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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약사신데 한달에 순수익이 평균 2천정도 버신다는데
그래도 한달에 순수익이 평균 1300만원정도...놀면서 한달에 1300만원 버신다는~
이보다 좋은 직업이 어딨나요?
1. 그래서?
'10.10.4 4:44 PM (125.246.xxx.130)이모 직업말고 원글님 직업은 뭔지 궁금...
잼있는 분이시네...ㅎㅎㅎㅎ2. .
'10.10.4 4:44 PM (98.148.xxx.74)약사 남편이요? ㅎㅎㅎㅎ
3. ..
'10.10.4 4:45 PM (121.138.xxx.76)저 어릴적 꿈이 약사였는데.. 이상한 담임때문에 문과가서는.. 지금은 공기업 과장인데 그냥 그래요. 솔직히 약사 부럽습니다. 의사는 더 부럽죠.
4. ,,,
'10.10.4 4:46 PM (125.186.xxx.19)약사치고 못사는 사람 못받음..
나이들어도 오래 할 수 있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음5. 그근무약사
'10.10.4 4:46 PM (211.221.xxx.36)350벌고 매일열시까지 힘든직업이네요
6. ...
'10.10.4 4:47 PM (218.156.xxx.229)그러네...나이 들어도 계속 할 수 있네.....
7. ...
'10.10.4 4:47 PM (203.237.xxx.73)약대가고 싶었으나 색약이라고 못 갔다는 ㅠㅠ
8. ㄱㄱ
'10.10.4 4:47 PM (210.95.xxx.186)두명이 교대니 근무약사도 그리 힘든거 아니죠;
9. 윗님
'10.10.4 4:48 PM (221.151.xxx.67)그렇네요...
T.T10. ..
'10.10.4 4:48 PM (121.138.xxx.76)또 엄마가 약사인 애들은 목표가 약대던지.. 약대 편입하더군요. 좋은 직업 맞아요. 병원에 있어도 되고. 약국장은 남자가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요. 제약회사에 다녀도 flxible하게 일하고.
11. ㅇㅇㅇ
'10.10.4 4:48 PM (124.136.xxx.21)근데 근무약사들은 왜 근무하나여?
자기 약국이 없어서?12. ㄱㄱ
'10.10.4 4:48 PM (210.95.xxx.186)의사는 진료를 해야하니 힘든데 약사는 그것도 없고~정말 최고의 직업은 의사가 아니고 약사죠
13. 아니 그럼
'10.10.4 4:49 PM (115.126.xxx.83)그럼 약값을 더 내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14. 그럼
'10.10.4 4:50 PM (110.8.xxx.175)원글님도 약사하셔요..그렇게 좋은걸 아시고도 못하면 바보~~~
15. ..
'10.10.4 4:50 PM (121.138.xxx.76)보건부에 약사 파워가 세서 그런거 아닌가요. 좀 불합리하긴 해요.
16. ㄱㄱ
'10.10.4 4:50 PM (210.95.xxx.186)근무약사는 약대졸업한지 얼마 안된 몇년이내에 약국개업하려는 사람이 하는겁니다...주로
17. 그
'10.10.4 4:51 PM (125.143.xxx.83)이모님 남편분..즉 이모부는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
약사, 미용사 남편은 셔터맨이나 백수가 많던데....혹시나해서 요..
기분나빠하지 마시고요. 그냥 제가 본 몇명도 다 그래서 희한하다고 했거든요.
예전에 우리동네 약사여자 둘도 남편이 다 그렇고..정말 신기할 정도로 그래서 함 물어본느거에요.
대학병원 앞의 약국은 밤10시까지 하지도 않고, 주말도 놀지요..억대로 벌지싶은데..
약사로 갈려면 이런 데로 가는게 낫겟지요. 동네약국보다..
동네약국은 요즘 마니 못벌지 않나요? 병원 안끼고있음??18. ㄱㄱ
'10.10.4 4:51 PM (210.95.xxx.186)그렇죠 복지부가 약사 마피아 집단이죠ㅋㅋ
19. ㄱㄱ
'10.10.4 4:53 PM (210.95.xxx.186)동네약국도 조그만 의원 좀 끼고 있으면 수입 상당합니다~보험수가도 많이 올랐고~난 와이프가 약사엿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20. 그렇거나말거나
'10.10.4 4:53 PM (125.143.xxx.83)내 나이 30중반만 되도..약대 지원한다에 한표!
수학도 못하고, 화확도 못해도.......나오면 뭐 그런거 별쓸모없을듯도 하고
약국하는데 수학, 화학 머 필요하겠어요? 약만 제대로 지으면 되지..
혹시 약사분 게시면 좀 알려주세요~
약대에서 수학, 화학 아주 마니 중요하고 마니 필요한가요?
