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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이란분에 대한 자게글을 읽고 제 경험애기를
구당이란분이 누굴일까 하고 궁금해서 자게글을 클릭해서 읽다가
그분이 그 침과 뜸을 놓으시는 김남수씨라는 분이라는 점을 알고 제 경험을 올립니다
제 둘째딸이야기인데요 지금 17살인데요
그애를 임신해서 병원에서 검진할무렵 기형아수치(?)인가 무지 높게 나왓다고 해서 겁을 먹었는데
낳고 나서 별 문제가 없어 보여서 안심했었지요
근데 애가 걸을 나이가 되었는데도 서지도걷지도 못하는거에요 (외견상 문제점은 안보엿고요)
근데 잡고 서게하면 왼쪽발바닥이 땅에 닿을때 바닥에 완전히 닿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당시 큰병원에서 검진해봐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의원도 다녀봤고요
저의 친정엄마가 마침 이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엄마가 넘 몸이 안좋아서 병원부터 대체의학 민간의학까지 다 섭렵하고 계셨거든요)
그 새벽에 그애를 들쳐업고 가서 그분에게 보여줬더니(그당시 새벽 5시 반에 가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애 신장이 안좋아서 다리가 그런것이라고
침 두번정도 맞고 뜸 자리를 가르쳐주더라구요
그 뜸 한 3개월 정도 뜨고 애가 걷게 되엇어요(저의 신랑은 그 와중에도 뜸떠서 흉터남을까 그것 걱정하더라구요)
만약 서양의학으로만 해결하려고 햇다면 돈은 돈대로 애는 고생고생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여기서는 그때 침값박에 안들었어요 뜸재료값이랑)
전 그런 경험으로 해서 지금 그분에 관한 소문(?) 100%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1. ..
'10.10.6 8:47 AM (125.139.xxx.60)동생이 뜸을 배우고 있어요.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신데 동생이 실습용으로(???) 엄마를 사용하는데 정말 좋아지셨어요...
2. ...
'10.10.6 8:51 AM (117.110.xxx.2)제가 아는 분은 교통사고로 허리 디스크를 심하게 다쳐서 6개월 입원.. 그리고 1-2년 뒤에 출산을 했는데, 그때 허리가 고장나서 꼼짝을 못하셨대요.
구당선생님 소문듣고 밤새 줄서서 침인가 뜸인가 맞고.. 기어들어갔다가 걸어나왔다고 하셨어요.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그분께 직접 들은 거예요.
예전에 뜸 관련 방송할때 tv를 같이 봤었는데, 내가 치료받았었다고 말씀하셨어요.3. ..
'10.10.6 8:53 AM (121.160.xxx.58)장진영씨 관련 이야기 글 올라왔기에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합법적인 기득권자들이 또 훼방 놓기 시작했구나,, 요즘 홍삼때문에
보약이 안팔린다더니 거기다 분풀이하나 싶었거든요.
장진영씨도 양방에서 할 만큼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뜸으로
갔을텐데 거기에 책임을 전가하는듯한 제목부터 빈정이 상했네요.
바위가 계란을 치는구나 싶어요.4. hhh
'10.10.6 10:22 AM (122.36.xxx.164)저도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그분한테 직접 시술받진 못했지만 그분에게 배웠던 분에게 침을 맞았습니다. 정말 서울대병원에서 못잡는 병을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완화됐답니다.
게다가 한의사들이 고소해서 정말 이런분들 알음알음 찾기가 더 힘들었답니다.
정말 제가 화가 나는건....이분들에게 법적으로 부결시켰던 국회의원들이 침 맞으러 오더군요
저 저희 친정엄마 한달동안 모시고 다니면서 알만한 국회의원들을 꽤 많이 봤답니다.
그래도 구당선생님 법안을 부결시키더군요.
더 웃겼던건 국회사무처안에 구당선생님 침술하는 곳이 있다는거 아십니까?
휴...없는 사람들이 더 아프고 더 쉽게 치료받을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좋은건 숨겨서 자기들만 시술받는거 같아서 ...이 사실을 알고 진짜 열받았다는...5. 내 허리
'10.10.6 1:47 PM (220.120.xxx.88)구당 선생님께 진료 받은 건 아니지만
제가 요통으로 고생하다가(디스크는 아니고요)
병원에서 물리치료 열심히 받고 투약 받았지만
결국 자리보존까지 하게 되었다가
벌침 치료로 나았어요.
전 그래서 침치료, 지금도 고마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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