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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중생 교포랍니다
영어권 아이들 가끔 you를 표현할때 어른한테도 "너"라고 잘못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 제대로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으면요...
물론 그아이도 잘못 했지만..그 할머니..참..너무하네요...
폭력은 무슨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1. .
'10.10.4 5:56 PM (112.149.xxx.16)어쨌든 그 아이가 죄송하다고 했다는데
계속 붙잡고 늘어진 할머니가 문제죠
정말 미친 사람처럼 누가 붙잡고 늘어지는데 그 아이도 이성을 찾을 수없었을듯2. 이머꼬
'10.10.4 6:08 PM (118.36.xxx.127)그 할머니 치매가 이미 깊이 진행 중이지 않나 생각 되는데요..그 아이 부모가 형사적으로 걸고 들어 가면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가끔 전철 안에서 막가파 할머니들 보는데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분들이죠... 저야 아직 젊은 남자 (좀 험상궂게 생긴)여서 한 번 슬쩍 째려 보면 꼬랑지 내리지만 또래의 할아버지들 꼼짝 못하게 하더만요.. 말이 샜는데... 전철에서 노인폭력 갈수록 문제 될 것 같습니다. 자기 손녀였으면 그렇게 모질게 훈육(?) 시키겠습니까?.. 한마디로 정신 나간 할망구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그 옆에 있었다면 그 할머니 단단히 혼 냈을 겁니다.
3. 교포라면
'10.10.4 6:15 PM (180.66.xxx.8)그 할머니를 더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아님 할머니를 더 비난해야하나요?
아님 할머니가 교포인줄알고 그랬다는건가요?
아님 교포여서 할머니가 더 나쁘다는건가요?
그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인지?욕해서 욱하게 만든게 교포여서 다행??
정말로 몰라서요.
그리고 교포이다는게 밝혀졌다는 말은...
저 사건에 대해 그학생인척이 여기저기서 말을 흘리고 다닌다는 증거라고 봐도 되나요?4. 이머꼬
'10.10.4 6:18 PM (118.36.xxx.127)아이가 교포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할머니가 그 상황에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문제죠. 잘못했다고 했음에도 아이 부모 들먹이는 욕지꺼기를 하니 아이도 꼭지(?)가 돈 거죠. 여튼, 폭력은 할머니가 일방적으로 행사했죠. 그 할머니 결코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 힘듭니다.
5. #
'10.10.4 6:20 PM (180.64.xxx.175)교포인데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배운말이 존나인가봐요.
마지막 괴성지르며 존나 못생겨가지고......
그말 듣고 참 누구편도 들어주고싶지않네요.
둘 다 똑같다는 말6. .
'10.10.4 6:23 PM (112.149.xxx.16)교포라는것은(사실이라면)
그 학생이 사용한 어휘나 문장이 다소 그 상황에서 어색하고 버릇없이 느껴진 이유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이죠
윗님 너무 오버하시는듯7. ...
'10.10.4 6:25 PM (61.102.xxx.73)이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교포라서 말이 잘 안통하고 답답했다면 마지막에 괴성 지른 것도 이해가 가네요.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났으면 ///
그렇게라도 해야 참아지지 않을까요....8. ㅇㅇ
'10.10.4 6:34 PM (125.177.xxx.83)카더라 에피소드가 우후죽순 올라오는 상황 하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의 팩트,
할머니가 어린소녀 머리채를 움켜잡고 사람많은 지하철을 휘두르고 다녔다는 사실.
이건 도덕과 상식이 아니라 법으로 해결해야할 범죄사안이죠.9. 더슬픈건
'10.10.4 7:23 PM (121.151.xxx.143)아무도 뜯어말리지않는다는겁니다 힘으로 당하고있다면 힘으로 말려줘야하는것아닌가요? 참 슬픈현실입니다 개인주의ㅠㅠ
10. 대한민국당원
'10.10.4 7:59 PM (219.249.xxx.21)표현은 그렇다치고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그정도선에서 멈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릎이라도 꿇고 싹싹 빌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윗님 중에 어느 님!!!! 오버가 심하십니다. ^^;;
자신이 당했을 때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11. 주변은 방관자
'10.10.4 9:10 PM (116.36.xxx.227)들이고 ( 제지하는 성인 남자 목소리는 들렸네요..)그걸 킬킬 거리며 찍은 남자 학생들도 더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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