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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사건동영상보고나니,,,

2호선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0-10-04 16:20:45
넘 우울하네요,,,
다시자리에앉은두사람다 이상해요,,,,
그할머니얼굴넘엉망이구
IP : 211.221.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0.4 4:25 PM (59.6.xxx.11)

    우리나라 현실 딱 그대로인거 같던데요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서로 돈자랑에 지자랑하며 양보나 배려는 눈꼽만큼도 모르는 ㅈㄹ같은 민족성에..그러다가 생뚱맞게 동방예의지국 타령해서 사람 벙찌게 만드는.ㅋ
    둘다 개차반이죠뭐.

  • 2. 그나물그밥
    '10.10.4 4:37 PM (125.246.xxx.130)

    기갈 세기는 두 사람 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겠더군요.
    육탄전하는 할매나 고래고래 소리치는 아이나...
    누구 하나 편들어주고 싶지 않더군요.
    그 아이가 늙으면 그 할머니 못지 않겠더군요.
    무서븐 세상~

  • 3. 고거보고
    '10.10.4 4:37 PM (125.178.xxx.192)

    온몸에 힘이 다 빠지더군요.
    괜히 봤어요. 슬퍼요

  • 4. .
    '10.10.4 4:42 PM (125.183.xxx.59)

    동영상 전에 상황이.. 애가 두번이나 사과를 했답니다.. 그래도 원래 파이터였던 할머니가 싸움을 거신거죠..

  • 5. 미친할망구
    '10.10.4 4:46 PM (175.114.xxx.182)

    그여자애 지인이 쓴글 보고왔어요. 그아이 교포이구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래요. 말이 어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그할머니가 말도 못한다고 ㅁㅊㄴ이라고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하고 창*엄마밑에 커다는둥... 너 장애인이냐고 말 못한다고 욕하니 그아이가 너무 놀라서 `너` 이런 말이 나왔나봐요. 아마 you 라는 의미였던거 같은데 그할머니 그것로 애 때리고 머리채 잡고 휘둘렀다고 하네요. 많이 충격을 받았고, 고소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걸 보니 예전에 한국말 잘못하는 몽골여성(네팔이였나?) 정신병자로 보고 6년동안 시설에 갖혀있던 사건이 생각나네...
    그리고 동영상 찍은 사람은 고딩인데 그여자애한테 못생겼다는 둥 비웃으며 찍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고국에 와서 지하철에서 뚜드려맞고 동영상찍혀 전국(전세계)에 욕얻어 먹고 있네요.
    불쌍해요. 아무도 적극적으로 말린 사람도 없고... 이게 우리 한국의 현실인가봐요.

  • 6. 고소
    '10.10.4 4:53 PM (116.38.xxx.229)

    고소해야 해요.
    툭하면 주먹 쓰고 이성은 온데간데 없고 감정대로 욕사발이나 하는 사람들은
    어른이건 아이건 할매건 정신 바짝 차리게 해야 해요.

  • 7. 이어서
    '10.10.4 4:55 PM (175.114.xxx.182)

    그애가 노란머리 백인이었으면 반말한다고 누가 때렸을까...
    이사오기전 이층 할머니가 저런 무식한 할머니였기때문에 전 여자아이에게 감정이입이되네요.
    윗층할머니가 저에게 윗층 베란다에서 물 샌다고 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ㅁㅊㄴ, 개같은 *이라고 고래 고래욕하니 울딸(유치원) 이 왜 우리 엄마에게 욕하냐고 대들데요. 이게 정상 아닌가요?
    지부모 욕하는거 가만히 있는 사람이 바보아닌가요? 나이 먹었다고 아무에게나 욕하고 때리고 머리채 잡고 흔들어도 거기에 대들면 나쁜 *인가요? 참 !

  • 8. 근데...
    '10.10.4 5:35 PM (116.123.xxx.197)

    교포아이면 위급할때 외국말이 먼저 나오지 않았을까요?
    교포란말 정말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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