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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연극.. 아큐 어느독재자의 고백..

명배우 조회수 : 420
작성일 : 2010-10-04 12:08:09

명계남
연극무대 6년만에 귀환
아큐 어느독재자의 고백
10월1일 부터 10월30일 까지
홍대 예소극장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리뷰는 써 본 적도 없는데...사진을 올리며 한마디 끄적거려 봅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긴 의자!



빠삐용 복장으로 길게 누워서 중얼거리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연극은



잠시 침침한 독방에 쥐새끼가 우글거리는 것이 연상되어  



어쩌면 이 현실이  새끼 친 쥐새끼들의  시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 섬찟했다.

배우는 자신의 혓바닥에 녹아들었던 국민들이 돌아선 것에 대해 비웃으며

시종 자신을 변호하는등 합리화를 시킨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한 어떠한 일말의 양심적 가책조차 없다.

그는 어쩌면 죽어서도 독재자에 머물러 있고 싶은지도 모른다.

배우 명계남씨는 독재자와 현실을 넘나들고  비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연극처럼 독재자가 그렇게 쉽게 인생을 끝내게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명계남!

그의 타고 난 천부적 재능을 다시 보게 되어 영광이긴 하나

(여균동감독이 짬짬이 그의 대화상대로 나오지만)  

긴 시간 동안 끌고 나가야 하는 일인극이란

체력의 뒷받힘이 되어야 할 일이기에 걱정이 앞선다.



10월 말 마지막 무대까지 응원 보냅니다.



쭈욱 연극은 진행합니다



평일이나  주말 쉼틈 없이



예약 문의는 요 아레 링크 눌러 주시면 바로 갑니다











http://cafe.naver.com/aaahq.cafe
IP : 115.23.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배우
    '10.10.4 12:08 PM (115.23.xxx.159)

    http://cafe.naver.com/aaahq.cafe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 2.
    '10.10.4 7:51 PM (118.223.xxx.215)

    월요일은 쉬신답니다.^^
    저도 첫 날 공연 다녀왔습니다.
    무한 감동,,,폭발적인 연기...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스토리에..
    헛갈리기도 했습니다.
    여감독님의 자연스런 연기도 한 몫 하셨고...
    저도 강추합니다.
    많이 보러 가셔서..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울러...김대현 감독님의 <살인의 강>도 많이 보러 가 주세요.
    저는..내일 보러 갑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개봉전부터 충무로에선 기대작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영화선전도 돈에 지배되는 세상이라..
    티비에 소개되는 신작영화에서는 소개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안타깝게도 <살인의 강>의 인지도가 많이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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