약국 경영하면서는 수학,화학 ,물리 마니 필요하나요???21. 풋
'10.10.4 4:54 PM (61.82.xxx.82)이모시라면 나이가 최소 50대 중반은 되시겠죠?
그 나이대에 약사 아니더라도 웬만한 전문직들 전부 쏠쏠합니다. 좋은 시절에 공부 잘해서 약사 되셔서 이미 자리 잡아서 풍족하신거죠.
의사들도 페이 두고 본인은 골프 치러 다니고 일주일에 두어 번 나가면서 돈 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약국은 자리에요 자리...
요즘 같이 약국에 병의원들 많고 어느 집안을 봐도 의사 약사들이 꼭 한 명씩 있는 시대엔 집에 돈 많아서 초반에 부담없이 좋은 자리에서 크게 승부할 수 있는 게 아님 원글님 이모님같이 누워서 돈 벌 수가 없어요.22. ㄱㄱ
'10.10.4 4:55 PM (210.95.xxx.186)근데 예전 약사 남편은 백수(셔터맨) 많은 거 사실인데요ㅋ;요즘 약사 남편들은 대부분 사자들이더군요
23. 풋
'10.10.4 4:57 PM (61.82.xxx.82)더불어 잘 되는 자리 약국 대도시 기준으로 임대료 장난 아니죠.
그리고 같은 건물에 내과나 소아과같이 약처방 많은 과를 끼고 있어야 되는데 윗 층 의원 월세 내주는 약국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남으니까 월세도 내주는 거겠지만 이런 약국 자리는 대개
보증금, 임대료, 권리비가 장난 아니라는 거...24. ...
'10.10.4 4:58 PM (119.194.xxx.122)약사가 백수하고 결혼하는 거
전 말만 들었지 직접 한번도 못봣어요.
영업사원이 꼬셔서 넘어 갔다는 이야기도
전설 속에서만 들어 본 듯 합니다.
내 주위 친구들 친척들 진짜 약사 득시글인데
그 배우자들도 다들 전문직임.
집안 형편 어려운 애들은 선봐서 회사원하고 결혼하기도 합니다.25. ㄱㄱ
'10.10.4 4:59 PM (210.95.xxx.186)제가 알기론 고용약사들 대부분 젊고 약국개업하기전 전초전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약국도 바로 개업하기 힘들다는...의료지식도 넓으면서 얕게 알아야 되고...26. 약국차릴돈이 없거나
'10.10.4 5:00 PM (110.8.xxx.175)없거나....
근데 차리기만 하면 그렇게 돈많이 벌고 고용약사두고 편하게 좋은데,,왜 3-400받고 고용약사 할까요?전부다 약국만 차리면 돈버는게 아니니 그렇지 않을까요?제가 아는 고용약사분들은 나이 많은분도 많아요..
그리고 약국은 오히려 지방이 돈을 더 많이 벌더라구요.서울은 이미 포화상태라..
약사가 백수하고 결혼한거 저 봤어요..대*인데...처방전 엄청 많고 일요일도 하는데 남편 백수예요..잘생기고 연하인...27. ㄱㄱ
'10.10.4 5:01 PM (210.95.xxx.186)비용 많이 들여도 그 이상으로 많이 남으니 좋은거죠..그리고 무엇보다 보험수가가가 엄청 올라 약사들 평균수입이 많이 올랐어요
28. ..
'10.10.4 5:02 PM (121.138.xxx.76)솔직히 그러니까 약사가 좋은 직업이죠. 의사만큼 엘리트는 아니면서 전문직 남편 만나고 어떤 경우는 의사보다 돈도 많이 벌고.
29. alrnr
'10.10.4 5:04 PM (152.99.xxx.38)미국약사는 더 좋더만요..제 사촌동생 미국서 약사하는데 지금은 공무원으로 들어갔지만, 그 전에도 드럭스토어에서 약사 하면서 일주일에 4번 일하고 돈 엄청 벌고, 공무원인 지금도 10-4출퇴근 하고 온갖 베네핏 다 받고 때마다 다 쉬면서 8만넘게 받고 애 키우면서 룰루랄라 널널하게 잘 살아요^^ 시간대비 페이는 최상인듯~~ㅋ
30. ...
'10.10.4 5:04 PM (203.237.xxx.73)125.143.84.xxx 님 약을 잘 지으려면 기초적인 화학 공부는 해야 해요
31. 바보도 아니고
'10.10.4 5:04 PM (115.139.xxx.99)약대가 그러니까 높죠..
억울함 공부하세요..32. ...
'10.10.4 5:09 PM (119.194.xxx.122)윗님 동생은 무슨 과인데 그렇게 돈을 많이 버시나요?
정말 부럽네요.
