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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할머니 신촌 굴다리할머니 아닌가요?

엣날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0-10-04 15:33:06
연대다니시거나 다니셨던분..
동영상이라 흐릿하기는 한데 인상착이가 연대 굴다리 할머니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 당했었는데..;;
(머리끄뎅이 붙잡히고..그떄는 어려서 억울해서 엉엉 울면서 반항했는데,,
그떄 동영상 누가 찍어서 올렸으면 저도 폐륜녀이겠네요..ㄷㄷ
정말 동영상 올리넘은 쓰래기같아요)

하이힐 신은 여자들 지나가면 그냥 머리끄뎅이 붙잡고
돈 달라고 그러고..돈 안주면 떄리고 욕하고..
(안경 낀 왜소한 남자들도 목표물이 되고는 했죠..건장한 남자 지나가면 다소곳하게 있으시고..)

제가 다닐떄는 한창 피크를 올려서 돈 모우더니.
(경찰오면 불쌍한 할머니인척 연기하시고..)

요즘 안보이던데..
그 할머니 아닌가요..?

IP : 210.104.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3:44 PM (71.202.xxx.60)

    저 연대 89학번인데...그런 할머니가 있었나요?
    정문앞 횡단보도 지날때 껌 강매하시던 할머니는 계셨지만요...

  • 2. 엣날
    '10.10.4 3:47 PM (210.104.xxx.22)

    제가05학번인데..
    제때 전성기였다고 들었으니..
    아마 89학번이시면..모르셨을거에요..
    2000년대 초부터 활동하셨데요

  • 3. ...
    '10.10.4 3:51 PM (71.202.xxx.60)

    캬...05학번이세요?
    16년 차이인가요?
    암튼 반갑습니다. 후배님

  • 4. 엣날
    '10.10.4 3:56 PM (210.104.xxx.22)

    반갑습니다 선배님^^:;
    그 시절에도 껌 강매하는 할머니가 있으셨다니..
    놀랍네요.ㅋ

  • 5. 00
    '10.10.4 3:59 PM (211.181.xxx.17)

    저 00학번인데 껌할머니한테 여러번 맞았어요 ㅠㅠㅠ 껌 내밀어서 안산다고 고개 저으면 날아오는 주먹..ㅠ 할머니 보이면 멀찌감치 반대편에서 기다렸다가 횡단보도 건너곤 했어요..사실인진 모르겠지만 밤에 에쿠우스 탄 아들이 데릴러 온다는 루머도 있었어요 ㅋㅋ

  • 6. ...
    '10.10.4 4:04 PM (71.202.xxx.60)

    할머니가...횡단보도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껌 사라고...
    껌 한개에 100원인가 하던 시절이었는데...200원에서 500원까지...
    가격도 할머니 맘대로...
    암튼 횡단보도 건너던 학생들에게... 할머니가 옆에 붙으셔서 따라 와요...껌사라고...
    그럼 학생은 안사려고 막 빨리 횡단보도를 건너고...그럼 할머니도 막 빨리 걸으시면서...
    심지어 껌으로 옆구리를 퍽퍽 찌르셨어요...ㅋㅋ
    그리고 우리 학교 다니던 그 시절에도 그 껌할머니 신촌에 빌딩이 있으시다는 소문이...ㅋㅋ

  • 7. 전 99학번
    '10.10.4 4:14 PM (222.107.xxx.19)

    그 할머니는 1호선 할머니에요. 전에 선배가 청량리부터 1호선 타고 오는데 그담 어딘가에서 타서 을지로에서 갈아타고 등교길에 같이 왔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ㅡ.ㅡ;;;

  • 8. 전 99학번
    '10.10.4 4:14 PM (222.107.xxx.19)

    아니지 시청역인가요? 아우 졸업한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네요;;

  • 9. 껌 할머니는
    '10.10.4 4:20 PM (180.66.xxx.192)

    많았나봐요.
    저 외대94인데... 가끔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만났어요.

  • 10. 전00학번
    '10.10.4 4:46 PM (61.74.xxx.101)

    홍대 앞에 빨간 립스틱을 늘 바르시는 껌할머니 있는데여. 껌을 내밀때 '안사요' 그럼 쌍욕이 바가지로 날라옴... -_-; 연대 그 할매 가끔 홍대 오셨나여?

  • 11. 오홋
    '10.10.4 5:01 PM (124.5.xxx.47)

    저도 89학번!!!

    방가워요 맨 윗분....^^ 그 할머니 유명하죠 키 좀 작고 얼굴동굴한 스탈에....때론 한대앞인가? 어딘가에도 출몰할꺼에요. 두세군데 되었던 것 같아요.

    윗분, 홍대앞 빨간 립스틱은 아닐것 같아요. 립스틱 안 바르고 다녓거든요. ㅎㅎㅎ

    정말 껌파는 할머니 뭐하나 궁금하네요. ㅋㅋ

  • 12. 오홋
    '10.10.4 5:03 PM (124.5.xxx.47)

    05학번님이 말하는 그 할머니는 아니겟네요. 적어도 저희떄 껌 할머니는 폭력은 쓰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나름 껌 세계에서는 순진한 시대였나봐요.

  • 13. ..
    '10.10.4 5:16 PM (121.162.xxx.143)

    한대 근처도 그런 할머님이....
    벤츠 타고 퇴근 하셨다라는 믿지 못할 소문이 돌곤 했죠...전 한대생은 아니구요.

  • 14. 오래되서 기억안나요
    '10.10.4 5:43 PM (116.39.xxx.146)

    연대앞 횡단보도 껌할머니 계셨죠..왠지 반가운 기분^^
    근데 좀 더 마르시지 않았을까요? 기억이가물가물, 저는 91학번이요.
    껌할머니 말고 하얀통 같은거 들고 다니며 장애자 돕기 뭐 그런 아저씨인가도 있었던거 같은데.

  • 15. 00학번인데요
    '10.10.4 5:51 PM (115.21.xxx.127)

    굴다리밑 할머니랑은 다른분인거 가터요. 저 학교다닐때는 늘 회색옷 입고 계셨고 체구도 좀 작으셨던 듯 ^^; 저도 한번 등짝 맞은 기억이 ㅠㅠ

  • 16. ..
    '10.10.4 11:49 PM (111.118.xxx.22)

    그할머니 아니에요
    그할머니는 거의 노숙자분위기에 옷도 더럽고 머리도 쪽진머리에 헝클어져있고 마른체형이구..
    지금 지하철깡패할머니는 몸집이 좀 있느 편이고 그할머니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그할머니 정말 대단했죠
    무서워서 눈내리깔고 조용히 지나가는데 갑자기 팔둑을 확잡아채면서 돈내놔!하고 소리지르고
    길에서 팔 마구 휘저으면서 애들때리고 잡으려고 바둥거리고 애들은 도망가고..

    아 지하철 할머니랑 다른거는 굴다리할머니는 남녀를 가리지 않았고 지하철깡패할머니는 여자한테만 그런다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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