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40살아짐]

흐미..누구아들인지...왜저리멋있데요?
슈트빨작렬에 피부엔 빛이나네요...침질질

[그러게요]

최고점수 나왔네요~ㅎㅎ
이 노랠 마이클 잭슨이 어떻게 불렀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텔레파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 Man In The Mirror 를 응원하는 존박이 불러서
문자 더 보내줬어요..ㅎㅎ

[어머]

그랬군요. 존박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다고 혹평한 사람들 어쩔거에요.
있는 집 아들인 것 같고, 세련된 이미지에 학교에서 성적도 좋았다 하니 인재네요^

[...]

오늘 무대에서 훨훨 날더군요. 빛이나요.
저도 마이클 재슨이 어떻게 불렀는지 생각조차 안나고 존박의 신곡 같았어요.

[솔직히]

전엔 혹평받을만했죠. 갈수록 나아진거죠.
잘 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데 못했을때 혹평한걸 뭐라할순 없는거죠.

[10년만]

젊었어도 ㅠㅠ 이말 했다 "넌 존박이 그리 좋냐? 난 구박이다" 말 장난중입니다. 순진한 눈빛땜에 가슴 떨린다 하니 울 신랑 질투중입니다^^

[,,]

박이 키가 몇이래요? 키도 훤칠해보여요. 어쩜 저 검정 기지바지?에 흰남방 하나입었는데 간지가 좔좔나네요,, 종신님이 제대로 표현해주던데 존박은..참..탐나는 사람이에요. 맞습니다 맞꼬요~~

[진짜]

저도 심장이떨립디다 너무 멋져서 발음이 좋다보니 더 푹 빠져서 들은거같네요

[..]

탐나는사람 맞습니다~~맞구요