요즘같이 개업이 어려운 시대에 진정 능력자시구만요.33. 음
'10.10.4 5:11 PM (118.46.xxx.29)제주변에 사촌언니 약사구요. 또 친한오빠 와이프 약사인데요. 와이프들은 약사인데 남편들은 변변한직업이 없어요.
그래도 돈잘버니 잘살던데요.34. 약사..
'10.10.4 5:17 PM (118.32.xxx.49)어디에 있는 약국인지. 문전 약국이면, 룰루랄라 하시기 힘들텐데.
생각처럼 약국들 그리 엄청나게는 못벌텐데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들이신지..35. ...
'10.10.4 5:19 PM (119.194.xxx.122)명문대 나오고 결혼당시 잘나가는 회사원 만나더라도
40중반 넘으면 남편들 직업이 변변찮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퇴직해서 백수인 경우도 잇고
첨부터 변변한 직업 없는 남자랑 결혼하는 약사는 헛똑똑이인거고..36. ^>^
'10.10.4 5:23 PM (121.166.xxx.22)결론!
약사도 빈익빈 부익부
의사도 빈익빈 부익부
골프치러 놀러 다니면서 자격증으로 쏠쏠하게 버는 의,약사도 있고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자기 방이나 가게에 갇혀 스트레스 만빵 받아가며
일해도 보통 월급쟁이많큼 버는 의,약사도 있고.....^^37. .
'10.10.4 5:29 PM (211.224.xxx.25)근데 제가 예전에 제약회사서 근무했었는데요. 거기 약사 언니랑 친했는데 언니 말로는 약국 열었다 다 망하구 그런다고 되는데만 된다는데. 거의 들은 애기로는 누가 약국했다 망했다 안된다 어떻게 하냐 그런애기 였어요. 그런 애기 듣고 약국에 있는 약사들이 막 불쌍해 보이고 그랬는데..그리고 영업사원이랑 결혼한 약사 저 봤는데요. 그 약사언니 결혼해 관두고 다음에 오신분이 그렇게 약국운영하다 자기 약국에 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랑 결혼하신 분이었어요. 이 애긴 그전 언니가 자기 후배중에 이런애도 있더라 하고 애기했는데 딱 그분이 그 회사 약사로 와서 알게 된 애기. 그 언니 좀 여성스런 얌전한 분이었고 남자분이 잘 생기셨더라구요. 집안서 엄청 반대했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둘이 엄청 행복해 보였어요
여기 82쿡 들어와서 약사가 진짜 그렇게 돈 잘버나 다시 꺄우뚱하게 돼요. 제가 잘못 아는 건지38. ~~
'10.10.4 5:31 PM (125.187.xxx.175)약사 면허만 따면 약국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줄 아시나봐요.
손바닥만한 구멍가게 하나만 하려 해도 자본금 필요하잖아요. 약국 하려면 돈 안드나요?
약국 차린다고 자본금 모으느라 상대적으로 임금 센(약사가 부족한) 섬지역 같은데 가서 빡세게 일하는 약사들도 있어요.
제가 전에 다니던 약국도 돈 깨나 버는 초대형 약국이었는데, 약국 잘 되는 거 보고 건물주가 자꾸만 세를 올리더라구요. 경기도 지역이었는데 약국 한달 월세가 2000만원이었죠.
병원 많은 지역(같은 건물에 병원이 있으면 더더욱) 약국은 자리세나 권리금이 어마어마 할걸요.
어떤 업종이든 세 내지 않는 내 가게(업소) 이고 자리 잡히면 수익 나는 대로 다 내것이니 수월하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누구나 남들이 하는 일은 쉽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이지요.
저는 오너 약사는 안해봤구요
병원에서 몇 년, 약국에서 몇 년 관리약사 하다가 지금은 애들 키우느라 전업인데 지금 다시 그만큼 일하라면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정말 일하는 시간 내내 잠시도 쉴 틈이 없었어요. 병원이든 약국이든. 그때 얻은 지병으로 30대 중반에 벌써 무릎으로 일기예보 합니다.39. 82에서
'10.10.4 5:33 PM (119.194.xxx.122)맨날 교사란 직업 갖고 물고 늘어 지더니
며칠전엔 스튜어디스
오늘은 약사네요.ㅋㅋㅋㅋ
82에서는 이화여대가 3류 따라지 학교 맞죠????
교사나 약사,스튜어디스도 그저그런 직업이고.40. ..
'10.10.4 5:34 PM (121.138.xxx.76)목이 중요한가봐요. 몇년전에 선봤던 약사는 연수입 5~6천정도였었는데..
41. 휴가
'10.10.4 5:38 PM (112.161.xxx.95)제조카가 약대 3학년이예요.
근데 약국 차리려면 10억은 있어야한다고 자기는 서울대대학원가서
더 공부하고 연구원이 되겠다고하네요.
