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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팔랑귀 때메 올리브유 한잔 들이켰는데..
네~~~ 저 팔랑귀예요.
변비해소 된다는 말에 그날 당장 DHC에서 식용올리브유를 샀더랬어요.
다들 공복에 먹어야 한대서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작은소주잔 으로 한잔을 주~~~욱 원샷 하고
오미자차로 얼릉 입을 헹군후 출근을 했답니다.
마실때 살짝 미끄덩 하는 느낌에 토를 할~~뻔! 한것을 참고
출근을 해서 커피도 한잔하고 했는데!!!!!!!
자꾸만 올라옵니다.
미치겠어요.. ㅠㅠ
다른분들은 이런현상 없으셨나요?
저만 이런거예욤?
변비를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것도 참아야 하겠으나
지금의 제 상태는!
딱 임신초기 입덧할때의 그 느낌!!
은근히 기분나쁜 메슥거림...
흐흑~~ 어쩔거냐고요오~~~~
1. 크크크...
'10.10.4 10:06 AM (112.167.xxx.138)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그리스 사람이 올리브유 그냥 마시는거 보고
한수저 들이켰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그 후에는 그냥 빵 찍어 먹거나 드레싱으로 먹거나 감자구워서 뿌려먹거나 하지
절대 생으로 안먹지요~~
좀 메스껍긴 해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니까 좀 참아보세요..
점심은 얼큰한.. 것으로....ㅎㅎㅎ2. ㅠㅠ
'10.10.4 10:06 AM (58.145.xxx.215)저 어제 첨먹었는데 어제그랬어요.
진짜 입덧이 딱.ㅋㅋㅋ
오늘은 도저히 못먹겠어서 큰 숟가락으로 한숟갈먹었습니다.
근데...쾌변이..ㅋㅋㅋ
지금도 배가 부글부글해요.
그냥 한숟가락씩 먹으려구요. 소주잔 1컵이면 정말 몇숟가락되더라구요...3. 개개인 차이가많나봐
'10.10.4 10:07 AM (121.181.xxx.101)요
저는 공복에 올리브 한잔 하고 물 마시니
그 담부턴 거북한거 모르겠던데..4. 음...
'10.10.4 10:08 AM (122.32.xxx.10)저는 그 당일에는 속만 쬐금 그러고 별 효과가 없었거든요.
근데 한 이, 삼일 연속으로 먹고 한 나흘째쯤 되어서 왕창 해소가... ^^;;
화장실 한번 다녀온 것만으로 1키로가 넘게 줄었어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서 전 계속 쭉~ 먹어볼라구요..5. ㅎㅎㅎ
'10.10.4 10:09 AM (124.111.xxx.129)꾹 참고 며칠 해보세요.
뽀샤시해진 얼굴때문에 계속 주욱 하시게 될 거예요.
저는 한 숟가락 마시던거 두 숟가락으로 늘렸어요.
이뻐지려고요ㅋㅋㅋㅋ6. 음..
'10.10.4 10:10 AM (112.153.xxx.131)맞아요.. 딱 입덧하는 기분이예요!
기분탓인지.. 그 날 만난 친구가 야위어 보인다고해서리.. ^^;;;;;;
계속 먹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냉장고에 럭셔리 상추있는데.. 올리브유 듬뿍 뿌려서 저녁 대신 먹을까봐요.7. 둔녀인가?
'10.10.4 10:13 AM (119.149.xxx.229)다른 님들 말듣고 올리브유 먹는 게 너무 고역이면 어쩌나 미리 걱정했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어요. 뒷 맛에 느껴지는 올리브 향도 좋던데-_-;;;;;
전 그 동안 배변엔 문제가 없었던터라....느무 활발해져서 그게 쫌 불편하구요.
피부나 덜 건조해졌으면 합니다.8. 나도
'10.10.4 10:22 AM (175.116.xxx.138)저도 어제부터 소주반컵으로 시작했죠
배변 평소와 같아요 아무 차이가 없네요 원래 변비는 없었거든요
저는 먹는거보다 얼굴에 바르는게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마구 읍조이던 얼굴이 조이지가 않네요..
금방 바르면 번들번들해도 아침이면 딱 좋으네요 ^^9. 짭짤함
'10.10.4 10:25 AM (119.197.xxx.36)먹을만하던데요.....
짭짤한 맛이 좀 나고...뭐...절대~구역질 안나던데요...
종이컵으로 한잔 마시래도 마시겠어요....칼로리때매 그렇지.10. 나도 팔랑귀
'10.10.4 10:25 AM (123.204.xxx.230)올리브 유가 갑자기 땡기는데요.
