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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씨 지인분 계신가요?ㅋ

궁금 조회수 : 10,208
작성일 : 2010-10-06 01:38:59

흐흣..
저 배우 김윤석씨 예전부터 참 좋아했는데, 정보가 없네요. 정보가..
추격자때도 좋았지만.. 타짜에서 아귀로 나왔을때 진짜.. 악역인데 왜그리 섹시하던지 -_ㅜ
너무 연기도 잘하고 능글맞기도 하고 그런것 같아요.

실제 성격은 어떨까요? 눈빛이 배우눈빛이라 어떤 때는 정감있어보이다가도
어떤 때는 굉장히 야비해보이거든요.
나름 사람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김윤석씨는 잘모르겠어요. 실제 어떨지 감이 안와요. ㅎㅎ

그리고 왠지 모르게 부자같아보여요 ;; 연극배우로 배고프게 살았다기보다는 돈이 원래부터 많을 것 같은 포쓰.

지인 분 계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결혼은 한걸로 들었는데..

아무튼 너무 섹시하심.. 흐미.. ;;
IP : 219.254.xxx.19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져요
    '10.10.6 1:47 AM (218.101.xxx.113)

    저도 타짜에서 보고 팬 됐어요 ㅋㅋ 사투리가 섹시하다고 느낀건 첨이었음

  • 2. 김윤석은
    '10.10.6 2:12 AM (24.10.xxx.55)

    잘 생겻어요 ㅋㅋㅋ
    어느 블로그 보니 송강호랑 비교해논 포스팅이 있었는데
    거북이 달린다 이런영화 보면 캐릭터는 찌질이 아저시로 송강호랑 겹치는 캐릭터지만
    긴속눈썹은 깊고 짙은 눈매 ...참 잘생긴 얼굴이죠
    예전에 제일 처음본게 하희라랑 나온 아침 드라마 였는데
    나쁜 남자스멜을 전형적으로 풍기는 매력있는 인물이었어요
    아저씨지만 섹시해 ~~~ 이런 느낌이죠 ㅋㅋㅋ

  • 3. ...
    '10.10.6 2:22 AM (220.88.xxx.219)

    저는 부활 때 찍었죠. 나의 배우로.

  • 4. 랄랄라
    '10.10.6 4:47 AM (121.72.xxx.254)

    전 김윤석씨 한 번 봤어요.
    제가 부산에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할때 모대학 연극영화과 교수가 입원을 했는데요.
    그 때 왠 키가 엄청 크고 반팔에 반청바지 (그야말로 안습인 패션) 기가 막히게 소화한
    한 남자가 모자를 꾹 눌러쓰고 그 교수가 입원한 병실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웅성웅성.
    그 당시에 하희라 남편으로 한창 나올때였어요.
    그래서 살짝 가보니까 엄청 얼굴도 작으시고...티브이로 볼때는 엄청 얼굴 크게 나오잖아요
    키도 너무 크고 몸도 완전 좋고...
    아저씨지만 정말 매력 있으시대요.

    그리고 싸인도 한장 받았는데 목소리 완전 너무 좋았어요

    암튼 김윤석씨 가고 난 후, 그 교수 부인이 하는 말이
    정말 사람 진국인데다, 말없이 도와주는 스타일이라면서 칭찬하던 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5. 김윤석씨
    '10.10.6 6:54 AM (99.225.xxx.21)

    송강호씨랑 부산에서 연극 함께 하셨죠.
    송강호씨가 김윤석씨를 영화쪽으로 이끄셨다고 하더군요.
    참한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가장이라고 하구요.
    예전에는 몸이 가늘고 샤프한 느낌이었는데 살이 많이 찐거라고 하더군요.
    아뭏든, 현재 영화계의 두 양대 산맥 역할을(연기면으로) 하고 계신것 같아 흐뭇합니다.
    저는 실은, 타짜에서만 김윤석씨 연기를 봤지만, 아뭏든 평은 굉장히 좋으시네요.