언니는 그것때문에 한숨쉬고 있어요. 연구원은 돈 잘 못번다던데....42. .
'10.10.4 5:38 PM (211.224.xxx.25)첨에 있던 언니 약국운영에 대해 별로 관심없던데요. 첨부터 연구소 있다 힘들어서 제약회사로 옮겼다고 했는데 약국은 그냥 나중에 할 수 없으면 차린다 그런 생각이었던것 같은데...약국운영도 다 장사랑 마찬가지거 같아요. 목이랑 장사수완. 언니 아는 분은 약국서 일하는 여직원이었는데 약국운영하는걸 알게 되어 월급약사 두고 약국을 차렸는데 잘 되서 돈 많이 번다고 하더라구요.
43. 즐겁다
'10.10.4 5:43 PM (121.136.xxx.197)이런 글...완전 재미있어요...
자기 얘긴 아니고 항상 "아는 사람" 얘기로..ㅋㅋㅋㅋ
제가 즐겨 가는 싸이트에선
"지인 드립은 믿지마라"는 말도 있지요..ㅋ44. 음..
'10.10.4 5:56 PM (58.141.xxx.75)우리동네에는 문닫은 약국만 벌써 3개인데..
진짜 빈익빈 부익부인가봐요
아파트 근처에 있던 약국 없어져서 약국가기 너무 귀찮아요45. 약사인 제 친구는.
'10.10.4 5:59 PM (119.64.xxx.121)약국 차렸다 3년도 못 채우고 쫄딱 망했답니다.....
의약 분업 이후로 약국 해서 돈 잘 벌기 힘들다고 하더군요.46. ff
'10.10.4 6:02 PM (210.95.xxx.129)의약분업으로 오히려 병원이 어려워지고 약국은 더 잘되는데 무슨소리인가요?
47. 아닌데
'10.10.4 6:03 PM (58.120.xxx.243)의사마눌중..거의 약사 많아요.
뭘..안해도 그만이긴 하죠.
다들 애 키울땐..다 집에 있다가 다시 나갈껄요.
아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희 계하는데 약사 와이프..둘은 되요..계원이..5명..48. tree
'10.10.4 6:25 PM (110.10.xxx.150)울남편 친구부인 약사인데 사업적인 안목이 대단하심
약국은 커야 안망한다며 있는돈 대출 몽땅 끌어다 아예 건물을 올리더라구요
1층은 약국
2층부터 처방전 많이 나오는 의원들 속속 입주시키던데
얼마안가 빚다갚고 무지하게 잘 나갑니다. 혼자는 못한다고 회사 잘 다니던 남편 회사그만두고 부부가 같이 하더라구요.49. 악사도 아니면서
'10.10.4 6:39 PM (221.138.xxx.230)약사도 아니면서 약국 3개 운영하는 사람 봤어요.
모 약국에 갔더니 검은 와이셔츠에 굵은 금 목걸이 하고 꿁은 금반지 낀 사람이 약국 안에
앉아 있는데 까운 입은 약사가 그 사람에게 사장님 어쩌고..하니까 그 사람이 약사에게
마치 지시하듯이 뭐라고 하대요. 그 약국 가면 가끔 보이던데 알아보니 그 사람이 약국 주인
이고 약사는 관리 약사였어요. 그 금목걸이는 약사는 아닌데 그런 약국을 3개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약사 아닌 자가 관리 약사 고용해서 약국 운영하는 것이 합법인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을 불법으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50. 윗님
'10.10.4 6:50 PM (115.139.xxx.184)그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하지만 서류상으론 그 관리약사가 약국장이겠죠51. 쯧..
'10.10.4 7:07 PM (218.151.xxx.147)남이 돈버는 건 다 쉬워보이죠..
모든 직업에 다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게 있거늘.. 이런글 보면 참 답답해요..
이런식으로하면 재벌회장은 사인만 하면서 몇백억씩 챙겨가고.. 의사는 처방전만 쓰면서 몇억씩 벌고.. 큰 슈퍼주인은 알바생만 두고 수금만해가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본인이 몸담지 않은 분야에 대해 쉽게 단정짓는 일은 참..
속속들이 가르쳐줄수도 없고.. 알려줘도 안들으려할테고..
원글님 한가하신가봐요.. 오늘은 '약사' 직업탐구 하는날인가..52. ...
'10.10.4 7:10 PM (125.132.xxx.249)순이익 2000이면 하루에 처방전을 얼마나 받아야되는지 아십니까?
관리약사 두명두고 그렇게 수익을 올린다굽쇼?
겉으로 보기엔 놀면서 하는 것 같지만 본인이 들어가 일해보면 절대로 쉽게 말하지 못할걸요..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약사 함 해보심이...53. $$
'10.10.4 9:05 PM (125.128.xxx.1)돈이 돈을 버는게 아닐까요? 약사 한다고 해서 다 약국을 바로 차릴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결혼 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약사였는데, 급여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지방(강원) 오지에서 일해서 400정도 받았어요. 퇴사하고 서울쪽으로 옮기니 250...