그런데 기름기 많은 거 먹으면 설사하쟎아요?
혹시 변비를 해결해준다는게 그런것과 비슷한 맥락이 안닌가 걱정되네요.
피부가 건조해서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11. 저는
'10.10.4 10:40 AM (116.122.xxx.246)어제밤 오늘아침부터 꼭 시작하겠노라구 급히 사다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한그릇 뚝딱 해치우고나니 올리브유생각나더라구요.
낼 아침부터는 꼭 잊지말고해봐야 겠어요.12. ww
'10.10.4 10:46 AM (124.51.xxx.106)고역인데 억지로 올리브유만 드시지 마시구요.
저는 바나나썰어서 올리브유 한큰술 정도 뿌리고 아몬드 10알정도 굵게 다져서 함께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바나나 달콤한 향과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잘 어울리고 아몬드가 고소해서 잘 먹어집니다. 그리고 세가지 모두 변비에 정말 탁월하잖아요. 저도 변비 절대 없네요. ㅎㅎㅎ13. 위
'10.10.4 10:49 AM (121.153.xxx.34)위가안좋으면 그럴수도잇지요..
차라리 셀러드에듬뿍해드셔요.
위안좋은 약 드셔야겟네요.14. 3일간
'10.10.4 10:51 AM (211.221.xxx.193)힘들었었어요.
3일전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올리브 한숟가락을 가득 입안에 넣었어요.
30분후 화장실로~~쾌변.
그후에 하루종일 나올듯 말듯 불쾌감에 시달림.
그다음날 아침에 화장실. 계속 나올듯 말듯......오후에 외출중에 화장실...;
계속 토를 할것같고 어질어질.
3일째인 어제도 아침,저녁에 한번 화장실.
밤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화장실. 몸속의 변,수분 쫙 다 빼느라 밤새 잠을 못잤어요.
배가 아프면서 나올거 다 나와되는데 안나오는거 억지로 보내는 느낌으로
계속 들락달락......마지막으로 갑자기 올리브 냄새.
3일중에서 첫날만 올리브오일 한스푼(밥숟가락)을 먹은게 다인데
3일동안 고생했어요.
너무 힘들어서...나중에 살이 찌거나 몸이 부을때..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싶을때 시도해야지
당분간은 못할것 같아요.
장 세척을 한것 같은 느낌이예요...휴~15. ㅎㅎㅎ
'10.10.4 11:05 AM (180.71.xxx.169)근데요 위가 안좋으면 올리브유 마시며 속이 더 안좋습니까?
저도 두어잔 마셨는데 속이 좀 안좋네요16. ..
'10.10.4 11:05 AM (118.219.xxx.4)전에 병원에다 물어봤는데 그것도 기름이라고...
일부러 먹진 말라구요.
저처럼 콜레스테롤 높은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기름 대체로는 물론 좋겠구요.
괜히 걱정이 되네요.17. 전
'10.10.4 11:26 AM (210.94.xxx.89)마늘빵 찍어먹는 발사믹도 힘들어하는 편이라,..
다행히 따라하지는 않았네요 ㅎㅎ
오늘부터 반식 + 저녁은 샐러드 + 운동.. 그냥 이 기본(?) 해보려구요.18. 어릴때
'10.10.4 11:30 AM (211.210.xxx.62)저 어릴때 계란기름이 천식에 좋다고 해서
한동안 한수저씩 먹은적 있었어요.
하루 종일 울렁울렁 거리고 먹을때는 미칠것 같았어요.
완전 비쩍 말랐었죠.
올리브유는 그 보다는 먹기 좋겠지만, 전에 올리브유 이야기 나왔을때
어릴때의 그 기억이 나서 댓글 달려다 말았어요.19. 원글입니동~
'10.10.4 11:53 AM (220.122.xxx.65)저 위 어떤님이 말씀하신 나올랑 말랑.. 지금 제가 그렇네요.
속 메스꺼움은 어느정도 가라앉았는데 떵아가 나올랑 말랑.. ㅎㅎ
근데 왠지 어지럼증도 있는듯. ㅜㅜ
계속해서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흑흑흑~~
오늘 점심은 얼큰이 짬뽕 당첨!!!!!!20. 음
'10.10.4 1:18 PM (118.32.xxx.193)소주한컵은 좀 많지 않나요 한수저 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
21. 전
'10.10.4 3:57 PM (112.170.xxx.83)따라쟁이 못하겠어요.
장이 약한 체질이라..분명히 화장실 심하게 가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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