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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제발 매너 좀...!!!
토욜날 영화를 보러갔는데, 제 앞에 대각선 자리에 앉아있던 여자분이 휴대폰을 계속 열어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영화 보는 내내~ 아주 미치는 줄 알았어요. 저는 영화나 공연 볼 때 아예 꺼놓습니다. 진동 소리도 방해되니까요. 그렇게 연락이 바쁘고 급한 사정 같으면 나가서 통화를 하던지, 아니면 아예 영화를 보러 오지 말아야지요.
아놔 진짜 너무 화나더라구요. 소심한 마음에 한마디 할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영화가 끝났네요.
최근에 영화보러 갈 때마다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때는 옆자리에서 그러는 바람에 손바닥으로 불빛 가리고 영화 봤어요. 그 정도면 눈치 채야하는 거 아닙니까? ㅡ.,ㅡ 개념을 물 말아 드셨는지...
우리 82님들은 그럴리 없고... 담번엔 대차게 한 번 지적해야겠어요. 끙끙 앓지말고.
1. 동감
'10.10.4 4:57 PM (59.24.xxx.81)잠깐통화도 아니고
긴 통화를 하는 아줌마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
열어보고싶어 ..ㅡㅡ;2. ㅇㅇㅇ
'10.10.4 5:00 PM (124.136.xxx.21)영화관 가기 겁날 정도에여.
사람 없을 땐 앞 의자 위에다가 다리를 걸쳐놓구 보더라구요..
저 쪽 옆에 계시긴 했는데 계속 그 발이 보이는데 너무 불쾌했어요.
영화관에 개념 없는 분들 넘넘넘 많음..3. ..
'10.10.4 5:14 PM (61.78.xxx.173)며칠전 조조 ) 앞 쪽에 발 올린 사람이 있어서 계속 그 쪽으로 시선이 갔는데ㅡㅡ;
더 불쾌했던 건 영화 후반부에 제 뒤에 앉은 사람이 발을 계속 툭툭;;
몇 번 쳐다보는데도 계속.. ㅜㅜ 결국 자리 옮겼어요4. ...
'10.10.4 5:15 PM (211.178.xxx.183)일학년짜리 애들만 잔뜩 들여보내서 내내 시끄럽고 들락날락거리고 큰소리로 몇시냐고 계속 물어서 영화 하나도 못보고 나왔는데 그 엄마들은 너무 우아하게 다른 영화보고 나와서 커피 마시고 있더라구요..열받아서 한마디 하려다가 쪽수에 밀려서 걍 속으로만 한마디 했네요^^;;
5. ..
'10.10.4 5:22 PM (210.99.xxx.18)원글이인데요. 즐겁게 영화 보러 간 자리에서 영화 몰입도 못하고 기분도 상하고... 그런 사람들, 영화 끝날 때까지 영화관 밖에 무릎 꿇려놓으면 반성 좀 하려나ㅡ.,ㅡㅋ
6. 1
'10.10.4 6:16 PM (122.40.xxx.216)미성년자관람과 영화를 가끔 보는데..(취향이 아이들 취향이라 ㅎㅎ)
뒷자리 아이가 자꾸 앞자리 좌석을 발로 차요.
그래서 한번 뒤 돌아서 주의를 줬는데 (처음엔 웃으면서)
한 5분쯤 안그러다가 또 차더라구요.
그 땐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주의를 줬어요..
그 때 보니 바로 양쪽으로 부모님이랑 같이 왔더라구요.
제가 두번이나 뒤돌아서 주의를 줄 동안 전혀~~~~~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제가 세번째 돌아보는 순간 엄마가 아이에게 딱 한마디 했어요. "그만해~~~"
그러고 끝... 진짜 자리 옮기고 싶었어요. ㅠ_ㅠ7. ㅇㅇㅇ
'10.10.4 7:00 PM (112.172.xxx.192)진짜 좌석 발로 차는 건
정말 못 견딜 것 같아요.
영화 집중 절대 안 됨.ㅠㅠ8. 맨발..
'10.10.5 7:06 PM (210.121.xxx.67)예술전용영화관이었어요, 야한 영화라 사람이 꽉 차 있었는데..
왼쪽 팔걸이에 뭐가 느껴져서 보니..임꺽정 같은 맨발이, ㅋㅋㅋ..
아, 정말..뒤 돌아보면, 영화건 뭐건 죽여버릴 것 같아서..가방에서 살포시 티슈 꺼내 덮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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