그거 받아서 약국은 언제 차릴지 까막득 합니다. (대부분 대출 받아 임대 받고, 미리 땡겨서 물건 들여 놓는 경우가 많음)
능력되어서 자식들 약국 차려줄 정도 재력있다면, 약사 아들딸 키워 내도 좋을 듯 싶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그냥 평범한 직장인들과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되네요.
서비스업 하시는 저희 엄마도 순수 한달에 2천만원 정도 버시는데 (사람두고 하심)
그냥 돈이 돈을 버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54. ㅉ님 동감
'10.10.4 9:34 PM (124.195.xxx.86)세상에 쉬운 일이 없지요
게다가 모든 일은 풀어나가고 풀려나가기 나름이고요55. jk
'10.10.4 10:03 PM (115.138.xxx.245)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 한국에서 이틀간 그따위로(어쨌던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 감사!!! ㅎㅎ) 공연하고 20억 받아갔는데효???
하긴 그 아줌마 전성기때 1년 순수익만해도 300억 이상이었으니... 음반매출만 약 3000억56. gg
'10.10.4 10:18 PM (124.51.xxx.131)나 아는 사람은 파리바게트하는데 수금만해서 한달에 3천씩 번다더라..
뭐하러 약대가나~ 힘들게..
그 근약들 350받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주말도 근무할텐데 이 사람들은 약사 아닌감?
그렇다면 이모님 욕심이 과하시네..57. ..
'10.10.4 10:46 PM (121.143.xxx.168)약국은 국장님이라고 하던데요...
약국 갔다가 국장님 국장님 이러길래 어디 방송사 pd가 왔나 싶었드만 약국사장님을 보고 국장님이라고 하데요.
속을로 약국이라 국장이라 하는갑다 싶었어요.58. ...
'10.10.4 10:57 PM (221.163.xxx.7)치의전 공부 때려 치고 그럼 피트 공부 하시던가
공부가 잘 안되시나? 이상한 걸로 스트레스 푸시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입학이 쉽다니 열심히 하세요.
수준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엔 어중이 떠중이 다 간다 하더라구요.ㅋㅋ
대신 학비가 기절할 만큼 비싸졌죠59. ..
'10.10.4 11:13 PM (112.153.xxx.183)아는 분은 본인 약사... 학비 내주고 키워준 막내동생 의사 !
그 의사분 약사랑 결혼 했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죽 쒀서 개 줬다.'60. zz
'10.10.4 11:14 PM (112.170.xxx.186)긍데 약대 늦게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
이젠 6년제니..
졸업후 40대여도 페이약사로 써주나요?
그게 정말 궁금했었음.......61. ...
'10.10.4 11:40 PM (112.152.xxx.35)약국도 약국나름이져.
정말 손님없는 약국도 많아요.
요즘의약분업이 되어서 병원에 환자가 많아야 그근처약국들이 잘되더라구요.
약국하나로 잘되던 시절은 옛날이구요.
병원에 환자가 없는 근처약국은 정말 손님없구요.62. 둘째
'10.10.4 11:41 PM (222.234.xxx.27)언니가 약사예요. 공부를 아주 잘했는데 형편이 어려워 의대 6년 돈대기가 어려워 약대 갔어요. 그런데 언니 공부도 힘들었고, 약대나오면 나름 다들 똑소리 나는 사람들인데 막상 약국에선 바카스 팔고, 소화제 팔고,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어주긴하지만 몇평짜리 약국에 갖혀 아침 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느라 결코 쉽기만 하지는 안더라구요. 언니는 초반 페이약사일 때 많이 회의를 가졌었어요. 물론 더 힘든 분들도 많지만....
전 참 이런 글이 씁쓸하네요. 가끔 의사, 변호사 뭐 기타 돈 잘버는 직업군에 대해 다뤄진 글들중에 보면 마치 그사람들이 어쩌다 줄 잘 서서 된 것이나 하는 것 처럼 보는 것 같아요.
다들 피땀흘려 노력해서 좋은 성적으로 대학가고, 또 죽어라 공부해서 그리 된 것을 ....
물론 그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편중된 부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의사라고 약사라고 다 복불복인 것을....
참고로 전 평범한 샐러리맨의 아내로 돈도 없지만 생각은 바로 해야겠기에...63. ..........
'10.10.4 11:55 PM (175.196.xxx.213)잘 알지도 못하면서 끝없는 질투와 시기심. 신물나네요 정말..
64. 근데요
'10.10.5 12:12 AM (119.64.xxx.14)뭐 일당 받는 육체노동직 빼고.. 웬만한 직업들.. 전부 잘버는 사람들만 기준으로 얘기하면 세상에 돈 못 버는 직업 별로 없을 걸요?
