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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우성 주연의 호우시절 보는데요..

호우시절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0-10-06 09:40:41
매번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놓쳐버린 영화입니다.

호우시절.

개인적으로
저는 저렇게 반듯한 모습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좋아요.
정우성이 대기업 사원인데
잠시 중국 사천으로 출장.
근데 말투나 옷 입은 모습이 반듯하고 평범하지만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제일 매력적인 건
정우성의 길쭉길쭉한 손가락과 목소리.

아..좋네요.
여자주인공도 참 예쁘네요.
부럽다.ㅠㅠ
IP : 118.36.xxx.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간다!
    '10.10.6 9:55 AM (118.46.xxx.146)

    제가 작년에 본 영화 중에서 손꼽히는 수작이예요. 허진호 감독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고,
    청두의 모습이 실제보다도 훨씬 더 멋지게 나온 작품이지요.
    정우성도 정우성이지만, 여자주인공 고원원이 너무 예쁘게 나왔지요?
    허진호 감독의 여배우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나는 것이, 심은하 이영애 임수정 손예진 모두
    허진호 감독 작품에서 너무 반짝반짝 빛 나는것 같아요.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호우시절, 조만간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 2. 호우시절
    '10.10.6 9:57 AM (118.36.xxx.1)

    지금 케이블에서 하길래
    아침도 안 먹고 보는 중입니다.
    둘이 키스하는 장면에서..제 손발이 오글오글...ㅎㅎ

  • 3. 오호
    '10.10.6 10:09 AM (222.108.xxx.68)

    저도 이 영화 참 좋아해요. 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여자주인공도 너무 예쁘고, 자극적인거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허진호 감독 작품 저도 빠짐없이 보는데,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에요.

  • 4. 저두
    '10.10.6 10:11 AM (117.110.xxx.23)

    아휴 이 영화 너무 좋아서 뿅갔었어요. 정우성도 그렇고 여주인공의 풋풋함.. 잔잔함.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영화.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5. 한국가는
    '10.10.6 10:27 AM (75.3.xxx.146)

    비행기 안에서 한국영화 3개 봤는데(웨딩드레스, 여배우들도 봤고)
    호우시절이 내용은 그냥 평범해도
    맑고, 이쁜 영화더군여~~
    남녀배우 모두 인물도 좋고...

  • 6. 호우시절
    '10.10.6 10:34 AM (118.36.xxx.1)

    저는 영화 볼 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영화 속 분위기와 ost에도 영향을 좀 받거든요.

    호우시절은...분위기와 ost도 아주 환상이네요.

  • 7. ^^
    '10.10.6 10:41 AM (118.33.xxx.161)

    저도 호우시절 좋았어요.
    두보의 시까지 찾아볼 정도로..

  • 8. 멋짐
    '10.10.6 11:03 AM (121.170.xxx.176)

    놈놈놈 영화에서 정우성 나오는 장면 보는데 진짜 빛이 나면서

    그영화를 살려주더군요 아마도 정우성이 안나왔다면 영화가

    밋밋할거 같더라구요 저원래 정우성 별루 였는데 그 영화보고

    정말 최고다싶더라구요

  • 9. 찰리맘
    '10.10.6 11:28 AM (118.176.xxx.248)

    저도 정우성은 그닥 그랬었는데 이영화보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중국어가 그렇게 발음이 이쁜지 처음 느꼈습니다.
    한동안 중국어로 보고 싶었다는 말(워 샹리)울 달고 살았습니다. 발음이 너무 예뻐서
    여주인공도 단아한 분위기가 좋았죠

  • 10. 우성씨 영어~
    '10.10.6 12:56 PM (125.142.xxx.233)

    정우성의 리얼하고 현실적인^^ 한국적인 영어구사능력도 나름 좋았어요.
    정말 딱 한국사람이 배워서 하는 영어 feel이 물씬 ^^

  • 11. 정우성도
    '10.10.6 1:02 PM (115.137.xxx.196)

    정우성이지만 여주인공 고원원이 참 예뻐 보였던 영화예요...
    긴머리였을때도 좋았지만 커트머리가 정말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원원과 같이 드라마 찍었던 중화권 배우가 눈속에 책이 가득한 서재가 있는것 같다고 표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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