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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vs 교사
약대가 교대에비해 수능점수도 훨신 높았고 돈도 약사가 훨씬 더 버는데
교사랑 비교하는 무뇌아들이 있더군요;
1. ...
'10.10.4 4:21 PM (125.243.xxx.66)근데 머 어쩌라고요?
2. .
'10.10.4 4:22 PM (125.246.xxx.130)직업이 꼭 돈이 많아야만 좋은 거라면 교사랑 약사를 비교하는 게 무뇌아로 보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약사 충분히 할 능력이 되었으나
가르치는게 더 좋아 교사를 선택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수능점수나 돈 말고 더한 것도 있다는 걸 아셨으면 싶네요.3. 굳이
'10.10.4 4:23 PM (58.145.xxx.215)비교하자면 약사가 낫죠..
4. 굳이2
'10.10.4 4:24 PM (116.123.xxx.25)비교하자면 약사가 낫죠22
5. ..
'10.10.4 4:25 PM (121.138.xxx.76)회사 동료 와이프가 약사인데 그 친구 약사들 남편이 전부 의사라더군요. 의사보다는 아니지만 약사 지위는 높은 편이죠. 내가 아는 회계사도 와이프 약사이고..
6. 돈돈돈
'10.10.4 4:26 PM (122.252.xxx.211)직업선택에서 돈이 우위인 사람이라면 님처럼 생각할 가능성이있겠죠
근데 저라면 약사보다는 교사 선택.
약국에서 하루종일 환자 상대하면서 돈 주고 받고 거스름돈 주고받고 하는 생활보다
교실에서 내 아이들 가르치면서 그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걸 도와주는 직업을 선택하겠어요.7. 뭐
'10.10.4 4:28 PM (122.203.xxx.2)전통적으로 여자 직업으로 좋다는 두 직업군 아닌가요?
근데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여자 직업으로 겨우 바라는게 딱 약사와 교사(두 직업 비하 아니라는 거 아시죠?)라는게 서글퍼요.
약대나 교,사대 갈정도 되는 실력이 만약 남자라면 절대 저기 보내지 않을 거면서 딸들은 딱 그정도만 해라, 결혼해서도 육아와 병행하기도 쉽고 뭐 이런식으로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그정도 선에서마나 그어놓는거 싫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굳이 교사, 약사 우위 비교도 힘빠지구요.8. 약사
'10.10.4 4:30 PM (211.221.xxx.36)돈은좀벌수있겠지만 약국하면10시까지 꼬박자리지켜야하고 넘 힘들어보이더군요
그래도교사는 노는날많고 퇴근시간도 정해져있고 ,,, 꼭약사가좋아보이진안더군요9. 저도
'10.10.4 4:31 PM (125.146.xxx.95)돈돈돈님 생각에 찬성~~
10. ㅇㅇㅇ
'10.10.4 4:32 PM (124.136.xxx.21)수입이 낫죠?
사회 인식이 낫죠?
인가요?
뭐가 나은지...는 사람마다 다른 거죠.11. ㄱㄱ
'10.10.4 4:33 PM (210.95.xxx.186)약사는 일하기 싫으면 근무약사 고용하고 놀러다니면 됩니다~교사하곤 비교불가에요;
12. ..
'10.10.4 4:34 PM (121.138.xxx.76)두 직업 다 괞챦죠. 비슷비슷.. 두 직업 다 의사, 판검사만큼의 엘리트같이 느껴지지는 않고.
13. --
'10.10.4 4:35 PM (58.145.xxx.215)교사는 아이들가르치면서 꿈을키워나가게하는거고
약사는 환자상대하면서 거스름돈이나 주는건가요?ㅋ
약사도 아픈사람들에게 도움을주며 꿈을 키워나가게할수도있는거죠...
교사는 돈버는 직업아닌가요? 가장큰메리트가 연금이라면서요.
어차피 돈버는직업이면서 자신들은 사회에 이바지한다...이런거 좀 그러네요.14. ..
'10.10.4 4:35 PM (211.199.xxx.164)약사라고 다 약국에서 일하는것 아니고 제약회사같은데서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하고 그렇던데...
