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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합니다) 그럼 새집 증후군이면.. 정말 이사 가야 하는걸까요??ㅠ ㅠ
여기 질문했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절실해요. 저흰...
사실 여동생네 전세비조로 얼마전 1억 넘는 돈을 전세금 넣어줬기 때문에
저런 이상한 현상들이 당황스럽거든요
그런데 정말 모르겠는것이 다른 집 사람들은 아무리 꼬치꼬치 물어봐도
아기 있는 집도 '모르겠어요... 전혀' 이러는데..
그럼 환경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한번만 더요
새집 증후군이란게 한 2년은 가나요? 그 이후엔 사라지는건지..
아님 계속계속 되는 건지요..
저희 이집은 지어진지 7개월 되었는데
아직도 1년 반은 더 있어야 하는건지.. 정말 정말 문제라면 나가야 되는건지...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이 간절해요...ㅠ ㅠ
1. ..
'10.10.3 3:57 PM (116.45.xxx.56)6~7년전쯤 남동생이 유명모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4살 6살 아이들 온몸에 아토피처럼 빨갛게 올라오고
진물이 날정도로 긁어대는데..제가 새집증후군 같다고 했더니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했다더군요
잔병치레를 얼마나 하는지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구요
올케도 그사이에 기관지 결핵성?? 그런 판정 받고..지금은 너무나 멀쩡해요
남동생은 외국에 장기 출장중이다 가족이 자주 아프다보니
이직하고 들어왔어요..중간에 올케 또 병원에 가기도 했고..
입주하고 3년정도 가족들이 돌아가며 아프더니 지금은 괜찮답니다
친하게 지내는 앞뒷집들은 괜찮았다고 하네요2. 평소
'10.10.3 4:04 PM (121.161.xxx.248)기관지가 않좋거나 알레르기가 있는경우 더 심하게 나타나는거 같아요.
우리애들도 그랬고 조카도 그랬고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집을 리모델링한경우
2-3년은 고생하는듯 합니다.
병원에서는 밖으로 보이는 증상으로만 이야기해주지요.
아토피라든가 알레르기 등등등......3. 3년 지나야
'10.10.3 4:05 PM (125.182.xxx.42)환경 호르몬 나간다 합니다.
의사인 형부가 새 아파트 가는거 무척 말려요. 3년간은 아파트 전체가 호르몬 덩어리라구요
1년6개월 지난 아파트 들어가서 살때는 몰랐지만, 문 잠가두고 오랜기간 나갔다 오면, 집안의 화학냄새 말도 못했습니다.
4개월 살다가 나와서 그런지, 울 애들은 별 반응 없었구요. 하루종일 앞뒤로 문 열어두고 살아서 괜찮았던거 같네요.
부자들은 일부러 새 아파트 안들어가고 전세를 줍니다. 그러고나서 2년 정도 지난 다음에 들어가죠.4. ^*^
'10.10.3 4:37 PM (118.41.xxx.69)아파트 입주를 여름에 했는데 계속 문 열어 놓고 숯 엄청 갖다 놓고 했더니 새집 증후군 없어요, 34개월 동안 지은데다가 3개월 입주 늦게 하며 문 열어 놓고 했더니....
5. 환경호르몬
'10.10.3 5:29 PM (180.65.xxx.105)환기시키기전 보일러를 가동하여 집안의 온도를 높인후에 문열기를 여러번 반복해서 자주자주 해주는게 좋답니다.
6. 새집증후군
'10.10.3 5:47 PM (183.98.xxx.153)집마다 공사할 때 쓴 재료가 다르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알러지 체질이 유전되니 한 가족이 다 영향 있을수도)
어떤 사람은 새집에 살아도 괜찮고, 어떤 사람은 새집에 살다 질병을 얻죠.
아토피(알러지 체질) 있는 애들이 새집에 가면 대부분 격렬하게 반응해요.
그래서 보통 지어진 지 5년쯤 된 집으로 많이 이사가더군요.
새집증후군 시공이니 뭐니 하는 업체들도 많은데 이게 얼마나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당장 이사가기는 힘드신 것 같으니 임시방편으로라도
숯 많이 갖다놓고
환기 자주 시키고
고온으로 보일러 가동해서 좀 뒀다가 환기시키고(베이크 아웃)
등등의 방법을 활용해 보시면 어떨지요?7. ..
'10.10.3 8:15 PM (183.99.xxx.19)알러지 체질인 우리집 남자들 새집가서 고생 많이 하고 1년만에 나왔습니다 아들넘은 아토피가 심해지고요 남편은 다리에 피딱지가.. 헉
나름 새집증후군 시공도 하고 베이크아웃도 신경써서 하고 환기도 많이 했는데요..8. .
'10.10.4 3:07 PM (211.224.xxx.25)저는 주택사는데요. 언젠가는 잘 인테리어된 어떤 아파트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저는 그 집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따갑고 눈물이 질질 흘러나올 정도 였는데 같이 간 사람이나 그집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공기좋은 시골 살아서 저런 공기오염에 확실히 더 민감하고 거기에 절어서 사는 사람은 무감각한듯 해요. 저는 새로 신축한 백화점 이런데 가도 엄청 목이 아프고 거기 있는 아가씨들이 불쌍하다고 느낄 정도로 공기가 안좋다고 느껴집니다.
도시생활, 아파트 생활 오래 하신분들은 주의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하도 오염된 환경서 있다보니 오염되어 있어도 감지를 못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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