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 체육시간에 축구나 운동해야해? 공부해야해?

체육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0-10-07 08:57:04
오늘 등교하기전 5학년 큰아이(아들)이 제게 물어보네요.
체육시간에 우리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축구를 해야해? 아님 공부해야해?
전 바로... 당연히 체육시간에는 운동을 해야지^^
그랬더니
아들녀석이 하는 얘기가
1주일에 3번 있는 체육시간이 많다고, 엄마들이 학교로 전화해서
체육시간 줄여 공부해야한다고 했다네요 ㅠ
그러면서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뾰루뚱한 표정으로 집을 나서네요.
이제 초등학생 아이들을 공부 공부 타령을 해야하는지...
밤 늦게까지 학원다니는 초등아이들 보면 안스러운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IP : 125.141.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7 8:58 AM (119.196.xxx.109)

    요즘애들 가뜩이나 기초체력 부실한데...체육시간까지 구태여 줄여가며
    공부해야 하는지....흠. 모르겠네요...

  • 2. 그엄마들
    '10.10.7 8:59 AM (59.6.xxx.146)

    참 대단하십니다.
    학교까지 전화해서 체육시간이 많네 적네 하는 거 좀 월권이네요ㅣ.
    고등학교 때까지도 운동 많이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 3.
    '10.10.7 9:05 AM (183.98.xxx.153)

    요새 국영수과 같은 과목(소위 주요과목)으로 시간 편중되어 있는게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학생 수업 부담 줄인다고 수업 시수는 줄어드는데
    그게 주요과목은 유지하거나 늘어나고
    예체능 쪽만 인색하더군요. 교육과정 편성할 때 주요과목쪽 교수님들 입김이 세서 그런가...
    저 어렸을 때는 투닥투닥 뭐 만들고 만지고 하는 실과 과목 정말 재밌었는데
    요즘은 1주일에 1시간만 준다네요.
    보통 뭐 만드는 게 40분 안에 안 끝나니까 2시간 붙여 하려고 2주에 한번 수업하기도 한다고.
    뉴스보니까 요즘 운동장도 줄여서 강당만들고 주차장 만드는가 보던데
    최소한 초등학생만이라도 많이 뛰고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4. 허허
    '10.10.7 9:14 AM (61.77.xxx.51)

    초,중,고 체육시간 지금 보다 더 늘려야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되면 체육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뭥미??
    건강한 체력 속에 건강한 정신~~~~~~~~~~~

  • 5.
    '10.10.7 9:15 AM (124.50.xxx.133)

    가르치지도 않고 평가만 좋아하는 학교 ㅠㅠ
    체육,음악,미술.....중학교 가니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어찌나 평가는 엄격(?)히 하던지
    울 아들 학교 미술 선생님...북아트가 뭔지 설명도 않고 무조건 해오라 하시니...이건 엄마들 재료와 기술력
    체육도 마찬가지....수업도 안하면서 실기평가는 왜 하는건지

    학교교육이 형식적이지 않고 제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과연 올가요 ㅍㅍㅍㅍ

  • 6. 주말농장
    '10.10.7 9:17 AM (121.181.xxx.124)

    저희 아이가 5년후면 학교에 들어가는데 그 때는 매일 체육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7. 어젯밤
    '10.10.7 9:22 AM (122.37.xxx.69)

    다보진 않았지만 하버드의 운동벌레들...프로가 생각나네요.
    운동도 열심히 해야 공부가 잘되는것인디....

  • 8. 네,,
    '10.10.7 9:26 AM (222.120.xxx.223)

    체육관에보니 운동잘하는애들이 공부도 잘하더군요,,
    그리고 그 엄마들 마인드가 모두 공부도 체력이다란 생각이 확고하신분들이구요,
    땀뻘뻘흘리고 운동에 빠져있다가 가는아이들 학교에서 날리는 아이들이에요,,
    인기도 많구요,,
    저희땐 공부잘하는애들은 모두 체육시간엔 좀 못했었는데,,

  • 9.
    '10.10.7 9:26 AM (180.66.xxx.149)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하루 한시간은 운동, 한시간은 독서, 한시간은 미술이나 음악을 하면 좋겠어요. 특히 저학년은 잡다한거 빼고 국어, 수학, 체육, 독서, 미술또는 음악만 시키고 싶어요. 슬기로운생활이나 즐거운 생활 등은 왠만하면 독서로 해결할 수 있거든요.

  • 10.
    '10.10.7 9:29 AM (211.206.xxx.188)

    지금 운동 시작했는데 힘들어요...근데도 죽어라 하는 이유가 근성을 기르고 싶어서요..뭔일만 하면 금방 싫증내고 공부도 꾸준히 못하고...네 님 말씀대로 운동 잘하는 애들이 공부 잘한다는 말 동감합니다..땀흘리고 힘든거 경험하면 지구력 요하는 공부도 저절로 따라오는데..
    무식한 엄마들 의자에 앉아서 죽어라 공부 해야 된다는 생각 참..어이 없네요

  • 11. 정말
    '10.10.7 10:05 AM (221.150.xxx.154)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원글님...저도 4살 아이 둔 엄마로서 그런 풍토에 휩쓸려 다닐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원글님이라도 아드님하고 꿋꿋이 운동 많이 하세요...집에서라두요...ㅜㅜ
    써글...

  • 12. 20년전이나
    '10.10.7 10:35 AM (119.201.xxx.208)

    지금이나 똑같네요
    학교나 교사들도 비슷하지만 어쩜 엄마들까지 그리 똑같을까요?
    그런 엄마들은 학교다닐때 정말 공부만 하면서 성적도 잘 나왔는지 묻고 싶네요

  • 13. TV
    '10.10.7 12:52 PM (115.40.xxx.139)

    전에 다큐한걸 봤는데..
    60명 실험군을 모아서 30명 영어공부 집단/ 나머지 운동 집단 해서
    3개월 언어, 수리능력 등등 뇌기능 테스트를 전 후 한 결과..
    영어공부한 집단도 뇌능력이 향상되었지만 운동집단도 뇌능력이 상당히 향상되었어요.
    물론 개개인의 차이도 있긴했지만 신체발달, 뇌기능발달에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체육시간 줄이라는 아줌마들 아주 무식해요 본인부터 공부나 좀 하라 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66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8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0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3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4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8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7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98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9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3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2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0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2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3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7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17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2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0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9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6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0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6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8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2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