  • 6. 있을때 잘해~~~
    '10.10.6 8:26 AM (220.87.xxx.222)

    그 드라마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ㅋ
    거기서 정말 재수없고 찌질하게 나왔는데 이상하게 사람 자체가 뭔가 끄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나이도 많아 보이고 얼굴도 좀 다른 연기자에비해 크게 나오는편인데도
    뭔가 미워할수없는 그런 이상한 그런거...
    그게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밉상 케릭터인데 이상하게 그렇게 많이 밉지 않더라는...ㅎㅎ

  • 7. ...
    '10.10.6 8:48 AM (118.32.xxx.49)

    아, 이분,, 저 완전 팬이라능..^^
    부활에서 알게 되서 관심을 가졌어요.
    그 후
    정말 말도 안되는 아침 드라마 '있을때 잘해~'의 격을 엄청 높여준 배우죠.
    정말, 미워할 수 없는 나쁜넘 캐릭터. 정말 그 때 연기돋았죠 ㅎㄷㄷㄷㄷ
    뭔 아침드라마에 그리 열연이신지..ㅋㅋ-또다른 남주와 너무 비교됨..

    눈빛이 깊은 분이죠? 멋져용..

  • 8. 저두요!
    '10.10.6 8:53 AM (123.248.xxx.33)

    넘넘 좋아라하는 아저씨입니다~~~^^
    그런 배우는, 잘생겼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멋이 있쟎아요?
    제 친구가 직업상(멀티플렉스 점장) 시사회오는 연예인을 굉장히 많이 가까이서 보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화면과 실제의 차이가 많대요.
    화면에 예쁘장하고 깔끔하게 잘나오는 남자배우들은 정말 작다고 하네요. (대표적 한석규)
    화면처럼 멋진 배우들은 조인성, 소지섭...
    화면과 달리 완전 예상외로 너무나 뿅 간 스타일이 송강호, 김윤석이라네요... 진짜 멋진 미중년들이라고... 키크고 멋지고.
    그러니 여자배우들은 얼마나 작겠어요. 정말 키도 몸도 '초딩'이랩니다.
    왜 얼마전에, 무적자 길거리촬영때 목격담도 있쟎아요. 그 훌륭한 남자 4명중에서 조한선만 눈에 탁 들어온다고... 완전 끝내준다고... 실제로 보면 나머지들은 너무 빈약하대요. 얼굴도 너무 작고 몸도 너무 마르고.

  • 9. 송강호
    '10.10.6 8:55 AM (121.137.xxx.62)

    넘버3때 그 유명한 대사와 연기가 원래는 김윤석 표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둘이 약간 연기 패턴이 비슷하죠?? 지금도 보면 두분이 발성이나 대사 처리도 비슷해요.

    저도 김윤석씨 너무 좋아해요.
    원글님의 그 섹시 발언...저도 이해합니다.
    완전 아저씨 짐승남....ㅎㅎㅎㅎ
    미혼 여성들은 왠지 그런 매력에 별로 신경안쓸것 같아요.
    유부녀들이 혹할만한 매력입니다.

  • 10. 아나키
    '10.10.6 9:11 AM (116.39.xxx.3)

    김윤석씨 딸이 우리아이랑 같은 어린이집 다녀요.

    부인과 아이들도 예쁘고 착해요.

  • 11. 아웅
    '10.10.6 9:16 AM (175.117.xxx.186)

    드라마 부활에서 팝콘을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고거에 팍 꽂혀서 관심을 갖게 된 배우네요.
    음성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떡대도 좋으면서 거기다 잘생기기까지
    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배우랍니다.

  • 12. 부활애서
    '10.10.6 9:18 AM (65.92.xxx.146)

    강냉이아저씨라고 했었지요
    좋아하는 분이에요

  • 13. 저는
    '10.10.6 9:38 AM (122.35.xxx.201)

    목소리 좋은 사람이 좋아서 예전에 김윤석씨 하희라씨랑 같이 아침 드라마에 나왔을때
    역할이 정말 이상함에도 불구하고 좋더라구요. 넘 좋아요. ^^

  • 14. ?
    '10.10.6 9:44 AM (121.177.xxx.173)

    하희라와 아침드라마에나왔던분은 김유석
    거북이달린다에 나왔던분은 김윤석,아닌가요?
    댓글읽다보니 ??????

