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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미치겠어요 정말로@@@@@
첫관계 가지기 훨씬 전부터요
산부인과 다 다녀봤지만 이게 무좀처럼 만성으로 저를 괴롭히는것 같다고 타고난것 같다 하시더군요
이엠 식초..녹차뒷물.. 다 써봤지만. 유기농 생리대 도.....
근데 한달에 정말 일주일은 질염때문에 미치네요
카네스텐 원 알약 넣어도 그때 잠깐이구요.연고 다 소용없어요
질염 항생제 너무 마니먹어서 빨리 죽는거 아닌가 걱정되고...
산부인과를 달고 살아요 그렇다고 특별히바이러스나 병있는거 아니구요
몸무게도 정상이고 몸도 건강한데...... 특히 생리전 생리후.. 또 때 없이 맨날 간지럽고 냉이 많이 나와요
몸은 아주 찬 편이구요 도대체 뭘 해야하나요???
맨날 간지럽고 신경쓰여 바지를 안입은지는 5년이 됐어요 ㅜㅜ
정말 도와주세요.
1. ...
'10.10.6 1:52 AM (58.143.xxx.68)약쑥 사다가 꾸준히 좌욕해보세요.
처음엔 번거롭고 귀찮으시더라도 하시다보면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저는 그 지롤같은 생리통 약으로도 해결 못했는데 좌욕 꾸준히하고 좋아졌어요.
몸도 따뜻해지고요.
원글 읽어보니 하실만큼 하신것 같은데 그래도 답이 없으시다면 좌욕 권해드리고 싶습니다.2. 박은미
'10.10.6 2:08 AM (61.73.xxx.44)저도 질염때문에 지긋지긋하게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질염은 평생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 너무 자주 걸려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생활 습관을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 산부인과 의사의 조언을 따라 지금 거의 10년째 질염을 모르고 삽니다.
질염은 아래 그곳이 통풍이 안되면 직빵 걸립니다.
원래 질 속에는 외부에서 균이 들어와도 물리칠 수 있도록 PH 가 조절이 되는데
비누로 너무 자주 씻으면 PH 균형이 깨져서 질염에 걸리게 되구요.
-팬티는 할머니들 입는 흰색 헐렁한 팬티를 입는다.(면 100% 헐렁한 것, 한사이즈 큰 것)
저는 외출할 때 부득이 달라붙는 속옷을 입으면 귀가후 즉시 벗고 할머니스타일 면팬티를 착용.
-뒷물할 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맹물로 겉만 씻는다.
-너무 자주 뒷물을 하지 않아야 하고 질세정제등을 사용하여 속까지 씼는 버릇도 나쁘다.
-팬티스타킹, 청바지, 거들, 레깅스등 하체가 꼭 끼어서 통풍이 안되는 것은 착용금지.
전 청바지 하루 종일 입으면 바로 아래가 간질간질 질염이 오려고 하더라고요.
-가끔 or 자주 노팬티로 잔다. (통풍이 잘 되도록 넉넉하고 긴 치마사용)
-낮에 집에 있을 때 종종 치마 헐렁한 것을 입고 노팬티로 지낸다.
-뒷물을 하고 아래부분을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습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속옷을 착용한다.
-생리대 착용하고 있는 시간을 어떻게든 줄인다.(통풍을 방해하고 습기차게 하므로)
양이 적을 때는 그냥 팬티에 묻혀내고 자주 갈아 입거나
탐폰 스타일 생리대와 일반 생리대를 번갈아 하며 자주 갈아 준다.
-과격한 부부생활, 특히 질 속을 손으로 자극하는 것은 금물.
저는 저 수칙을 깜박잊고 살다보면 바로 아래가 간질간질하면서 신호가 옵니다.
그러면 노팬티로 하룻밤 자고 나면 그 증상이 가시더라구요.
저처럼 지긋지긋한 질염에서 해방되시길 빌어요.3. 의학적인
'10.10.6 2:19 AM (112.148.xxx.223)것은 잘 모르겠지만...프로폴리스 팅크쳐로 가려운 부위를 닦아주세요
처음에 아파서 괴롭지만 두세번 정도 반복하면 놀라울 정도로 빨리 가라앉을 거예요4. 남성용
'10.10.6 2:22 AM (58.233.xxx.25)사각빤스도 좋아요~
앗. 저도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라는 얘기도 들었었어요~5. 저도
'10.10.6 5:01 AM (122.37.xxx.23)잘 때에는 늘 노팬티로 자요. 통풍이 중요하다는데 아무래도 평상시엔 속옷 안입기 그러니까.
