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두달된 크림색 푸들을 입양했어요. 조언구함

이름은 하랑이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0-10-08 22:31:43
오늘 아침에 강아지 입양글 올렸는데요.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잘 알아보고 이쁜 크림색 푸들 남자아이로 데려왔어요.

집에서 40분떨어진 거리의 펫샵에서 분양받았구요.
강아지 카페에서 오래 활동하시는 분이더라구요.
가서보니 강아지는 사진보다 훨씬 이뻤어요.
원래 강아지 꾸미지 않고 찍는다고 하시더라구요.

8월 16일에 태어난 강아지구요.
그 펫샵에 비글이 네마리가 있어서 치어서 그러는지 온순하더라구요.
그분이 좀 예민하고 온순한편이라 제가 아들을 키워서 걱정하시더라구요.
그치만 제 아들도 온순한 아이라..ㅋㅋ


강아지를 키워왔지만. 벌써 7년전에 시집오면서 친정갈때나 봤었구요.
새끼강아지를 분양받은게 정말 20년만이라서.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그 펫샵이 다 좋은데.. 배변훈련은 전혀~ 네버~ 안되있고.
아무데다 싸더라구요. 그러니 집에와서도 아무데나 싸네요.
배변훈련 어찌하는게 좋을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배변판, 패드, 밥그릇,물그릇, 강아지 쿠션, 귀청소하는것, 면봉,샴푸 구입했구요.

더 필요하거나, 있음 요긴하게 사용하는게 있음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집에 오기전에 구충약을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거실을 좀 돌아다니고 놀기도 잘놀고
눈마주치면 꼬리흔들면서 오고. 제 발이나 옷을 깨물고 당기고 놀기도하고.
잠도 잘자고. 물먹고 사료도 약간 먹었는데요.


응가를 다섯번이나 했어요.
펫샵에서 응가가 좀 무를거라고. 구충약 먹으면 그렇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저녁 6시부터 네시간동안 다섯번이나..
완전 설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묽네요.
괜찮은걸까요?

그외에는 잠깐 나와서 놀고. 다시 잘자고 그러거든요.
원래 아기강아지들은 많이 자잖아요.
잠깐 아이 책읽어주러 방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또 거실 한복판에 응가를 해놨네요. 밟았다는.. ㅠ.ㅠ
IP : 124.51.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변은
    '10.10.8 10:35 PM (112.148.xxx.216)

    계속 지켜보다가 응가할 것 같은 그 순간 재빨리 들고 배변패드로 옮겨주세요.
    그런다음, 배변패드 위에서 성공하면 잘했다고 보상으로 맛난 간식을 주시고요.
    쉬야도 마찬가지에요. 한동안 잘 지켜봐야 해요.
    그 와중에 실수도 많이 하니까 너무 야단치지 말고 (야단치면 응가 싸고 먹어버려요. 혼날까봐 ;;)
    한 일주일 정도는 눈떼지 말고 열심히 지켜봐주세요.
    응가가 묽은건, 아직 아가라서 그래요. 물 바뀌고 하면 더 그렇고요.
    예쁘게 키우세요. ^^

  • 2.
    '10.10.8 10:38 PM (112.148.xxx.216)

    간식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강아지들은 토할때까지 먹어용. ㅎㅎ
    맛만 살짝 보여주는 정도면 충분해요~

  • 3. 이름은 하랑이
    '10.10.8 10:47 PM (124.51.xxx.158)

    지금 자고 일어나서 배변패드를 멀리하고 돌아다니길래 얼른 폼잡는데 올려놨더니
    또 묽은변을..형태는 약간있는데 집으면 잡히지 않는 물하고 섞여나오는..
    댓글보시는분들 죄송^^;; 약간의 붉은기도보이구요.
    걱정되네요.
    그리고 3개월전에는 간식주지 말라는데.. 줘도 되나요? 배변훈련할때 간식주면 좋다더라구요.
    아.. 너무너무 이뻐 미치겠네요.ㅋ

  • 4. ...
    '10.10.9 12:11 AM (125.180.xxx.23)

    아가들이 장이짧아 자주누지만 4시간에5-6번이면 넘 자주 보는거에요...설사끼가 있는거 같네요.
    아직 간식은 주지마세요...사료는 잘먹나요? 그맘때 강쥐들 사료 무지하게 잘먹는게 정상이에요.
    에고...묽은변이라니 좀 걱정이네요

  • 5. //
    '10.10.9 12:35 AM (175.208.xxx.71)

    패드를 계속 쓰실거면 바꿔주는 패드에 아이 오줌 찍어놓으세요.
    스스로 냄새맡고 할 수 있도록요. 시도 때도 없이 하는 어린강쥐는
    장소를 배변판과 식사용기,앉아 있을 공간정도로 좁혀 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서히 배변규칙적으로 되면 배변습관 가르치고
    강쥐도 알아챌때가 됩니다. 그래도 실수는 할 수 있어요. 혼내면 역효과
    아무데나 쌉니다. 잘했을때만 칭찬하세요. 혼내는건 아이들과 똑같아요.
    효과 제로입니다. 잘했을때 칭찬해주고 새 패드에 냄새묻혀서 쉽게 찾도록
    해주시구요. 전 배변판에 패드(쓰레기도 엄청납니다)없이 길들였어요.

  • 6. 말티즈
    '10.10.9 1:13 AM (222.238.xxx.247)

    두달됐을때 데려왔는데 묽은똥 싸지않았는데요.
    잘 살펴보시고 계속 묽은똥이면 병원데려가셔요.

    아직 두달도 안된아이를 내놨으니.......좀더 어미 젖좀 더 먹이고 내놓았으면 좋겠더라구요.
    아는집 강아지 어미한테서 두달 넘게 젖먹으니 얼마나 튼튼하던지 완전 부럽더라구요.

    사료는 물에 불려서 주시는거지요?

    저희는 딸아이가 충무로 애견샵에서 인천까지 택시타고 데려왔어요.
    먼길이라고 하루만 25알씩 3번 먹이라는걸 일주일 그렇게 먹였다 하마터면 강아지 굶겨죽일뻔했어요.(알고보니 한끼먹어야될걸 하루에 먹였으니 ㅠ.ㅠ)
    충무로 출신이라 금방 강아지 어찌될까 만지지도 못하고 일주일 보냈네요.
    일주일동안은 왠만하면 사람손 타지않도록하시구요,(아이한테도요)

    배변도 일주일정도 강아지가 집에서 적응하게되면 그때 하셔도 늦지않아요.
    용품이야 커가면서 점차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게되더라구요.

    *강아지용 치약과칫솔 필요해요. 잘못하면 치아 금방 썩어요(간식 넘 많이주지마세요)왠만하면 자주 닦아주세요.

  • 7. 플리즈
    '10.10.9 8:39 AM (110.9.xxx.43)

    사진좀 꼭 올려주세요.

  • 8. 너무 예뻐도
    '10.10.9 8:41 AM (110.9.xxx.43)

    간식 많이 주지 마세요.
    저희는 예쁘다고 간식을 자주 주다보니 뚱뚱하고 아주 커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4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47
682073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25
682072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48
682071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66
682070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49
682069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66
682068 꼬꼬면 1 /// 2011/08/21 28,849
682067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16
682066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44
682065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42
682064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64
682063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96
682062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189
682061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37
682060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10
682059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79
682058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52
682057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67
682056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38
682055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69
682054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79
682053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37
682052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84
682051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85
682050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83
682049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27
682048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90
682047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47
682046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72
682045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