어느 직종에서나 아주 잘버는 소수와 그저 그런 다수가 존재하는 거 아닌지 (평균치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렇다고 자기 주변에 못 버는 사람 기준으로 의사던 약사던 별볼일 없더라.. 이러는 것도 진짜 웃기지만
약사인데 놀면서? 한달에 1300만원 버는 사람 있다고.. 그게 기준이 될 수는 없죠 (제 주변에도 약사 몇 있지만 저런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놀면서 벌기는 커녕 임대료에 뭐에.. 약사들 월급주면 남는 것도 없다고 하루종일 약국에 매여서 살던데요)
원글님 이모분은 나이가 많으셔서 일찍 자리를 잘 잡으셨던가.. 원래 재산이 있으셔서 좀 수월하게 시작한 경우인가 보죠.65. 숫자상
'10.10.5 12:22 AM (210.205.xxx.158)일뿐입니다.
컴퓨터상 조제료를 보면 내일모레 재벌이 되어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가게세 약사월급 제약회사결제(재고분 부담)등 하고나면 본인 일한 월급 가져가는것입니다.
제약회사 약사입 자칫 잘못하면 결제가 부담되어 심지어 흑자 부도가 나는 약사도 있어요.
제가 아시는약사한분은 남들보기에도 병원이 잘되는곳이라 제법 벌이가 좋을듯한데도
비용 다 제하고나면 본인 월급밖에 가져갈수 없어서 커피전문점을 내셨다고 합니다.
그분이 왜 약국을 더 안내시고 커피전문점을 내셨을까요?
몇억 들여 약국 차리는것보다는 목 좋은곳 커피전문점이 더편하고 났다고 합니다.
상위권학생들 약대가는 모습 보면서 혹시나 잘못 알고 가는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목좋은 커피전문점 벌이 아시는분은 다아시고 계시죠.66. 약사님들아
'10.10.5 1:07 AM (119.71.xxx.212)몸에도 안좋은 비타민 드링크제 좀 주지 말았으면..
67. ...
'10.10.5 6:01 AM (119.149.xxx.159)최고명문대 약대 출신 제 친구는 결국엔 업종변경했었어요.
속내야 모르겠지만 무척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빈익빈 부익부...
그래서 약사 그만두고 다른 직종으로 모색하는 거 한참 하며 세월을 보내다가
지금은 돌고돌아 관련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어요.68. ...
'10.10.5 6:17 AM (125.186.xxx.14)원글님은 이모가 논다~ 라고 표현하셨지만 수익이 그만큼 나려면 그냥 노는 건 아니실 거에요. 직장을 다녀도 월급이 아주 많다 싶으면 돈값만큼 꼭 일은 시키잖아요. 대학병원 앞에 약국가면 정말 쉴 새 없이 일들 하시던데 그런데는 많이 벌겠지만 쉴 틈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69. ...
'10.10.5 6:52 AM (121.136.xxx.143)우리 동네에 결혼해서 다시 약대 들어가 약사 된 아줌마있어요.
근데 계속 우리 동네에 사는데요?
우리 아파트단지 별명이 **시 **구 달동네입니다.70. ..
'10.10.5 8:44 AM (125.241.xxx.98)약사 친구
평생을 집에 붙박이 도우미 두고 삽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봉급쟁이는 집 장만하는라 일주일에 하루 도우미도 못쓰고 다니는데..
그래서 아 잘 버나 보다 그리 생각합니다
친구들한테 영양제 싸게 주는데요
이따금 붙어있는 액수보면 이윤이 상당한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주위에 있는 병원 시간까지 꼭 있어야하고
여행 갈때도 주말 끼워서 가고
나름 힘들지 않은 직업군이 어디 있겠습니까?71. ````
'10.10.5 8:56 AM (218.238.xxx.183)전 남편이 약사,,수입구조 훤히 알고 있습니다,,,자신들이 겪은 약사가 수만명약사를 대표할순 없죠,,,월수입 2500약사부부 실제로 지인입니다,,,제 남편도 원조 한푼 없는 상태에서 아파트사고 월수입 1400정도입니다,,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망해보기도하고 흥해보기도하고,,,세상에 공짜는 없더군요,,무엇보다도 여러분이 별볼일 없어보이는 약사할려고 남편 고등학교때 방한칸에서 온식구 오글거리는데서 참고서하나없이 공부해서 서울대 장학생으로 학교다녔습니다,,,약사되기 참 쉽죠??,,,돈도 쉽게 벌구요,,
72. ...
'10.10.5 9:05 AM (222.111.xxx.85)qpffpal 안녕? 오랜만이야.
리트 준비한다더니 디트로 바꿨어?