약사가 사회적으로는 교사보다 위인건 맞는데 약대는 이과적인 성향이 있는경우가 많고 교대는 문과에서 더 많이가므로 비교불가라고 생각함.15. 글쎄
'10.10.4 4:36 PM (211.226.xxx.130)교대나 사대가는 사람들이 미래의 동량을 기르기위한 사명감을 갖고 가는대신에, 약대가는 사람들이 그냥 졸업이나 해서 약국 차리면 그만이지...뭐 이런생각으로 가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들 역시 아프고 힘든사람들 보듬는 약사가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질지 모릅니다.
여기가나 저기가나 그저 수능점수 맞춰서 세상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둘다 되지도 않았고 될 수도 없는 사람들이 직업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그 직업가지신 분들이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16. ㄱㄱ
'10.10.4 4:39 PM (210.95.xxx.186)약대점수가 되는데 교사를 하시는거라면 흔치 않은 일이군요..약대와 사대나 교대완 점수차가 많이 나죠
17. 약사부인
'10.10.4 4:47 PM (110.8.xxx.175)남편 의사 별로 없던데요;;
18. 이이고~
'10.10.4 4:48 PM (122.32.xxx.118)두 직업이 단순한 비교대상은 아닌듯 해요
요즘 왜들 그러시나?
사람이 생긴거 다 다르듯 약사가 맞는사람있고, 교사가 맞는사람있고
그 둘을 비교하는 것을 무뇌아라고 하시는 원글님이
더 무뇌아인듯...^^
좀 세상을 폭넓게 여러 가지를 인정하며 바라봅시다19. 저 교사
'10.10.4 4:48 PM (210.180.xxx.254)저는 교사나 약사 둘다 지루해 보여서 싫었는데
부모님이 둘 중 하나가 되기를 꼭 원하셔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싫은 걸 고른 게 교사였어요.
국영수주요과목 인문계 고교 교사가 아니라면,
방학을 온전히 쉬면서 재충전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매년 만나는 학생들 하나하나 색다르구요.
어쩌다 마음이 맞지 않아 힘든 일도 있지만,
학생들과 함께 웃으며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날도 있어서 그것도 좋습니다.
인생의 행복의 척도가 사회적 지위나 수입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약사, 의사, 판검사 보다도
전업작가나 음악가들이 제일 부럽습니다.20. ........
'10.10.4 4:49 PM (203.149.xxx.136)sky 사대는 약대 갈 수 있지 않나요?
지방 의대도 가능하던데..21. ..
'10.10.4 4:50 PM (119.194.xxx.122)근데 뭐 어쩌라구요.......
제 친구 남편들 거의 다 의사예요
회사원 남편도 잘 없고요.
교사 남편은 전무.
직업은 약사 입니다.
혹자는 약사 남편은 당연히 셧터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우물안 개구리라고 밖에...
어쩜 본 게 그거 밖에 없을까...22. ..
'10.10.4 4:51 PM (125.133.xxx.141)두 직업 비교하면 무뇌아 되는군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단어선택은 신중하게 하셨음 좋겠습니다...23. ...
'10.10.4 4:51 PM (119.194.xxx.122)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뇌아라고 하는 건 너무 충격적인 표현이네요.
정말로...24. 정말
'10.10.4 5:03 PM (59.6.xxx.11)유치해서 못봐주겠네.
그런 당신은 약사?25. 한가지
'10.10.4 6:06 PM (58.120.xxx.243)약사 남편이 셧터맨은 아니던데요.
저도 교사나...남편은 의사인데...
남편친구 와이프들...약사 많아요.
전 약사가 재취업면에서 좋다고 생각하고 ..단연..학교때.....점수는 약대가 높지요...26. 원글분..
'10.10.4 7:12 PM (218.151.xxx.147)지능적 약사 안티분인듯..
절대 약사는 아니실겁니다.. 바보가 아닌담에야.. 자기가 약사이면서 이런생각을 할리가..27. 에휴,,,,,,,,
'10.10.4 9:53 PM (124.195.xxx.86)적성에 맞는 길을 가는 사람이
낫다고 봅니다.
오늘 약사의 날이거나
안티 약사의 날인데
저만 모르는 건가요28. ...
'10.10.4 10:32 PM (221.163.xxx.7)원글님 원하시는 약사 마누라 얻으려면
꼭 치의전에 합격 하세요.
좀 어려울 거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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