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궁금해요.. 지하철사건.

음?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0-10-04 14:34:14
어떤분이 링크해줬던거 반복으로 3번정도 봤어요
다른분들 리플보고 전후사정 대충 알겠고
할머니가 상습범인것도 알겠네요
그렇다면 저 상황이 남의 얘기만은 아니란 소린데
만약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저는 그 여학생처럼 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 할머니처럼 기운이 좋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몸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아무 도움을 주지않고 방관해
내 머리카락이 몽땅 뽑혔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해야하나요?
신고를 한다고쳐도
길거리도 아니고 움직이는 지하철 안인데
어떻게 경찰에 신고를해서 경찰이 오나요?
지금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의견 좀 주세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무섭네요
IP : 180.227.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0.10.4 2:41 PM (118.33.xxx.69)

    이야기 들어보니까요..
    일단 지하철 역무원 불러서 중재를 한 후에도 해결이 안 나면
    경찰 부르고 증인 확보해서 같이 경찰서로 가서 해결하는 듯 하더군요.

  • 2. 지하철
    '10.10.4 2:42 PM (180.67.xxx.69)

    타면 정신 병자같은 노인들이나 그런사람들 많터라요 그냥 그런사람 있으면 피하고 보는게

    좋을듯 해요

  • 3. 그럴 때
    '10.10.4 2:45 PM (183.98.xxx.153)

    "하늘색 셔츠 입은 아저씨 저 좀 도와주세요"
    "빨간 코트 입은 아주머니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콕 찝어서 도움 요청하래요.

    사람 심리가 여럿 중에 하나면 끼어들고 싶지 않은데
    자기를 콕 찝으면 책임감을 느껴서 말리던, 신고를 해준대요

  • 4.
    '10.10.4 2:47 PM (211.104.xxx.205)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 저런 할머니 할아버지 많습니다.
    그냥 피하는 수밖엔 도리없더군요.
    장유유서라는 말로 무조건 젊은 사람들 잡아먹을 것처럼 하시는 분들, 도리 없어요.
    까스통 매고 광화문 달리는 노인네들과 같아요. 막무가내

  • 5. 전에
    '10.10.4 2:50 PM (118.33.xxx.69)

    예전에 지하철에 술취한 분이 시비걸어서 분쟁이 난 적이 있는데
    지하철 역무원에게 연락했더니 다음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역무원이 탑승해서 중재를 하더군요.
    그래도 말이 안 통하니 그 분이랑 다른 분이랑 강제로 내리게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 6. 저는
    '10.10.4 2:56 PM (151.16.xxx.25)

    예전에 저런 할아버지 만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금방 온다고 하더니 20분이 지나도 안 오더군요. 그래서 저 할아버지가 다른데로 이동할 때쯤 경찰서에서 전화오더니 하는 말이 "아는 사람 아니에요? 아가씨 아는 사람이 아가씨 때리는 거 아니에요?" 이러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이랑 시비 붙은 줄 알고 안 온 거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마구잡이로 때리고 있다고 했는데 말예요. 그래서 다시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아 그럼 지금 출동할게요... 참 나, 그땐 이미 피해자들도 다 자기 갈 곳 가고 할아버지도 가고 난 후였는데 말이죠.

  • 7. 절때루
    '10.10.4 2:59 PM (58.141.xxx.74)

    옆사람에게 피해주는 다리꼬고 앉기는 하지 말아요.. 우리
    쩍벌남만큼 짜증나는 건 학실!!!

  • 8. 미리미리
    '10.10.4 3:11 PM (121.166.xxx.162)

    서로서로 양보하고 살아야죠..

    어른한테,,함부로 "니가 뭔데?"하고 대들지도 말것이고,,,
    애가 대든다고, 머리끄댕이를 잡아서도 안될 일이고,,

    상대방이 내게 무리한 요구를 하면, 웃는 낯으로 똑 부러지게(그러나, 예의 있게) 거절해야 할 것이고,
    상대방이 옳은 얘길 하면,,듣기 싫더라도, 웃으면서,,시정하고,,,,

    서로 한발짝씩,,양보해야겠죠..

    하지만,,,, 저런 식으로 막무가내인 학생이나 할머니는,,,,,,피하는게 상책이죠^^

  • 9. ..
    '10.10.4 3:51 PM (175.118.xxx.133)

    그러게요.. 재수없어 당하면 별수 없지 싶어요.
    지하철은 레알 무서운곳입니다. ㅎ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0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2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4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6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6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