너 그랬잖아. 스카이는 아니고 인서울 로스쿨이라며.
그런데 이제는 디트야? 지겹지도 않아? 그만해라.73. 약사
'10.10.5 9:54 AM (61.32.xxx.51)돈 잘벌어요. 그 만큼 들어가기 쉽지않죠.
울 동네 약사언니 약국이 잘되니 약사 2명 더 고용하고 일하는 사람도 3명 고용하고, 부럽던데요.
약값도 엄청 싸게 줘서 다른데 안가고 거기만 가요.
그 언니 남편은 판사
아는 동생은 외국계 제약회사 다니는데 보수 좋습니다. 소개팅도 기본 사짜만 들어오더군요.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똑똑해진거죠.74. 음
'10.10.5 10:06 AM (180.65.xxx.248)머...약사는 처방안해도 되고 ..그러니 의료사고 위험도 전혀없고 책임질일도 거의 없죠
가끔 처방받은 약 받아와보면 봉투에 써있는 조제료와 본인부담금 보면 허덜덜..
당뇨나 혈압약 한달치 이상 처방받을 경우엔 병원에 내는 돈보다 약국에 내는 돈이 두배이상되요
그렇다고 혈압이 잘 안내려간다고 약국에가서 따지진 않죠...병원가서 따지지..
약사가 좋은 직업이긴해요.. 건보료 바닥이라고 매번 인상하면서.. 이것좀 개선해야하는거 아닌가요?75. 공감..
'10.10.5 10:46 AM (203.234.xxx.3)이모가 약사이세요. 재래시장에서 약국하시는데 정말 좁아요. (5평이나 될까..)
그런데 약국이 잘되어서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병원보다는 약국을 주로 찾으심)
이모 아들들(제게 사촌오빠들)이 고등학생일때부터 이모부가 직장 그만두시고
이모 약국을 함께 하셨어요. (약국에 약사는 1명이어도 다른 업무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데 이모가 세 아들을 모두 대학, 대학원(다 비싼 사립대..) 까지 보내고,
집도 4층으로 올려서 상가 세주고, 둘째아들 이민갔는데 이민자금 대주고..
일흔 넘으셨는데 지금도 약국 하심. 의사 큰며느리 얻으셔서
지금은 며느리 개인병원 옆에 약국 내셨음.
저는 원글님 애기에 공감이 가요. 저도 정말 궁금해서 엄마한테 "그 조그마한 약국에서 어떻게 가능할까?" 했거든요. 엄마도 궁금해 하고요.. (다만 예의가 있는지라 우리끼리만 궁금해 함)76. ...
'10.10.5 11:10 AM (221.143.xxx.92)의약분업한 이후로 약사들도 빈익빈 부익부 되긴 했지만 보복부 주무르며 엄청 수입 늘어난건 사실이지요. 의료재정 바닥이라는게 거기서 다 새고 있는거 참 기막힙니다. 의사들과 약사들이 보험에 청구하는 비용이 약 포장해주는 약사가 머리터지게 처방 해주는 의사보다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안나으면 욕은 의사들이 다 듣지 약사가 약 포장하면서 그닥 자세히 복용지도 하는거 못봤습니다. 의약분업 하면 엄청 선진국될줄 알았지 끝없는 의료보험 축낼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실속은 모두 약사들이 정계 주무르며 그들이 의사보다 한수 위랍니다.
77. ...
'10.10.5 11:10 AM (124.49.xxx.81)발에 채이는 돌맹이 하나에도 길가의 풀포기하나에도 배울게 있다고하더니...
댓글 읽다보니 오~호 싶은것도있고....
도움이 되네요....78. 이쁜이맘
'10.10.5 11:31 AM (122.203.xxx.3)대빵 부럽네요. ㅎㅎ
79. 우리 동네 약국
'10.10.5 11:35 AM (116.121.xxx.254)우리동네 약국은 약사님 혼자 하시는데 월 몇 천 버시는 거 같지 않더데요? 직원도 없이 관리 약사도 없이 하루 종일 혼자 하시던데..... 어떤 때 가면 식사 하시다가 나오시는 지 막 물로 입 헹구며 나오셔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참고로 저 약대 떨어진 대딩...;;;;;)
80. 222222222
'10.10.5 11:51 AM (220.95.xxx.145)결론!
약사도 빈익빈 부익부
의사도 빈익빈 부익부
골프치러 놀러 다니면서 자격증으로 쏠쏠하게 버는 의,약사도 있고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자기 방이나 가게에 갇혀 스트레스 만빵 받아가며
일해도 보통 월급쟁이많큼 버는 의,약사도 있고.....^^81. ,,,
'10.10.5 11:55 AM (119.194.xxx.122)맨날 같은 소리 반복이네요.
요새 전문직치고 빈익빈 부익부 아닌게 어디 있다고.
