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소년 상담전문가를 찾습니다

알려주세요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0-10-06 22:26:04
절친의 아들이 학교에서  같은반 친구에게 얼굴을 맞아
코뼈가 주저앉고 눈아래를 지탱하는 눈뼈가 함몰돠는 중상을 입었네요

부러지고 다친건 병원서 수술하고 치료하면서
천천히 후상태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고 하지만

그보다 아이가 얼굴을 들려하지않고 어깨를 잔뜩 움추린채
많이 충격을 받은 모습을 내내 보고온지라 마음이 아프네요

수업시작하려는 중 일어난 일이고 반급우들이 다보는 자리에서 순식간에 사건이 생긴지라
아이가 다 나아서 학교로 돌아갈 때의 상황도
무척 걱정이 됩니다

자존감도 많이 잃을거고
어찌 대처해야할지를 얘기하다
때린아이고 맞은 아이고 전문 상담가와 상담치료를 하는게 어떨까하는 의견을 나누었는데

어디서 어떤선생님과 상담해야하는지 궁금하여
여러분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좋은 상담센터나 청소년 상담병원이나 선생님을 아시는분
아니면 아이의 학교폭력을
경험하신 분들 이후 대처를 어찌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9.255.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6 10:32 PM (211.207.xxx.137)

    저런...어쩌다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아이가 상처를 많이 입었겠어요..
    학교폭력에 관한 전문가 알고있는데
    메일주소나 전번을 알려주시면
    연결시켜드리도록 할게요..

  • 2. 청소년 상담센터
    '10.10.6 10:46 PM (115.23.xxx.149)

    지역별로 청소년 상담기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뢰하셔도 되고, 그 기관에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정신과전문의를 추천해 달라고 해도 됩니다.
    청소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여러 케이스를 다뤄본 전문의를 소개해줍니다.

  • 3. 알려주세요
    '10.10.6 10:49 PM (219.255.xxx.215)

    네 다른일은 친구가 잘알아서 처리하겟지요

    저와 친구의 생각은
    때린아이도 앞으로 폭력적인 자신과 약자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헤아려야만
    다른 이차삼차의 폭력도 없앨수있고

    맞은 아이도 반친구들이 다보는 자리서 맞았기에
    한창예민한 나이때에 자존심이 상처를 입고
    앞으로 학교 가는 것을 두려워하면 어떻하나하는 염려와
    자신감을 잃어 그러잖아도 심약한 아이가 입었을 마음의 생채기를
    일찍 치료하려는 목적이 우선이랍니다

    지역은 서울이고
    잠실, 강남, 도곡 대치쪽이 집에서 가까운 지역이므로
    쉽게 다닐수있습니다

    정말 유능하신 선생님이 계신다면 멀리가는것도 고려하겟습니다
    maltta660@hanmail.net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4. 쐬주반병
    '10.10.7 12:55 AM (221.144.xxx.118)

    아이가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지금도 많이 불안한 상황일테구요.
    외상후 후유 장애라고, 말 그대로 외부 충격 후에 생길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심한 경우는, 정신 장애까지 갈 수도 있답니다.
    외상 치료 후, 학교엘 가도, 때린 놈이 있으면, 당연히 맞은 아이는 자존감이 바닥을 칠테고,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될 듯 한데, 중요한 것은 맞은 아이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학교 생활에 복귀할 수 있느냐... 때린 아이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지 하는 걱정도 되네요.
    지인께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복지관이나 지역 정신보건 센터등에서 연계하여, 상담과 치료도 하시는 분입니다. 지역은 원주입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 추천하시는 서울에 위치한 센터도 있을테니, 알아보시구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61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4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0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2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3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8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6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91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9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1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1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67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0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2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4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11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8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9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8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0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4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6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7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