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산소고기 파동의 진실은 무엇인가여?

미국산 소고기 파동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0-10-04 13:22:50
여기 회원분들은 주부님이 많으시고 먹거리 등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저 이거 한 번 꼭 물어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서울광장에서 미국산쇠고기 규탄대회할 때 우리 아이 데리고 나간 적 있어요.

우리 아이는 어렸구요.  정말로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가 보았어요.

90년대 초반 대학교 다닐때 데모하던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오랜 시간은 못 있었지만요..

제 생각엔 분명히 미국산 소고기든 어디 소고기든 사람들의 잘못으로 이상한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요.

키우는 방식을 바꾸든 수입노선을 바꾸든 먹거리에 대한 나라의 자존심 내지는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필요하도 생각되었거든요.

근데 나중에는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유모차 부대가 무슨 선동이라도 한 것 처럼 이렇게 매도가 되어버리던데

도대체 그 진실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저는 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사기 싫어요.

이건 한낱 방송사의 짜집기 편집만의 문제 였는지 우리는 또 우롱당한 것인지..

속시원하게 알고싶네요.

IP : 175.114.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1:25 PM (218.232.xxx.210)

    그렇게 반대를 했지만 이미 들어와 버렸고
    미국에서는 제대로 검역도 안되고
    그런 고기들 이미 시중에 호주산 국산으로 둔갑되어 잘 팔리고 있죠
    내가 잡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죠
    당장 나가서 설렁탕 육계장 함부로 못먹고
    돼지고기 파는 식당에 미국산 같이 파니 못먹고 돌아오고
    먹는 사람들은 신경 안쓰고 먹는다지만
    저도 아직 못먹네요
    마트에서 사지도 않구요
    알게모르게 속아서 먹었을수도.......

  • 2. 추억만이
    '10.10.4 1:31 PM (211.110.xxx.113)

    1. 초식 동물인 소에게 , 잘 크라고 골육분 사료 를 먹임
    2. 현재까지 광우병의 발생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확실한 것은 광우병이 소가 소를 먹어서 생긴 질병임
    4. 전체 광우병이 발병한 소의 95%는 30개월 이상의 소
    3. 광우병 자체가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불치병인데다 그 발생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무서운 질병임
    4. 다 인정하고 골육분 안먹이고 자체 정화하는데 미국만!!!그대로 골육분 먹이면서 자기네껀 없거나 줄어둘었다고 함
    5. 미국소 수입은 미국 거대축산자본과 정치권, 그리고 정부가 밀접히 유착돼 있음

  • 3. 시간이
    '10.10.4 1:37 PM (58.120.xxx.200)

    지나서 많은 사람들이 사먹는다고 위험이 없어지나요?!!!

    우리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겁니다.

  • 4. ...
    '10.10.4 1:46 PM (218.155.xxx.231)

    안전하다고 말한 쥐박이가
    미국소는 절대 안먹고 한우만 쳐먹는다는걸 보면
    해답이 나오죠
    배추가 비싸니 양배추를 먹겠다면서
    가격이 싼 미국소 쳐먹겠다는말은 절대 안하잖아요
    한우만 쳐먹는게 넘 얄밉네요

  • 5. ..
    '10.10.4 2:04 PM (58.120.xxx.59)

    ... 218.155님.
    명박이 한우만 먹는지 매끼 옆에서 봤어요?
    이런 증명되지도 않는 말들이 문제입니다.

    미국에만 가면 다들 미국소고기 잘만 먹더이다.
    캐나다에선 작년에 1명이 광우병으로 죽었는데(미국은 없음)
    캐나다 어학연수가서 잘만 먹더이다.
    그 사람들과 한국에서 미국산 안 먹는 사람은 전혀 일치하지 않겠죠?
    하지만 제가 100% 확신하는데 미국갈 때 한우싸가지는 않더라는 거죠.

    그때와 진실이 변한 거는 없어요.
    다만 선동된 유모차 부대에 휩쓸린 님이 '팩트'가 뭔지 찾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6. 윗님
    '10.10.4 2:10 PM (218.155.xxx.231)

    어디 다녀오셨나요????
    미국인들이 먹는 소와 울나라에 수입해 들어오는 소가 같나요?
    같지 않다는거 다 알기땜에
    촛불집회도 있었던거에요
    그리고 청와대에서 미국소 안먹는다는거
    저번에 언론에서도 나왔어요
    전경들에게만 지급되고 있고, 관공서같은 곳에서도 안먹고 있다구요
    확실히 알아보시고 반박을 해주세요

  • 7. 자존심
    '10.10.4 2:10 PM (141.223.xxx.82)

    광우병의 진실에 대해선 사실..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미국산이라도

    1. 12개월 이하라든지...
    수입 조건이 일본/대만 정도만 되고
    2. 세관 검역 철저히 하기.

    저 정도만 되도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싶은데요...
    지금의 조건은
    너무 자존심 상해서...
    공짜로 누가 줘도 먹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는
    내장,머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 수입해가라고
    우리에게 압력 넣던 기사를 얼마전 본 거 같은데...

