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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치 빠질때 집에서 빼세요?

치아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0-10-03 12:06:53
아니면 치과에 가서 빼시나요?
전 제가 겁이 많아서 애 이를 못 빼주겠어요....
보통들 어떻게 빼시나요?
IP : 125.143.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3 12:07 PM (118.223.xxx.17)

    다 집에서 빼줫어요.
    저는 제 이도 제가 뺀 사람입니다.

  • 2. ..
    '10.10.3 12:33 PM (211.199.xxx.132)

    울아이는 덜 흔들리는데 뒤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는건 치과 가서 뺐고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그냥 저절로 빠질때까지 기다렸어요..

  • 3. 저두
    '10.10.3 12:40 PM (125.178.xxx.192)

    겁나서 전부 치과에서 뽑았네요.
    어린시절 저 집에서 할머니가 뽑아주셨는데 그때의 공포가 아직도^^

  • 4. ...
    '10.10.3 1:58 PM (121.136.xxx.143)

    저도 영구치가 올라올 때만 치과 가서 뺐구요,
    나머지는 본인들이 빼던데요...

  • 5. .
    '10.10.3 2:02 PM (112.155.xxx.41)

    영구치 올라와도 많이 안 흔들려서 치과에 가서 뺐는데
    영구치 올라온 쪽만 젖니 뿌리가 녹았고 반대쪽은 전혀 녹지 않고 그대로 깊숙히 박혀있어서
    집에서 빼기엔 무리다 싶었어요.
    이런 경우엔 집에서 뽑는다고 설치다가 잇몸 찢어질 수도 있답니다.
    저도 어릴 때 잘 흔들리는 건 다 제가 직접 손으로 뽑았었어요.

  • 6. 8살 남아
    '10.10.3 2:57 PM (219.240.xxx.242)

    한 네개 정도 뺀것 같은데 모두 치과 갔었어요
    집에서 저나 신랑모두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간 김에 충치도 보고 어금니홈메우기 등등 같이 합니다
    어릴때부터 큰 돈들지 않게 가꾼다는 의미로 치과 가시는걸로 추천

    아들놈 말로는 학교에서 그냥 쑥쑥 저절로 빠지는 건
    지들 손으로 뺀단 얘기도 많이 해주네요
    그러는 친구들 얘기 많이 해주네요

    울 애는 그런적이 없어 흔들거리는데 심해지면 치과 갔었구요

  • 7. 저도
    '10.10.3 3:00 PM (180.71.xxx.175)

    겁이 많아서 딸애 이를 못뽑아줘요.
    울 딸내미 데리고 치과 가고싶어도 죽어도 안가겠다고 버티는 바람에
    울딸이 직접 지손으로 뽑고 작은애랑 놀다가 블럭으로 쳐서 뽑고 할머니가 뽑아주고
    아랫집 아줌니가 뽑아주고...
    이가 없음 잇몸으로 산다고
    돌아가며 한번씩 뽑아주네요 ^^

  • 8. 음?
    '10.10.3 3:26 PM (112.146.xxx.158)

    치과 데려갔더니 잇몸에 마취주사 놓고 뺀다고 해서 기겁을하고 다시 데려왔어요
    많이 흔들거릴때 애가 혀로 자꾸 밀어내니까 톡 떨어지더라구요

  • 9. 제가
    '10.10.4 2:22 AM (119.237.xxx.162)

    빼주었어요..
    남편은 떨더라구요 ㅎㅎ
    남자 손이 크니까 아이 입속에 잘 들어가지도 않지만요..
    저도 첨엔 조금 겁났지만, 아이가 일단 엄마가 하는것을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믿으니까요,,
    전엔 무명실(이불실)로 감아서 손바닥으로 아이이마 탁 치니 쑥 빠졌구요
    얼마전 윗니 왼2번이 흔들릴때는 제 손이 닿으니 좀 무서워하길래, 그럼 내가 뺴봐.. 햇더니만
    정말 쏙 잡아뺴더라구요,, 아이도 저도 설마,, 깜짝 놀라서 둘 다 눈 동그랗게 뜨고 하.하.하.....
    유치는 뿌리가 깊지 않아서 쉽게 빠져요, 겁내지 말고 엄마가 해주세요 ^^
    우리도 어릴때 가슴 콩콩 뛰어봤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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