글고 여성청결제 이런건 거의 안 써요. 관계 전에만 상대방을 위하여 씀 -_-;;
그리고 밑에 가려울때에는 무엇보다 빤쓰 삶아 입기가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속옷 예쁜거 말고 허-연거 잔뜩 사다가 세탁 후 늘 삶아 입어 보세요.6. 단전호흡
'10.10.6 6:28 AM (122.128.xxx.121)배꼽밑을 단전이라하는데 맛사지를 해보세요
복부관리도 좋고 일시적으로 닦고 바르고 먹고 해결방법이 없을듯
여자모든 생식질병의 원인은 배에 있다고 하더군요7. ~
'10.10.6 8:03 AM (218.158.xxx.57)사각팬티와,드라이로말리기 강추입니다
그리구
여자들은 몸이 따뜻해야
산부인과질환에 덜 걸린다고 알고있어요8. 로긴 했어요
'10.10.6 8:26 AM (112.152.xxx.157)울딸이(중1) 몇개월 산부인과를 다녀도 안나았어요 근데 어떤 약국에서 아로마 오일을 권하더라구요. 그런거 잘안믿지만 그리 비싸지 않아서 함 해봤어요 .
용법은 간단해요 깨끗이 씻고 자기전에 팬티에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되요.
그게 휘발 되면서 살균 작용을 하나봐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요즘 약국에서 아로마 오일 많이 팔잖아요
그중에 그곳에 맞는게 있어요 로즈힙인가...
가격은 작년 여름에 4,5만원 했던거 같아요.9. ^^
'10.10.6 8:28 AM (221.159.xxx.96)면역력이 떨어져서라든데요
몸이 피곤하고 수면부족 이면 어김없이 가려워 미쳐요
저는 냉은 없어요..그게 한번 가렵기 시작하면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미치거든요
걷기 꾸준히 해주고 좀 잘 자려고 노력하고 어느날 나도 모르게 사라졌어요
사람 마다 다를랑가..10. 로긴 했어요
'10.10.6 8:29 AM (112.152.xxx.157)며칠만에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한 한달은 썼던거 같아요.
참 팬티는 반드시 삶구요11. 윗님
'10.10.6 8:32 AM (118.36.xxx.1)아로마 오일의 정확한 이름이 궁금합니다.
제품명 알려주심 안 될까요?12. 유산균
'10.10.6 8:55 AM (125.132.xxx.136)제가 요근래 두어달 정도 계속 질염이 나았다가 재발하기를 반복해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는데 어떤 산부인과의사가 평소에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이 생겨서 질염이 예방 된다고 하더군요. 동네 약국에 가서 유산균 캡슐로 된거 사서 매일 하나씩 복용 중이예요. 60캡슐 두달치분량 오만원에 샀어요. 미국제품이더라구요. 변비가 원래 없었지만 이거 먹고 평소보다 더 쾌변하게 되어서 너무 좋구요. 질염도 재발 하려는듯 하다가 없어졌어요. 이제 복용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으니 정말 효과 있는지는 더 두구 봐야 하겠지만 유산균 드셔보세요.
13. 유산균
'10.10.6 8:57 AM (125.132.xxx.136)참 그리고 찬거를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찬음식은 아예 끊으라고 했어요
14. 저
'10.10.6 8:57 AM (114.206.xxx.29)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첫아이 낳고 시작된 질염이 아이 16살인데도 지기게 따라다닙니다.
저도 정말 미치겠어요. 매번 산부인과 가기도 싫고..
윗분들 방법 거의 다 해봤구요, 아로마 오일만 안써봤네요. 저도 제품명 알려주세요.15. --
'10.10.6 9:00 AM (116.33.xxx.43)전 어릴때부터 냉이 좀 많은거 같은데. 이것도 나쁜건가요? 아직 산부인과는 안가봣어요..
16. 저도
'10.10.6 9:25 AM (122.34.xxx.19)결혼 전부터 오랫동안 냉증에 시달렸었는데..
누가 뜨거운 소금물에 좌욕을 권해서
그리했더니
아주 좋아졌어요.
