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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가림치료후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0-10-04 13:45:53
사시도 있고 난시, 약시.. 병원에서 이러한 진단으로 안경을 끼게 되었어요

동시에 가림치료를 한지 한달 되어 이번주 토요일에 병원에 가게 되는데요

하루에 한시간 가림치료하느라 많이 고생했거든요 책이든 텔레비젼이든 집중해야 한다기에..ㅠㅠ

저는 병원에서 좋아졌다는 긍정의 얘기를 듣고 싶은데

혹시 가림치료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IP : 58.14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2:00 PM (221.148.xxx.161)

    한달만에 좋아지기는 어렵구요
    제 아이는 4살정도부터 안경+가림치료 병행했구요
    초등들어가면서 가림치료 끝냈던거 같아요(그 사이 눈위치 교정하는 수술도 했습니다)
    한시간 가림치료면 그다지 심한거 같지 않은데요-양안의 시력차가요..저희는 시력차가 심해서 심할때는 4시간가까이도 했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약 4~5년정도 했거든요

    제 생각에 이건 서서히 교정되는거라서 너무 맘 급하게 먹지 마세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착실하게 하면 좋아집니다..^^;;
    저희 아이는 치료를 참 오래 받은 편인데요(교수님 말씀~)
    지금은 양쪽 눈 모두 시력 1.0정도 나오구요 눈위치 이쁘네요...
    단 안경은 쓰고 있습니다
    성장기라 시력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는데 그거 방지하느라 쓰는듯해요(하지만 나안 시력은 좋습니다..그래서 시력이 완전히 자리잡히면 안경 벗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 2. 패치
    '10.10.4 2:01 PM (183.109.xxx.143)

    저희는 몇년했어요
    시력도 꽤 많이 좋아졌구요
    다시 나빠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해볼수있는 최선은 다해보려구요
    아이도 힘들어했지만 적응하면 또 괜찮아져요
    패치는 눈 주변 피부가 빨갛게 올라올수도 있으니
    안경에 씌우는 천으로 된걸로 사서 가려주세요

  • 3. ....
    '10.10.4 5:09 PM (210.97.xxx.79)

    5살때 약시 발견, 그리고 3달정도를 일어나서 잘때까지 꼬박 패치를 했었어요. 그리곤 어느 순간 없던 사시증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서울대병원(진료중이었음)갔더니 패치시간을 줄이라고 해서 4시간 전후로 하고있어요. 저도 며칠전에 근 1년3개월만에 병원에 갔는데 4시간은 현상태 유지정도라고 하네요. 별로 좋아지지 않았다고...학교를 다니니 패치를 오래 해 줄수도 없고 아이의 눈을 생각하면 참 맘이 짠합니다. 그래도 일찍 약시를 발견한걸 다행이라고 해야하겠지요? tv나 독서등 할때는 필수로 패치(전 작은 천을 제가 만들어서 붙여줍니다)를 붙여주세요.

  • 4. 좋아져요
    '10.10.4 11:12 PM (125.129.xxx.63)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꾸준히 하세요.
    저희 아이도 사시 약시 원시가 있어서 5살부터 가림치료했어요.
    지금은 약시는 확실히 좋아지고 그동안 수술을 2번 하긴 했지만 사시도 좋아지고 원시도 좋아져서 올해부터 안경도 안써요. 지금 초3.. 병원 꾸준히 다니세요.
    고쳐서 낫는 병이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 5. 원글
    '10.10.4 11:36 PM (58.141.xxx.195)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되며 힘도 납니다. 잘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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