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하는 '파티' 어떤가여? 혹 가본신분 계신가여?

어려운 연애ㅋ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0-10-04 09:55:57
벌써 2010년이 막바지네요ㅎㅎ

이제 제 주위에는 소개팅 시켜줄 만한 사람도 없고

친구들한테 매번 어려운 부탁하는 것도 너무 미안하구요~

남자만날기회는 절대 없는, 주변에 여자만 많은 30대이다보니

당장 결혼생각은 없으나 괜히 심란해져서 한가지 여쭤보려구요



전 원래 어색하기 그지없는 소개팅이나 미팅 싫어해서 소개팅하기 시작한것도 20대후반인데요ㅎㅎ

그래서 더더욱 결혼정보회사는 손발이 오그라들게 싫었어요

왠지 능력이 완전 좋거나, 외모가 아주 뛰어나거나 해야 성사가 잘 될꺼 같은데

저 그저 평범한 여자니깐요^^*



암튼 그래서 결혼정보회사의 일대일매칭은 넘 싫고

단체로 만나볼 수 있는 파티같은거 참여해보고 싶은데

혹 참여해보셨거나, 주위에서 참여하시는거 보신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제 주변은 스스로 어찌나 짝을 잘 찾는지..

이런 케이스가 전혀 없어서 도무지 감이안오네요~

82에는 저보다 현명하신 인생 선배들이 많으셔서 완전 믿고 여쭤봅니다

여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0.20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맘
    '10.10.4 10:01 AM (125.185.xxx.202)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옛날 아주 옛날 친구따라 하루 가서 놀며 상품 욕심에 이것저것 참여했는데 오 마이 갓-그게 어느 프로그램을 타고 몇 장면이 지역방송에 나와서 다음날 회사에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는 일화가 있죠. 저는 그 프로그램 못 봤어요

  • 2. ...
    '10.10.4 10:01 AM (203.237.xxx.73)

    예전에 공사 직원과 교사들과의 짝짓기 가 봤는데 가보고 난 뒤 절대 안 간다로 바뀌었어요 이상한 스킨쉽 시키고... 노래부르라하고 춤추라하고... 다소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였었구요 사랑의 짝대기를 해 봤는데 여기도 20대 80의 법칙이 성립하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20퍼센트 안으로 짝대기가 몰리고 소위 말해 못 생긴 사람들끼리만 남았어요. 그 사람들도 자존심은 있는지 못 생긴 사람들끼리 짝대기는 안 가고 말더군요 암튼 씁쓸했어요

  • 3. ..........
    '10.10.4 10:07 AM (121.135.xxx.115)

    예전에 가입했었어요. 저도 그런 파티 참여할까 말까 잠깐 고민했던 거 같아요.
    일대일 미팅보다 몇십배 맘상하기 싫어 안갔어요.
    현실적으로, 원글님 글에 답 있어요.
    "왠지 능력이 완전 좋거나, 외모가 아주 뛰어나거나 해야 성사가 잘 될꺼 같은데
    저 그저 평범한 여자니깐요^^*"
    결론: 가지마세요. 절대 자연스러운 분위기 아니라 들었어요.. 행사 진행도 엉망.

  • 4. ...
    '10.10.4 10:17 AM (119.194.xxx.122)

    완전 사랑의 스튜디오 분위기라고 이야기 들었음.
    장기자랑,개인기 과하게 시킴,
    무슨 연예인 예능하는 거도 아니고.
    성사율도 더 낮고요.
    그날 잘 놀고 끝!!

  • 5. ..
    '10.10.4 10:26 AM (203.11.xxx.73)

    저는 모은행에서 하는 결정사 파티 갔었는데
    PB센터 자녀들이 참석하는 거였어요
    100만원짜리 드레스 입고 청담동가서 머리랑 화장하고 갔는데
    다들 그러고 왔어요
    근데 PB센터 자녀들이어서 그런지 막 정말 눈에 띄는 미인은 별로 없었다는...
    그래도 여럿 있으니까 뭐랄까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나중에 만나고 싶다 연락도 오고 여자가 먼저 찍어서 연락하기도 하고 그래요
    별로 성사는 안됐는데 워커힐 애쉬턴 하우스인가 거기서 부페먹고 댄스 배우고
    그런건 재밌었어요
    갈만함...

  • 6. ..
    '10.10.4 11:39 AM (125.246.xxx.194)

    제가 아는 동생도 얼마전 결혼정보회사에서 하는 화장&드레스업~하고 파티갔었는대요.
    빼어난 미모아니면 성사율 거의 낮고,
    상대방 남자들 "돈받고 알바 나왔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실망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1:1을 기대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6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6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7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90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71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92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4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42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8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3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8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23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22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9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30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5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93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8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60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92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604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7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4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5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6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9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9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9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93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