전문직 아니라 모든 직업에서도 돈은 버는 사람만 법니다.
자기 이모 목좋은데 약국 차려서 월 2천 번다는데
동네약국 약사이야기까지 나오네요.
누구나 2천만원 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데 확인시켜줄라는 사람 꼭 있어요 ㅋㅋ
암튼 성적으로는 전국 1프로 안에 들어야 됩니다.
한의사 요즘 좀 우습게 되었지만(페이닥터 월 200-300까지 떨어짐)
약사 성적보다 더 높아야 되고요
이런거 시킬려고 월 200-300이상(한의사 월급 몽땅??) 사교육비로 쏟아 붓는 사람도 많은게 현실.
세상은 요지경이죠.82. 글고
'10.10.5 12:00 PM (119.194.xxx.122)자꾸 의약분업되서 약사만 좋아졌다고 하는데 무슨근거로 그런말씀들을 하시는지?
20년 전에도 순수 월수 1000만원 이상 되는 약사 많았어요.
지금 돈가치로 환산하면 1000만원 훨씬 이상이죠.
그때는 약국 차리기도 별로 어렵지 않았음.
의사 눈치 안봐도 되고 자본도 많이 안들었네요83. 약사.
'10.10.5 12:03 PM (122.40.xxx.30)적성에 맞으면 좋은 일이지만..
제 주변 약사들은..
1.진짜 잘벌지만 남편 직업이 시원치 않음..맨날 피곤에 찌들어 아이도 보고있음.
2. 남편이 좀 있는집 자식.. 연구원.. 출산부터 약사 그만두고 아이키우다 지금은 화가로 활동
3.월급 약사로 근무하다.. 치과의사만나 결혼... 동시에 그만두고 전업주부..
대신 자기가 벌어도 된다고 돈은 참 쉽게 씀
4.부부 약사... 아이는 시어머니께서 키워주시고.. 약국은 아주 잘되어서 2호점내서 부부가 각각
하나씩 관리...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함.
5.고등학교때 전교1등..집이 어려워 약대 장학생.. 제약회사 ..대학병원 약국 근무..
사람 대하는거 너무 힘들다 함..그래서 대인업무 없는 대학병원고집..
남편 직업 좋거나 경제적으로 무리 없으면 약사 힘들다고 안하려 하고...
반대의 경우면 끝까지 약국.. 적성이 맞지 않으면...누구는 슈퍼 아줌마라고..;;
전 그래도 하고 싶어서 결혼초까지 약대 노래를 불렀으나.... 기초 전공과목은 이수한상태..
유학 발목잡히고.. 편입 출산으로 흐지부지...그냥 부러워하는 아줌마..-.-;84. ggg
'10.10.5 1:39 PM (118.33.xxx.156)저 아는 사람은 떡하니 한 자리 차고 앉아서
김치 대신 양배추만 먹고도 돈 무지 받던데요.85. 부모 모두 약사
'10.10.5 2:01 PM (125.248.xxx.42)전 부모 모두 약사(S대 출신 60년대 학번이신~) 근데 살면서 너무 바쁘고 오래 근무(과거에는 그랬음) 하는거에 질려서 (자식 입장에선 당연히~) 전 제 자식한텐 안그래야지 하면서 약대 성적 되는데 교대 왔는데~ 월급이야 훨 작지만 시간이 활용하기 좋고 좋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이나 변화하는 학교 환경이 나름 스트레스 많습니다. 다 제가 볼땐 세상 쉬운 직업은 없습니다.
참고로 제 형제 친척들은 다 '사'자 입니다. 다 메디컬 쪽~ ㅋㅋ 시간으로 보면 제 직업이..경제적 여유로는 전문직이 아직도 여전히 ~ 하지만 세상에 다 들어보면 애로사항 다 많습니다.
자기 일 열심히 합시다.86. 윗에님
'10.10.5 2:19 PM (125.248.xxx.42)약사도 약 잘못줘서 의료사고 일어납니다. 뭘 모르시는 말씀~
87. 돌삐
'10.10.5 4:15 PM (58.127.xxx.116)에이 이럴줄 알았으면 약대나 갈걸..
88. 그 정도 가지고..
'10.10.5 4:38 PM (125.135.xxx.88)원글님 아는 분이 일식집 하는데 한달에 수천만원 벌어요~
약사보다 수입이 훨 낫습니다~
그러니 죽어라 공부해서 약사하지 말고 일식집 하세요~
아는 분이 공무원인데
수백억 부자예요~
땅을 사둬쓴데 그게 완전 대박난거죠..
땅사세요~
아는 사람이 학원을 운영하는데...
수입이 엄청 나요~
학원 하세요~
아는 사람이 주식을 하는데~ 완전 대박 났어요~
주식하세요~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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