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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위에 눌리시는 분 계신가요?
잠자기 무서울만큼이요..
결혼후 많이 좋아졌는데요..
요즘들어 또 다시 가위에 눌려요.
옆에 남편자고 있는데...억지로 깨울려고 손가락에 힘을주며 움직일려고 해도
안돼고 남편를 부르는데 소리가 안나고...억지로 소리지르다 겨우 소리를 내다보면
남편이 얼릉 깨서 절 안아주면 겨우 깨요...
그리고는 잠들기전까지 숨을 제대로 못쉬어 큰숨을 몇번이고 쉬어야 해요..
가위에 눌리는 이유가 뭔가요???
결혼하고 동생이랑 얘기하다 우연찮게 꿈얘기가 나왔는데
여동생은 저보다 더 심하게 가위에 눌렸었대요. 어쩔땐 구석에 귀신이 동생 머리를 잡아 댕기고
그랬다구....결혼하고 지금은 괜찮다구요.
저희 친정집 굉장히 수리를 많이 해서 귀신이 많다는 말을 들었다고 엄마가 그러시긴 했었어요.
지금 그집은 개발때문에 허물어 졌지만요..
근데 제가 다시 가위가 눌리는데...왜 이러는 걸까요?
1. 제가
'10.10.5 2:10 PM (221.153.xxx.47)가위에 자주(그래봤자 일년에 두세번)눌리는데요,전 그이유가 컨디션탓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피곤할때 그런 현상이 생기고요,전 스르르 잠에 빠져들다가 가위에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
서 이제 가위에 눌리는구나...곧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면서 괴로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처음엔 꼼짝달싹 못하다가 공 움직일 수 있게되니까 스스로 곧 괜찮아질꺼야...위로하면서
ㅠㅠ물론 그때도 힘들긴 하지만 .2. 몸이
'10.10.5 2:11 PM (122.37.xxx.16)기가 많이 약해지고 안좋음 그런것 같아요,.저도 한때 많이 눌려서 정말 심각 할 정도 였는데
몸 좀 챙기고 하니 지금은 거의 안그래요.3. //
'10.10.5 2:27 PM (119.66.xxx.37)몸이 허하면 그렇더라구요.
엄마 암투병하시고, 청소년기 마음 둘 곳 없이 늘 엄마만 생각하고 살 적에 힘들었는지 2년 넘게 매일 두어번 이상 가위 눌린 적 있어요. 처음엔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숨막힐 듯 답답해하다가 워낙 오래도록 자주 겪다보니 나중엔 가위 눌리면 '또 가위 눌렸네'하고 대수롭지 않게 가위에서 일어나요. 당시에 가위 눌린 얘기를 반 친구들한테 해주면 다들 무서워서 잠도 못잔다고 했지요. 소리에, 형체에.. 등등 하루 두어번이상 눌리니 어떤 건 들 안 꿨겠어요.
그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가위에 눌리는데 역시나 잘 깨던 그 내공으로 그냥 별 일 아닌 듯 일어나면서 요즘 신경을 쓰니까 또 그러네 하고는 건강 챙깁니다.
저는 낮잠자면 밤에 가위 눌리는 경향이 많아요. 아마도 낮잠을 잤기에 깊은 잠을 못 자서 그런 듯... 또 새벽에 잠이 들어도 가위 눌리고요. 아침형 인간이라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는데 새벽에 자면 잠이 들자마자 깨야하니까 얕은 잠을 잔 게 되어서 그런가봐요.4. ...
'10.10.5 2:55 PM (118.32.xxx.49)남편이 가위에 좀 눌리는 편인데,
제가 잠이 좀 얕게 들어있을때는 깨워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그래요.
근데, 본인은 그 다음날 모르더라구요. 헐..
기가 약하고 몸이 약해져서 그런건 아닌데,
왜 그런지 저도 이유가 궁금합니다.5. ..
'10.10.5 3:28 PM (211.177.xxx.113)잠자는 패턴이 바뀔때 잘 그러던데요..
저녁에도 푹잤는데..
낮잠을 너무 오래잔다던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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