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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기의 부모님들.. 공연 즐겁게 관람하셨습니까?
타지역에 까지 가서
관람을 했어요..
불이 꺼지자 마자..
울기 시작하는 어린 아기의 소리.
아기니까 울수 있습니다.
더구나 어린 아기니까..
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아이의 부모님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자나요.
공연 내내
찡얼거렸다.
울었다를 반복했던
그아이의 부모님
공연 즐겁게 관람하셨습니까?
1. 에구
'10.10.4 12:43 PM (183.98.xxx.153)저도 아기엄마인데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중에 극장이나 영화관 일단 시도부터 해보는 분들 많으신듯 해요.
문화 생활 하고 싶은 욕구야 이해갑니다만
근데 그것도 아이 칭얼대면 돈이 얼마가 들었든 바로 극장 밖으로 나올 마음의 준비는 하고 시도해야지
달래가며 끝까지 관람하는 건 아니네요.2. 그래그래
'10.10.4 12:52 PM (59.17.xxx.146)저도 아이엄마지만 어린이 영화(3D) 15~25분 정도 하는 것 이외엔 관람한 적이 없어요. 그것도 울면 바로 나오구요.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애가 보고 배워요.
3. 아마도
'10.10.4 1:02 PM (124.61.xxx.78)오유 광팬이신듯. ^^
그나마 뮤지컬은 노래라도 부르고 사운드라도 크지요.
전 '리어왕' 보는데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떠드는 아이들 땜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10살짜리한테 리어왕이 왠말입니까? 그정도면 단속을 하던지, 데리고 나가야지요.
조용하다못해 고요한 정극에서 뿅뿅~~~ 치직,치직~~~ 안들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눈물이 흐르다가 쏙 들어갑니다.4. 솔직히
'10.10.4 1:12 PM (210.94.xxx.89)지난 번에, 여기서에서 빌리엘리어트.. 5살 아이 데려가는데 어떻겠냐는 질문에,
다들 '아이가 재미있게 볼까' 걱정만 하더군요.
멀리 말고, 여기만해도 그런 엄마들 널린 것 같습니다.5. 전
'10.10.4 1:31 PM (117.110.xxx.8)저는
영화관이요.
물론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영화라 어느 정도 감안은 하고 있는데요.
엄마들은 밖에서 커피 마시며 수다떨면 기다리고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 되는 여자 아이들과, 그 동생들로 생각되는
유치원생 아이들만 들여보내더군요.
아이들이 영화 내내 떠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시로 화장실 간 다며 들락날락 거리고요.
영화나, 뮤지컬이나, 음악 공연이나,
아이들만 들여보내는 엄마들, 정말 싫어요!!!!!!!!!!!6. 몇주 전
'10.10.4 4:58 PM (211.32.xxx.6)예술의 전당 미술 관람하는데 갓난 아기 데리고 온 부부 생각나네요. 유모차 안에서 계속 울던 아기 데리고 끝까지 관람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아이 아버지는 아이 안아서 아이 코앞에 그림 들이대 놓고서는 이건 바다네, 이건 양떼구나. 이러면서
아이에게 감상을 말해봐라, 어떤 느낌이 드냐.. 다른 관람객들 그 그림 보려고 계속 기다려도 본척만척.
어느 노부부는 그림 앞에서 어찌나 큰소리로 쩌렁쩌렁 감상을 떠들어대는지 해설용 오디오기계 빌렸는데도
그 노부부 목청 때문에 안들릴 지경.
전시회는 정말 환상이었는데 관람객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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