    이런 조건이라면
    미국<=>동남아 보다도 못한 조건 아닌가요??

  • 8. 아나키
    '10.10.4 2:14 PM (116.39.xxx.3)

    한우만 매끼 먹었는지 옆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착하고 질좋은 미쿡산 쇠고기를 친히 드신다는 찌라시 기사도 못봤어요.
    길거리에서 오뎅 먹는것도 사진찍어서 기사로 보게해주는 친절한 파란집 사람들이 미쿡산을 국민들이 먹게 하기 위해 선전을 안했을까요???

    미국에 있는 언니네 식구들도 미쿡산 잘 먹고 있습니다.
    20개월 전후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 하더군요.
    우리도 20개월 전후로 먹게 해달라니깐요...
    우린 30개월 이상된 불안한 소고기가 싫다는 거였잖아요.

    전 선동된 유모차 부대에 휩쓸려서 같이 나갔다가 왔던 엄마네요.
    선도, 부대, 휩쓸려.......참 단어 선택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냄새가.....

  • 9. 에고
    '10.10.4 2:40 PM (112.164.xxx.86)

    명박이 한우만 먹는다는 분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먹고 살만한 울 동생네도 한우만 먹어요
    아니 한우도 지겹다고 해요,
    무슨때되면 선물이 많이 들어오면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돈 십만원이면 한우 꽤 삽니다.
    4식구 먹고도 남아요

    단지 우리처럼 보통사람들이 먹거리 걱정하는거지요

    엊그제 중국 배추 걱정하는 사람들틈에 끼여서 당분간 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중국에 살고있는 조카네를 생각했어요
    그 조카네는 어디걸 먹을까 하고요
    중국에 나가있는 한국 사람들 무지많은데 그 사람들 먹거리는 어떨까 하고요

    그 조카도 여기들어올지 모르지요
    통성명을 안했으니 알수는 없지만 결국 장난치는 몇몇이 문제지 싶어요

    오늘 신문에 난 미국에선 먹거리 장난땜에 빵집에 근무하는 사람이 자기네 집엔 절대로 빵을 안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빵이요

  • 10. phua
    '10.10.4 2:44 PM (218.52.xxx.99)

    원산지만 제대로 표시할 수 있는 장치라도
    해 주면 이제부터 기꺼이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 라고 불러 드립니다.

  • 11. .
    '10.10.4 2:46 PM (175.194.xxx.134)

    저도 2008년에 집회도 나가고 했죠..
    진실이라면 방송이 막아버렸다는거죠.. 그 숫하게 나오던 다큐도 안나오고요
    저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요 2003년인가즈음 광우병에대한 다큐를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요..
    쇠고기수입이 이슈화되고 하면서 그런 다큐방송은 하나도 안나오더군요..정말 그이전에는 뻔질나게 방송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소고기가 더 위험한건 그대로죠..변한게 있나요..
    아직 한번도 미국산 먹어본적도 없지만..먹으라고 공짜로 줘도 싫어요..버릴거에요..

  • 12. 저도
    '10.10.4 2:50 PM (180.231.xxx.21)

    식당이며 판매하는 정육점, 상점들의 원산지 표시만 제대로 된다면 저도 기꺼이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각하'라고 불러드립니다 22
    전 한가지 더 .
    미쿡에서 들어오는 쇠고기들이 초이스급이라해도 확실하게 제대로 검사되어서 들여온다는 전제하에요.

    고진교회원인데 아무식당에서 고기걱정안하고 구워먹던 시절이 그리워요

  • 13. 2008년 이전에도
    '10.10.4 5:57 PM (222.112.xxx.231)

    미국산 쇠고기는 사지도 먹지도 않고 밖에 나가서 고기 절대 안 먹었어요.
    지금도 이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 코너 가면 기분이 불쾌해집니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요.
    검역을 제대로 한 건지도 알 수 없는 고기가 들어오고 있고
    미국에선 전면개방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자기들 안 먹는 쓰레기 같은 걸 남의 나라에 팔고 돈을 받겠다는 거잖아요.

    전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과학 진실 게임으로 몰고 가는 건
    끝없는 미궁으로 빠져드는 길이라고 봐요.
    과학적 진실이 뭐냐는 아마 어느 쪽도 증명을 하기 힘들 테니까요.

    다만,
    구태여 동물성 사료 먹는 쇠고기를 수입해서 광우병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으니
    다른 나라 하는 만큼,
    그 전에 하던 만큼이라도 검역하고 컨트롤하기를 요구한 건데
    그걸 안 하겠다니까 국민들이 항의를 했던 거지요.
    위의 자존심님 덧글에 공감공감 대공감합니다.

  • 14. 원글
    '10.10.4 7:43 PM (175.114.xxx.89)

    댓글 써주신 거 잘 읽어 보았어요.
    그래도 의문이 남고 속시원해 지지는 않아요.

    저는 주부로써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좀 더 먹거리 등에 대해 신경쓸 거예여.

    늘 비판적인 시각에서 상황을 판단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4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3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9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5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8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3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4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4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3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23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7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20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8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6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01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7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3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5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5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