팔팔 끓인 물에 천연염을 반컵정도 넣고
살짝 식힌 후에 좌욕!
지금은 증세가 거의 없어
뜨거운 물로 좌욕만 하구요.17. 살균소독
'10.10.6 9:28 AM (112.187.xxx.85)딸내미 어릴때 기저귀 삶아서 채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다 큰 처자가 됐지만
지금까지 팬티 삶아서 입힙니다.
저도 일반 시중 생리대 통풍이 안되어 여름에 특히 고생할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딸내미는 어릴때 쓰던 기저귀 아직 남은것 있어서
그것을 지 생리대로 사용하게 했는데 지금까지 커오면서 팬티밑이 깨끗합니다.
전 어릴때 냉이 좀 있었거든요.그래서 딸내미한테 그런쪽으로 관리를 해주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팬티에 뭐 같은것 묻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좀 귀찮더라도 면 팬티로 삶아서 입고 생리대 바꾸세요.
그러면 나을것 같군요.18. 노란곰
'10.10.6 9:33 AM (222.105.xxx.199)저도 노팬티나 사각팬티 강추요+_+ 저도 종종 냉이나 질염 오는데요. 노팬티는 좀 불안했고, 남자 사각팬티같은거 있잖아요. 헐렁한 사각팬티.. 그거 입으니까 완전 좋더라구요. 몇일만 입으면 바로 괜찮아져요.
19. -
'10.10.6 9:38 AM (124.5.xxx.53)팬티를 삶아쓸 수 있는 품질좋은 순면팬티로 바꾸실 것.
제 경우 속옷할인창고에 파는 값싼 팬티(면아닌것) 입을 때 심해졌었어요.
질염심하다고 팬티라이너 쓰지 말 것. 더 심해집니다. 그냥 깨끗한 면가제수건 사용하면 됨.20. 사각 강추
'10.10.6 9:41 AM (163.152.xxx.7)여자꺼 딱 달라붙는 사각팬티 말구요..
저는 남편 헐렁한 사각팬티를 디자인 좀 예쁜 걸루 더 사서 제가 입어요..
요새는 잠옷대용으로 여성용 헐렁한 사각팬티(반바지?)도 여름엔 좀 나오더라구요..
일단 집에만 오면 여름에는 아래는 그것만 입고 있고
누구 오면 그 위에 원피스 입고..
아니면 아예 원피스만 입고 노팬티로 지내기도 해요..
겨울에는 헐렁한 잠옷바지 입고 안에 속옷 안 입어요..
통풍만 제대로 시켜줘도 안 걸립니다..
샤워하고 나면 드라이어기로 말리구요..
저도 정말 자주 걸리던 사람인데, 요새는 저것만 지켜주면 정말 안 걸립니다.21. 아..
'10.10.6 9:42 AM (118.33.xxx.148)갑자기.. 띵~!
제가 한 3년 전부터 질염이 심해졌어요. PH 조절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들 하루에 한번은 뒷물하시지 않나요? (그건 자주 하는 게 아니잖아요. ㅠ.ㅠ )
그런데 질염인 거 같아서 (냄새, 냉) 고민이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안 거 같아요...
제가 3년 전부터 몸무게가 갑자기 늘었어요. 거의 15킬로 정도..
그런데 팬티는 살찌기 전의 것을 그냥 입었어요. (꽉 조이죠. 당근..) / 새로 산 것도 있지만 이전에 산 것도 꾸역꾸역 몸에 구겨 넣었던 거죠.
그리고 살이 찌면서 바지를 더 자주 입게 되고.. (살이 15킬로씩이나 찌니까요, 치마 입을 때 스타킹도 안 맞아요.)
바지는 그래도 헐렁한 거 입는데.. 아마 꽉 조이는 팬티 때문이었다는 생각이..22. ..
'10.10.6 9:50 AM (112.72.xxx.115)면팬티가 좋긴하구요 계속 삶아야되고 후줄근해지고 하는게 싫어서 일반팬티
공기가 안통하잖아요 닿는부분을보면 면과 폴리 두겹으로되어있어요
폴리를 가위로 가위집을 길게 넣어주어서 입구요
통풍이 중요해요 집에서는 치마 ㅡ반바지입는경우에는 지퍼 안채우고요 (집에서)23. 전
'10.10.6 9:58 AM (121.151.xxx.247)전 여름만 칸타타균.. 하여간 이런거 걸렸어요. 생리때만
면생리대 쓰고나서 올 여름은 그냥 지나갔내요.24. 울동네 약국선생님
'10.10.6 10:27 AM (119.207.xxx.192)몸이 안좋은것~~같으면
무조건 집에 있는 비타민,영양제를 마구 먹어줘라 하시네요
한번에 먹을때 2-3개씩..
