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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퍼스널트레이닝 받아보신분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헬스..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0-10-04 13:30:36
쌍둥이 출산한지 8개월 되었네요
쌍둥이라 조산위험에 임산하고서 거의 집에만 있었고
당연히 운동도 못했고 (걷는운동도) 그랫어요
몸무게는 18키로 늘었었지만 배가 너무너무 커져서 다 트고 늘어난 뱃가죽은 회복이 안된다고 하네요
향후에도요 (쌍둥이 엄마들의 말입니다 ㅡ.ㅡ)

문제는 애들 낳고 엄청 힘들어서 살이 -18키도 다 됐었고 거기다 -3키로 정도 되었었는데
지금은 다시 회사다니느라 나름 편했는디 살이 쪄서 결국 임신전 + 3kg정도 돼었어요.

목표는 -5kg이구요
운동을 못해서 다 없어져버린 근육을 좀 찾고싶구요
무엇보다 배에 힘드 기르고 싶어요.
늘어난 거죽을 그렇다 치고 배에 힘이 하나도 없고 심지서 힘이 안주어집니다

임신전에는 운동도 꽤 하고 해서 날씬하진않았지만 탄력은 있었거든요.

임신하고 애낳고 키우고 하나보니 어깨 허리 목 다 망하지고 힘도 없고 남은건 살뿐 ^^
도저히 안되겠어서 운동시작하려구요

PT받으려면 최소 몇회정도 해야할까요?
비용은 대략 얼마쯤..(1회에)

저에겐 2달의 시간이 있어요..
직장은 여의도국회의사당 근처이고 집은 염창동인데
집근처에는 정말 동네 헬스장밖에 없는데..
그런동네 헬스장에서 PT받아도 되는건지 ^^
아니면 큰헬스장 가서 받아야하는건지..

아무래도 자주갈거면 동네가 좋긴한데 말입니다.

아무조언이나 부탁드려요~!!
이번엔 정말 꼭 하고싶습니다!!!!!!
IP : 210.116.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1:46 PM (110.46.xxx.24)

    전 서울이 아니라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돈값을 하는것 같아요..
    그냥 다이어트만 했을때와... 전문가와의 운동을 했을때
    몸이 확실히 차이납니다...
    전 6개월 정도 했는데.. 정말 돈값한다.. 생각했던것 같아요..

  • 2. 추가....
    '10.10.4 1:49 PM (110.46.xxx.24)

    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운동을 시작하고..
    다이어트와 허리 통증을 치료한 케이스입니다..

  • 3. 좋은곳
    '10.10.4 2:00 PM (121.165.xxx.163)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요
    실력있는 트레이너에게 받으세요..천지차이에요
    그냥 몸고려않고 무조건적으로 운동시키려는 사람한테 잘못했다가 외려 다쳐서 고생한
    케이스도 봤어요..

  • 4. ......
    '10.10.4 2:05 PM (125.128.xxx.33)

    돈값 해요
    물론 비싸다고 좋으건 아니지만..트레이너이 성실도에 따라 다르기는 해도
    분명 도움 되실거에요

    전...정말 살 많이 빠졌었어요

    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본인의 노력도 굉장히 중요해요...전 정말 시급한데 요즘 돈이 궁해서 ㅠ.ㅠ

  • 5. 추천
    '10.10.4 3:38 PM (192.146.xxx.24)

    전 40회 받았는데 트레이너가 불성실해서 혼자 맘고생은 좀 했는데 바꾸고 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끝까지 했구요. 결과는 만족해요. 몸무게변화 보다 더 큰 몸매변화(날렵해진 턱선, 매끈해진 등, 쭉 올라간 엉덩이-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때문에 강추합니다. 트레이너는 시키는 사람이고 결론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너무 트레이너한테 의존하지 말고, 나중에 트레이너 없이도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잘 기억해 두셔야 하구요.

  • 6. 저도
    '10.10.4 4:32 PM (175.119.xxx.22)

    쌍둥이 엄마 ㅎㅎㅎ
    저는 애들이 초1학년인데 제가 6살까지 데리고 있어서 그 이후부터 운동해서 지금은 159센티에 53킬로 정도 만들었는데 사실 3킬로 더 빼고 싶어요 제가 좀 큰 휘트니센타 다녔는데 pt받기에는 워낙 거금이라 그냥 런닝머신이랑 기구 이용했어요
    저는 매일 애들 유치원 가면 무조건 헬스클럽 다니다 보니 3개월쯤 되니
    음식 조절없이(밤에 음식 안먹고... 밀가루 음식 왠만하면 안먹고)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돈이 많다면 트레이너에게 받으면 더 좋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집 가까운 센타에서 매일 꾸준히 양을 늘려가면서 부위별로 기구로 운동해도
    좋을듯 합니다

  • 7. ^^
    '10.10.4 8:38 PM (119.149.xxx.3)

    그근처에 PT로 유명한 곳이 신정4거리역쪽에 있어요. 개그맨 고명환이 했던곳..인터넷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저는 집근처 주민센터에서 하는데 한달에 2만원꼴로, 3달에 6만원이에요. pt2개월정도 하시고 주민센터에서 하시면 좋을거예요. 전 한달에 주3회정도 등산 다니고 헬스6개월째인데 정말 안빠지는 곳 빼고 다빠졌답니다. 윗분말씀대로 돈들여 PT하면 살을 더 금방 빠지겠지만 저도 집근처에서 꾸준히 자주 하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개월 목표로 PT하시면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로 밥은 섭취가 제한되거든요. 전 밥양을 줄이면서 한식으로 하는게 무리도 안하고 좋아요. 예전에 수영만 했을때 안빠지더니 수영+헬스하니까 몸매도 예뻐지고 튼튼해지면서 빠졌어요. 전 가격좋고 시설좋은 주민센터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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