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버스 안에서 멀쩡하게 생긴 두 여학생이

얼마 전에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0-10-04 16:13:35
추석 지나고 였는데

맨 뒷자리에 앉아서 정말 큰 소리로 얘기를 하는데
뭐 요즘 애들 잘 섞어쓰는..*나니 뭐니 섞어가며 말을 하는데
느닷없이


추석 때 할머니네 가서 와방 많이 쳐먹었더니 똥이 *나 안 와서 미치는 줄 알았어
집에 오니까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더니 *나 똥이 나오더라
싸고 나서 보니까 *나 똥 많이 쌌더라..변기에 한가득이야
똥 싸고나니 *나 시원했어..(그러면서 둘이 깔깔깔~)


아이고~ 미치는 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
울 아들에게 너, 조신한척 하는 여고생들 믿지 말아라 그랬네요..ㅎㅎㅎ
IP : 119.70.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0.10.4 4:14 PM (222.251.xxx.153)

    저런 애들이 집에서는 다를까요?

  • 2. ㅜㅜ
    '10.10.4 4:19 PM (122.128.xxx.193)

    그런데.. 그 *나....이런말 쓰는 아이들 많아요..
    그게.. 그냥 그아이들의 일상적인 대화인듯 싶어요..

  • 3. ㅋㅋ
    '10.10.4 4:21 PM (124.5.xxx.116)

    똥이야기를 사람많은데서 큰소리로 ㅋㅋㅋ
    요즘애들 보면 덩치는 진짜 많이 컸는데 생각하는거나 행동이 몸에 맞지않게 어린거 같아요...

  • 4. 진짜
    '10.10.4 4:22 PM (125.178.xxx.192)

    어디서건 일상언어더군요. 여학생이건 남학생이건.
    전화통화 하는거 옆에서 듣고있음 뭐~~~~~ ㅠㅠ

  • 5. ..
    '10.10.4 4:22 PM (114.206.xxx.157)

    저는 저런대화 들으면 좀 귀여워요..
    저때 아니면 언제 저런단어들이 용납이 되겠으며 쉽게 내뱉어질수 있겠어요...
    돌아보고나면 그리운 시절일꺼예요..

  • 6.
    '10.10.4 4:22 PM (180.66.xxx.4)

    남고 남중학생 들 보다 여중 여고 떼 들이 더 무서워요.
    하루는 버스 타고 가는데 완전 다방 레지 언니분위기의 고딩언냐가 진짜로 팬티 바로 밑기장의 교복치마 입고 머리는 올리고 눈썹마스카라에 .. 제가 앉았고 앞에 참한 고딩 언니 서있었는데 제가
    언니...제 어떻게 생각해... 완전 기절하겠네..하고 혀를 내두르니 그 참한 고딩... 그런얘들 많아요. 하더니 나 내릴때 안녕히 가세요...하더이다. 정말 그런 며늘 얻을수 있을까요. 전자 같은 언니 울집에 들어올까봐 겁나요..ㅎㅎㅎㅎ 나 완전 별난 시엄니 되는거 아냐..?ㅋ

  • 7. 그런애들
    '10.10.4 4:23 PM (211.221.xxx.36)

    보면 부모가누군지 좀 보고싶어요,,, 과연 정상적인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인지,,,

  • 8. 언어의 유행
    '10.10.4 4:29 PM (211.195.xxx.165)

    입니다.
    십대들에겐 저 단어가 평범한 말과 같은 존재에요
    그 시기에 유독 그런 유행에 민감하지 않나요
    그거 보고 쯧쯧하고 혀를 차는 어른도 한때는 촌스런 유행 따라하던
    십대의 시절이 있었을텐데요.
    집에서 소심한 내 아이도 밖에서는 저 말을 밥 먹듯 할 수 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는 분들이 답답하네요

    게다가 그런애들 보면 부모가 누군지 보고싶다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인지...라고 까지 해석해서 판단을 하려고 하다니...

  • 9. ..
    '10.10.4 4:31 PM (211.199.xxx.164)

    울아들 초2인데 어느날 *나..라는 말을 쓰더라구요...그거 욕이라고 쓰지 말라고 했더니 그말 욕 아니라고 다른 형아들도 다 쓰는말이라고..--;;; 그러고 보니 동네에서 아이들 모여 팽이치기 하면서도 *나 어쩌고저쩌고 하더군요..애들은 그게 나쁜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더군요..쩝..
    울아들은 제가 강하게 그말 한번만 더쓰면 확~~..했더니 안쓰긴 하더라만..

  • 10. 집에서는 달라요
    '10.10.4 4:34 PM (115.139.xxx.99)

    조신한 우리 아이들도 또래랑 어울리면 쓰더군요..
    머리 긁어지면 창피해 하던데..
    나이들어선 제발 그러지 말자...ㅠㅠ
    정말 아이들의 행동이나 언어가 거칠어져서 슬퍼요..

  • 11. ㅋㅋ
    '10.10.4 4:53 PM (124.5.xxx.47)

    아들들은 ㅆㅂ 배고파서 ㅆㅂ 밥먹으려 했는데...등등 그럴수 있어요. ^^

    다 한때이니 넘 걱정마세요. ㅎㅎㅎ전교 1등부터 정신 똑바로 박힌애도 다 쓰는 요즘애들사이의 일상어입니다. 바른 한국어쓰기 운동차원에서 보면 걱정이지만 이미 그 말은(*나, 또는 남자들의 ㅆㅂ) 너무나 일상적이어서요....

    저도 첨에는 다들 문제아인줄 알았는데, 안그래요. 그러니 넘 걱정마세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이랍니다.

  • 12. ㅎㅎ
    '10.10.4 7:23 PM (94.202.xxx.29)

    제가 40대예요.
    친정 부모님이 제게도 한 걱정하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욕을 쓰냐구요? 아뇨!
    메모에 ㅎㅎ나 ㅋㅋ등을 남기면 경박하게 이게 뭐냐고...

  • 13. 2222
    '10.10.5 3:41 AM (216.232.xxx.234)

    십대들에겐 저 단어가 평범한 말과 같은 존재에요
    그 시기에 유독 그런 유행에 민감하지 않나요
    그거 보고 쯧쯧하고 혀를 차는 어른도 한때는 촌스런 유행 따라하던
    십대의 시절이 있었을텐데요.
    집에서 소심한 내 아이도 밖에서는 저 말을 밥 먹듯 할 수 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는 분들이 답답하네요

    게다가 그런애들 보면 부모가 누군지 보고싶다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인지...라고 까지 해석해서 판단을 하려고 하다니...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4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30
68214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6
68214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96
68214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1
68214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05
68214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74
682140 꼬꼬면 1 /// 2011/08/21 28,502
68213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09
68213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59
68213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86
68213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32
68213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21
68213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3
68213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2
68213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35
68213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00
68213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61
68212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66
68212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06
68212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88
68212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76
68212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93
68212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38
68212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83
68212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06
68212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34
68212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47
68211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26
68211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91
68211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