㅜㅜㅜㅜㅜ

[맞아요]

정말요....목소리가 와우...

[ㅠㅠ]

전 오늘 너무 회사원 느낌이 나서 그냥 그랬다능 ㅠㅠ

[..]

그런데 부를 수 있는 곡이 확실히 한계가 있어요.
오늘같은 노래에서도 그 쪼금 있는 고음부분이 안되더라능..
나머지 사람들이 폭넓은 음역 자유자재로 하는 것과 비교되기는 해요.
오늘 좀 실망스럽던데..;;

[...]

존박은 머리 너무 짧게 하니까 안어울려요.

[-]

오늘 존박 사실 제일 별로였어요.

[혀누]

존박을 볼때마다 전 아역배우 이현우 군이 생각나네요. 공부의 신에도 나왔던 그 아이.
유승호군이 소지섭과 닮았다고들 하는 것처럼. 전 현우가 자라면 존박처럼 될것 같아요.

[..]

노래자체는 잘하는데, 재즈라는 장르가 별로인거 같아요. 그래도 존박의 흡입력이란....^^스타성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

오늘 존박 촌빨 제대로 날리드만요..
그래도 투표은 해줬어요. 지난주 진짜 멋졌는데 오늘은 좀 아쉽네요.
결혼식날 신부를 돋보이게 하려는 하객들도 아니고
이건 뭐 승윤이 하나만 제대로고
나머지 셋은 의상도 촌빨,, 노래도 허무.. 그랬네요.

[@.@]

무대부터 의상 모든 세팅이 60~70년대 복고풍이라서 그럴거예요

컨셉이구요...존박은 음원만 따서 들으니 정말 멋지더군요.심사위원들도 모니터링 어제는

여러개사용해 정확하게 듣고 평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