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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들내미 수영배우는데 매번 혼나네요
아직 어려서 엄마인 제가 따라가서 수영하는동안 구경하고 있는데요.
매번 샘한테 혼나네요. (물론 울아들만 혼나는건 아니지만)유리벽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심하게 나무랄데가 종종 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저는 수영선수를 시킬것도 아니고 그냥 보내는건데 수영샘께서 너무 야단치는게 보여서 속상하더라구요.
모르니까 수영배우러 다니잖아요.
이제 초딩 1학년이고 ..울 아들이 운동 신경이 없거나 그런진 않아요(오히려 다른아이들에 비해 운동신경이 좋은편이죠).
여러가지로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인데 ... 잘못하면 수영샘께서(이름을 부르지 않고) 물로 확 신호를 보내면서 아이를 다그치는데 엄마인 제가 보기엔 이런 제스쳐가 모욕적으로 보여요.그냥 이름을 부르면 좋으련만 ...
정작 울 아들은 아무 생각이 없지만 저는 심히 상처를 받는답니다.
원래 그런가요?
그래야 수영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건가요?
수영선수 시킬것도 아니고 국가 대표는 더더욱 아닌데 수영샘께서 과도하게 가르치는게 아닐까 해서 여쭙니다.
다들 수영배우러 다닐때는그어린것들도 모욕감 느끼도록 냉정하게 강습을 하는건가요???
그냥 모르는척 해야하는지 원...
1. ..
'10.10.8 12:04 AM (58.143.xxx.238)저희아들도 수영 5년째 배우는중인데 저렇게 모욕적이도록 혼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요
물론 안전을 위해서 장난을 치거나 친구를 위험하게 하는 아이들에게 엄하게 하는 지도해야겠지만 그렇지않은 경우엔 취미활동으로 운동하는걸 아는지라 재밌게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훨씬 많아요
모른척하시지말고 수영장에 전화해서 어느선생님이라고 말씀하시고 모욕적인 지도방법에 대해 항의하세요. 취미로..즐겁게 운동해야할 아이가 수영을 싫어하게 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2. 저는
'10.10.8 12:24 AM (112.155.xxx.72)몇십년전 초딩 시절 와이엠씨에서 수영 배웠고 잘 못 했지만 모욕적으로 혼 난 기억이 없어요 수영은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
'10.10.8 12:29 AM (211.41.xxx.243)엄마들 하는말이 있지요...더럽게 운동 배웠나보다...
거리가 있거나 시립처럼 아주 큰곳은 소리가 울려서
물로 신호보내는 샘도 많아요...설마 얼굴로 물먹이는건 아니지요?4. 수영
'10.10.8 1:11 AM (24.83.xxx.115)예전에 애들 수영 배울때 늘 수영장에 앉아서 기다리다 보면 선생님들따라 성격따라 분위기가 참 달랐어요...어떤 선생님은 유난히 애들을 혼내고 우리 애가 아니라도 인상이 써질 지경으로 거슬리게 소리 지르고 물뿌리고 보기 안 좋았어요..반면 차근차근 설명해가면서 가르치는 분도 계셨고 굳이 물 튀기지 않고도 애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거나 가까이 가서 설명해 주고 그러시던데 성격 안좋으신 분이신듯..너무 거슬리시면 선생님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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