일단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러니 보충해줘야 한다구요
피곤하면 더 그러실것 같아요
집에있는 영양제 아끼지 말고 드세요(먹기가 귀찮긴 하지만.)25. 아로마오일
'10.10.6 11:03 AM (112.152.xxx.157)저희 딸방에 찾아보니까 빈병이 나오네요.
이름이 Rose-after 네요.
사용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아요 처음 며칠은 아침저녁으로 한방울씩 떨어뜨리다가 저녁에만 썼어요. 지금 보니까 약간 남은거 같아요 어쨌든 1통 쓰기전에 완쾌된듯...
작년여름 3달 정도 고생했는데 지금까진 멀쩡해요.
무슨약이든 자기한테 맞는 처방이 있는데 함 사용해보세요.
너무 싼거 쓰지말고 4,5마넌 정도가 적당한듯...26. 여기 82쿡에서..
'10.10.6 11:44 PM (180.71.xxx.40)여기 82에서 5년전 알게된 효과 직빵의 방법 알려드릴게요.
저는 결혼하고 6개월쯤 후에 외국으로 3주 넘는 여행을 가느라 생리미루는 약을 사러 약국 갔더니 이젠 그런약 안 나온다며 피임약을 주더라구요.
여행하느라 피곤한데다 그걸 먹어서 그런지...한국 돌아와서 생긴 질염이 정말 한달에 한두번씩 재발해서 살고 싶지 않을 지경이었는데...
여기 82에서 어느 분이 알려주신 대로...
생리 끝나고 좀 간질간질하다 싶을때 팬티에다 티트리 오일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주고 입었어요.
이게 굉장히 화~하고, 시원하고 그렇거든요...
티트리가 워낙 곰팡이에 효과가 좋은 허브에요.
그럼 간지러운 증상이 사라지더니...질염으로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이 방법 알려주신 분께 정말 개인적으로 뭐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효과가 좋았어요.
두 세달 정도 그 방법을 쓰고 나니 더이상 그 오일을 쓸 일도 없어질 정도네요.
인터넷에 허브용품, 아로마 용품 파는 곳들 많으니 그중 한 곳에서 주문하셔서 꼭 써보세요~
전 3만원도 안 줬던 걸로 기억해요.
조그만 병에 들었지만 뭐 한달에 한두방울 쓰는 거니...한병만 사셔도 될거에요. ^ ^27. 오호라
'10.10.6 11:57 PM (112.202.xxx.205)윗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티트리 오일있는데, 예방 차원에서 떨어뜨려봐야겠어요.
28. 음식조절
'10.10.7 1:36 AM (211.213.xxx.135)평소 식습관을 점검해보세요
설탕 .우유, 밀가루, 인스턴트음식, 정제된소금, 알콜, 카페인...등은 질염이 걸렸을때 더욱
안좋다고 들었습니다29. ..
'10.10.7 1:37 AM (123.213.xxx.2)윗분들 말씀처럼 꽉끼는 나일론 팬티가 제일 문제인것 같아요...또 더운 여름 꽉끼는 팬티에 생리대까지 꽉 끼게 하고 있으니 습하고 통풍이 안되서 바로 문제가 생기더군요....저도 집에 있을땐 집에서 입는 긴 치마를 입고 팬티는 종종 입지 않고 집에서 입는 팬티랑 외출할때 팬티 틀리게 입어요..집에서는 면팬티 큰 사이즈 입어요...통풍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그리고 저 윗분 말씀처럼 약쑥으로 좌욕도 괜찮더라구요..냉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통풍만 잘시켜줘도 많이 좋아지실거 같아요...질염이 많이 심하신 경우라면 산부인과 치료후 집에서 지내실땐 노팬티로 계시고 약쑥좌욕이랑 생리대도 면생리대 권합니다..
무조건 습하면 문제생기는것 같아요..30. 항생제
'10.10.7 1:39 AM (211.213.xxx.135)항생제 복용후에 질염이 생기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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