  • 15. ..
    '10.10.6 9:45 AM (112.152.xxx.122)

    영화에계속나오면 대성할스탈 송강호과

  • 16. ....
    '10.10.6 9:54 AM (118.32.xxx.49)

    하희라와 드라마 찍은분, 거북이 달린다에 나왔던 분,
    모두다 김윤석 씨임..^^ 같은 사람..ㅋ

  • 17. ^^
    '10.10.6 10:12 AM (180.67.xxx.124)

    한석규씨는 이태원에 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직접 보고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나이에 비해 키는 꽤 꺼요...한 175~6정도..
    근데 엄청 마른편이라 깜놀했거든요...살집도 별로 없고 호리호리 체형

  • 18. ..
    '10.10.6 10:42 AM (59.4.xxx.55)

    저도 송강호씨를 대사하는게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두분이 그런 사이였군요
    그분 욕하는것도 보면 너무 리얼해요 ^^ 타짜에서도 정말 연기 잘하고~
    너무너무 멋있다는게 결론입니다.

  • 19. 섹시타짜
    '10.10.6 11:39 AM (122.35.xxx.167)

    악역인데 확 끌리는 사람은 첨 이었어요
    아침 드라마에 나올때 꾸준히 시청하진 않았지만 가끔 채널 돌리다 보게 되면 아휴 저 아저씨 진짜 한대 팍 쳐주고 싶어..하고 욕나올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했구요
    타짜때는 뭔 악역이 저리 섹시해도 돼? 할정도 였어요

  • 20. 전우치
    '10.10.6 12:21 PM (183.100.xxx.20)

    에서 임수정과 살짝 키스신 있지 않았나요?
    그때 숨넘어가던데 ㅋㅋ
    정말 섹시해요. 같이 본 남편과 아들은 절대 모를 것임 ㅎㅎㅎ

  • 21. 20대중반
    '10.10.6 4:42 PM (210.101.xxx.100)

    에 타짜를 볼 당시에 저와 제 친구도
    조승우 보다 아귀 아저씨 멋있다고 난리 났었어요
    조각같고 식스팩 있어서 섹시한 남자가 아니라
    진짜 남자한테 섹시한 매력이 느껴지긴 처음;;; 꺅 >ㅁ<

    아는 친구 중에 한명이 황해 스텝으로 있으면서 봤는데
    사람도 좋다구 하더라구요!

  • 22. 그러게요
    '10.10.6 5:41 PM (203.126.xxx.130)

    타짜에서 흰셔츠에 단추 몇개 풀어주시고, 썬그라스 끼고 껄렁껄렁한 포스 쩔어주시며 조승우랑 기차역에서 딱 마주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나도 모르게 '호옥~~' 이랬었다능.. ㅋㅋ 참 좋은 배우같아요.

  • 23. 부활팝콘
    '10.10.6 5:49 PM (61.106.xxx.192)

    앗 저도 부활에서 팝콘먹는 장면에서 김윤석씨 눈빛과 연기 보고 인상에 확~ 박혔는데..

    저랑 같은 분 계시군요 ㅎㅎㅎ

    그때 그 표정 정말 끝내줬거든요.

  • 24. 순이엄마
    '10.10.6 6:05 PM (116.123.xxx.56)

    저두 한마디 보탤께요. 저두 반했어요. ㅠㅠ

  • 25. ...
    '10.10.6 6:21 PM (111.103.xxx.14)

    전 하희라랑 나온 아침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알게 됬는데요 정말정말 찌질스러운 역할인데도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는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 아침드라마 할때 김윤석씨 사진 드라마홈피에서 막 다운받고 이랬답니다 ㅎㅎ
    진짜 아저씨인데 섹시하단말 공감입니다. 김윤석씨같은 아저씨라면 결혼하고 싶더라구요 ㅎㅎ

  • 26. 까만봄
    '10.10.6 6:51 PM (211.215.xxx.39)

    윽~~~경쟁자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내눈에만 너무 섹시한게 아니었구나...ㅠㅠ

  • 27. ....
    '10.10.6 6:59 PM (112.148.xxx.78)

    그러게...저도 경쟁자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왠지 느낌이 좋더라구요...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하신가봐요;;;

  • 28. 자자..
    '10.10.6 7:08 PM (180.66.xxx.4)

    다들 이성을 찾으시고... 그림의 떡입니다..ㅎ

  • 29. ㅁㅁ
    '10.10.6 7:11 PM (180.64.xxx.89)

    ㅎㅎ 위에 마르셨다고 기억 하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덩치가 좀되시던데.. 뚱한 느낌이 아니라 건장하다는느낌 ...
    저는 일산 코스트코에서 만났어요 .
    모자 쓰고 정말 동네 슈퍼오신 차림새 ....수염도 약간 있고.. 자동차 용품쪽에서 오래 뭘 찾으시더라는 .... 어 ~ 이러고는 목례만 ㅎㅎㅎ

  • 30. 린트라
    '10.10.6 7:46 PM (119.196.xxx.201)

    어흑 저도 네이버 엔젤 오브 강냉이 회원인데...ㅠㅠㅠ
    이렇게 인기 많으실 줄이야ㅠㅠㅠ.
    저는 추격자에서 한번 가고 전우치에서 결정적으로...ㅠㅠㅠ
    젊은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짜증이 날 지경이예요

  • 31. 부산댁
    '10.10.6 8:24 PM (218.155.xxx.165)

    몇년 전, '부활'이란 드라마로 매스컴 조명을 받을 때 드뎌 이분 시대가 오는구나 했었죠.
    와이프는 부산 P대 연극동아리에서부터 연극배우로 꽤 유명했었죠. 졸업 후에도 한동안 기성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했었는데, 그 즈음엔 김윤석씨보다 훨씬 연극판에서 인지도가 있었죠. 결혼하고 연극계를 떠난 듯합니다. 키도 크고 탁월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가졌던... 여장부의 포스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와이프가 워낙 부산 연극계 유명 인사였던지라, 김윤석씨랑 사귀고 곧 결혼까지 한다는 얘길 듣고 여자가 아깝다는 얘길 많은 사람들이 했었는데, 역시 와이프되시는 분이 안목이 있으셨네요^^
    참고로, 저도 한 때 부산 P대 연극동아리 단원이었던지라 당시 여러번 이 커플을 보았고, 김윤석씨가 나왔던 연극 자주 봤었어요. 벌써 20년전 쯤 얘기네요.......

  • 32.
    '10.10.6 9:01 PM (121.191.xxx.78)

    그러니까 김윤석씨 지인은 안계시는군요;;

  • 33. 아저씨ㅆ
    '10.10.6 9:16 PM (124.63.xxx.49)

    에도 나왔죠. 눈빼는 역할로 좀 의외였어요. 직전 작품이 주연이었기에. 남자지만 좋아합니다

  • 34. 허걱
    '10.10.6 10:17 PM (123.248.xxx.87)

    윗님, 아닙니다. 아저씨에 나온 눈 뽑는 의사역할은 다른 사람이에요.
    조금 닮긴 했죠... 그래도 아무리 김윤석아저씨가 살쪘다고 그 얼굴은 아닌데요.^^;;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150283&t__nil_CastCrew=...

  • 35.
    '10.10.7 9:02 PM (211.49.xxx.112)

    부산댁님 김윤석씨 아내 되시는 분은 서울예전출신의 뮤지컬배우 방주란씨입니다.2002년도에 결혼해죠. (의형제라는 연극에서 만나서) 와이프가 부산 P대 연극동아리 출신이라는 금시 초문이네요. 김윤석씨가 소개한 책을 읽은 분이 그 느낌을 묻기에 그글에 직접 댓글달아주셔죠. 5-6년전에 이별했다고 아마 부산댁님께서 말씀 하신분과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잘 되지 않으셔나보네요.

  • 36. ..
    '10.10.8 12:27 PM (211.49.xxx.1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

    이분이 김윤석씨 부인 되시는 분인 방주란씨인데(결혼하시전 기사) 서울예전출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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